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재난의 위험에서 나를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을 배우자!
지진이 일어났어요!
우리 동네 피난 대피소는 어디일까요?
태풍이 와요!
집 안에 있을 때와 밖에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할까요?
지진, 태풍, 화재 등 갑작스런 재난의 위험!
피해를 줄이고 나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배워요!
우리와는 먼 얘기 같던 지진으로 인한 피해나 대형 화재 등 올해만 해도 갑작스런 재난으로 큰 피해를 입은 안타까운 소식들을 여러 번 접했다. 지진, 쓰나미, 태풍, 큰눈 등 이제는 재난 안전지대란 없으며, 우리도 언제고 이와 같은 재난을 직면할 가능성이 커졌다. 하지만 재난은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찾아들고, 그 규모 또한 짐작하기 힘들다. 따라서 이를 막을 수는 없어도 그 피해를 줄이고 피할 수 있는 가능한 방법들을 미리미리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심해! 재난, 이럴 땐 이렇게!』는 지진, 태풍, 쓰나미, 천둥과 벼락, 큰눈, 화재 등 갑자기재난이 발생했을 때, 각 재난 상황별로 어떻게 대처하고 준비해서 피해를 줄이고, 내 몸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하는 재난 방지 안전 책이다.
이 책은 태풍이나 지진 등 재난이 일어나는 이유 등을 설명하고, 재난 상황별로 대처하는 방법을 그림과 더불어 이해하게 쉽게 제시하며, 재난에 대비해 평소에 미리 준비해 두면 좋을 것들이나 재난이 일어났을 때 집 안이나 건물 안에 있을 때와 밖에 있을 때를 나누어 설명해줌으로써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과 대처 방법을 통해 재난에 미리 대비하고 자신을 조금 더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게 했다.
작가 소개
그린이 : 유우
1973년 출생. 출판 관련 회사에서 그래픽디자이너로 근무. 그와 동시에 일러스트를 제작. 가도카와서점(角川書店)의 [더 스니커] 일러스트 콘테스트에서 최고상인 ‘다이코(大公)’상을 받았다.
http://yuyukaikan.fantasia.to/
[주요 수상 이력]
가도카와서점 [더 스니커] 일러스트 콘테스트
06년 2월호 금상
06년 10월호 금상
08년 12월호 일러스트 콘테스트 최고상 ‘다이코’상 수상
후지미쇼보(富士見書房) [드래곤 매거진] 드래곤 마이스터
06년 11월호 우승
06년 12월호 파이널 게재
07년 5월호 우승
07년 8월호 파이널 게재
옮긴이 : 엄혜숙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대학원에서 한국 문학을 공부한 뒤 일본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었고, 지금은 책을 쓰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 집을 보았어요>, <세탁소 아저씨의 꿈>, <나의 초록 스웨터> 같은 여러 그림책과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 <권정생의 문학과 사상> 같은 비평집을 썼고, <없는 발견>, <갈매기 택배>, <세계 도시 지도책>, <비닐봉지 하나가>, <평화 책>, <포에버 영>, <너, 무섭니?>, <그리는 대로>를 비롯한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감수 : 야마무라 다케히코
1943년 태어났습니다. 1964년 니이가타 지진을 계기로 재난시스템연구소를 설립. 그 뒤, ‘현장 주의’를 내걸고, 지진이나 쓰나미 등의 자연재해, 사건·사고 등이 일어난 많은 곳들을 현지 조사했습니다. 집필·강연 활동 외에, 미디어를 통해 재난 방지·위험 관리 의식의 계발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