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 아이의 언어력과 사고력아, 달려라 달려!
이제 막 말문을 열기 시작한 아이들의 입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말은 무엇일까? ‘엄마, 아빠, 맘마’ 등의 단어가 있겠지만 ‘개’ 또는 ‘멍멍이’도 가장 유력한 후보 중의 하나일 것이다. 이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하고 사랑받는 동물은 단연 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 동화, 만화, 영화에는 어김없이 개가 등장한다. 그것도 무수히 많이. 개는 우리 아이들이 열광할 수밖에 없는 동물이자 캐릭터임이 분명하다.
필립 디 이스트먼은 전 세계에서 개라는 동물 캐릭터를 가장 능숙하게, 그리고 매력적으로 활용하는 그림책 작가 중의 한 사람이다. 그가 펴낸 그림책의 가장 큰 특징은 등장하는 개들이 어린 독자들에게 어떤 친구보다도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개들은 아이들에게 ‘반대되는 말’, ‘비슷한 말’, ‘호응하는 말’들을 재미나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특징은 이미 우리 어린이 독자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그의 전작 『큰 개 작은 개』(보물창고, 2008)에서도 확인할 수가 있다. 그리고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펴낸 또 다른 그림책 『달려라 달려, 개야!』는 재미와 지식을 전달하는 데에 더욱 적극적인 작품이다.
『달려라 달려, 개야!』는 마치 그림책을 읽는 아이, 그 자체와 같다. 처음에는 ‘개’라는 단순한 단어에서 시작하지만 곧 큰 개와 작은 개, 검은 개와 하얀 개 등으로 사용하는 단어가 점점 늘어난다. 여기에 달리고 멈추고, 들어오고 나가고, 내려오고 올라가는 행동이 더해지고 보트나 집처럼 환경이 달라지면서 신 나게 놀거나 열심히 일하는 등의 활동 영역도 훨씬 넓어지게 된다. 어린 독자들은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생동감 넘치는 개들을 따라 보통 그림책의 두 배나 되는 책장을 금세 넘겨 버린다. 그리고 어느새 말문이 활짝 트이고 이해할 수 있는 개념의 영역이 한층 넓어지게 된다. 이는 단순히 언어력이나 사고력의 확장을 넘어 세상과 지식에 대한 호기심과 열망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저 개들이 잔뜩 등장하는 그림책은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우리 아이의 말문과 생각이 그림책에 등장하는 개와 함께 맘껏 달리기를 바라는 부모들에게 『달려라 달려, 개야!』는 훌륭한 해답이 될 것이다.
3대가 대물림하여 읽히는 ‘레전드’ 그림책
- 그림책 선택에도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하다!
‘레전드’는 흔히 전설, 혹은 전설적인 인물을 일컫는 단어이지만 요즘에는 오랜 역사를 지니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과 관심을 받는 대단한 성과를 가리키는 말로도 쓰이고 있다. 스포츠 선수나 가수, 과학자처럼 역사적인 인물에게 부여되는 호칭을 넘어 사상, 음반, 게임, 유행 등 유무형의 성과물에도 ‘레전드’라는 칭호를 붙이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달려라 달려, 개야!』는 가히 ‘레전드 그림책’이라 할 만한데 세계 최대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에 등록되어 있는 이 책의 서평들이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자신이 아이였을 때 만났던 이 그림책을 자녀들에게 보여 주었고 이제는 손자, 손녀들에게 읽히고 있다는 독자들을 수없이 만날 수 있는 것이다. 해외에서는 『달려라 달려, 개야!』가 3대를 대물림하여 읽히고 있으며 이러한 사례는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흥미로운 결과를 낳은 이 그림책은 과연 언제 첫 출간이 된 것일까? 『달려라 달려, 개야!』는 얼마 전에 50번째 생일을 맞았다. 필립 디 이스트먼과 『달려라 달려, 개야!』의 팬을 자처하는 독자들은(물론 백발노인에서부터 이제 막 말문을 연 아이까지) 이 그림책의 탄생을 기념하기까지 했다.
이러한 사실이, 시대에 뒤떨어진 내용과 촌스러운 그림을 자랑하는 증거밖에 되지 않느냐는 우려를 나타내는 독자들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2003년 미국 시애틀에서 어린이 뮤지컬로 제작되어 선을 보인 후 현재까지 공연이 이어져 오고 있다는 사실은 시대를 뛰어넘는 이 작품의 재미와 유익함을 보증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아닐까? 이제 그림책 하나도 우리 아이만을 위한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 아이는 물론이고 손자, 손녀를 넘어 증손자, 증손녀까지 함께할 수 있는 그림책을 원하는 안목을 지녔다면 ‘레전드 그림책’ 『달려라 달려, 개야!』가 지닌 매력과 의미는 각별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주요 내용
처음에는 개 한 마리가 등장할 뿐이지만 곧 큰 개와 작은 개, 검은 개와 하얀 개, 그리고 색색의 개들이 여럿 등장하여 어린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이끌기 시작한다. 달리고 멈추고, 들어오고 나가고, 내려오고 올라가고 보트나 집의 위아래에서 신 나게 놀기도 하고 때로는 열심히 일하며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준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펼치는 다양한 상황과 활동은 어린 독자이 여러 개념을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옮긴이의 말
이 그림책은 ‘개’라는 낱말 하나로 시작됩니다. 그 다음엔 두 낱말, 네 낱말로 점차 늘어나면서 조금씩 호흡이 길어지고 이야기에 속도가 붙기 시작하지요. 아이들은 말과 이야기의 재미에 푹 빠지고,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에 매료되어 보통 그림책 두께의 두 배나 되는 책장을 금세 다 넘겨 버립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자신이 경험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에 대한 다양한 개념을 저절로 터득하게 되지요.
이 그림책은 얼마 전 미국에서 50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기 때 보던 그림책을 엄마, 아빠가 보고, 이젠 손자들까지 3대째 대물림하여 보게 된 것이지요. 처음엔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읽어 주다가, 그 다음엔 함께 소리 내어 읽다가, 그 다음엔 아이 혼자 읽다가, 또 그 다음엔 아이가 엄마, 아빠에게 읽어 주는 즐겁고 행복한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옮긴이 신형건 (시인, 비평가)
▣ 작가 소개
역 : 신형건
196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했고, 1984년 ‘새벗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뒤 ‘대한민국문학상’과 ‘한국어린이도서상’을 수상했다. 그는 초등학교 국어책에 「그림자」,「벙어리 장갑」등 다섯편의동시가 실린 작가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또한 다채로운 작품활동과 함께 푸른책들 대표를 역임하여 출판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배꼽』, 비평집 『동화책을 먹는 치과의사』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간 남자』, 『아툭』,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도서관에 개구리를 데려갔어요』 등이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티격태격 오손도손』, 『사랑해 모두모두 사랑해』, 『생일 축하해, 샘!』이 있다. 현재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푸른책들’ 대표와 건국대학교 대학원 동화미디어창작학과 겸임교수로 일하고 있다.
글그림 : 필립 디 이스트먼
Philip Dey Eastman
동물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는 환타지를 소박하고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형상화 해낸 미국의 그림책 작가입니다. 1909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서 태어났으며 애머스트 대학과 국립디자인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월트디즈니, 워너브라더스 등의 영화사에서 오랫동안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약했습니다.
닥터 수스(Dr. Seuss)의 문하에서 작가 수업을 하였으며, 자기 나름의 독특한 캐릭터를 창안하여 큰 호응을 일으켰습니다. 비기너 북스(Beginner Books)의 빛나는 작가로 꼽힙니다. 대표적 그림책으로 “Go Dog, Go!" "The Best Nest" "Are You My Mother?" 등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언어력과 사고력아, 달려라 달려!
이제 막 말문을 열기 시작한 아이들의 입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말은 무엇일까? ‘엄마, 아빠, 맘마’ 등의 단어가 있겠지만 ‘개’ 또는 ‘멍멍이’도 가장 유력한 후보 중의 하나일 것이다. 이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하고 사랑받는 동물은 단연 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 동화, 만화, 영화에는 어김없이 개가 등장한다. 그것도 무수히 많이. 개는 우리 아이들이 열광할 수밖에 없는 동물이자 캐릭터임이 분명하다.
필립 디 이스트먼은 전 세계에서 개라는 동물 캐릭터를 가장 능숙하게, 그리고 매력적으로 활용하는 그림책 작가 중의 한 사람이다. 그가 펴낸 그림책의 가장 큰 특징은 등장하는 개들이 어린 독자들에게 어떤 친구보다도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개들은 아이들에게 ‘반대되는 말’, ‘비슷한 말’, ‘호응하는 말’들을 재미나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특징은 이미 우리 어린이 독자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그의 전작 『큰 개 작은 개』(보물창고, 2008)에서도 확인할 수가 있다. 그리고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펴낸 또 다른 그림책 『달려라 달려, 개야!』는 재미와 지식을 전달하는 데에 더욱 적극적인 작품이다.
『달려라 달려, 개야!』는 마치 그림책을 읽는 아이, 그 자체와 같다. 처음에는 ‘개’라는 단순한 단어에서 시작하지만 곧 큰 개와 작은 개, 검은 개와 하얀 개 등으로 사용하는 단어가 점점 늘어난다. 여기에 달리고 멈추고, 들어오고 나가고, 내려오고 올라가는 행동이 더해지고 보트나 집처럼 환경이 달라지면서 신 나게 놀거나 열심히 일하는 등의 활동 영역도 훨씬 넓어지게 된다. 어린 독자들은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생동감 넘치는 개들을 따라 보통 그림책의 두 배나 되는 책장을 금세 넘겨 버린다. 그리고 어느새 말문이 활짝 트이고 이해할 수 있는 개념의 영역이 한층 넓어지게 된다. 이는 단순히 언어력이나 사고력의 확장을 넘어 세상과 지식에 대한 호기심과 열망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저 개들이 잔뜩 등장하는 그림책은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우리 아이의 말문과 생각이 그림책에 등장하는 개와 함께 맘껏 달리기를 바라는 부모들에게 『달려라 달려, 개야!』는 훌륭한 해답이 될 것이다.
3대가 대물림하여 읽히는 ‘레전드’ 그림책
- 그림책 선택에도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하다!
‘레전드’는 흔히 전설, 혹은 전설적인 인물을 일컫는 단어이지만 요즘에는 오랜 역사를 지니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과 관심을 받는 대단한 성과를 가리키는 말로도 쓰이고 있다. 스포츠 선수나 가수, 과학자처럼 역사적인 인물에게 부여되는 호칭을 넘어 사상, 음반, 게임, 유행 등 유무형의 성과물에도 ‘레전드’라는 칭호를 붙이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달려라 달려, 개야!』는 가히 ‘레전드 그림책’이라 할 만한데 세계 최대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에 등록되어 있는 이 책의 서평들이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자신이 아이였을 때 만났던 이 그림책을 자녀들에게 보여 주었고 이제는 손자, 손녀들에게 읽히고 있다는 독자들을 수없이 만날 수 있는 것이다. 해외에서는 『달려라 달려, 개야!』가 3대를 대물림하여 읽히고 있으며 이러한 사례는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흥미로운 결과를 낳은 이 그림책은 과연 언제 첫 출간이 된 것일까? 『달려라 달려, 개야!』는 얼마 전에 50번째 생일을 맞았다. 필립 디 이스트먼과 『달려라 달려, 개야!』의 팬을 자처하는 독자들은(물론 백발노인에서부터 이제 막 말문을 연 아이까지) 이 그림책의 탄생을 기념하기까지 했다.
이러한 사실이, 시대에 뒤떨어진 내용과 촌스러운 그림을 자랑하는 증거밖에 되지 않느냐는 우려를 나타내는 독자들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2003년 미국 시애틀에서 어린이 뮤지컬로 제작되어 선을 보인 후 현재까지 공연이 이어져 오고 있다는 사실은 시대를 뛰어넘는 이 작품의 재미와 유익함을 보증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아닐까? 이제 그림책 하나도 우리 아이만을 위한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 아이는 물론이고 손자, 손녀를 넘어 증손자, 증손녀까지 함께할 수 있는 그림책을 원하는 안목을 지녔다면 ‘레전드 그림책’ 『달려라 달려, 개야!』가 지닌 매력과 의미는 각별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주요 내용
처음에는 개 한 마리가 등장할 뿐이지만 곧 큰 개와 작은 개, 검은 개와 하얀 개, 그리고 색색의 개들이 여럿 등장하여 어린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이끌기 시작한다. 달리고 멈추고, 들어오고 나가고, 내려오고 올라가고 보트나 집의 위아래에서 신 나게 놀기도 하고 때로는 열심히 일하며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준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펼치는 다양한 상황과 활동은 어린 독자이 여러 개념을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옮긴이의 말
이 그림책은 ‘개’라는 낱말 하나로 시작됩니다. 그 다음엔 두 낱말, 네 낱말로 점차 늘어나면서 조금씩 호흡이 길어지고 이야기에 속도가 붙기 시작하지요. 아이들은 말과 이야기의 재미에 푹 빠지고,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에 매료되어 보통 그림책 두께의 두 배나 되는 책장을 금세 다 넘겨 버립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자신이 경험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에 대한 다양한 개념을 저절로 터득하게 되지요.
이 그림책은 얼마 전 미국에서 50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기 때 보던 그림책을 엄마, 아빠가 보고, 이젠 손자들까지 3대째 대물림하여 보게 된 것이지요. 처음엔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읽어 주다가, 그 다음엔 함께 소리 내어 읽다가, 그 다음엔 아이 혼자 읽다가, 또 그 다음엔 아이가 엄마, 아빠에게 읽어 주는 즐겁고 행복한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옮긴이 신형건 (시인, 비평가)
▣ 작가 소개
역 : 신형건
196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했고, 1984년 ‘새벗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뒤 ‘대한민국문학상’과 ‘한국어린이도서상’을 수상했다. 그는 초등학교 국어책에 「그림자」,「벙어리 장갑」등 다섯편의동시가 실린 작가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또한 다채로운 작품활동과 함께 푸른책들 대표를 역임하여 출판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배꼽』, 비평집 『동화책을 먹는 치과의사』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간 남자』, 『아툭』,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도서관에 개구리를 데려갔어요』 등이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티격태격 오손도손』, 『사랑해 모두모두 사랑해』, 『생일 축하해, 샘!』이 있다. 현재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푸른책들’ 대표와 건국대학교 대학원 동화미디어창작학과 겸임교수로 일하고 있다.
글그림 : 필립 디 이스트먼
Philip Dey Eastman
동물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는 환타지를 소박하고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형상화 해낸 미국의 그림책 작가입니다. 1909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서 태어났으며 애머스트 대학과 국립디자인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월트디즈니, 워너브라더스 등의 영화사에서 오랫동안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약했습니다.
닥터 수스(Dr. Seuss)의 문하에서 작가 수업을 하였으며, 자기 나름의 독특한 캐릭터를 창안하여 큰 호응을 일으켰습니다. 비기너 북스(Beginner Books)의 빛나는 작가로 꼽힙니다. 대표적 그림책으로 “Go Dog, Go!" "The Best Nest" "Are You My Mother?" 등이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