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형아, 나도오오오~ 나만 졸졸 따라다니는 내 동생, 정말 귀찮아 죽겠어!
장난꾸러기 서우에게는 동생이 하나 있어요. 바로 신우. 누워 있거나 기어 다니던 아기였는데, 어느새 못 가는 곳이 없을 만큼 쑥쑥 자랐어요. 형 서우는 동생 신우 때문에 골치가 아파요! 이제 평화는 끝났어요. 전쟁이 시작된 거예요! 신우는 형이 먹는 것을 자기도 먹겠다고 뺏고, 형이랑 똑같은 옷을 입겠다고 생떼를 부리고, 형의 장난감도 모조리 자기가 차지하려고 박박 우기지 뭐예요. 종일 형만 졸졸 따라다니며 뭐든 형이랑 똑같이 하려 해요. 화가 나서 씩씩대던 서우는 갑자기 번뜩! 좋은 생각이 떠올라요. 동생을 부하로 만드는 것! 신우는 뭐든 형을 따라 하니까, 해야 할 일을 다 동생에게 시키려는 거지요. 과연 형의 작전은 성공할까요?
형제자매가 있다면 누구나 피식 웃으며 공감할 이야기
형제자매끼리 한 번도 싸우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누구나 어릴 적엔 형제자매가 아니라 ‘웬수’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엄청 싸운 기억이 있을 거예요. 이 책을 읽다 보면 그 기억을 떠올리며 공감하게 되어요. 전쟁하듯 치열하게 싸우는 서우 신우 형제의 이야기에 피식 웃음이 나요. 기억이 추억이 되는 순간이지요(아, 아직 현재 진행인 어린이도 있겠군요! 힘을 내요). 동생과의 전쟁에서 이기려던 형은 ‘동생을 내 부하’로 만들겠다는 나름 천재적인 전략을 내놓지만, 결국 깨달아요. 동생을 부하로 삼으려고 할수록 자기 할 일만 더 늘어난다는 것을요. 그리고 전쟁이라 하기엔, 둘이 너무 친해져 버렸다는 것을요. 형의 귀여운 속임수로 시작해 무럭무럭 자라나는 형제애! 못 말리는 형제의 이야기를 사랑스러운 그림책으로 만나 보아요.
'우리 집에 동생이 산다' 시리즈 소개
어느 날 찾아온 사랑스러운 동생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따뜻한 그림과 재밌는 글로 담아낸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1권 『너 내 동생 할래?』, 2권 『동생은 내 부하야』, 3권 『내 동생은 세상에서 제일 작은 집에 살아요』에 이어 계속해서 새 책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작가 소개
어른들은 웃고, 아이들은 꿈꾸고, 동물들은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바라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첫 번째 창작 그림책 『그냥 꿈이야』는 ‘제4회 앤서니 브라운 & 한나 바르톨린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