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의 빵빵 친구들

글 : 셰리 더스키 린커

사진가인 남편과 호기심과 에너지가 넘치는 아들들과 함께 시카고에 살고 있다. 벌레들과 마술을 좋아하며, 트럭과 기차도 무척 좋아한다.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이 달콤한 꿈을 꾸는 행복한 잠자리를 갖기를 꿈꾸며 이야기를 쓰는 작가이다.

그림 : 탐 리히텐헬드

간판 그림 작가, 무대 장치 감독, 광고 디자인 감독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하다가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재치 있고 유쾌한 그림으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역 : 박선주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다가 지금은 프리랜서 번역가로, 영어와 프랑스 어로 된 다양한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