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동물원에서 으르렁거리는 사자를 만나도,
마트에서 과자를 찾다가 길을 잃어버려도,
한밤중에 커다란 그림자가 나타나도
난 하나도 안 무서워!
왜냐하면...
마트에서 과자를 찾다가 길을 잃어버려도,
한밤중에 커다란 그림자가 나타나도
난 하나도 안 무서워!
왜냐하면...
작가 소개
지은이 : 바루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북아프리카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에티엔 미술학교에서 그래픽아트를 배우고, 지금은 프랑스와 캐나다, 미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포브스〉 등에 다양한 작품이 실렸고, 2005년에는 《누가 체리를 먹을까?》로 스위스 어린이가 뽑는 앙팡테지 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왜 나만 자라고 해요?》, 《우리 집 팔아요!》, 《다 찾았나?》, 《안녕, 판다!》, 《마법의 낱말 딱지》, 《언제나 환영해!》,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사라지는 섬 투발루》 등이 있습니다.
옮긴이 : 이희정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다양한 장르의 프랑스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왜 나만 자라고 해요?》, 《우리 집 팔아요!》, 《안녕, 판다!》, 《마법의 낱말 딱지》, 《학교에서 정치를 해요!》, 《선생님 바꿔 주세요》, 《네 마음의 소리를 들어 봐》, 《어린이 아틀라스》, 《메리 크리스마스 페넬로페》, 《루브르 박물관에 간 페넬로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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