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아침

고객평점
저자윤소희
출판사항걸음동무, 발행일:2024/09/30
형태사항p. 46배판:26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3147399 [소득공제]
판매가격 17,000원   15,3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6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아침은 모든 일이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아침은 설레고 새롭습니다. 지난날 힘들고 어려운 일들도 아침이 되면 사라지기도 합니다. 아침은 희망의 시간이 됩니다.

이 책은 아침을 맞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찾아봅니다. 늦잠 자고 뿌듯하게 일어나는 아이, 아이들 아침식사를 준비하랴 학교 보내랴 바쁜 엄마,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사람, 바쁘게 직장으로 학교로 향하는 사람들, 운동을 하며 하루를 준비하는 사람, 누군가 위해 거리를 쓰는 사람 등 활기차고 기운찬 새날을 맞은 다양한 아침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사람만이 아니라 하늘을 나는 새, 바닷속 고래와 물고기, 주인을 따라 산책하는 강아지, 꽃, 낙엽을 떨구는 나무, 겨울산 등 다양한 생명들의 아침도 보여줍니다. 이렇듯 세상의 모든 생명체들의 아침을 통해 삶의 소중함을 새롭게 느끼며 어려움, 어둠을 극복하는 힘을 줍니다. 또한 세상은 혼자가 아닌, 다른 모든 생명체들과 어울려 살아간다는 것, 모두가 어울려 하나의 꽃이 된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의 시간적 배경은 아침이지만, 그림의 주인공인 새가 공간에 따라 이동하는 것을 따라가다 보면 어린아이에서 어른이 되고 늙어가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시간의 흐름도 함께 담았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윤소희 

중앙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하고 제13회 MBC 창작동화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좋은아침을 맞이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쓴 책으로 《동백꽃, 울다》 《붉은 보자기》 《우리는 서로를 구할수 있어》 《초3, 공부가 되는 글쓰기》《옥단이 찾아 꼴목꼴목》 《슈퍼히어로보다 재미있는 우리 신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 김정란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그림으로 소통하는 것을 좋아해 2007년 일러스트 전시〈내 푸른 나라로의 초대〉전을 연이후 각종 단체전과 12번의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현재 화가로 활동하며 동화책 《울타리가 되어드릴게요》와 단행본 《들꽃편지》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