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나’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 사고의 틀을 넓히다!
〈나, 진짜 사람이야!〉는 ‘나는 누구지?’, ‘나는 무엇이지?’와 같은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으로부터 출발합니다. 나를 남들과는 다른 유일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내가 보는 나와 다른 사람들이 보는 나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진짜 나는 누구일까요? 〈나, 진짜 사람이야!〉는 다채롭고 선명한 시각 이미지와 함께 ‘나’에 대한 질문을 던져 아이들이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나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으로 사고의 틀을 넓히고, 나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내면의 여행을 통해 아이들은 보다 단단해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자극, 사고의 힘이 자라게 하다!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도 로봇, 혹은 인공지능을 손쉽게 만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심지어 알게 모르게 우리 생활 곳곳에는 이미 로봇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과학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간이 해야 할 일을 로봇이 대체할 수 있게 되고, 인공지능 로봇, 복제인간이라는 단어들도 이제는 그리 낯설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기 위해서 인간이 로봇에게 가르쳐 주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또, 로봇에게는 없는 사람만이 가진 특별함은 무엇일까요?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미래 세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뇌 수술을 받은 소년에게 어떤 일이 생길까요?’
‘로봇 친구는 나만의 맞춤형 친구일까요?’
‘내가 사람인 게 정말 확실한가요?’
〈나, 진짜 사람이야!〉에서는 복제인간, 인공지능 로봇 친구, 로봇 선생님의 등장, 로봇 버튼의 발견 등과 같은 흥미로운 상황들이 펼쳐집니다.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상황들과 쉽게 결론을 예측할 수 없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재미있고 깊이 있는 철학적 사고가 가능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와 함께 한국 문화와 정서에 맞게 엮어 아이들의 사고에 새로운 자극을 주는 비주얼 철학 그림책 〈나, 진짜 사람이야!〉는 전편인 〈왜 하면 안 돼요?〉와 함께 우리 아이의 사고에 힘을 실어줄 수 있습니다.
가족 또는 교사와 함께 토론하며 생각 정립하기!
로봇 가족이 사람 아이를 입양하는 일을 상상해 본 적이 있나요? 뇌를 서로 바꾸고 범죄를 저지르는 건요? 해마다 자신의 복제인간들과 생일파티를 하는 게 가능할까요? 〈나, 진짜 사람이야!〉는 예상치 못한 뜻밖의 상황과 질문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하고 사고를 확장시켜줍니다. 아이가 던진 질문에 부모 혹은 교사가 함께 공감하며 대화하면 아이의 사고를 확장시켜 보다 더 깊은 생각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나, 진짜 사람이야!〉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함께 읽는 어른들까지 자신만의 철학적 사고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족, 교사, 친구와 함께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토론하며 깊이 있는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와의 대화가 많을수록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은 발달합니다. 철학적 생각을 유도하는 질문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 발달은 물론 인성교육까지 익힐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글 : 엘렌 두티에
1974년 스페인에서 태어나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교사, 블로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국가 및 민간 기관에서 개발된 철학 프로그램을 가르쳤고, 지난 10년 동안 아동 문학과 어린이 철학 도서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
그림 : 다니엘라 마르타곤
1986년 멕시코에서 태어나 시각예술을 전공, 그래픽 디자인 및 웹 디자인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 철학과 놀이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아 꾸준하게 연구하며 그림책 석사 학위를 이수하였고, 현재 작품에 몰두하고 있다.
역 :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1986년도에 설립되어 어린이철학교육 전문 서적을 연구 및 번역, 출판하고 수많은 철학동화를 집필하였다. 현재 어린이 및 청소년의 사고능력을 기르는 철학교육전문 학술연구기관으로 철학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 중에 있다.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