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안녕! 반가워.”
“우리 같이 놀자.”
“이렇게 하면 어때?”
“내일 또 만나!”
말할수록 재미가 퐁퐁 솟아요.
내 마음도 한 뼘 더 자라요!
혼자 노는 것도 좋지만, 함께하면 더 재미있어요.
말할수록 내 마음도 한 뼘 더 자라요.
유아 언어 인성 그림책 시리즈,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폭발적인 언어 발달을 보이는 4-7세 유아기. 하지만 이 시기 유아어의 특징 중 하나는 자기중심적 언어를 구사한다는 것이다. 기본적인 의사 소통은 잘 해내고 있지만, 한 걸음 더 나아가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여 배려하고, 갈등을 원만히 해결해 나가는 데에는 아직 서툴다는 것이다. 말에는 친구와의 놀이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주고, 한 번도 해 보지 않는 일들을 도전해 보고자 하는 용기를 심어 주고, 나뿐 아니라 타인까지 행복하게 하는 힘이 있다.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시리즈는 말이 갖고 있는 놀라운 힘을 느끼고, 마음까지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유어 언어 인성 그림책이다.
서로 생각이 다르고, 때로는 다투기도 하지만
이해하고 양보하는 마음과 말을 주고받는다면
놀이는 더욱 즐거워져요.
낯선 친구에게 “안녕, 같이 놀자!”라고 말해 보자. 인사만으로도 마음의 거리를 한 걸음 가까워진다. 친구들의 반가운 인사로 시작된 하루, 짹짹마을 친구들의 하루는 어땠을까? 외모도 성격도 하고 싶은 놀이도 제각각인 친구들, 놀다 보면 갈등은 생기게 마련이다. 하지만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양보하는 마음과 그 마음을 담은 말을 주고받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내 생각이 친구와 다르다면, 혹은 갈등이 생겼다면 “이렇게 하면 어때?” 하고 내 생각을 솔직하게 전달해 보자. 그리고 친구의 의견에 “좋은 생각이야.”하고 공감해 주자. 분명, 짹짹마을 친구들이 지혜롭게 갈등을 극복하고, 놀이를 이어 나간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좋은 해결 방법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또 서로 실수를 했을 때, 친구가 토라졌을 때, “미안해.”라고 솔직하게 먼저 말해 준다면 친구의 마음은 금세 눈 녹듯 녹아 내린다. 함께해서 더 즐거운 짹짹마을 친구들의 하루, 유설화 화가 특유의 재치 있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생동감이 넘치는 그림으로 가는 곳마다 까르르 웃음이 터질 것만 같다. 다양한 디지털 매체로 혼자 노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은 “내일 또 만나.”라는 인사가 주는 헤어짐은 아쉽지만, 내일의 놀이를 기약하며 설레는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해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윤여림
어린이책 작가, 번역가. 연세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며 따뜻하고 재미난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 『물놀이 할래?』, 『나, 화가가 되고 싶어!』, 『내가 만난 나뭇잎 하나』, 『신과 인간이 만나는 곳 종묘』, 『우리 가족이야』, 『나는 내가 좋아요』, 『지구 엄마의 노래』 등을 냈고, 『우리들만의 천국』, 『비야 내려라』, 『쉿!』, 『조지와 마사』, 『잘 자요, 아기 북극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 : 유설화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남편과 함께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며 살고 있다. 여러 해 동안 여러 분야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꾸준히 그림책 공부를 해 왔다. 그 공부의 결실이 바로 처음으로 쓰고 그린 그림책 『슈퍼 거북』이다. 경주에서 토끼를 이긴 거북이 의 뒷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며, 이웃나라 중국과 대만에도 수출되었다.
『으리으리한 개집』은 작가가 두 번째로 쓰고 그린 그림책이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친정에서 키우는 늙은 개 ‘몽이’ 덕분이라고 한다. 몽이는 비가 억수 같이 오던 날 길에 버려진 강아지였다. 태어난 지 두어 달밖에 안 된 강아지를 데려와 이름을 지어 주고 같이 살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열여섯 살이 되었다. 기꺼이 가족의 일원이 되어 주고, 지금은 자식들을 대신해 늙은 부모님 곁을 지키는 몽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으리으리한 개집』을 만들었다.
“안녕! 반가워.”
“우리 같이 놀자.”
“이렇게 하면 어때?”
“내일 또 만나!”
말할수록 재미가 퐁퐁 솟아요.
내 마음도 한 뼘 더 자라요!
혼자 노는 것도 좋지만, 함께하면 더 재미있어요.
말할수록 내 마음도 한 뼘 더 자라요.
유아 언어 인성 그림책 시리즈,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폭발적인 언어 발달을 보이는 4-7세 유아기. 하지만 이 시기 유아어의 특징 중 하나는 자기중심적 언어를 구사한다는 것이다. 기본적인 의사 소통은 잘 해내고 있지만, 한 걸음 더 나아가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여 배려하고, 갈등을 원만히 해결해 나가는 데에는 아직 서툴다는 것이다. 말에는 친구와의 놀이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주고, 한 번도 해 보지 않는 일들을 도전해 보고자 하는 용기를 심어 주고, 나뿐 아니라 타인까지 행복하게 하는 힘이 있다.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시리즈는 말이 갖고 있는 놀라운 힘을 느끼고, 마음까지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유어 언어 인성 그림책이다.
서로 생각이 다르고, 때로는 다투기도 하지만
이해하고 양보하는 마음과 말을 주고받는다면
놀이는 더욱 즐거워져요.
낯선 친구에게 “안녕, 같이 놀자!”라고 말해 보자. 인사만으로도 마음의 거리를 한 걸음 가까워진다. 친구들의 반가운 인사로 시작된 하루, 짹짹마을 친구들의 하루는 어땠을까? 외모도 성격도 하고 싶은 놀이도 제각각인 친구들, 놀다 보면 갈등은 생기게 마련이다. 하지만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양보하는 마음과 그 마음을 담은 말을 주고받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내 생각이 친구와 다르다면, 혹은 갈등이 생겼다면 “이렇게 하면 어때?” 하고 내 생각을 솔직하게 전달해 보자. 그리고 친구의 의견에 “좋은 생각이야.”하고 공감해 주자. 분명, 짹짹마을 친구들이 지혜롭게 갈등을 극복하고, 놀이를 이어 나간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좋은 해결 방법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또 서로 실수를 했을 때, 친구가 토라졌을 때, “미안해.”라고 솔직하게 먼저 말해 준다면 친구의 마음은 금세 눈 녹듯 녹아 내린다. 함께해서 더 즐거운 짹짹마을 친구들의 하루, 유설화 화가 특유의 재치 있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생동감이 넘치는 그림으로 가는 곳마다 까르르 웃음이 터질 것만 같다. 다양한 디지털 매체로 혼자 노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은 “내일 또 만나.”라는 인사가 주는 헤어짐은 아쉽지만, 내일의 놀이를 기약하며 설레는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해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윤여림
어린이책 작가, 번역가. 연세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며 따뜻하고 재미난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 『물놀이 할래?』, 『나, 화가가 되고 싶어!』, 『내가 만난 나뭇잎 하나』, 『신과 인간이 만나는 곳 종묘』, 『우리 가족이야』, 『나는 내가 좋아요』, 『지구 엄마의 노래』 등을 냈고, 『우리들만의 천국』, 『비야 내려라』, 『쉿!』, 『조지와 마사』, 『잘 자요, 아기 북극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 : 유설화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남편과 함께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며 살고 있다. 여러 해 동안 여러 분야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꾸준히 그림책 공부를 해 왔다. 그 공부의 결실이 바로 처음으로 쓰고 그린 그림책 『슈퍼 거북』이다. 경주에서 토끼를 이긴 거북이 의 뒷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며, 이웃나라 중국과 대만에도 수출되었다.
『으리으리한 개집』은 작가가 두 번째로 쓰고 그린 그림책이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친정에서 키우는 늙은 개 ‘몽이’ 덕분이라고 한다. 몽이는 비가 억수 같이 오던 날 길에 버려진 강아지였다. 태어난 지 두어 달밖에 안 된 강아지를 데려와 이름을 지어 주고 같이 살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열여섯 살이 되었다. 기꺼이 가족의 일원이 되어 주고, 지금은 자식들을 대신해 늙은 부모님 곁을 지키는 몽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으리으리한 개집』을 만들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