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한 예술가 부부가 함께 창작하여 현대 사회에 바치는 아름다운 우화!!
-2010 호주아동도서협회 올해의 그림책 선정작
“저 끈이 묶여 있으면 구두가 완성된 거란다.”
한 마을에 손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구두장이 슈만이 살았어요. 슈만은 구두가 완성되면, 가게 밖에 걸린 구두 모양의 간판 끈을 우아한 리본으로 묶었어요. 그러면 사람들은 거리에서 멋진 새 작품을 볼 기대에 설레었죠. 슈만이 만든 구두는 하나같이 특별한 예술 작픔인 데다, 구름처럼 가볍고 편안하며 오래오래 신을 수 있었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마을에 커다란 신발 공장이 들어서고, 1년 365일 밤낮없이 신발을 쏟아냈어요. 오직 한 가지 모양에 살색뿐이고 한 철밖에 못 신는 신발이었지만, 사람들은 이내 공장 신발만 신기 시작했어요. 슈만은 결국 마을을 떠나 어느 숲 속으로 들어갑니다. 이제 슈만은 어떻게 될까요? 다시는 슈만의 멋진 신발을 볼 수 없게 될까요?
대량 생산, 획일적 소비 사회를 돌아보게 하는, 장인 정신에 관한 이야기!
『슈만의 특별한 구두』는 많은 것들이 기계에 의해 대량 생산되고 빠르게 소비되어 쉽게 사라져 버리는 현대 사회를 돌아보며, 오래오래 공들여 오래도록 남는 작품을 만드는 장인들의 정신과 그 가치를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온갖 정성과 시간을 들여 손으로 구두를 만드는 슈만은 진정한 장인입니다. 쇠못과 은색 끈, 실크 천과 나무 굽들 속에서 뚝딱거리고 구멍 뚫고 꿰매어 만든 구두들은 놀랍게도 한 켤레도 똑같은 것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슈만의 신발을 기다리고 좋아했지만, 값싼 공장 신발의 유혹에 넘어가고 맙니다. 이제 슈만의 작품은 공장 굴뚝에서 뿜어 대는 연기처럼 가뭇없이 사라집니다. 마을 사람들은 슈만을 잊고, 슈만의 영혼은 우울해지고, 슈만의 창조성은 길을 잃고 맙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고 대체되는 사회에서 슈만 같은 장인이 설 자리는 없는 걸까요?
현실에서 판타지 세계로, 그리고 다시 현실로 되살아나는 예술의 세계!
다행히 『슈만의 특별한 구두』는 판타지 세계로 들어가며 새로운 길을 열어 줍니다. 숲 속에서 부츠 모양 이층집을 짓고 다시 구두 모양 간판을 내건 슈만에게 동물들이 찾아옵니다. 동물들은 구두를 주문하여 그의 장인 정신을 깨우고, 슈만은 동물들에게 구두를 만들어 주며 행복한 나날을 보냅니다. 그리고 자신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지네의 작디작은 구두 50켤레를 완성한 뒤, 멋지게 리본을 묶어 놓고 내려오다 그만 땅에 떨어져 세상을 뜹니다.
몇 년이 흐른 뒤 나무에 매달아 놓은 지네의 작은 구두를 앵무새가 신고, 슈만이 살던 옛 마을에서 앵무새가 떨어뜨린 구두 한 짝을 어린 소년이 발견하는 걸로 이야기는 끝납니다. 하지만 뒤표지를 보면 신발을 들고 뚝딱거리는 소년이 나옵니다. 슈만은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정신은 누군가에 의해 영원히 이어질 거라는 희망은 사라지지 않고 남은 것입니다. 몰입해야만 창조할 수 있는 예술 작품, 그것은 곧 판타지 세계와도 통합니다. 『슈만의 특별한 구두』는 현대 산업사회에서도 꿋꿋이 장인의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바치는 아름다운 우화입니다.
리듬감 있는 글, 콜라주 기법과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재미난 구두 그림책!
표지를 넘기면 펼친 면 가득 다양한 재료를 쓴 별별 모양의 구두들이 나옵니다. 신기한 눈으로 신발들을 하나하나 구경하고 책장을 넘기면, 멋진 리본이 묶여 있는 예쁜 구두 모양의 간판에 “슈만의 특별한 구두”라는 제목이 보입니다. 슈만은 구두장이일 거라 예측하고, 이제부터 슈만이 만든 특별한 구두들을 보게 될 거라는 기대를 한껏 품게 됩니다. 그리고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변화하는 슈만의 세계와 마음을 그림으로 먼저 느끼게 됩니다. 슈만이 작업할 때의 배경은 밝은 노랑으로, 공장이 들어선 마을은 회색빛 우울한 톤으로, 숲 속 판타지 세계는 밝은 주황과 연둣빛으로 표현하는 등, 사려 깊은 구도와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그림들에 몰두하게 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어린 독자들을 사로잡는 것은 슈만 아저씨가 동물 친구들에게 만들어 주는 온갖 신발들입니다. 귀여운 토끼부터 밖에서 치수를 재어야 하는 코끼리, 단체 할인을 부탁하는 플라밍고, 멧돼지, 사자 등등과 지네에게조차 슈만 아저씨는 흔쾌히 신발을 만들어 줍니다. 이 신발들을 요모조모 뜯어보며 따라 그려 보는 재미도, 또 다르게 그려 보는 도전도 신나게 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아이들은 공들여 만든 작품, 공들여 뭔가를 창조해 내는 일의 기쁨과 가치를 저절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유아부터 어른까지, 특히 뭔가 창조하는 재미에 빠진 사람들에게, 저마다 생각거리와 즐거움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존 데이날리스
호주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이다. 이 책의 그림을 그린 아내 스텔라와 함께 브리즈번에서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 『Dog 37』, 『Bath Monster』, 『Uncle Lou’s Tattoos』가 있으며, 아내와 함께 창작한 첫 번째 그림책인 『슈만의 특별한 구두』는 2010년 호주아동도서협회 올해의 그림책 선정작이다.
그림 : 스텔라 데이날리스
호주의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이다. 이 책의 글을 쓴 남편 존과 함께 브리즈번에서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5년 동안 100개가 넘는 디자인, 일러스트 상을 받았다. 그림을 그린 『What the Sky Knows』가 2006년 호주아동도서협회 올해의 그림책과 유아책에 선정되었고, 남편과 함께 창작한 첫 번째 그림책인 『슈만의 특별한 구두』는 2010년 호주아동도서협회 올해의 그림책 선정작이다.
역자 : 백원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 주립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아이치 현 나고야에서 남편, 딸과 함께 살고 있으며, 아이치 현 국제교류협회 다문화 공생센터에서 상담원으로 일하고 있다. 오랫동안 심리학과 상담학 공부를 해 왔고, 요즘은 어린이책 토론 모임에 나가며 틈날 때마다 도서관과 서점에서 책 보는 즐거움에 빠져 지낸다. 『슈만의 특별한 구두』는 그의 첫 번째 번역 그림책이다.
한 예술가 부부가 함께 창작하여 현대 사회에 바치는 아름다운 우화!!
-2010 호주아동도서협회 올해의 그림책 선정작
“저 끈이 묶여 있으면 구두가 완성된 거란다.”
한 마을에 손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구두장이 슈만이 살았어요. 슈만은 구두가 완성되면, 가게 밖에 걸린 구두 모양의 간판 끈을 우아한 리본으로 묶었어요. 그러면 사람들은 거리에서 멋진 새 작품을 볼 기대에 설레었죠. 슈만이 만든 구두는 하나같이 특별한 예술 작픔인 데다, 구름처럼 가볍고 편안하며 오래오래 신을 수 있었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마을에 커다란 신발 공장이 들어서고, 1년 365일 밤낮없이 신발을 쏟아냈어요. 오직 한 가지 모양에 살색뿐이고 한 철밖에 못 신는 신발이었지만, 사람들은 이내 공장 신발만 신기 시작했어요. 슈만은 결국 마을을 떠나 어느 숲 속으로 들어갑니다. 이제 슈만은 어떻게 될까요? 다시는 슈만의 멋진 신발을 볼 수 없게 될까요?
대량 생산, 획일적 소비 사회를 돌아보게 하는, 장인 정신에 관한 이야기!
『슈만의 특별한 구두』는 많은 것들이 기계에 의해 대량 생산되고 빠르게 소비되어 쉽게 사라져 버리는 현대 사회를 돌아보며, 오래오래 공들여 오래도록 남는 작품을 만드는 장인들의 정신과 그 가치를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온갖 정성과 시간을 들여 손으로 구두를 만드는 슈만은 진정한 장인입니다. 쇠못과 은색 끈, 실크 천과 나무 굽들 속에서 뚝딱거리고 구멍 뚫고 꿰매어 만든 구두들은 놀랍게도 한 켤레도 똑같은 것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슈만의 신발을 기다리고 좋아했지만, 값싼 공장 신발의 유혹에 넘어가고 맙니다. 이제 슈만의 작품은 공장 굴뚝에서 뿜어 대는 연기처럼 가뭇없이 사라집니다. 마을 사람들은 슈만을 잊고, 슈만의 영혼은 우울해지고, 슈만의 창조성은 길을 잃고 맙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고 대체되는 사회에서 슈만 같은 장인이 설 자리는 없는 걸까요?
현실에서 판타지 세계로, 그리고 다시 현실로 되살아나는 예술의 세계!
다행히 『슈만의 특별한 구두』는 판타지 세계로 들어가며 새로운 길을 열어 줍니다. 숲 속에서 부츠 모양 이층집을 짓고 다시 구두 모양 간판을 내건 슈만에게 동물들이 찾아옵니다. 동물들은 구두를 주문하여 그의 장인 정신을 깨우고, 슈만은 동물들에게 구두를 만들어 주며 행복한 나날을 보냅니다. 그리고 자신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지네의 작디작은 구두 50켤레를 완성한 뒤, 멋지게 리본을 묶어 놓고 내려오다 그만 땅에 떨어져 세상을 뜹니다.
몇 년이 흐른 뒤 나무에 매달아 놓은 지네의 작은 구두를 앵무새가 신고, 슈만이 살던 옛 마을에서 앵무새가 떨어뜨린 구두 한 짝을 어린 소년이 발견하는 걸로 이야기는 끝납니다. 하지만 뒤표지를 보면 신발을 들고 뚝딱거리는 소년이 나옵니다. 슈만은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정신은 누군가에 의해 영원히 이어질 거라는 희망은 사라지지 않고 남은 것입니다. 몰입해야만 창조할 수 있는 예술 작품, 그것은 곧 판타지 세계와도 통합니다. 『슈만의 특별한 구두』는 현대 산업사회에서도 꿋꿋이 장인의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바치는 아름다운 우화입니다.
리듬감 있는 글, 콜라주 기법과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재미난 구두 그림책!
표지를 넘기면 펼친 면 가득 다양한 재료를 쓴 별별 모양의 구두들이 나옵니다. 신기한 눈으로 신발들을 하나하나 구경하고 책장을 넘기면, 멋진 리본이 묶여 있는 예쁜 구두 모양의 간판에 “슈만의 특별한 구두”라는 제목이 보입니다. 슈만은 구두장이일 거라 예측하고, 이제부터 슈만이 만든 특별한 구두들을 보게 될 거라는 기대를 한껏 품게 됩니다. 그리고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변화하는 슈만의 세계와 마음을 그림으로 먼저 느끼게 됩니다. 슈만이 작업할 때의 배경은 밝은 노랑으로, 공장이 들어선 마을은 회색빛 우울한 톤으로, 숲 속 판타지 세계는 밝은 주황과 연둣빛으로 표현하는 등, 사려 깊은 구도와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그림들에 몰두하게 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어린 독자들을 사로잡는 것은 슈만 아저씨가 동물 친구들에게 만들어 주는 온갖 신발들입니다. 귀여운 토끼부터 밖에서 치수를 재어야 하는 코끼리, 단체 할인을 부탁하는 플라밍고, 멧돼지, 사자 등등과 지네에게조차 슈만 아저씨는 흔쾌히 신발을 만들어 줍니다. 이 신발들을 요모조모 뜯어보며 따라 그려 보는 재미도, 또 다르게 그려 보는 도전도 신나게 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아이들은 공들여 만든 작품, 공들여 뭔가를 창조해 내는 일의 기쁨과 가치를 저절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유아부터 어른까지, 특히 뭔가 창조하는 재미에 빠진 사람들에게, 저마다 생각거리와 즐거움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존 데이날리스
호주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이다. 이 책의 그림을 그린 아내 스텔라와 함께 브리즈번에서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 『Dog 37』, 『Bath Monster』, 『Uncle Lou’s Tattoos』가 있으며, 아내와 함께 창작한 첫 번째 그림책인 『슈만의 특별한 구두』는 2010년 호주아동도서협회 올해의 그림책 선정작이다.
그림 : 스텔라 데이날리스
호주의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이다. 이 책의 글을 쓴 남편 존과 함께 브리즈번에서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5년 동안 100개가 넘는 디자인, 일러스트 상을 받았다. 그림을 그린 『What the Sky Knows』가 2006년 호주아동도서협회 올해의 그림책과 유아책에 선정되었고, 남편과 함께 창작한 첫 번째 그림책인 『슈만의 특별한 구두』는 2010년 호주아동도서협회 올해의 그림책 선정작이다.
역자 : 백원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 주립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아이치 현 나고야에서 남편, 딸과 함께 살고 있으며, 아이치 현 국제교류협회 다문화 공생센터에서 상담원으로 일하고 있다. 오랫동안 심리학과 상담학 공부를 해 왔고, 요즘은 어린이책 토론 모임에 나가며 틈날 때마다 도서관과 서점에서 책 보는 즐거움에 빠져 지낸다. 『슈만의 특별한 구두』는 그의 첫 번째 번역 그림책이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