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오래된 사진 속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한 여자아이는 낡은 사진첩에서, 집 안 여기저기에 놓인 액자에서 여러 사진을 찾아다닙니다. 그때마다 애지중지하는 인형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오래된 사진첩에서 곱슬머리 꼬마를 찾았어요. 서재에 놓인 책상에는 눈도 까맣고 머리도 까만 대학생의 졸업 사진이 있어요. 웨딩드레스를 입은 흰 꽃처럼 예쁜 신부 사진도 보여요. 소파 뒤 벽에 걸린 사진 속 새색시는 파리를 여행하고 있네요. 과연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엄마와 딸이 함께 보며 사랑을 나누는 그림책
표지를 보면 먼 곳을 바라보는 엄마와 딸의 뒷모습이 보입니다. 엄마와 딸 옆에는 비현실적으로 큰 꽃들이 있어 더욱 신비로우며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엄마와 딸은 무엇을 보고 있을까요? 그리고 과연 무슨 얘기를 들려주려고 하는 걸까요? 책을 펼쳤을 때 가장 처음 만나는 그림은 액자의 뒷모습입니다. 계속해서 뒷모습을 보여 주는 설정을 통해서, 독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져 갑니다.
누구의 사진일까요? 누구를 보여 주려는 걸까요? 바로 ‘우리 엄마’입니다.
딸은 집 안에 놓인 사진과 오래된 사진첩에서 엄마를 찾아 인형에게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우리 엄마야.’라고요. 딸이 엄마의 다양한 옛 모습을 찾아갈수록 아이가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딸이 소개하는 엄마는 아기였다가 곱슬머리 꼬마로 크고 말괄량이 여자애로 자랍니다. 아가씨가 되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어느새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을 합니다. 새색시였던 엄마는 배가 불룩해지지요. 바로 이 딸을 가진 거예요. 엄마의 사진을 모아 보면 여자의 일생이 됩니다. 엄마는 늘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고, 배가 부른 모습에서는 마치 모나리자처럼 보일 정도로 세상에서 가장 푸근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본문 속 그림은 두 가지 형태로 반복됩니다. 사진을 가리키는 딸의 뒷모습은 차분한 색의 작은 그림으로 표현되고, 딸이 가리키는 사진 속 엄마는 전체 화면에 꽉 찬 모습으로 따뜻하고 화려한 색으로 표현됩니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이 바로 ‘우리 엄마’이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주인공을 소개하는 여자아이, 엄마의 귀여운 딸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제 딸이 소개될 차례입니다. 딸은 큰 의자에 앉아 인형을 무릎에 앉히고 사진 한 장을 보고 있지요. 그 사진 속 엄마는 갓 태어난 딸을 안고 있습니다. 이렇게 딸이 태어남으로써 엄마는 진짜 엄마가 된 거예요. 마지막 장면에 그려진 갓난아기는 지금까지 딸을 그렸던 차분한 색을 벗고 따뜻한 색으로 채색되어 있지요. 이 사랑스러운 갓난아기를 보며, 독자는 엄마와 딸이 만들어 가는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하게 됩니다.
단순한 글과 반복적인 그림 구조는 독자의 경험과 상상을 불러일으킵니다. 작가는 책을 읽는 독자에게 각자의 경험과 감정으로 책의 의미를 채워 넣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무릇 딸은 엄마의 사진을 보며, 자신의 미래를 그리곤 합니다. ‘엄마처럼 예쁘게 커서 공부도 많이 하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아빠 같은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해야지.’하는 상상이지요. 엄마는 그런 딸을 보며 자기처럼 자라날 딸을 기대하게 됩니다.
『우리 엄마야』를 읽는 엄마와 딸은 서로 깊게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딸은 엄마도 자기처럼 어린 시절이 있었음을 새롭게 깨닫고 엄마와 닮은 미래를 그립니다. 또한 엄마는 딸과 함께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딸의 미래를 기대합니다. 엄마와 딸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특별한 일이 없어도, 가장 단단하게 이어진 축복받은 관계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지요.
그림책의 두 대가, 샬롯 졸로토와 애니타 로벨이 함께 만든 그림책
샬롯 졸로토와 애니타 로벨은 미국 어린이문학사에서 손꼽히는 작가입니다.
샬롯 졸로토는 칼데콧 아너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작가로, 어린이의 감정을 섬세하게 잡아내는 작가입니다. 『우리 엄마야』는 단순하면서도 반복적 운율이 넘치는 시적인 문장으로 쓰여 있습니다. 단순한 문장을 큰 소리로 읽을 때, 짧은 문장이 주는 긴 여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글에 애니타 로벨은 따뜻한 생명력을 불어 넣었습니다. 수채화 물감으로 채색한 뒤 과슈로 깊이를 주어 따뜻한 그림으로 연출했습니다. 『우리 엄마야』그림을 찬찬히 보면, 마치 명작을 보는 듯합니다. 대칭의 아름다움을 살린 표지는 레몬색과 녹색의 조화로 따뜻하고 산뜻하게 연출되었습니다. 또한 주의 깊은 독자는 표지에서부터 거의 매 쪽마다 그려진 꽃 그림을 찾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이불이나 양탄자에 꽃을 그려 넣기도 하고, 엄마 손에는 자주 꽃다발이 들려 있습니다. 꽃 그림은 애니타 로벨이 자주 쓰는 모티브로, 알파벳 북인 『앨리슨의 백일초 Alison''s Zinnia』나 『내 정원의 장미 The Rose in my garden』와 같은 그림책에서 꽃에 대한 애니타 로벨의 사랑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매 장면마다 꽃 그림이 있어, 이야기는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 보입니다.
‘엄마와 딸’이라는 보편적인 주제가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단순하면서 운율이 넘치는 글과 디테일이 풍성한 따뜻한 그림의 힘 때문입니다. 두 대가가 만든 『우리 엄마야』는 여러 번을 보아도 질리지 않고 더욱더 그 의미를 풍성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 작가 소개
저자 샬롯 졸로토
1915년에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부끄러움이 많아 글로 소통하기를 좋아했고 작가가 되기를 꿈꾸었습니다. 작가이자 편집자로 어린이책 분야에서 높은 명성을 얻었으며, 작가의 업적을 기려 1998년에 그림책 작가들에게 수여하는 ‘샬롯 졸로토 상’이 만들어졌습니다. 70여 권이 넘는 책을 썼으며 『토끼 아저씨와 멋진 생일 선물』,『폭풍우가 몰려와요』로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 『바람이 멈출 때』, 『윌리엄의 인형』, 『귀를 기울이면』 등이 국내에 소개되었습니다. 현재 뉴욕에 살고 있는데 여전히 자신이 쓴 책과 편집한 책에 대해서 생생히 기억하고 있답니다.
그림 애니타 로벨
1934년 폴란드 크라쿠프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부모님과 헤어져 남동생과 함께 지내다가 강제 수용소에 붙잡혀 있었습니다. 적십자의 구조로 부모님을 만나고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13살까지 학교에 다니지 못했지만 미국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색과 따뜻한 그림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남편 아놀드 로벨과 함께 작업한 『시장 길에서 On Market Street』로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안나의 빨간 외투』, 『어머니의 감자 밭』등이 있으며 자전적 이야기를 쓴 『나는 희망을 그린다』가 있습니다.
역자 서애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어린이책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빈터의 서커스』, 『길거리 가수 새미』, 『조지프의 마당』, 『낙원섬에서 생긴 일』, 『찰리, 샬럿, 금빛 카나리아』,『고맙습니다, 선생님』, 『채마밭의 공주님』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오래된 사진 속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한 여자아이는 낡은 사진첩에서, 집 안 여기저기에 놓인 액자에서 여러 사진을 찾아다닙니다. 그때마다 애지중지하는 인형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오래된 사진첩에서 곱슬머리 꼬마를 찾았어요. 서재에 놓인 책상에는 눈도 까맣고 머리도 까만 대학생의 졸업 사진이 있어요. 웨딩드레스를 입은 흰 꽃처럼 예쁜 신부 사진도 보여요. 소파 뒤 벽에 걸린 사진 속 새색시는 파리를 여행하고 있네요. 과연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엄마와 딸이 함께 보며 사랑을 나누는 그림책
표지를 보면 먼 곳을 바라보는 엄마와 딸의 뒷모습이 보입니다. 엄마와 딸 옆에는 비현실적으로 큰 꽃들이 있어 더욱 신비로우며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엄마와 딸은 무엇을 보고 있을까요? 그리고 과연 무슨 얘기를 들려주려고 하는 걸까요? 책을 펼쳤을 때 가장 처음 만나는 그림은 액자의 뒷모습입니다. 계속해서 뒷모습을 보여 주는 설정을 통해서, 독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져 갑니다.
누구의 사진일까요? 누구를 보여 주려는 걸까요? 바로 ‘우리 엄마’입니다.
딸은 집 안에 놓인 사진과 오래된 사진첩에서 엄마를 찾아 인형에게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우리 엄마야.’라고요. 딸이 엄마의 다양한 옛 모습을 찾아갈수록 아이가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딸이 소개하는 엄마는 아기였다가 곱슬머리 꼬마로 크고 말괄량이 여자애로 자랍니다. 아가씨가 되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어느새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을 합니다. 새색시였던 엄마는 배가 불룩해지지요. 바로 이 딸을 가진 거예요. 엄마의 사진을 모아 보면 여자의 일생이 됩니다. 엄마는 늘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고, 배가 부른 모습에서는 마치 모나리자처럼 보일 정도로 세상에서 가장 푸근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본문 속 그림은 두 가지 형태로 반복됩니다. 사진을 가리키는 딸의 뒷모습은 차분한 색의 작은 그림으로 표현되고, 딸이 가리키는 사진 속 엄마는 전체 화면에 꽉 찬 모습으로 따뜻하고 화려한 색으로 표현됩니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이 바로 ‘우리 엄마’이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주인공을 소개하는 여자아이, 엄마의 귀여운 딸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제 딸이 소개될 차례입니다. 딸은 큰 의자에 앉아 인형을 무릎에 앉히고 사진 한 장을 보고 있지요. 그 사진 속 엄마는 갓 태어난 딸을 안고 있습니다. 이렇게 딸이 태어남으로써 엄마는 진짜 엄마가 된 거예요. 마지막 장면에 그려진 갓난아기는 지금까지 딸을 그렸던 차분한 색을 벗고 따뜻한 색으로 채색되어 있지요. 이 사랑스러운 갓난아기를 보며, 독자는 엄마와 딸이 만들어 가는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하게 됩니다.
단순한 글과 반복적인 그림 구조는 독자의 경험과 상상을 불러일으킵니다. 작가는 책을 읽는 독자에게 각자의 경험과 감정으로 책의 의미를 채워 넣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무릇 딸은 엄마의 사진을 보며, 자신의 미래를 그리곤 합니다. ‘엄마처럼 예쁘게 커서 공부도 많이 하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아빠 같은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해야지.’하는 상상이지요. 엄마는 그런 딸을 보며 자기처럼 자라날 딸을 기대하게 됩니다.
『우리 엄마야』를 읽는 엄마와 딸은 서로 깊게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딸은 엄마도 자기처럼 어린 시절이 있었음을 새롭게 깨닫고 엄마와 닮은 미래를 그립니다. 또한 엄마는 딸과 함께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딸의 미래를 기대합니다. 엄마와 딸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특별한 일이 없어도, 가장 단단하게 이어진 축복받은 관계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지요.
그림책의 두 대가, 샬롯 졸로토와 애니타 로벨이 함께 만든 그림책
샬롯 졸로토와 애니타 로벨은 미국 어린이문학사에서 손꼽히는 작가입니다.
샬롯 졸로토는 칼데콧 아너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작가로, 어린이의 감정을 섬세하게 잡아내는 작가입니다. 『우리 엄마야』는 단순하면서도 반복적 운율이 넘치는 시적인 문장으로 쓰여 있습니다. 단순한 문장을 큰 소리로 읽을 때, 짧은 문장이 주는 긴 여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글에 애니타 로벨은 따뜻한 생명력을 불어 넣었습니다. 수채화 물감으로 채색한 뒤 과슈로 깊이를 주어 따뜻한 그림으로 연출했습니다. 『우리 엄마야』그림을 찬찬히 보면, 마치 명작을 보는 듯합니다. 대칭의 아름다움을 살린 표지는 레몬색과 녹색의 조화로 따뜻하고 산뜻하게 연출되었습니다. 또한 주의 깊은 독자는 표지에서부터 거의 매 쪽마다 그려진 꽃 그림을 찾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이불이나 양탄자에 꽃을 그려 넣기도 하고, 엄마 손에는 자주 꽃다발이 들려 있습니다. 꽃 그림은 애니타 로벨이 자주 쓰는 모티브로, 알파벳 북인 『앨리슨의 백일초 Alison''s Zinnia』나 『내 정원의 장미 The Rose in my garden』와 같은 그림책에서 꽃에 대한 애니타 로벨의 사랑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매 장면마다 꽃 그림이 있어, 이야기는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 보입니다.
‘엄마와 딸’이라는 보편적인 주제가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단순하면서 운율이 넘치는 글과 디테일이 풍성한 따뜻한 그림의 힘 때문입니다. 두 대가가 만든 『우리 엄마야』는 여러 번을 보아도 질리지 않고 더욱더 그 의미를 풍성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 작가 소개
저자 샬롯 졸로토
1915년에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부끄러움이 많아 글로 소통하기를 좋아했고 작가가 되기를 꿈꾸었습니다. 작가이자 편집자로 어린이책 분야에서 높은 명성을 얻었으며, 작가의 업적을 기려 1998년에 그림책 작가들에게 수여하는 ‘샬롯 졸로토 상’이 만들어졌습니다. 70여 권이 넘는 책을 썼으며 『토끼 아저씨와 멋진 생일 선물』,『폭풍우가 몰려와요』로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 『바람이 멈출 때』, 『윌리엄의 인형』, 『귀를 기울이면』 등이 국내에 소개되었습니다. 현재 뉴욕에 살고 있는데 여전히 자신이 쓴 책과 편집한 책에 대해서 생생히 기억하고 있답니다.
그림 애니타 로벨
1934년 폴란드 크라쿠프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부모님과 헤어져 남동생과 함께 지내다가 강제 수용소에 붙잡혀 있었습니다. 적십자의 구조로 부모님을 만나고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13살까지 학교에 다니지 못했지만 미국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색과 따뜻한 그림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남편 아놀드 로벨과 함께 작업한 『시장 길에서 On Market Street』로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안나의 빨간 외투』, 『어머니의 감자 밭』등이 있으며 자전적 이야기를 쓴 『나는 희망을 그린다』가 있습니다.
역자 서애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어린이책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빈터의 서커스』, 『길거리 가수 새미』, 『조지프의 마당』, 『낙원섬에서 생긴 일』, 『찰리, 샬럿, 금빛 카나리아』,『고맙습니다, 선생님』, 『채마밭의 공주님』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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