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시골 소녀의 동심을 그려낸 숫자 그림책의 고전!
이 그림책에는 프랑스 남부 시골 마을에 사는 한 소녀의 꿈이 서정적인 글과 그림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어린 시절을 떠올리는 농촌의 모습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동심의 세계가 손에 잡힐 듯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시골 소녀 마리와 그녀가 기르는 아기 양의 이야기가 계절에 따라 이어지는 3부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원제는 『마리의 모험(The Adventures of Jeanne-Marie)』이며 그 안에 「마리의 성탄절」, 「마리와 양」, 「마리의 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지난 50여 년 동안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에게 읽혀졌던 숫자 그림책의 고전으로, 읽을 때마다 동심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마리의 성탄절입니다.
성탄절에 받고 싶은 선물을 상상하는 소녀 마리의 바람이, 자신이 기르는 양과의 대화 속에 애틋하게 표현되어 있다. 선물을 받지 못할까 봐 걱정하는 양 파타폰을 위해 신발 가게에 가서 나막신을 사는 마리의 모습에서 따뜻한 어린이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마리와 양입니다.
나무 아래 앉아 마리는 양과 함께 즐거운 상상을 시작합니다.
양털을 팔아 자신이 갖고 싶은 것들을 사고 싶은 마리는 상상 속에서 양이 낳을 아기 양들의 숫자를 늘려 갑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자신의 바람도 키워 갑니다.
그러나 양은 새끼를 한 마리만 낳았고, 마리는 갖고 싶은 것들을 갖지 못합니다. 하지만 아기 양을 보살피는 어미양의 모습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사랑을 배웁니다.
세 번째 이야기는 마리의 봄입니다.
화창한 봄날, 마리는 양과 오리를 데리고 나들이를 갑니다. 그러나 시냇물에서 수영을 즐기던 오리가 한눈파는 사이에 사라지고, 오리를 찾아나서는 마리와 양의 모험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마리와 파타폰은 오리 마델론을 찾기 위해 우체부 아저씨, 학교에서 돌아오는 아이들, 낚시꾼을 만나 마델론의 행방을 묻지만 아무도 보지 못했습니다. 마리는 배를 타고 있는 남자아이를 만나 함께 잃어버린 오리를 찾아 나서는데……. 숫자는 오리를 찾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프랑소아즈 세뇨보즈
남부 프랑스 시골에서 태어나 미술학교를 졸업하고 어린이도서 전문 출판사에 근무하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그림 공부를 하였습니다. 귀국하여 겨울에는 파리에서 그림 그리고 여름이면 프랑스 남부의 농촌에서 어린이와 동물들과 생활하였습니다. 이때 그린 「작은 소녀 잔느 마리」를 전시회에 출품하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 후 시골 소녀 잔느 마리의 일상을 그림책으로 엮어 미국에서 출판하였습니다.
역자 : 정경임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문학과지성사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역서로 『호기심 많은 조지』『펠레의 새옷』『동물들은 왜 옷을 입지 않아요?』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마리의 성탄절
마리와 양
마리의 봄
시골 소녀의 동심을 그려낸 숫자 그림책의 고전!
이 그림책에는 프랑스 남부 시골 마을에 사는 한 소녀의 꿈이 서정적인 글과 그림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어린 시절을 떠올리는 농촌의 모습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동심의 세계가 손에 잡힐 듯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시골 소녀 마리와 그녀가 기르는 아기 양의 이야기가 계절에 따라 이어지는 3부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원제는 『마리의 모험(The Adventures of Jeanne-Marie)』이며 그 안에 「마리의 성탄절」, 「마리와 양」, 「마리의 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지난 50여 년 동안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에게 읽혀졌던 숫자 그림책의 고전으로, 읽을 때마다 동심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마리의 성탄절입니다.
성탄절에 받고 싶은 선물을 상상하는 소녀 마리의 바람이, 자신이 기르는 양과의 대화 속에 애틋하게 표현되어 있다. 선물을 받지 못할까 봐 걱정하는 양 파타폰을 위해 신발 가게에 가서 나막신을 사는 마리의 모습에서 따뜻한 어린이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마리와 양입니다.
나무 아래 앉아 마리는 양과 함께 즐거운 상상을 시작합니다.
양털을 팔아 자신이 갖고 싶은 것들을 사고 싶은 마리는 상상 속에서 양이 낳을 아기 양들의 숫자를 늘려 갑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자신의 바람도 키워 갑니다.
그러나 양은 새끼를 한 마리만 낳았고, 마리는 갖고 싶은 것들을 갖지 못합니다. 하지만 아기 양을 보살피는 어미양의 모습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사랑을 배웁니다.
세 번째 이야기는 마리의 봄입니다.
화창한 봄날, 마리는 양과 오리를 데리고 나들이를 갑니다. 그러나 시냇물에서 수영을 즐기던 오리가 한눈파는 사이에 사라지고, 오리를 찾아나서는 마리와 양의 모험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마리와 파타폰은 오리 마델론을 찾기 위해 우체부 아저씨, 학교에서 돌아오는 아이들, 낚시꾼을 만나 마델론의 행방을 묻지만 아무도 보지 못했습니다. 마리는 배를 타고 있는 남자아이를 만나 함께 잃어버린 오리를 찾아 나서는데……. 숫자는 오리를 찾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프랑소아즈 세뇨보즈
남부 프랑스 시골에서 태어나 미술학교를 졸업하고 어린이도서 전문 출판사에 근무하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그림 공부를 하였습니다. 귀국하여 겨울에는 파리에서 그림 그리고 여름이면 프랑스 남부의 농촌에서 어린이와 동물들과 생활하였습니다. 이때 그린 「작은 소녀 잔느 마리」를 전시회에 출품하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 후 시골 소녀 잔느 마리의 일상을 그림책으로 엮어 미국에서 출판하였습니다.
역자 : 정경임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문학과지성사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역서로 『호기심 많은 조지』『펠레의 새옷』『동물들은 왜 옷을 입지 않아요?』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마리의 성탄절
마리와 양
마리의 봄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