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쏘옥! 뿌직! 소리만 들어도 재미있는 도토리 여행기
『쏘옥 뿌직』은 다람쥐, 새, 거북이, 멧돼지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는 도토리의 여행기이다! 제법 현실적이게도 이 책에 등장하는 도토리는 도토리답게(?) 어떠한 말도 하지 않는다. 물론 도토리에 발이 달린 것도 아니기에 스스로 움직이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작고 동그란 도토리가 어떻게 멀리 멀리 여행을 하냐고?! 비밀은 바로 이 책에 잔뜩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에게 있다.
나무 위에 쏘옥 자라난 도토리 한 알은 동물들의 입으로 쏘옥- 그리고 똥으로 다시 뿌직! 쏘옥- 뿌직! 하고 반복되며 멀리멀리 여행을 가게 된다. 어린 아기를 위한 그림책인 만큼 그림은 각각의 동물들과 도토리의 모습을 크게 보여주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따라서 도토리가 여행하는 곳이 어디인지, 정확한 배경은 부각되지 않는다. 나무에 열려 다람쥐의 입으로 쏘옥 들어갔던 도토리는 다시 새의 입으로 들어가 뿌직, 바다 속으로 떨어지게 된다. 이후 거북이를 통해 바다를 지나 또 다시 땅으로 나오게 된다는 것에서 도토리가 꽤나 먼 여행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추측해 볼 수 있다.
씨앗은 자라서 숲이 된다!
이 책에는 도토리를 먹고 배설하는 동물 친구들 외에 유일한 곤충으로 쇠똥구리가 등장한다. 쇠똥구리가 동물의 똥을 동글동글 굴려 땅속으로 가져가 먹거나 그 속에 알을 낳는다는 것을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아마 알지 못하겠지만, 도토리가 담긴 똥을 경단처럼 동그랗게 만들어 돌돌돌 밀고 가는 쇠똥구리의 독특한 모습은 충분히 흥미를 줄 만하다. 쇠똥구리 덕에 비옥한 땅으로 이동한 도토리는 비를 맞고 쏘옥! 새싹으로 자라난다. 작은 열매를 동물이 먹고, 배설하고, 또 다시 싹이 나고 나무가 자라 반복되면 숲이 된다는 이 이야기의 흐름은 실제 생태계의 과정을 아주 쉽고 간단하게 보여주기도 한다.
『쏘옥 뿌직』은 깔끔하고 명확한 그림과 한 쪽에 한 문장 정도의 적은 양의 글로 구성되어 이제 막 책을 접하는 유아들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해 줄 만하다. 아이의 손에 꼭 들어올 수 있도록 작은 크기의 책은 도토리와 동물들 그리고 아이들이 깔깔 웃음을 터뜨릴 똥의 모습까지 단순하면서 효과적인 그림으로 담아내었다. 그림을 통해 동물들의 이름을 익히고, 쏘옥! 뿌직! 의성어를 재미있는 톤으로 읽어 주며 우리 아이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을 심어 주어도 좋겠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김규정
육아를 하며 딸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서툰 아빠이자 그림 이야기꾼입니다.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딸이 좋아하고 먼 훗날 딸의 아이가 좋아할 상상을 하면 즐거워집니다. 그 즐거운 상상이 바다 건너 아이들과의 교감으로도 이어지길 바랍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황금빛 물고기』 『무지개 욕심괴물』 『밀양 큰할매』가 있습니다.
쏘옥! 뿌직! 소리만 들어도 재미있는 도토리 여행기
『쏘옥 뿌직』은 다람쥐, 새, 거북이, 멧돼지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는 도토리의 여행기이다! 제법 현실적이게도 이 책에 등장하는 도토리는 도토리답게(?) 어떠한 말도 하지 않는다. 물론 도토리에 발이 달린 것도 아니기에 스스로 움직이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작고 동그란 도토리가 어떻게 멀리 멀리 여행을 하냐고?! 비밀은 바로 이 책에 잔뜩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에게 있다.
나무 위에 쏘옥 자라난 도토리 한 알은 동물들의 입으로 쏘옥- 그리고 똥으로 다시 뿌직! 쏘옥- 뿌직! 하고 반복되며 멀리멀리 여행을 가게 된다. 어린 아기를 위한 그림책인 만큼 그림은 각각의 동물들과 도토리의 모습을 크게 보여주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따라서 도토리가 여행하는 곳이 어디인지, 정확한 배경은 부각되지 않는다. 나무에 열려 다람쥐의 입으로 쏘옥 들어갔던 도토리는 다시 새의 입으로 들어가 뿌직, 바다 속으로 떨어지게 된다. 이후 거북이를 통해 바다를 지나 또 다시 땅으로 나오게 된다는 것에서 도토리가 꽤나 먼 여행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추측해 볼 수 있다.
씨앗은 자라서 숲이 된다!
이 책에는 도토리를 먹고 배설하는 동물 친구들 외에 유일한 곤충으로 쇠똥구리가 등장한다. 쇠똥구리가 동물의 똥을 동글동글 굴려 땅속으로 가져가 먹거나 그 속에 알을 낳는다는 것을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아마 알지 못하겠지만, 도토리가 담긴 똥을 경단처럼 동그랗게 만들어 돌돌돌 밀고 가는 쇠똥구리의 독특한 모습은 충분히 흥미를 줄 만하다. 쇠똥구리 덕에 비옥한 땅으로 이동한 도토리는 비를 맞고 쏘옥! 새싹으로 자라난다. 작은 열매를 동물이 먹고, 배설하고, 또 다시 싹이 나고 나무가 자라 반복되면 숲이 된다는 이 이야기의 흐름은 실제 생태계의 과정을 아주 쉽고 간단하게 보여주기도 한다.
『쏘옥 뿌직』은 깔끔하고 명확한 그림과 한 쪽에 한 문장 정도의 적은 양의 글로 구성되어 이제 막 책을 접하는 유아들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해 줄 만하다. 아이의 손에 꼭 들어올 수 있도록 작은 크기의 책은 도토리와 동물들 그리고 아이들이 깔깔 웃음을 터뜨릴 똥의 모습까지 단순하면서 효과적인 그림으로 담아내었다. 그림을 통해 동물들의 이름을 익히고, 쏘옥! 뿌직! 의성어를 재미있는 톤으로 읽어 주며 우리 아이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을 심어 주어도 좋겠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김규정
육아를 하며 딸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서툰 아빠이자 그림 이야기꾼입니다.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딸이 좋아하고 먼 훗날 딸의 아이가 좋아할 상상을 하면 즐거워집니다. 그 즐거운 상상이 바다 건너 아이들과의 교감으로도 이어지길 바랍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황금빛 물고기』 『무지개 욕심괴물』 『밀양 큰할매』가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