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흑백영화 같은 그림책, 아빠와 함께한 서울 나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작가 노경실 선생님의 새 그림책 『아빠와 함께 세상 구경』은 누구든 마음속에 소중하게 품고 있을 아빠와의 어느 날 추억을 흑백영화처럼 틀어주는 그림책입니다. 다섯 살 되던 생일날, 어린 딸은 아빠와 손잡고 세상 구경을 떠납니다. 몇십 년 전의 기억을 트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을 작가는 아빠와 함께했던 서울 나들이의 추억을 한 장면 한 장면 담담하게 펼쳐놓으며, 그 행복감을 이 책을 볼 지금의 엄마, 아빠, 딸 들에게 풀어놓습니다.
노경실 작가의 설레고 행복한 세상 구경 이야기는 화가 이담 선생님의 아름다운 그림과 만나 깊은 감동을 더해줍니다. 이담 선생님은 물감으로 칠한 종이 위에 왁스를 입힌 후 긁어내는 독특한 기법으로 1960년대 초 서울 풍경을 완벽하게 재현해냅니다. 갈색으로 빛바랜 흑백사진 같은 그림은 60년대의 도시 풍경들에 빛을 비추고, 그 속에 숨어 있던 아빠와 어린 딸의 나들이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지금은 낯선 풍경들,
그러나 여전히 정겨운 아빠와 딸의 모습
아빠는 아이들 돌보느라, 집안일 때문에 바쁜 엄마 대신, 다섯 살 생일을 맞은 딸의 손을 잡고 외출에 나섭니다. 아빠와 함께한 서울 나들이에서는 드넓은 세상이 펼쳐지지요. 전차를 타고 사람 많고 번화한 시가지로 나가니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 물건들, 풍경들.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창마다 두터운 성에가 낀 전차를 탄 순간, 어린 딸은 낯선 나라로 들어온 느낌이었을지 모릅니다. 흐릿한 전차 안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마치 먼 나라에서 온 듯하고, 입김으로 난 구멍을 통해 보이는 창 밖 풍경은 또 얼마나 신기했는지요.
전차에서 내린 아빠와 딸은 영화구경을 합니다. 영화가 좀 무서워도 하나도 겁나지 않습니다. 아빠가 곁에 있기 때문이지요. 극장을 나와 서울 제일 명소인 남산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도서관에도 가보고 식물원도 보고 동물원도 보았습니다. 거기다 최고로 맛있는 자장면도 먹고, 남대문 시장에 들러 선물까지 샀습니다. 아빠는 구걸하는 어린 소년에게 동전을 쥐어주며 격려하는 모습으로, 딸한테 세상을 보여주고 삶의 가르침까지 일러줍니다. 아빠와 함께한 나들이가 얼마나 가슴 벅찬 일이었는지, 어린 딸의 그날 밤 꿈속은 나들이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들로 꽉 채워집니다.
딸들이 아빠에게 바치는 찬가와도 같은 그림책
전차, 성에 낀 유리창, 이불 봇짐, 달구지, 망태, 깡통 들고 구걸하는 소년 등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40년 전 도시 풍경 속으로의 여행을 통해 작가는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버지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생각만으로도 충만한 평화로움에 잠깁니다.
나의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앞에 그 어떤 수식어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나의 아버지, 또는 우리 아버지이면 됩니다.
그것이 전부이며 유일의 빛입니다.
어리고, 철부지이며 마냥 바라기만 하는 못난 우리 모든 자식들의 ‘아버지’라는 존재만으로도 세상의 모든 아버지는 감사한 존재입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오래된 풍경 속의 아빠와 딸의 모습은 여전히 정겹고 익숙하게 다가옵니다. 그때부터 아빠와 딸은 손을 꼭 잡고 나들이를 해왔고, 지금껏 계속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후로도 오랫동안 아빠와의 나들이를 통해 딸들은 세상을 보고 인생을 배우고 자라난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어린 딸한테도 다 큰 딸한테도 아빠는 영원히 정겹고 따뜻한 삶의 응원군입니다. 이 책은 그 아빠에게 바치는 감사의 찬가와도 같은 책입니다.
새롭게 태어난 60년 대 초 서울 풍경
화가 이담 선생님은 노경실 작가의 애틋한 흑백사진, 소박한 활동사진 같은 아빠의 기억과 추억에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빛과 소리와 감동을 불어넣어주고 있습니다. 이담 선생님은 20년 가까이 왁스 페인트를 불에 녹여 종이에 바른 다음 철필로 긁어내기를 거듭하여 그림을 그려온 화가입니다. 원래 조각가가 되고 싶었던 이담 선생님은 회화를 통한 평면 작업이 왠지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 자신만의 독특한 화법을 만들어냈습니다. 평면에 기존의 재료로는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는 데 아쉬움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왁스를 발견하고 그것을 긁어내는 동안 평면과 입체 작업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물감으로 칠한 종이 위에 왁스를 입힌 후 긁어내면 오래된 벽면과도 같은 전혀 다른 질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데, 『아빠와 함께 세상 구경』은 이런 기법을 통해 탄생한 작품입니다. 오랫동안 미국에서 활동하면서 뉴욕이나 맨해튼 같은 도시 풍경을 많이 그려온 선생님은 언젠가 서울 풍경도 꼭 그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줄곧 도시에서 자란 선생님은 자신의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면서 즐겁게 작업에 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갈색톤으로 빛바랜 흑백사진 같은 그림은 지금은 사라져버린 오래된 서울 풍경 속으로 안내합니다.
▣ 작가 소개
저 : 노경실
盧慶實
아이들의 마음을 현실감 있게 잘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며, 좋은 어린이 책을 발굴 · 기획하고 있고, 『애니의 노래』 『아버지와 딸』 『애니의 노래』 『그림 자매 시리즈』 등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그 동안 『상계동 아이들』 『복실이네 가족사진』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 , 『엄마~ 5분만』, 『천하무적 오 형제』, 『1학년은 너무 힘들어!』『북유럽 신화』등 많은 작품을 썼고, 다수의 작품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림 : 이담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이사를 자주 다녔는데, 새 집으로 이사 갈 때마다 새 도화지를 잔뜩 선물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이사를 나갈 때마다 도배를 새로 해 주어야 했지만, 그래도 벽에 그림 그리며 노는 일보다 좋은 놀이는 없었습니다. 늘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그림으로 보여 주면서 사람들에게 뜻을 전하는 것이 더 쉬웠습니다. 서울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 있는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폭죽 소리』『곰이와 오푼돌이 아저씨』『엄마의 고향을 찾아서』『새미 리』 같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흑백영화 같은 그림책, 아빠와 함께한 서울 나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작가 노경실 선생님의 새 그림책 『아빠와 함께 세상 구경』은 누구든 마음속에 소중하게 품고 있을 아빠와의 어느 날 추억을 흑백영화처럼 틀어주는 그림책입니다. 다섯 살 되던 생일날, 어린 딸은 아빠와 손잡고 세상 구경을 떠납니다. 몇십 년 전의 기억을 트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을 작가는 아빠와 함께했던 서울 나들이의 추억을 한 장면 한 장면 담담하게 펼쳐놓으며, 그 행복감을 이 책을 볼 지금의 엄마, 아빠, 딸 들에게 풀어놓습니다.
노경실 작가의 설레고 행복한 세상 구경 이야기는 화가 이담 선생님의 아름다운 그림과 만나 깊은 감동을 더해줍니다. 이담 선생님은 물감으로 칠한 종이 위에 왁스를 입힌 후 긁어내는 독특한 기법으로 1960년대 초 서울 풍경을 완벽하게 재현해냅니다. 갈색으로 빛바랜 흑백사진 같은 그림은 60년대의 도시 풍경들에 빛을 비추고, 그 속에 숨어 있던 아빠와 어린 딸의 나들이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지금은 낯선 풍경들,
그러나 여전히 정겨운 아빠와 딸의 모습
아빠는 아이들 돌보느라, 집안일 때문에 바쁜 엄마 대신, 다섯 살 생일을 맞은 딸의 손을 잡고 외출에 나섭니다. 아빠와 함께한 서울 나들이에서는 드넓은 세상이 펼쳐지지요. 전차를 타고 사람 많고 번화한 시가지로 나가니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 물건들, 풍경들.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창마다 두터운 성에가 낀 전차를 탄 순간, 어린 딸은 낯선 나라로 들어온 느낌이었을지 모릅니다. 흐릿한 전차 안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마치 먼 나라에서 온 듯하고, 입김으로 난 구멍을 통해 보이는 창 밖 풍경은 또 얼마나 신기했는지요.
전차에서 내린 아빠와 딸은 영화구경을 합니다. 영화가 좀 무서워도 하나도 겁나지 않습니다. 아빠가 곁에 있기 때문이지요. 극장을 나와 서울 제일 명소인 남산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도서관에도 가보고 식물원도 보고 동물원도 보았습니다. 거기다 최고로 맛있는 자장면도 먹고, 남대문 시장에 들러 선물까지 샀습니다. 아빠는 구걸하는 어린 소년에게 동전을 쥐어주며 격려하는 모습으로, 딸한테 세상을 보여주고 삶의 가르침까지 일러줍니다. 아빠와 함께한 나들이가 얼마나 가슴 벅찬 일이었는지, 어린 딸의 그날 밤 꿈속은 나들이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들로 꽉 채워집니다.
딸들이 아빠에게 바치는 찬가와도 같은 그림책
전차, 성에 낀 유리창, 이불 봇짐, 달구지, 망태, 깡통 들고 구걸하는 소년 등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40년 전 도시 풍경 속으로의 여행을 통해 작가는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버지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생각만으로도 충만한 평화로움에 잠깁니다.
나의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앞에 그 어떤 수식어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나의 아버지, 또는 우리 아버지이면 됩니다.
그것이 전부이며 유일의 빛입니다.
어리고, 철부지이며 마냥 바라기만 하는 못난 우리 모든 자식들의 ‘아버지’라는 존재만으로도 세상의 모든 아버지는 감사한 존재입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오래된 풍경 속의 아빠와 딸의 모습은 여전히 정겹고 익숙하게 다가옵니다. 그때부터 아빠와 딸은 손을 꼭 잡고 나들이를 해왔고, 지금껏 계속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후로도 오랫동안 아빠와의 나들이를 통해 딸들은 세상을 보고 인생을 배우고 자라난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어린 딸한테도 다 큰 딸한테도 아빠는 영원히 정겹고 따뜻한 삶의 응원군입니다. 이 책은 그 아빠에게 바치는 감사의 찬가와도 같은 책입니다.
새롭게 태어난 60년 대 초 서울 풍경
화가 이담 선생님은 노경실 작가의 애틋한 흑백사진, 소박한 활동사진 같은 아빠의 기억과 추억에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빛과 소리와 감동을 불어넣어주고 있습니다. 이담 선생님은 20년 가까이 왁스 페인트를 불에 녹여 종이에 바른 다음 철필로 긁어내기를 거듭하여 그림을 그려온 화가입니다. 원래 조각가가 되고 싶었던 이담 선생님은 회화를 통한 평면 작업이 왠지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 자신만의 독특한 화법을 만들어냈습니다. 평면에 기존의 재료로는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는 데 아쉬움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왁스를 발견하고 그것을 긁어내는 동안 평면과 입체 작업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물감으로 칠한 종이 위에 왁스를 입힌 후 긁어내면 오래된 벽면과도 같은 전혀 다른 질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데, 『아빠와 함께 세상 구경』은 이런 기법을 통해 탄생한 작품입니다. 오랫동안 미국에서 활동하면서 뉴욕이나 맨해튼 같은 도시 풍경을 많이 그려온 선생님은 언젠가 서울 풍경도 꼭 그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줄곧 도시에서 자란 선생님은 자신의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면서 즐겁게 작업에 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갈색톤으로 빛바랜 흑백사진 같은 그림은 지금은 사라져버린 오래된 서울 풍경 속으로 안내합니다.
▣ 작가 소개
저 : 노경실
盧慶實
아이들의 마음을 현실감 있게 잘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며, 좋은 어린이 책을 발굴 · 기획하고 있고, 『애니의 노래』 『아버지와 딸』 『애니의 노래』 『그림 자매 시리즈』 등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그 동안 『상계동 아이들』 『복실이네 가족사진』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 , 『엄마~ 5분만』, 『천하무적 오 형제』, 『1학년은 너무 힘들어!』『북유럽 신화』등 많은 작품을 썼고, 다수의 작품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림 : 이담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이사를 자주 다녔는데, 새 집으로 이사 갈 때마다 새 도화지를 잔뜩 선물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이사를 나갈 때마다 도배를 새로 해 주어야 했지만, 그래도 벽에 그림 그리며 노는 일보다 좋은 놀이는 없었습니다. 늘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그림으로 보여 주면서 사람들에게 뜻을 전하는 것이 더 쉬웠습니다. 서울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 있는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폭죽 소리』『곰이와 오푼돌이 아저씨』『엄마의 고향을 찾아서』『새미 리』 같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