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안녕, 나는 지구야!〉는 약 45억 4천만 살쯤 된 지구가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의 지구의 역사와 주변 태양계 행성들과의 관계를 간략하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그림책입니다. 24억 년 전에 공기가 생겨나고, 4억 7천만 년 전에 땅에 식물이 살 수 있게 되고, 2억 4천만 년 전에 처음으로 공룡이 등장하고, 20만 년 전에 인류가 나타나기까지 지구가 생성되고 진화하는 지구의 역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태양에서 세 번째 떨어져 있는 행성인 지구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으로, 70억이 넘는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구에는 5대양과 일곱 개의 지질 구조 판, 그리고 수많은 종의 동식물이 있습니다. 책 뒤에는 이러한 대륙의 형성과 멸종, 은하계 안에서의 지구의 위치 등을 덧붙여 설명해 주어 지구의 진화를 보다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태양에서 세 번째 떨어져 있는 행성인 지구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으로, 70억이 넘는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구에는 5대양과 일곱 개의 지질 구조 판, 그리고 수많은 종의 동식물이 있습니다. 책 뒤에는 이러한 대륙의 형성과 멸종, 은하계 안에서의 지구의 위치 등을 덧붙여 설명해 주어 지구의 진화를 보다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작가 소개
글 : 스테이시 매카널티
태어나서 지금까지 지구에서 쭉 살아왔다. 『에드는 훌륭해』와 『넌 용감해』를 포함해 여러 권의 그림책을 펴낸 인기 작가다. 지구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남편과 세 자녀, 그리고 개 세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그림 : 데이비드 리치필드
영국 베드퍼드셔 출신의 삽화가. 어릴 때 형과 누나를 위해 스타워즈나 인디아니존스를 뒤섞은 만화를 그리며 처음으로 그림을 접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데이비드의 작품은 잡지, 신문, 책과 티셔츠에 등장했다. 영국과 유럽, 미국에서 단독으로, 그리고 집단으로 삽화를 전시하기도 했다. 『미스 머핏과 그 후』에 그림을 그렸고, 직접 쓰고 그린 『아기 곰과 피아노』로 여러 문학상을 받았다.
역 : 최순희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립 도서관에서 오랫동안 사서로 일했고, 지금은 글쓰기와 번역을 함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프레드릭』, 『엄마의 의자』, 『트리갭의 샘물』, 『시간의 주름』 등이 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