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았다 곰돌이

고객평점
저자줄리아 도널드슨
출판사항상상스쿨, 발행일:2017/03/15
형태사항p. A4판:29
매장위치유아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3702927 [소득공제]
판매가격 12,000원   10,8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4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영국의 스타 그림책 작가 줄리아 도널드슨과 레베카 콥의 신작!
작은 곰 인형의 특별한 모험과 아이들의 따뜻한 우정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그림책
병아리 반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 매일매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작은 곰 인형! 하지만 어느 비 오는 날, 인형이 가방에서 물웅덩이로 떨어진 걸 알아차리지 못한 아이가 그대로 자리를 뜨자, 작은 곰 인형은 혼자 남겨집니다. 물웅덩이에서 시작된 곰 인형의 특별한 모험은 바다를 거쳐 하늘로까지 이어지는데…. 전 세계 25만 부가 팔리고 2014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에 올랐던 그림책 〈종이 인형〉의 두 작가 줄리아 도널드슨과 레베카 콥이 다시 콤비를 이룬 작품입니다.

상상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동심을 응원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어린 시절, 아이들에게 있어 인형이란 친구이자 ‘나’를 대신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안정감과 친밀감을 주는 물체 이상의 의미를 가질 뿐만 아니라 상상 속에서 아이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이 그림책 〈찾았다, 곰돌이!〉에서는 사랑스러운 작은 곰 인형 ‘어디나 곰돌이’가 바로 그런 존재입니다. 병아리 반 아이들은 ‘어디나 곰돌이’를 교실이라는 공간에 이어 각자의 일상으로 데려옵니다. 곰돌이와 함께 마치는 버스를 타고, 빌리는 버거를 먹고, 유진은 해적놀이를 하고, 메이지와 올리는 축구를 하고, 레오와 테오는 악기를 연주하지요. 이렇게 곰돌이와 더불어 지내는 일은 아이들에게는 커다란 기쁨입니다.
〈무시무시한 그루팔로〉의 작가 줄리아 도널드슨은 비 오는 날, 매트가 잃어버린 그 작고 불쌍한 곰 인형의 현실 속 여정을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빛나는 상상력을 발휘해 어린아이들에겐 불가능한 꿈일 수밖에 없는 엄청난 모험을 곰돌이를 통해 실현시킨 것입니다. 이 새로운 모험 이야기는 줄거리 자체가 특별히 독특한 것은 아니지만, 리드미컬한 전개와 적당한 속도감으로 3세 정도의 아이들도 충분히 즐기며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레베카 콥의 귀엽고 다채로운 그림은 단순하면서도 재치 있게 이야기를 잘 포착했습니다. 문화적 다양성을 포함해 섬세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된 캐릭터들은 어린아이들의 관심을 유지시켜 줄 것입니다.

이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나도 ‘어디나 곰돌이’하고 아주 큰 모험을 했습니다. ‘어디나 곰돌이’는 얼핏 보면 평범해 보이는 곰 인형입니다. 그렇지만 주말마다 아이들과 함께 굉장한 모험을 하지요. 그 모험은 바로 어디나 갈 수 있고 무엇이나 할 수 있는 상상의 모험입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곰돌이는 평소에 갈 수 없었던 곳을 다 다니게 됩니다. 이 그림책은 상상이야말로 우리 삶을 활기차게 만드는 힘이라는 것을 잘 보여 줍니다. 여러분도 언제든 상상의 모험을 떠나 보세요!
_엄혜숙(아동 문학가)

▣ 작가 소개

글 : 줄리아 도널드슨
Julia Donaldson
런던에서 태어나 브리스틀 대학을 졸업한 뒤 텔레비전 어린이 프로그램에 쓰이는 동요를 만드는 일을 했다. 현재까지 40여 편이 넘는 책과 연극 대본을 발표했다. 1999년에 대표작 『괴물 그루팔로』로 영국 스마티 금상과 블루 피터 어린이 도서상을 받았으며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영국 왕실이 지정한 ‘계관 아동 문학가’이기도 했다. 소설과 시, 희곡 등을 집필하기도 하고 멋진 가사를 쓰는 작사가이기도 하다.

역 : 엄혜숙
연세대학교에서 독문학과 국문학을 전공한 뒤, 일본 바이카여자대학교에서 아동 문학을 공부했다. 편집자로 오래 일했으며,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두껍아 두껍아 』, 『세탁소 아저씨의 꿈』을 썼고, 『깜빡깜빡 신호등이 고장 났어요』, 『무엇일까?』, 『종이 인형』, 『비에도 지지 않고』, 『채소가 최고야』 등을 비롯한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 : 레베카 콥(Rebecca Cobb)
서정적인 그림과 간결하면서도 주제가 뚜렷한 아름다운 스토리로 앤서니 브라운의 뒤를 잇는 차세대 스타 작가로 꼽힙니다. 최근 어린이 책 세계에서의 명성을 확고히 하고 있는 가장 재능 있는 작가 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지은 책으로 2011년 첫 번째 솔로 그림책 『보고 싶은 엄마』, 2013년 워터스톤스 어린이 책 상 수상작 『꼬르륵, 냠냠』, 2014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작 『종이 인형』, 아름답고 따뜻한 그림과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을 잘 보여 주는 『무엇일까?』 등이 있습니다. 현재 영국 콘월 주에 살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