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서울은 한여름, 뉴질랜드는 한겨울, 비행기 여행의 즐거움!
뉴질랜드에서 비행기 조종사로 일하고 있는 삼촌의 초청으로 주인공 어린이가 할아버지와 함께 비행기 여행을 떠난다. 공항에 도착해서 탑승수속을 받고 비행기에 오르기까지, 또 비행중의 난기류를 겪은 뒤 맛있게 기내식을 먹고, 목적지에 도착해서 출국 수속을 하고 삼촌을 만나기까지의 비행기 여행 과정이 흥미로운 이야기로 펼쳐진다. 그 과정에서 비행기의 화장실은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창문에 나 있는 공기구멍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비행기에 관한 정보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한여름 서울에서 출발한 주인공이 뉴질랜드에서 한겨울을 맞이함으로써 비행기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 표현하고 있다.
비행기의 구조, 비행의 원리, 비행의 역사 등 비행기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은 그림책
『아하! 비행기』에는 서울을 출발하여 뉴질랜드에 도착하기까지의 여정과 함께 비행기의 구조와 비행의 원리, 비행의 역사 등 비행기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1. 비행기의 여행이 시작되는 곳, 공항
관제탑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비행기의 여행을 준비하기 위해서 주기장에서는 어떤 장비들이 동원되는지, 유도로와 활주로는 어떻게 다른지 등 공항 구조물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알려준다.
2. 비행기의 구조와 비행 원리
비행기가 어떻게 뜨고 내리는지, 조종석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엔진의 구조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화장실에서 쓴 오수는 어떻게 처리되는지, 몸체가 큰 비행기에 어떻게 도장을 하는지 등을 세밀한 그림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이밖에 최초의 여자승무원은 누구였는지, 조종실 창문에 죽은 닭을 던지는 이유, 비행기 무덤 등 흥미로운 정보들이 가득하다.
3. 비행의 역사와 비행기의 종류
‘인간은 날 수 없다’라는 사람들의 생각이 틀렸음을 입증한 라이트 형제의 1903년 ‘플라이어 호’ 비행에서부터 1922년 서울 여의도에서 있었던 안창남의 역사적인 ‘금강호’ 비행, 1928년 최초로 태평양을 건너는 데 성공했던 찰스 킹스포드 스미스의 ‘서던 크로스 호’에 이르기까지 초기 비행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그림책 맨 앞과 뒤의 면지에 30여 종의 비행기를 세밀화로 그려 넣어 현재 운항중인 대표적 비행기들을 만나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감
세상의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그림책에 담아 생각하고 발견하며 그것을 함께 꿈꾸고 싶은 그림책 기획 모임으로, 김경선과 유지란이 함께 하고 있다. 비행기 지식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김경선은 미술을 전공했고,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다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누구에게나 그림책 읽어 주기를 좋아한다. 그린 책으로는 겨레 전통 도감 『농기구』가 있다. 이야기 글을 쓴 유지란은 음악을 전공했고,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주기를 즐긴다. 또 누군가가 그림책을 읽어 주는 것도 좋아한다. 이 책이 첫 그림책이다.
서울은 한여름, 뉴질랜드는 한겨울, 비행기 여행의 즐거움!
뉴질랜드에서 비행기 조종사로 일하고 있는 삼촌의 초청으로 주인공 어린이가 할아버지와 함께 비행기 여행을 떠난다. 공항에 도착해서 탑승수속을 받고 비행기에 오르기까지, 또 비행중의 난기류를 겪은 뒤 맛있게 기내식을 먹고, 목적지에 도착해서 출국 수속을 하고 삼촌을 만나기까지의 비행기 여행 과정이 흥미로운 이야기로 펼쳐진다. 그 과정에서 비행기의 화장실은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창문에 나 있는 공기구멍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비행기에 관한 정보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한여름 서울에서 출발한 주인공이 뉴질랜드에서 한겨울을 맞이함으로써 비행기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 표현하고 있다.
비행기의 구조, 비행의 원리, 비행의 역사 등 비행기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은 그림책
『아하! 비행기』에는 서울을 출발하여 뉴질랜드에 도착하기까지의 여정과 함께 비행기의 구조와 비행의 원리, 비행의 역사 등 비행기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1. 비행기의 여행이 시작되는 곳, 공항
관제탑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비행기의 여행을 준비하기 위해서 주기장에서는 어떤 장비들이 동원되는지, 유도로와 활주로는 어떻게 다른지 등 공항 구조물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알려준다.
2. 비행기의 구조와 비행 원리
비행기가 어떻게 뜨고 내리는지, 조종석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엔진의 구조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화장실에서 쓴 오수는 어떻게 처리되는지, 몸체가 큰 비행기에 어떻게 도장을 하는지 등을 세밀한 그림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이밖에 최초의 여자승무원은 누구였는지, 조종실 창문에 죽은 닭을 던지는 이유, 비행기 무덤 등 흥미로운 정보들이 가득하다.
3. 비행의 역사와 비행기의 종류
‘인간은 날 수 없다’라는 사람들의 생각이 틀렸음을 입증한 라이트 형제의 1903년 ‘플라이어 호’ 비행에서부터 1922년 서울 여의도에서 있었던 안창남의 역사적인 ‘금강호’ 비행, 1928년 최초로 태평양을 건너는 데 성공했던 찰스 킹스포드 스미스의 ‘서던 크로스 호’에 이르기까지 초기 비행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그림책 맨 앞과 뒤의 면지에 30여 종의 비행기를 세밀화로 그려 넣어 현재 운항중인 대표적 비행기들을 만나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감
세상의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그림책에 담아 생각하고 발견하며 그것을 함께 꿈꾸고 싶은 그림책 기획 모임으로, 김경선과 유지란이 함께 하고 있다. 비행기 지식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김경선은 미술을 전공했고,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다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누구에게나 그림책 읽어 주기를 좋아한다. 그린 책으로는 겨레 전통 도감 『농기구』가 있다. 이야기 글을 쓴 유지란은 음악을 전공했고,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주기를 즐긴다. 또 누군가가 그림책을 읽어 주는 것도 좋아한다. 이 책이 첫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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