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책 소개
강가에서 만난 진화 이야기
나무와 새, 온갖 곤충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강가.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만난 위대한 자연을 배경으로
찰스 다윈의 진화 이야기가 아름답고 서정적인 풍경으로 펼쳐집니다.
▣ 작가 소개
원저 찰스 다윈
1809년 영국에서 부유한 의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비글호를 타고 세계 일주를 끝내고 알아낸 사실을 책으로 펴낸 뒤에, 다윈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기도 하고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다윈의 이름은 세계 곳곳으로 널리 알려졌다.
그림 파비엔 네그린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멕시코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미술을 공부했다. 영국과 이탈리아의 여러 신문과 잡지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던 네그린은 1995년부터 어린이책에 열정을 쏟기 시작했다. 그 뒤, 미국에서 많은 미술 작업을 했으며,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을 유럽에서 출간하기도 했다. 네그린은 현재 이탈리아의 미라노에 살고 있다.
옮김 노경실
아이들의 마음을 현실감 있게 잘 그려 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분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오목렌즈」가 당선되면서 등단 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며, 좋은 어린이 책을 발굴하고 있고, 「애니의 노래」「아버지와 딸」「그림 자매 시리즈」등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강가에서 만난 진화 이야기
나무와 새, 온갖 곤충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강가.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만난 위대한 자연을 배경으로
찰스 다윈의 진화 이야기가 아름답고 서정적인 풍경으로 펼쳐집니다.
▣ 작가 소개
원저 찰스 다윈
1809년 영국에서 부유한 의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비글호를 타고 세계 일주를 끝내고 알아낸 사실을 책으로 펴낸 뒤에, 다윈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기도 하고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다윈의 이름은 세계 곳곳으로 널리 알려졌다.
그림 파비엔 네그린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멕시코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미술을 공부했다. 영국과 이탈리아의 여러 신문과 잡지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던 네그린은 1995년부터 어린이책에 열정을 쏟기 시작했다. 그 뒤, 미국에서 많은 미술 작업을 했으며,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을 유럽에서 출간하기도 했다. 네그린은 현재 이탈리아의 미라노에 살고 있다.
옮김 노경실
아이들의 마음을 현실감 있게 잘 그려 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분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오목렌즈」가 당선되면서 등단 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며, 좋은 어린이 책을 발굴하고 있고, 「애니의 노래」「아버지와 딸」「그림 자매 시리즈」등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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