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심장이 쿵 내려앉는다. 나한테 하는 말 같아.”
세계 대철학자 37인이 상처받은 당신에게 건네는 말
철학자들의 삶의 자세와 통찰에서 배우는‘최선의 인생’을 사는 법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중요한 기로에 섰을 때, 그 누구의 말도 위안이 되지 않을 때, 세상이 나에게만 혹독하다는 자괴감에 빠져 있을 때, 철학자의 조언만큼 명료하고 지혜로운 처방도 없다. 찰나의 위안을 주는 말들과는 달리 동서고금을 막론한 대철학자들의 통찰이 담긴 말은 심장이 쿵 내려앉을 만큼의 깊은 깨달음을 통한 내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고대 서양 철학자부터 니체와 아들러에 이르는 현대 철학자, 율곡 이이를 비롯한 동양의 선인들, 파브르와 같은 대학자들은 남다른 ‘비전’과 ‘삶의 자세’를 갖고 있다. 오늘날 현대인들이 그들이 추구한 학문을 탐구해나가는 어렵다. 하지만 그들의 ‘본질을 꿰뚫고 진리를 추구하는 철학하는 자세’만큼은 기꺼이 배워서 삶에서 실천해나가야 한다.
이는 진정으로 인생에서 자유를 원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삶의 동력이 되어주며, 자신의 이성을 믿고 그것에 준하는 책임 있는 행동을 하도록 끊임없이 독려할 것이다. ‘철학하는 자세’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되 두려워하지 않고, 있는 힘을 다해 세상과 나의 인생을 최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반드시 지녀야 하는 자세이다.
이 책은 세계 대철학자 37인의 심장을 울리는 말과 학문적 성취 및 삶의 태도를 오롯이 담아냈다. 책장을 넘기다보면 동시대 그 어떤 멘토의 조언보다 더 큰 공감과 깨달음과 만나게 될 것이다.
철학자의 삶에서 시대의 아픔을 극복하고 헤쳐나가는 법을 배우다
“본질을 보라. 본질을 꿰뚫어라. 그것을 위해 고뇌하라. 그것이 바로 진리를 추구하는 자세일지니.”
버트런드 러셀의 이 조언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시대적 아픔을 직시하고 늘 깨어 있어야 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이처럼 수백 년 전 철학자의 말이 왜 오늘 이 순간, 동시대 인물의 말처럼 공감을 느끼게 할까? 왜 수학도 경제학도 역사도 예술도 결국은 철학의 길에서 만나게 되는 걸까? 이 책은 동서고금의 대철학자 37인의 말과 삶을 통해 그들의 고뇌와 지적 탐구를 통한 통찰이 세대와 시대를 관통하는 나침반이 되는 이유를 밝히고 있다.
철학의 중요성을 안다고 해서 누구나 철학 자체의 지적 탐구에 빠지기는 힘들다. 하지만 철학자들의 삶의 자세를 배우게 된다면, 본질을 보고 그것을 꿰뚫는 안목과 지혜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 게 될 것이다. 그러면 누구나 철학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철학자의 말에서 지금 나의 인생을 최선으로 만드는 법을 배우다
“당신이 무엇을 잃었든, 그 대신 당신은 어떤 것을 얻었다. 당신이 무엇을 얻든, 그 대신 당신은 어떤 것을 잃는다.” 일과 사랑, 인생의 많은 것을 잃고만 산다고 생각될 땐 랄프 왈도 에머슨의 이 말에 귀 기울여보자. 그의 말은 성공도 실패도 결국은 자기 내적인 힘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는 근원적 깨달음을 주어 공연한 상실감과 자책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당신을 구원해줄 것이다.
“자신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은 그것은 하기 싫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실행되지 않는 것이다.” 앞으로 나아갈 수도 없고, 그만두고 새로운 길을 찾아나설 용기도 의지도 없어 갈등만 할 때는 바뤼흐 스피노자의 이 조언을 되새겨보자. 새로운 일과 관계 앞에서 주저하며 괴로운 시간을 보내는 당신에게 그의 말은 가장 명쾌한 처방전이 될 것이다.
“잘 마무리 하라. 환호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탄식의 문에서 나가게 된다. 마지막을 생각하며, 등장할 때의 박수갈채보다 행복한 끝맺음을 위해 노력하라. 행운이 나가는 문까지 따라가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현대인들에게 촌철살인의 지혜를 선사하는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말이다. 인생의 정점에 올라 모든 이들의 박수를 받을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임을 경고하는 그라시안. 그처럼 생존을 위해 경계해야 할 것과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철학자도 드물 것이다.
이처럼 세계 대철학자 37인의 삶과 말은 동시대 그 어떤 멘토의 조언보다 더 큰 공감과 깨달음을 선사하고 있다. 어떤 순간에도 깨어나 있으며, 신중함을 잃지 않고, 기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이들의 말에 귀 기울여보자.
▣ 주요 목차
철학자의 말보다 더 명료한 처방전은 없다_프롤로그
1장_ 처음부터 길이었던 길은 없다
내 방식대로 살아가라 / 존 스튜어트 밀
누구든 하고 싶은 대로 할 자격이 있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다 얻을 수도 없고, 다 잃을 일도 없다 / 랄프 왈도 에머슨
일단 시작부터 ‘시작’하라 / 프리드리히 니체
반성이나 관찰은 일단 경험하고 나서 하라 / 프리드리히 니체
처음부터 길이었던 길은 없다 / 루쉰
길이 없다고 생각하면 길은 없어진다 / 프리드리히 니체
단번에 성취할 수 있는 것은 없다 / 새무얼 스마일즈
가능하면 한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보라 / 르네 데카르트
2장_ 일을 위해 일을 해야 일이 된다
성공에 무관심해야 성공할 수 있다 / 빅터 프랭클
일하는 것만이 치료제가 된다 / 토머스 칼라일
일을 하지 않으면 만족도 없다 / 임마누엘 칸트
무슨 일이든 즐겁게 하라 / 프리드리히 니체
일을 해야만 열정을 가지게 된다 / 버트런드 러셀
절망 속에서도 계속 일을 하라 / 에드먼드 버크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공부하라 / 앤드류 매튜스
알고 있던 것도 체계적으로 정리하라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까 생각하라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3장_ 행동으로 옮겨야 문이 열린다
인정받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모든 성장에는 성장통이 있다 / 프리드리히 니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에 대한 규칙 / 르네 데카르트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기준을 가져라 / 벤저민 프랭클린
앞으로 닥칠 난관을 걱정하며 겁먹지 마라 / 프리드리히 니체
사는 날까지 명랑하게 살아라 / 프리드리히 니체
오늘을 내일처럼 살아라 / 벤저민 프랭클린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하기 싫은 것이다 / 바뤼흐 스피노자
4장_ 다르게 보는 것이 제대로 보는 것이다
공부를 할 때 규칙을 생각하라 / 르네 데카르트
낯선 것에 더 익숙하라 / 프리드리히 니체
강인한 사람은 다르게 본다 / 랄프 왈도 에머슨
글자나 말을 그림으로 바꾸어 이해해보라 / 알버트 아인슈타인
미리 결론 내리지 마라 / 알프레드 아들러
하던 대로 하지 말고 다양한 방법을 써라 / 발타자르 그라시안
논쟁은 할 만한 사람하고만 하라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그냥 스쳐 지나가는 것을 탐구하라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받아들여지지 않아도 진실이다 / 바뤼흐 스피노자
당연하지 않은 것을 제대로 보라 / 오스발트 슈펭글러
5장_ 낯선 것을 낯설어 하지 마라
상상력이 위대한 발전을 만든다 / 존 듀이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라 / 프리드리히 니체
낡은 사고에 갇히지 마라 / 프리드리히 니체
합리적인 것이 꼭 옳은 것은 아니다 / 임마누엘 칸트
사물을 얼마나 다르게 볼 줄 아는가 / 장 앙리 파브르
돌아갈 수 없지만 새로 시작할 수는 있다 / 카를 바르트
지식보다 중요한 것이 상상력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왜 남과 같아지려 하는가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6장_ 젊음은 여름 같은 날들이다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겨라 / 헤라클레이토스
오래된 친구는 축복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모든 경쟁은 얻을 게 없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함께 식사하고 쾌활함을 잃지 마라 / 임마누엘 칸트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경하라 / 프리드리히 니체
함께 감동받고 함께 웃어라 / 프리드리히 니체
작은 기쁨도 크게 기뻐하라 / 프리드리히 니체
크게 웃는 것이 가장 소중하다 / 프리드리히 니체
밝은 기분이 일을 풀리게 한다 / 프리드리히 니체
경쟁하지 말고 멀리 바라보라 / 송익필
젊은 날에 모든 계획을 세우라 / 공자
타인을 기쁘게 하라 / 알프레드 아들러
7장_ 힘들게 이루어야 내 것이다
내 몸 편한 길이 죽는 길이다 / 맹자
공부하는 자는 들어가는 문이 다르다 / 한유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부귀가 오래간다 / 홍응명
습관을 두려워하라 / 새무얼 스마일즈
어려움은 반드시 스스로 극복하라 / 장 앙리 파브르
학문은 날마다 하는 행동 속에 있다 / 율곡 이이
힘든 과정을 겪어야 좋은 결말이 온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현재의 일에 몰두할 때가 가장 기쁘다 /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말을 줄이고 조용히 공부하라 / 율곡 이이
8장_ 모든 것은 자신에게서 출발한다
나로 인해 한 사람이라도 행복하게 하라 / 랄프 왈도 에머슨
어떤 씨앗을 골라 물을 줄 것인가 / 틱낫한
모든 것은 나 자신에게 달려 있다 / 틱낫한
자기 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하지 마라 / 장자
흥분하지 말고 평정을 유지하라 / 발타자르 그라시안
복종할 줄 알아야 한다 / 아리스토텔레스
총명함만으로 되는 것은 없다 / 앙리 프레데릭 아미엘
타인을 평가하지 마라 / 프리드리히 니체
적절하게 화내기는 어려운 일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자신의 혀를 붙잡고 단속하라 / 율곡 이이
당신은 인격자인가 아닌가 /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행복한 끝맺음을 위해 노력하라 / 발타자르 그라시안
“심장이 쿵 내려앉는다. 나한테 하는 말 같아.”
세계 대철학자 37인이 상처받은 당신에게 건네는 말
철학자들의 삶의 자세와 통찰에서 배우는‘최선의 인생’을 사는 법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중요한 기로에 섰을 때, 그 누구의 말도 위안이 되지 않을 때, 세상이 나에게만 혹독하다는 자괴감에 빠져 있을 때, 철학자의 조언만큼 명료하고 지혜로운 처방도 없다. 찰나의 위안을 주는 말들과는 달리 동서고금을 막론한 대철학자들의 통찰이 담긴 말은 심장이 쿵 내려앉을 만큼의 깊은 깨달음을 통한 내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고대 서양 철학자부터 니체와 아들러에 이르는 현대 철학자, 율곡 이이를 비롯한 동양의 선인들, 파브르와 같은 대학자들은 남다른 ‘비전’과 ‘삶의 자세’를 갖고 있다. 오늘날 현대인들이 그들이 추구한 학문을 탐구해나가는 어렵다. 하지만 그들의 ‘본질을 꿰뚫고 진리를 추구하는 철학하는 자세’만큼은 기꺼이 배워서 삶에서 실천해나가야 한다.
이는 진정으로 인생에서 자유를 원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삶의 동력이 되어주며, 자신의 이성을 믿고 그것에 준하는 책임 있는 행동을 하도록 끊임없이 독려할 것이다. ‘철학하는 자세’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되 두려워하지 않고, 있는 힘을 다해 세상과 나의 인생을 최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반드시 지녀야 하는 자세이다.
이 책은 세계 대철학자 37인의 심장을 울리는 말과 학문적 성취 및 삶의 태도를 오롯이 담아냈다. 책장을 넘기다보면 동시대 그 어떤 멘토의 조언보다 더 큰 공감과 깨달음과 만나게 될 것이다.
철학자의 삶에서 시대의 아픔을 극복하고 헤쳐나가는 법을 배우다
“본질을 보라. 본질을 꿰뚫어라. 그것을 위해 고뇌하라. 그것이 바로 진리를 추구하는 자세일지니.”
버트런드 러셀의 이 조언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시대적 아픔을 직시하고 늘 깨어 있어야 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이처럼 수백 년 전 철학자의 말이 왜 오늘 이 순간, 동시대 인물의 말처럼 공감을 느끼게 할까? 왜 수학도 경제학도 역사도 예술도 결국은 철학의 길에서 만나게 되는 걸까? 이 책은 동서고금의 대철학자 37인의 말과 삶을 통해 그들의 고뇌와 지적 탐구를 통한 통찰이 세대와 시대를 관통하는 나침반이 되는 이유를 밝히고 있다.
철학의 중요성을 안다고 해서 누구나 철학 자체의 지적 탐구에 빠지기는 힘들다. 하지만 철학자들의 삶의 자세를 배우게 된다면, 본질을 보고 그것을 꿰뚫는 안목과 지혜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 게 될 것이다. 그러면 누구나 철학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철학자의 말에서 지금 나의 인생을 최선으로 만드는 법을 배우다
“당신이 무엇을 잃었든, 그 대신 당신은 어떤 것을 얻었다. 당신이 무엇을 얻든, 그 대신 당신은 어떤 것을 잃는다.” 일과 사랑, 인생의 많은 것을 잃고만 산다고 생각될 땐 랄프 왈도 에머슨의 이 말에 귀 기울여보자. 그의 말은 성공도 실패도 결국은 자기 내적인 힘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는 근원적 깨달음을 주어 공연한 상실감과 자책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당신을 구원해줄 것이다.
“자신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은 그것은 하기 싫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실행되지 않는 것이다.” 앞으로 나아갈 수도 없고, 그만두고 새로운 길을 찾아나설 용기도 의지도 없어 갈등만 할 때는 바뤼흐 스피노자의 이 조언을 되새겨보자. 새로운 일과 관계 앞에서 주저하며 괴로운 시간을 보내는 당신에게 그의 말은 가장 명쾌한 처방전이 될 것이다.
“잘 마무리 하라. 환호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탄식의 문에서 나가게 된다. 마지막을 생각하며, 등장할 때의 박수갈채보다 행복한 끝맺음을 위해 노력하라. 행운이 나가는 문까지 따라가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현대인들에게 촌철살인의 지혜를 선사하는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말이다. 인생의 정점에 올라 모든 이들의 박수를 받을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임을 경고하는 그라시안. 그처럼 생존을 위해 경계해야 할 것과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철학자도 드물 것이다.
이처럼 세계 대철학자 37인의 삶과 말은 동시대 그 어떤 멘토의 조언보다 더 큰 공감과 깨달음을 선사하고 있다. 어떤 순간에도 깨어나 있으며, 신중함을 잃지 않고, 기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이들의 말에 귀 기울여보자.
▣ 주요 목차
철학자의 말보다 더 명료한 처방전은 없다_프롤로그
1장_ 처음부터 길이었던 길은 없다
내 방식대로 살아가라 / 존 스튜어트 밀
누구든 하고 싶은 대로 할 자격이 있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다 얻을 수도 없고, 다 잃을 일도 없다 / 랄프 왈도 에머슨
일단 시작부터 ‘시작’하라 / 프리드리히 니체
반성이나 관찰은 일단 경험하고 나서 하라 / 프리드리히 니체
처음부터 길이었던 길은 없다 / 루쉰
길이 없다고 생각하면 길은 없어진다 / 프리드리히 니체
단번에 성취할 수 있는 것은 없다 / 새무얼 스마일즈
가능하면 한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보라 / 르네 데카르트
2장_ 일을 위해 일을 해야 일이 된다
성공에 무관심해야 성공할 수 있다 / 빅터 프랭클
일하는 것만이 치료제가 된다 / 토머스 칼라일
일을 하지 않으면 만족도 없다 / 임마누엘 칸트
무슨 일이든 즐겁게 하라 / 프리드리히 니체
일을 해야만 열정을 가지게 된다 / 버트런드 러셀
절망 속에서도 계속 일을 하라 / 에드먼드 버크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공부하라 / 앤드류 매튜스
알고 있던 것도 체계적으로 정리하라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까 생각하라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3장_ 행동으로 옮겨야 문이 열린다
인정받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모든 성장에는 성장통이 있다 / 프리드리히 니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에 대한 규칙 / 르네 데카르트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기준을 가져라 / 벤저민 프랭클린
앞으로 닥칠 난관을 걱정하며 겁먹지 마라 / 프리드리히 니체
사는 날까지 명랑하게 살아라 / 프리드리히 니체
오늘을 내일처럼 살아라 / 벤저민 프랭클린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하기 싫은 것이다 / 바뤼흐 스피노자
4장_ 다르게 보는 것이 제대로 보는 것이다
공부를 할 때 규칙을 생각하라 / 르네 데카르트
낯선 것에 더 익숙하라 / 프리드리히 니체
강인한 사람은 다르게 본다 / 랄프 왈도 에머슨
글자나 말을 그림으로 바꾸어 이해해보라 / 알버트 아인슈타인
미리 결론 내리지 마라 / 알프레드 아들러
하던 대로 하지 말고 다양한 방법을 써라 / 발타자르 그라시안
논쟁은 할 만한 사람하고만 하라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그냥 스쳐 지나가는 것을 탐구하라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받아들여지지 않아도 진실이다 / 바뤼흐 스피노자
당연하지 않은 것을 제대로 보라 / 오스발트 슈펭글러
5장_ 낯선 것을 낯설어 하지 마라
상상력이 위대한 발전을 만든다 / 존 듀이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라 / 프리드리히 니체
낡은 사고에 갇히지 마라 / 프리드리히 니체
합리적인 것이 꼭 옳은 것은 아니다 / 임마누엘 칸트
사물을 얼마나 다르게 볼 줄 아는가 / 장 앙리 파브르
돌아갈 수 없지만 새로 시작할 수는 있다 / 카를 바르트
지식보다 중요한 것이 상상력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왜 남과 같아지려 하는가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6장_ 젊음은 여름 같은 날들이다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겨라 / 헤라클레이토스
오래된 친구는 축복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모든 경쟁은 얻을 게 없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함께 식사하고 쾌활함을 잃지 마라 / 임마누엘 칸트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경하라 / 프리드리히 니체
함께 감동받고 함께 웃어라 / 프리드리히 니체
작은 기쁨도 크게 기뻐하라 / 프리드리히 니체
크게 웃는 것이 가장 소중하다 / 프리드리히 니체
밝은 기분이 일을 풀리게 한다 / 프리드리히 니체
경쟁하지 말고 멀리 바라보라 / 송익필
젊은 날에 모든 계획을 세우라 / 공자
타인을 기쁘게 하라 / 알프레드 아들러
7장_ 힘들게 이루어야 내 것이다
내 몸 편한 길이 죽는 길이다 / 맹자
공부하는 자는 들어가는 문이 다르다 / 한유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부귀가 오래간다 / 홍응명
습관을 두려워하라 / 새무얼 스마일즈
어려움은 반드시 스스로 극복하라 / 장 앙리 파브르
학문은 날마다 하는 행동 속에 있다 / 율곡 이이
힘든 과정을 겪어야 좋은 결말이 온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현재의 일에 몰두할 때가 가장 기쁘다 /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말을 줄이고 조용히 공부하라 / 율곡 이이
8장_ 모든 것은 자신에게서 출발한다
나로 인해 한 사람이라도 행복하게 하라 / 랄프 왈도 에머슨
어떤 씨앗을 골라 물을 줄 것인가 / 틱낫한
모든 것은 나 자신에게 달려 있다 / 틱낫한
자기 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하지 마라 / 장자
흥분하지 말고 평정을 유지하라 / 발타자르 그라시안
복종할 줄 알아야 한다 / 아리스토텔레스
총명함만으로 되는 것은 없다 / 앙리 프레데릭 아미엘
타인을 평가하지 마라 / 프리드리히 니체
적절하게 화내기는 어려운 일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자신의 혀를 붙잡고 단속하라 / 율곡 이이
당신은 인격자인가 아닌가 /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행복한 끝맺음을 위해 노력하라 / 발타자르 그라시안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