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어느 날 아침, 회색 늑대는 기분 좋게 잠에서 깨어났어요. 기분이 아주 상쾌했어요.
'오! 날씨가 정말 좋은데! 음... 배가 고파, 너무너무 고파!'
회색 늑대가 알지 못하는 건,
집에 있는 것이 더 좋은 날도 있다는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질 비주에른
프랑스의 만화 작가이며 이야기를 사랑하는 이야기꾼이다. 여행을 좋아해 여행으로부터 이야기의 영감을 얻는 그는 모든 연령대(4세부터)의 독자들을 위해 무대에서 이야기도 하고, 음악인들과 함께 공연을 즐겨 한다. 2001년부터 파리 음악원에서 스토리텔링 예술교육 과정을 담당하고 있으며, 디디에 청소년 팀(Didier Jeunesse)에서 약 20여 권의 만화를 펴낸 성공적인 작가이기도 하다. 주요 작품으로는 『회색 늑대』 시리즈, 『너 그렇게 어디 가니』, 『피에르와 마녀』 등이 있다.
그린이 : 로낭 바델
1972년 프랑스 부르타뉴에서 태어났으며 아동문학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청소년을 위한 출판에 열정을 쏟고 있다. 스트라스부르의 장식예술학교를 졸업했으며, 1998년에 쇠유 청소년 팀(Seuil Jeunesse)에서 첫 작품을 출간했다. 파리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다가 부르타뉴로 돌아가 어린이 만화를 그리는 데 전념했고, 2006년에 첫 번째 만화 『프티 사피엔스』를 출간했다. 2008년에는 디디에 청소년 팀과 함께 유머와 흥미로운 인물로 가득한 “작은 말에게” 총서에서 신선한 그림과 이야기를 선보였다. 2016년까지 질 비주에른의 『회색 늑대』 시리즈를 비롯한 150편 이상의 작품을 출간했다.
옮긴이 : 변광배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몽펠리에 III 대학에서 「사르트르의 극작품과 소설에 나타난 폭력의 문제」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같은 대학에서 대우교수를 역임하고 강의하고 있으며, 프랑스연구모임 ‘시지프’ 대표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존재와 무: 자유를 향한 실존적 탐색』, 『사르트르의 「문학이란 무엇인가」 읽기』, 『제2의 성: 여성학 백과사전』, 『사르트르의 미학』(공저), 『카페 사르트르』(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사르트르 평전』, 『사르트르와 카뮈: 우정과 투쟁』, 『어린 왕자』, 『카르멘』, 『프랑스 인류학의 아버지, 마르셀 모스』, 『변증법적 이성비판』(공역), 『레비나스 평전』(공역) 등과 「오토픽션의 이론: 기원과 변천 및 글쓰기 전략」, 「‘앙가주망’에서 ‘소수문학’으로」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역자 소개
null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