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여섯 대의 힘이 센 빵빵 친구들이 농장에 모였어요!
일 년 내내 분주한 농장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뉴욕 타임스 잠자리 동화 베스트셀러 《잘 자요, 빵빵 친구들》의 최신작 《농장엣너 일하는 힘이 센 빵빵 친구들》이 드디어 출간되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중에서도 힘이 센, 일하는 자동차들의 이야기를 담은 ‘빵빵 친구들’의 새 이야기는 일 년 내내 바쁜 ‘농장’ 생활 이야기를 건설하는 이야기랍니다.
탈것에 진심이며, 자동차에 관심 많은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해 주세요. 실감 나는 농장 이야기 속에 빵빵 친구들이 모두 힘을 합해 일 년 내내 분주한 모습을 생활하는 모습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감동을 선사할 거예요.
여섯 대의 힘이 센 빵빵 친구들은 서로를 도우며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각의 계절마다 꼭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봄이 오면 얼어붙은 땅을 깨우고, 눈을 치우고 도로의 갈라짐 틈을 메우느라 바쁘게 일하고, 농작물을 심지요. 햇살이 강해지는 여름이 오면 농작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돌봐야 하지요. 이제 선선한 바람이 불어 가을이 오면 여름 내내 돌본 농작물을 수확하지요. 그와 동시에 겨울을 나기 위한 준비도 시작한답니다.
건초를 말려 가축들의 먹이와 침실을 제공하고, 비바람과 거센 추위를 막아줄 헛간을 건설하기도 하면서 말이죠.
빵빵 친구들이 열심히 일을 한 덕분에 농장 가족들은 모두 무사히 겨울을 날 수 있답니다. 그렇게 모든 준비를 마친 빵빵 친구들도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한답니다.
잘했어요, 빵빵 친구들. 잘 자요.
봄에는 씨앗을 심고, 여름에는 헛간을 짓고, 가을에는 농작물 수확을 해요.
그리고 겨울이 오면 모든 가축이 헛간 안에서 안락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요.
농장은 정말 일 년 내내 분주한 곳이랍니다.
할 일도 많고 시간을 낭비할 수도 없고요!
부릉! 트랙터 친구가 인사하자 삐!삐! 픽업트럭 친구도 인사를 하네요.
덤프트럭도 흙을 실어 나르며 도로를 쌩쌩 달리고 있어요.
큰 트랙터가 밭을 일구며 쟁기를 끌자 작은 트랙터가 농작물 씨앗을 심네요.
여름의 강한 햇살과 시원한 소나기를 맞는 농작물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빵빵 친구들이 돕지요.
베일러가 밀을 수확한 후 둘둘 말아둔 건초는 잘 말렸다 모든 가축의 침실로도, 먹이로도 사용하지요.
농장 한쪽에서 굴착기가 땅을 들어 올리고 불도저가 흙을 이리저리 밀어내요. 그런 다음 스키드 스티어가 송곳을 들어 땅속을 파고 들어요. 크레인 트럭은 거기에 기둥을 세우고 들보를 얹고, 시멘트 믹서가 단단한 콘크리트 바닥도 만들고…… 뚝딱뚝딱 헛간이 완성되었네요.
이제 콤바인이 가을 들판을 누비며 농작물을 수확하고 여러 운반 트럭이 수확한 농작물을 도시 곳곳으로 나르는 모습이 보여요.
강한 바람이 불고 추위가 찾아오자 헛간을 좀 더 튼튼하게 정비하는 트레인이 보이네요.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 또 한 번 빵빵 친구들이 힘을 모아 일을 하네요.
힘이 센 빵빵 친구들은 농장의 친구들, 햇빛, 비, 그리고 농작물을 위해 일을 한답니다. 덕분에 농장 친구들은 일 년 내내 편안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셰리 더스키 린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잘 자요, 빵빵 친구들》, 《잘 자요, 칙칙폭폭 꿈의 기차》, 《무적의 빵빵 친구들》, 《꼬마 트럭과 빵빵 친구들》, 《철거하는 빵빵 친구들》의 작가예요.
사진 작가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미국 시카고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린이 : AG 포드
NAACP 이미지 상을 받았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꼬마 트럭과 빵빵 친구들》, 《철거하는 빵빵 친구들》을 포함하여 많은 수상 작품에 그림을 그렸어요.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 살고 있습니다.
목 차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