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아이 마음에 모험심을 심어 주는 그림책!
모험이란 경험하지 못한 것을 경험하는 행위일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아이들에게 세상은 끊임없이 모험을 펼쳐야만 하는 곳이지요.
모험 속에는 우리가 알 수 없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요. 그래서 부모들은 모험을 해야만 하는 아이들에 대한 걱정과 염려가 가득합니다. 그렇더라도 아이를 품에 끼고 키울 수는 없지요. 언제까지나 쫓아다니며 보살펴 줄 수는 없는 일이에요.
부모는 아이가 조금씩 스스로 헤쳐 나갈 용기와 꿈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바다로 간 재재〉는 아이에게 용기와 꿈을 심어 주기에 알맞은 그림책이에요. 미지의 바다를 동경하지만 겁이 나서 모험을 시도하지 못하는 작은 배들의 모습은, 새로운 경험 앞에 머뭇거리고 피하려는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지요.
그런 아이들이 그림책 속 재재가 숭어 치치와 함께 바다로 나아가는 모습, 바다에 첫발을 내딛으며 기뻐하는 모습, 갑작스러운 소용돌이에 어쩔 줄 몰라하지만 지혜롭게 빠져나오는 모습, 상어와 당당히 겨루는 모습까지 멋지게 모험을 해내는 모습을 본다면, 어느 순간 마음속에서부터 나도 재재처럼 용기를 낼 거야 하는 의지가 샘솟고, 꿈이 심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의욕은 아이가 세상을 누비는 데 큰 힘이 되어 줄 거예요.
그리고 그런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한결 안심이 될 테고, 흐뭇하겠지요.
작가 소개
글 : 신윤화
대학에서 유아 교육을 전공하고, 지금은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생활하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함께 읽으면서 자연스레 동화작가의 꿈을 키웠다. 2015년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전에서 『크리스마스의 약속』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바다로 간 재재』는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
그림 : 주민정
아이들의 마음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그림을 그리고, 창작 동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짧은 선, 작은 터치 하나가 기쁨이 되고 사랑이 되어 모두와 함께 행복을 나누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토토와 달>이 있고, 그린 책으로 <생각을 먹고 자라는 아이들>, <곧 비가 올 거야>,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허수아비 토마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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