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암탉은 자신이 품고 있던 알들 중에서 도무지 자신의 알처럼 여겨지지 않는 커다란 알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암탉은 알의 부모를 찾아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나게 되지요. 하지만 교활한 여우가 거짓말로 암탉을 속이고 커다란 알과 함께 다른 알들도 모두 가져가 버렸어요. 여우들은 알을 깨고 나오는 병아리들을 향해 군침을 흘리기 시작했지요. 암탉은 과연 병아리들을 무사히 구해 내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 “엄마 아빠! 처음으로 나 혼자 책을 읽었어요!”
모든 부모들의 공통된 바람 중 하나는 우리 아이가 어려서부터 책과 친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그림책을 읽어 준다. 이러한 노력은 아이가 한글을 떼고 혼자서 그림책을 읽을 수 있게 되기 전까지 계속되는데, 아이가 수시로 찾아와 책을 읽어 달라고 조르면 부모들은 오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고 뿌듯하기 그지없다. 아주아주 가끔은 아이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귀찮게 여겨질 때도 있긴 하지만 말이다.
아이가 자라 글을 배우기 시작하면 부모는 고심하게 된다. 이제 막 한글을 뗀 아이의 수준에 적합한 그림책, 우리 아이가 혼자서도 거뜬히 읽어 낼 첫 책을 골라야 하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발음과 흥겨운 운율을 강조하며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 말놀이 단어가 가득한 그림책이 인기가 높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낯선 의성어와 의태어는 아이들에게 말의 재미를 유발하긴 하지만 아이들 스스로 그 뜻이나 쓰임을 이해하기 힘들고, 말놀이 단어들은 하나의 이야기를 이루지 못해 마치 일종의 단어장을 연상케 하기 때문이다. 이래서는 우리 아이가 오롯이 책 한 권을 읽어 냈다고 보기 힘들다는 것이 많은 부모들의 의견이다.
많은 부모와 자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 『도서관에 개구리를 데려갔어요』 등을 펴낸 보물창고에서 이번에 <아기그림책 보물창고> 시리즈로 새로 출간한 『아주 커다란 알』은 우리 아이가 혼자서도 거뜬히 읽어 낼 첫 책으로 매우 적합하다. 『아주 커다란 알』은 아이들에게 생소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거의 쓰지 않았으며 간결한 단어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읽는 순간 내용과 의미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커다란 알의 진짜 부모를 찾아 주려는 과정에서 짜릿한 반전을 통해 진한 가족애를 확인하는 암탉의 이야기는 단순히 그림과 단어만 훑고 지나가는 아이들을 이야기에 집중하도록 만든다.
혹여나 시도 때도 없이 책을 읽어 달라고 찾아오는 자녀들이 귀찮았던 부모들은 『아주 커다란 알』의 출간이 몹시 반가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는 자칫 크나큰 오해가 될 수도 있다. 이제 아이가 오히려 부모에게 시도 때도 없이 책을 읽어 주겠다고 찾아오는 바람에 더욱 귀찮아질 테니 말이다.
▶ 전 세계 수많은 부모가 선택한 우리 아이의 첫 그림책, 『아주 커다란 알』
무슨 일이든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 아이의 독서 인생을 결정할 첫 책의 선택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혼자의 힘으로 읽어 낸 첫 그림책, 첫 독서에서 무엇을 얻느냐에 따라 평생의 독서 성향이나 습관 등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온라인 서점 ‘아마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전 세계의 수많은 부모들이 자기 자녀의 첫 그림책으로 『아주 커다란 알』을 선택했다는 사실은 큰 의미가 있다.
『아주 커다란 알』은 그림책이 가져야 할 미덕인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밝고 화사한 색상의 배경과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들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독서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이것은 술술 읽히고 이해가 쉬운 문장을 만나면서 독서에 대한 부담을 없애고 의욕과 자신감으로 발전하게 된다. 실제로 『아주 커다란 알』의 작가 몰리 칵스는 아이들의 읽기 능력 발달에 효과적인 책을 많이 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 최대 독서 단체 중 하나인 ‘이달의 어린이책 모임(Children’s Book of the Month Club)’과 미국 교과서 전문 출판사인 ‘스콧 포스맨-에디슨 웨슬리(Scott Foresman-ddison Wesley)’에서 몰리 칵스의 책들을 읽기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많은 유치원에서도 이미 『아주 커다란 알』의 원서를 학습 교재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 그림책이 학습적인 면에서만 매력을 발산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둥지에서 커다란 알을 발견한 암탉이 고양이, 개, 돼지, 소 등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며 진정한 가족애를 깨닫게 된다는 내용은 상대방을 겉모습만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교훈과 함께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아이들 스스로 깨닫게 되는 메시지는 아이들의 정서에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아이들은 곧 잊어버리고 말지만 부모는 자녀의 첫 옹알이, 첫 걸음마, 첫 말문이 트였을 때의 가슴 벅찬 감동을 잊지 못한다. 그리고 아이가 혼자서 『아주 커다란 알』을 읽어 내는 순간 아이들은 독서의 기쁨과 자신감을, 부모는 새로운 감동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 옮긴이의 말
“처음으로 나 혼자 책을 읽었어요!”
아이가 처음으로 혼자서 책 한 권을 다 읽어 내는 것을 경험하는 순간, 엄마와 아빠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낍니다. 아이가 수시로 들고 와서 몇 번이고 자꾸 읽어 달라고 하는 책, 그래서 가끔은 귀찮다고 여겨지는 그 책이 바로 아이 혼자 힘으로 책을 읽게 되는 경이로운 세계를 열어 주지요. 이 그림책은 간결한 문장이 반복되면서 읽는 재미를 주고 마지막엔 짜릿한 반전과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어 아이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한 책입니다. 이제,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며 몇 안 되는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이할 차례입니다.
-옮긴이 신형건(시인, 비평가)
▣ 작가 소개
저자 몰리 칵스(Molly Coxe)
국제 도서 협회에서 선정하는 어린이 도서상을 비롯하여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그림책 작가이다. 특히 그녀가 지은 책들은 미국 어린이들의 읽기 능력 발달에 효과적인 점을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미국 교과서 전문 출판사와 미국 최대 독서 단체에서 읽기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대표작으로 『누구 발자국일까?』, 『고양이 덫』, 『벤자민과 범퍼의 구출 작전』, 『아주 커다란 알』 등이 있다.
역자 신형건
196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으며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새벗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대한민국문학상·한국어린이도서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배꼽』, 『엉덩이가 들썩들썩』,『콜라 마시는 북극곰』, 『입김』, 비평집 『동화책을 먹는 치과의사』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간 남자』, 『아툭』,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낱말 수집가 맥스』, 『난 동물을 잘 그려요』, 『재채기를 조심해!』, 『그림으로 똑똑한 아이 키우기』, 『아주 커다란 알』 등이 있다.
암탉은 자신이 품고 있던 알들 중에서 도무지 자신의 알처럼 여겨지지 않는 커다란 알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암탉은 알의 부모를 찾아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나게 되지요. 하지만 교활한 여우가 거짓말로 암탉을 속이고 커다란 알과 함께 다른 알들도 모두 가져가 버렸어요. 여우들은 알을 깨고 나오는 병아리들을 향해 군침을 흘리기 시작했지요. 암탉은 과연 병아리들을 무사히 구해 내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 “엄마 아빠! 처음으로 나 혼자 책을 읽었어요!”
모든 부모들의 공통된 바람 중 하나는 우리 아이가 어려서부터 책과 친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그림책을 읽어 준다. 이러한 노력은 아이가 한글을 떼고 혼자서 그림책을 읽을 수 있게 되기 전까지 계속되는데, 아이가 수시로 찾아와 책을 읽어 달라고 조르면 부모들은 오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고 뿌듯하기 그지없다. 아주아주 가끔은 아이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귀찮게 여겨질 때도 있긴 하지만 말이다.
아이가 자라 글을 배우기 시작하면 부모는 고심하게 된다. 이제 막 한글을 뗀 아이의 수준에 적합한 그림책, 우리 아이가 혼자서도 거뜬히 읽어 낼 첫 책을 골라야 하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발음과 흥겨운 운율을 강조하며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 말놀이 단어가 가득한 그림책이 인기가 높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낯선 의성어와 의태어는 아이들에게 말의 재미를 유발하긴 하지만 아이들 스스로 그 뜻이나 쓰임을 이해하기 힘들고, 말놀이 단어들은 하나의 이야기를 이루지 못해 마치 일종의 단어장을 연상케 하기 때문이다. 이래서는 우리 아이가 오롯이 책 한 권을 읽어 냈다고 보기 힘들다는 것이 많은 부모들의 의견이다.
많은 부모와 자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 『도서관에 개구리를 데려갔어요』 등을 펴낸 보물창고에서 이번에 <아기그림책 보물창고> 시리즈로 새로 출간한 『아주 커다란 알』은 우리 아이가 혼자서도 거뜬히 읽어 낼 첫 책으로 매우 적합하다. 『아주 커다란 알』은 아이들에게 생소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거의 쓰지 않았으며 간결한 단어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읽는 순간 내용과 의미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커다란 알의 진짜 부모를 찾아 주려는 과정에서 짜릿한 반전을 통해 진한 가족애를 확인하는 암탉의 이야기는 단순히 그림과 단어만 훑고 지나가는 아이들을 이야기에 집중하도록 만든다.
혹여나 시도 때도 없이 책을 읽어 달라고 찾아오는 자녀들이 귀찮았던 부모들은 『아주 커다란 알』의 출간이 몹시 반가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는 자칫 크나큰 오해가 될 수도 있다. 이제 아이가 오히려 부모에게 시도 때도 없이 책을 읽어 주겠다고 찾아오는 바람에 더욱 귀찮아질 테니 말이다.
▶ 전 세계 수많은 부모가 선택한 우리 아이의 첫 그림책, 『아주 커다란 알』
무슨 일이든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 아이의 독서 인생을 결정할 첫 책의 선택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혼자의 힘으로 읽어 낸 첫 그림책, 첫 독서에서 무엇을 얻느냐에 따라 평생의 독서 성향이나 습관 등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온라인 서점 ‘아마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전 세계의 수많은 부모들이 자기 자녀의 첫 그림책으로 『아주 커다란 알』을 선택했다는 사실은 큰 의미가 있다.
『아주 커다란 알』은 그림책이 가져야 할 미덕인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밝고 화사한 색상의 배경과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들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독서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이것은 술술 읽히고 이해가 쉬운 문장을 만나면서 독서에 대한 부담을 없애고 의욕과 자신감으로 발전하게 된다. 실제로 『아주 커다란 알』의 작가 몰리 칵스는 아이들의 읽기 능력 발달에 효과적인 책을 많이 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 최대 독서 단체 중 하나인 ‘이달의 어린이책 모임(Children’s Book of the Month Club)’과 미국 교과서 전문 출판사인 ‘스콧 포스맨-에디슨 웨슬리(Scott Foresman-ddison Wesley)’에서 몰리 칵스의 책들을 읽기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많은 유치원에서도 이미 『아주 커다란 알』의 원서를 학습 교재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 그림책이 학습적인 면에서만 매력을 발산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둥지에서 커다란 알을 발견한 암탉이 고양이, 개, 돼지, 소 등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며 진정한 가족애를 깨닫게 된다는 내용은 상대방을 겉모습만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교훈과 함께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아이들 스스로 깨닫게 되는 메시지는 아이들의 정서에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아이들은 곧 잊어버리고 말지만 부모는 자녀의 첫 옹알이, 첫 걸음마, 첫 말문이 트였을 때의 가슴 벅찬 감동을 잊지 못한다. 그리고 아이가 혼자서 『아주 커다란 알』을 읽어 내는 순간 아이들은 독서의 기쁨과 자신감을, 부모는 새로운 감동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 옮긴이의 말
“처음으로 나 혼자 책을 읽었어요!”
아이가 처음으로 혼자서 책 한 권을 다 읽어 내는 것을 경험하는 순간, 엄마와 아빠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낍니다. 아이가 수시로 들고 와서 몇 번이고 자꾸 읽어 달라고 하는 책, 그래서 가끔은 귀찮다고 여겨지는 그 책이 바로 아이 혼자 힘으로 책을 읽게 되는 경이로운 세계를 열어 주지요. 이 그림책은 간결한 문장이 반복되면서 읽는 재미를 주고 마지막엔 짜릿한 반전과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어 아이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한 책입니다. 이제,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며 몇 안 되는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이할 차례입니다.
-옮긴이 신형건(시인, 비평가)
▣ 작가 소개
저자 몰리 칵스(Molly Coxe)
국제 도서 협회에서 선정하는 어린이 도서상을 비롯하여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그림책 작가이다. 특히 그녀가 지은 책들은 미국 어린이들의 읽기 능력 발달에 효과적인 점을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미국 교과서 전문 출판사와 미국 최대 독서 단체에서 읽기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대표작으로 『누구 발자국일까?』, 『고양이 덫』, 『벤자민과 범퍼의 구출 작전』, 『아주 커다란 알』 등이 있다.
역자 신형건
196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으며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새벗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대한민국문학상·한국어린이도서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배꼽』, 『엉덩이가 들썩들썩』,『콜라 마시는 북극곰』, 『입김』, 비평집 『동화책을 먹는 치과의사』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간 남자』, 『아툭』,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낱말 수집가 맥스』, 『난 동물을 잘 그려요』, 『재채기를 조심해!』, 『그림으로 똑똑한 아이 키우기』, 『아주 커다란 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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