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송언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소설 쓰는 일을 접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신나게 놀며 동화 쓰는 재미에 빠져있다. 그동안 「슬픈 종소리」「멋지다 썩은 떡」「김 구천구백이」「잘한다 오광명」「마법사 똥맨」「바리왕자」등의 동화와「다자구야 들자구야 할머니」「꽃들이 들려주는 옛이야기」등의 옛이야기 책을 썼다.
변해정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오랫동안 어린이 미술 지도를 했다. 일러스트레이터의 길로 접어들면서 교육용 도서에 일러스트 작업을 해 왔고, 「바리데기」는 첫 번째 단행본 그림책이다.
▣ 책 소개
서양에 그리스 로마 신화가 있듯, 우리에게도 우리 신화가 있습니다.
한림신화그림책은 우리 겨레의 정신이 담긴 이야기로 꾸며졌습니다.
송언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소설 쓰는 일을 접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신나게 놀며 동화 쓰는 재미에 빠져있다. 그동안 「슬픈 종소리」「멋지다 썩은 떡」「김 구천구백이」「잘한다 오광명」「마법사 똥맨」「바리왕자」등의 동화와「다자구야 들자구야 할머니」「꽃들이 들려주는 옛이야기」등의 옛이야기 책을 썼다.
변해정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오랫동안 어린이 미술 지도를 했다. 일러스트레이터의 길로 접어들면서 교육용 도서에 일러스트 작업을 해 왔고, 「바리데기」는 첫 번째 단행본 그림책이다.
▣ 책 소개
서양에 그리스 로마 신화가 있듯, 우리에게도 우리 신화가 있습니다.
한림신화그림책은 우리 겨레의 정신이 담긴 이야기로 꾸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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