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엄마가 된다는 건……
아기토끼 미미와 토토는 엄마들을 따라 들판으로 놀러 나왔어요. 그런데 미미가 토끼 인형 미미의 엄마가 되어 주겠다네요. 토토는 엄마가 된다는 게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미미에게 “엄마가 된다는 게 뭐야?” 하고 묻습니다. 미미는 골똘히 생각한 다음 토토에게 이야기해 줍니다. “엄마가 된다는 건 아이의 이름을 불러 주고, 아이와 함께 손잡고 걷고, 아이가 아플 때 아이를 걱정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꼭 껴안고 눈물을 흘리는 거야.”라고요.
엄마의 사랑을 아낌없이 보여 주는 그림책!
그림책 『엄마가 된다는 건 뭘까?』는 엄마의 사랑을 아낌없이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이제 그림책은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외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온 가족이 모여 함께 그림책을 읽는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우리도 엄마 아빠가 아이와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가족이 많습니다.
이 그림책은 아이에게 읽어 주기 전에 가족들, 특히 엄마가 먼저 읽어 보았으면 합니다. 그러면 설레는 마음으로 아이를 기다리던 기억과 처음으로 아이와 만나던 그날의 감동이 되살아나 가슴이 뭉클해질 것입니다. 또한 이 그림책은 차분한 글과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우리에게 더욱 더 커다란 감동을 전달해 줍니다.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 줄 때는 아이를 꼭 껴안고 따스한 목소리로 읽어 주세요. 엄마의 존재가 무엇인지 이야기를 듣는 동안 아이는 자기가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엄마들과 예비 엄마들을 위한 그림책!
책콩 그림책 시리즈 5권인 『엄마가 된다는 건 뭘까?』는 이 세상 모든 엄마들과 예비 엄마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은 바로 엄마입니다. 그렇기에 엄마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은 아이의 정서에 크나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림책 『엄마가 된다는 건 뭘까?』는 토끼 미미의 목소리를 통해 진짜 엄마가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정말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그러기에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고민하는 엄마들, 그리고 곧 엄마가 되는 예비 엄마들이 꼭 읽어야 하는 그림책이지요.
▣ 작가 소개
글 : 우치다 린타로 內田 麟太郞
1941년 일본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나 시인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거꾸로 사자』로 그림책 일본상, 『거짓말쟁이 달님』으로 소학관 아동출판문화상, 『떠듬떠듬』으로 일본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외로운 산타 할아버지』, 『친구가 되어 줄게』, 『백조』, 『엄마가 된다는 건 뭘까?』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나카무라 에쓰코 中村 悅子
1959년 일본 군마 현에서 태어났으며, 어린이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숲 속 세탁소』, 『장미마을의 초승달 빵집』, 『엄마가 된다는 건 뭘까?』가 있습니다.
역자 : 김지연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했습니다. KBS 방송아카데미 영상번역 과정과 바른번역 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공부했습니다. 그 동안 옮긴 책으로는 『엄마가 된다는 건 뭘까?』가 있습니다.
엄마가 된다는 건……
아기토끼 미미와 토토는 엄마들을 따라 들판으로 놀러 나왔어요. 그런데 미미가 토끼 인형 미미의 엄마가 되어 주겠다네요. 토토는 엄마가 된다는 게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미미에게 “엄마가 된다는 게 뭐야?” 하고 묻습니다. 미미는 골똘히 생각한 다음 토토에게 이야기해 줍니다. “엄마가 된다는 건 아이의 이름을 불러 주고, 아이와 함께 손잡고 걷고, 아이가 아플 때 아이를 걱정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꼭 껴안고 눈물을 흘리는 거야.”라고요.
엄마의 사랑을 아낌없이 보여 주는 그림책!
그림책 『엄마가 된다는 건 뭘까?』는 엄마의 사랑을 아낌없이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이제 그림책은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외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온 가족이 모여 함께 그림책을 읽는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우리도 엄마 아빠가 아이와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가족이 많습니다.
이 그림책은 아이에게 읽어 주기 전에 가족들, 특히 엄마가 먼저 읽어 보았으면 합니다. 그러면 설레는 마음으로 아이를 기다리던 기억과 처음으로 아이와 만나던 그날의 감동이 되살아나 가슴이 뭉클해질 것입니다. 또한 이 그림책은 차분한 글과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우리에게 더욱 더 커다란 감동을 전달해 줍니다.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 줄 때는 아이를 꼭 껴안고 따스한 목소리로 읽어 주세요. 엄마의 존재가 무엇인지 이야기를 듣는 동안 아이는 자기가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엄마들과 예비 엄마들을 위한 그림책!
책콩 그림책 시리즈 5권인 『엄마가 된다는 건 뭘까?』는 이 세상 모든 엄마들과 예비 엄마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은 바로 엄마입니다. 그렇기에 엄마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은 아이의 정서에 크나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림책 『엄마가 된다는 건 뭘까?』는 토끼 미미의 목소리를 통해 진짜 엄마가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정말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그러기에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고민하는 엄마들, 그리고 곧 엄마가 되는 예비 엄마들이 꼭 읽어야 하는 그림책이지요.
▣ 작가 소개
글 : 우치다 린타로 內田 麟太郞
1941년 일본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나 시인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거꾸로 사자』로 그림책 일본상, 『거짓말쟁이 달님』으로 소학관 아동출판문화상, 『떠듬떠듬』으로 일본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외로운 산타 할아버지』, 『친구가 되어 줄게』, 『백조』, 『엄마가 된다는 건 뭘까?』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나카무라 에쓰코 中村 悅子
1959년 일본 군마 현에서 태어났으며, 어린이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숲 속 세탁소』, 『장미마을의 초승달 빵집』, 『엄마가 된다는 건 뭘까?』가 있습니다.
역자 : 김지연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했습니다. KBS 방송아카데미 영상번역 과정과 바른번역 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공부했습니다. 그 동안 옮긴 책으로는 『엄마가 된다는 건 뭘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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