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홍동지 놀음>은 우리나라 전래의 민속인형극입니다. 현재까지 전래된 민속인형극으로서는 유일한 것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3호인 남사당놀이 중 하나인 ‘덜미’(인형극)에 속합니다. 일명 <박첨지 놀음>, 또는 <꼭두각시 놀음>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모두 주인공들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탈춤과 그 맥락을 같이 하지만, 탈춤과 다른 것은 사람이 아닌 ‘인형’이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주인공 홍동지를 통해 가부장적인 가족제도의 사회적 모순과 퇴폐적인 양반 사회의 모순을 해학과 풍자로 승화시켰습니다. 그림책에서는 아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많은 부분을 생략하고 각색했습니다.
작가 소개
글 : 우봉규
『황금사과』로 동양문학상을, 『객사』로 월간문학상을, 『남태강곡』으로 삼성문학상을, 『갈매기야 훨훨 날아라』로 계몽사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또한 한국일보사의 광복 50주년 기념작에 『눈꽃』이 당선되었다. 민족 설화와 분단에 관한 순수 희곡 작품에 주력해왔으며, 2001년 2002년 서울 국제 공연제에 『바리공주』, 『행복한 집』이 공식 초청작으로 공연한 것을 비롯하여 『저편서녘』, 『종착역』, 『나부상화』 등을 통해 우리나라 희곡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표 작품으로는 소설 『이곳에 살기 위하여』, 『저 산문 밖에는 아직도 눈이 내리고』, 『백산의 연인』 등이 있으며, 『눈보라 어머니』, 『덕수궁 편지』, 『나는 개다』, 『하늘나라 풀밭으로』, 『슬픈 도깨비 나사』, 『크리스마스의 기적』, 『새엄마』, 『머나먼 안드로메다』, 『도피안산일지』, 『홍동지의 탄생』, 『서울 가는 홍동지』, 『이무기를 물리친 홍동지』 등을 발표하면서 동화작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림 : 이육남
고창에서 태어나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우리 나라 옛날 민화부터 명랑하고 발랄한 현대 그림까지 늘 새로운 분위기를 연구하며, 꼼꼼히 자료를 찾아 가며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다. 그린 책으로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얘들아, 백두산 가자』『엄마 울지마』『독불장군 우리 엄마』『캥캥 여우가 장가가고 싶대요』『수궁가』『배꽃향기』『6학년 책가방』『선생님도 웃긴 방귀대장』『오리는 못 말려』등이 있다.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