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혹독한 자연에서 살아남는 법, 공생
야생의 생물들은 먹이를 구하고 천적을 피하고 번식하기 위해 매 순간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입니다. 《개구리와 타란툴라》는 이러한 자연 속에서 생물들이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특별한 전략, ‘공생’을 소개하는 어린이 과학 그림책입니다. 공생은 서로 다른 생물들이 함께 살아가며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입니다. 무리를 이루어 천적을 피하는 찌르레기 떼와 개미부터, 꿀을 얻기 위해 협력하는 큰벌꿀길잡이새와 사람까지, 서로 다른 종과 어울려 사는 다양한 생물들의 이야기는 생태계가 결코 혼자만의 힘으로 유지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어린이들은 여러 공생 사례를 접하며 협력과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에마뉘엘 그룬트만
어렸을 때 아마존과 원숭이들, 그리고 숲의 나무 꼭대기를 날아다니는 꿈을 꾸었어요. 그 뒤로 동물 행동학과 자연 보호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작가이자 강연자가 되었어요. 영장류학자로서 생물 다양성을 주제로 한 강연과 전시를 위해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글을 쓰고 있지요. 쓴 책으로는 《사막에서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SOS 동물〉 시리즈 등이 있어요.
그린이 : 오리안 르사프르
파리 국립장식미술학교(Arts déco de Paris)를 졸업한 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어요. 동물, 환경, 생태학에 관심이 많아서 다채롭고 생동감 있는 그림을 그리며 환경과 생물 다양성 보호를 위한 콘텐츠 제작에 힘쓰고 있어요.
옮긴이 : 신기해
대학에서 생명과학을 배우고, 대학원에서 식물 생리학을 전공했어요. 어린이 과학 잡지 〈과학쟁이〉의 기자와 편집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명랑한과학실험실’을 운영하면서 어린이들과 과학 실험 수업을 하고 있어요. 글쓰기와 실험 수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을 어렵지 않고 즐겁게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지요. 지금까지 쓴 책으로 《쓰레기 반장과 지렁이 박사》가 있고, 우리말로 옮긴 책은 《지구에서 살아남기》, 《공부머리 깨우는 과학게임》이 있어요.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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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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