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날라리 군인’에서 ‘독서 전도사’가 된 권 중사
“그따위로 할 거면 군 생활 집어 치워!”
항상 주변에서 이런 말을 듣던 소위 ‘날라리’ 권 중사가 달라졌다. 군대에서 농구를 하다가 우연히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한 것이 그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하릴없이 병실에서 시간만 죽이던 그에게 병문안을 온 친구가 건네준 책 한 권으로 시작된 독서 혁명!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건이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아버지가 일찌감치 정해 놓은 인생의 설계도를 따라 무작정 군대에 말뚝을 박은 권 중사. 책이라곤 약속 시간이 남을 때 서점에서 킬링 타임용으로 가끔씩 훔쳐보던 것이 전부였다.
그런 권 중사가 이제는 일 년에 365권 이상을 읽는 일상으로 바뀌었다.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독서법, ‘하루 한 쪽 독서의 기술 7가지, CARRY ON 기법!’을 정립하기도 했다. 그리고 드디어 이런 좋은 것을 혼자만 알고 있는 게 너무 안타까워 군대 안의 ‘독서 전도사’로 나서기로 한 것이다.
『권 중사의 독서 혁명』에는 한창 좋은 나이에 군대에 온 병사들이 같은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생생하게 살아 있는 권 중사의 독서 체험으로 가득 담겨 있다. 또한 이 책에는 저자 자신이 현역 군인이기 때문에 외부 독서 전문가가 전할 수 없는 같은 눈높이의 독서 체험담이 더 생생하고 흥미롭다. 권 중사는 이뿐만 아니라, 자칫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며 군대생활을 할 수 있는 후배들을 위해서 독서를 통해 미래의 꿈에 대한 안내를 자처한다.
또한 권 중사는 직접 군대 후배들이나 친구들에게 그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면서 각자에게 맞는 책들을 추천해 주기도 한다. 『권 중사의 독서 혁명』에서 권 중사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추천한 책을 읽고, 조금씩 긍정적으로 바뀌는 모습을 느끼는 것은 정말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른다. 책 읽기의 목적은 궁극적으로 우리 모두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함이다. 책을 읽고 좋은 생각과 올바른 행동을 하며,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본보기가 된다면, 그 얼마나 가슴 벅차고 행복한 일인가.”
독서로 자신의 꿈과 인생을 혁명하라!
『권 중사의 독서 혁명』은 평소 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거나, 처음 책을 접하는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는 권 중사의 생생한 체험기이다. 또 책을 좋아하더라도 그냥 수동적인 독서에 길들여진 사람들에게 보다 능동적이고 실천적 독서법이 제시되어 신선한 자극이 되어줄 것이다.
권 중사가 책을 읽으면서 체득한 ‘하루 한 쪽 독서의 기술 7가지, CARRY ON 기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항상 가져다니며 짬짬이 읽어라(Carry and read) / 반복해서 읽어라(repeAt) / 중요한 부분은 밑줄을 치고 포스트잇을 붙여라(undeRline) / 책의 내용을 짧게라도 요약해 보자(Review) / 빌려 보기보다는 사라(buY) / 인상 깊었던 구절은 동영상 촬영이나 녹음을 하라(videO) / SNS에 꾸준하게 업로드하라(sNs).
직접 몸으로 부딪히면서 행동하는 독서 체험가로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이야기하는 권 중사의 독서법을 읽다 보면, 때로는 그 진정성에 감동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기발한 아이디어에 저절로 웃음이 나기도 한다. 그러면서 독서를 하는 방법이 각자 상황에 맞게 이토록 다양한 접근법이 있구나, 하는 놀라움을 어느새 갖게 된다. 그리고 주변사람들의 상황에 맞는 독서법을 함께 찾아 연구하는 이 책의 저자, 권 중사의 정성은 독서 방법을 뛰어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한다.
그런데 권 중사는 이러한 실천력이 독서로 인해 생겨났다고 고백하고 있다. “내가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변한 것은 실행력이다. 예전 같았으면 그저 생각에 그쳤던 일들을 실제로 해보고 삶에 적용시켜 보니, 지루하고 고단했던 삶에서도 행복을 찾고 긍정적으로 변하게 됐다.”
이처럼 독서의 시작은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독서는 책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의 행동력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무기력하고 수동적이었던 사람도 독서를 체질화하면 자신의 삶에 있어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사람이 되기도 한다. 이런 사실을 직접 체험한 이 책의 저자, 권 중사는 「작가의 말」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항상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않던 내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고 무언가를 이루려면 ‘실천과 행동이 답’이라는 걸 느끼고 속초에서 부산까지 무전여행을 하기도 했다. 또 퇴근 후 아무 생각 없이 텔레비전의 야구 중계를 틀어놓고 어느새 잠들곤 했던 내가,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읽고 다시 한번 내 인생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권 중사는 이러한 자신의 독서 체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근무하는 부대 안에 병사들을 위한 독서 모임을 만들었고, 또 강원도 원주에서도 직장인들을 위한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군대 생활을 더 활기차게 하면서 ‘현역 군인 최초의 독서 전문가’를 꿈꾸는 권 중사는 「작가의 말」에서 이렇게 다짐한다. “지금 군대는 병영 독서 열풍이다. 하지만 군인을 위한 제대로 된 독서 전문가가 없고, 외부 강사로 그 자리를 채우고 있는 실정이다. 난 병사들과 초급 간부들의 심정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고등학교 때부터 통제된 생활을 했고, 초급 간부로 임관 후 꿈 없이 6년을 살았다. 나와 같은 경험을 가진 ‘무수한 그들’이 책을 통해 진정한 자기 자신을 만나기를 간절히 원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권민창
대한민국의 공군 7년차 직업 군인인 권 중사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삶을 살아왔다. 부모님의 뜻대로 고등학교 때부터 ‘군인’이라는 진로가 정해졌다. 이후 목표 없이 그저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살던 중, 친구의 권유로 책 한 권을 읽게 된다. 이 책 한 권을 계기로 1년간 독서에 푹 빠지게 된다.
그저 읽는 데만 머무르지 않고 책을 좀 더 자신의 삶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다가 자신만의 독특한 독서법을 정립하게 된다. ‘날라리 군인’에서 이젠 ‘독서 전도사’가 된 권 중사. 20대의 황금 같은 시기에, 병사들과 초급 간부들이 자신과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군대 독서 모임과 원주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현역 군인 최초의 독서 전문가’를 꿈꾸는 권 중사는 처음에는 아버지의 선택이었지만, 이제는 바로 그 군부대 안에서 능동적이고 자신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독서의 가치관을 확립해 주려고 노력 중이다.
▣ 주요 목차
책을 펴내며 : 한때 군인이었거나, 현재 군인이거나,
혹은 미래에 군인이 될
대한의 모든 군인들에게 이 책을 바치며
작가의 말 : ‘현역 군인 최초의 독서 전문가’를 꿈꾸며
Part 1. 날라리 군인을 변화시킨 ‘하루 한 쪽’ 독서 혁명
“그따위로 할 거면 군 생활 집어 치워!”
병원에 입원하며 책과 마주하다
직장을 다니며 1년에 365권을 읽을 수 있었던 비결
‘날라리 군인’에서 ‘책 요약해 주는 남자’가 되다
스물여섯 살, 처음으로 진정한 꿈을 가지다
세상을 보는 시선이 달라지다
독서를 한 후 내 인생이 달라졌다
Part 2 책에서 읽은 것을 삶에 적용하다
읽는 데 그치지 않고 기록하기
책을 읽고 감명 깊은 구절을 동영상으로 찍어 SNS에 올리다
사람들에게 책을 선물하는 ‘책 전도사’가 되다
‘술과 클럽’에서 ‘책과 카페’로 바뀌다
책을 쓴 작가들을 직접 만나러 다니다
책을 요약해서 카드 뉴스로 만들어 올리다
나만의 ‘북킷 리스트’를 만들다
Part 3 하루 한 쪽 독서의 기술 7가지, CARRY ON 기법!
항상 가져다니며 짬짬이 읽어라(Carry and read)
반복해서 읽어라(repeAt)
중요한 부분은 밑줄을 치고 포스트잇을 붙여라(undeRline)
책의 내용을 짧게라도 요약해 보자(Review)
빌려 보기보다는 사라(buY)
인상 깊었던 구절은 동영상 촬영이나 녹음을 하라(videO)
SNS에 꾸준하게 업로드하라(sNs)
Part 4 직장인을 위한 맞춤 독서 레시피
직장인이 책과 가깝지 않은 이유
독서 모임에 참여하거나, 직접 독서 모임을 만들어 보자
어렵지 않은 책부터 시작하기
오디오북과 전자책 적극 활용하기
잠들기 전 10분, 일어난 후 10분 책 읽기
독서 계획표 세우기
권 중사의 장르별 추천 도서
‘날라리 군인’에서 ‘독서 전도사’가 된 권 중사
“그따위로 할 거면 군 생활 집어 치워!”
항상 주변에서 이런 말을 듣던 소위 ‘날라리’ 권 중사가 달라졌다. 군대에서 농구를 하다가 우연히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한 것이 그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하릴없이 병실에서 시간만 죽이던 그에게 병문안을 온 친구가 건네준 책 한 권으로 시작된 독서 혁명!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건이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아버지가 일찌감치 정해 놓은 인생의 설계도를 따라 무작정 군대에 말뚝을 박은 권 중사. 책이라곤 약속 시간이 남을 때 서점에서 킬링 타임용으로 가끔씩 훔쳐보던 것이 전부였다.
그런 권 중사가 이제는 일 년에 365권 이상을 읽는 일상으로 바뀌었다.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독서법, ‘하루 한 쪽 독서의 기술 7가지, CARRY ON 기법!’을 정립하기도 했다. 그리고 드디어 이런 좋은 것을 혼자만 알고 있는 게 너무 안타까워 군대 안의 ‘독서 전도사’로 나서기로 한 것이다.
『권 중사의 독서 혁명』에는 한창 좋은 나이에 군대에 온 병사들이 같은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생생하게 살아 있는 권 중사의 독서 체험으로 가득 담겨 있다. 또한 이 책에는 저자 자신이 현역 군인이기 때문에 외부 독서 전문가가 전할 수 없는 같은 눈높이의 독서 체험담이 더 생생하고 흥미롭다. 권 중사는 이뿐만 아니라, 자칫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며 군대생활을 할 수 있는 후배들을 위해서 독서를 통해 미래의 꿈에 대한 안내를 자처한다.
또한 권 중사는 직접 군대 후배들이나 친구들에게 그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면서 각자에게 맞는 책들을 추천해 주기도 한다. 『권 중사의 독서 혁명』에서 권 중사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추천한 책을 읽고, 조금씩 긍정적으로 바뀌는 모습을 느끼는 것은 정말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른다. 책 읽기의 목적은 궁극적으로 우리 모두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함이다. 책을 읽고 좋은 생각과 올바른 행동을 하며,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본보기가 된다면, 그 얼마나 가슴 벅차고 행복한 일인가.”
독서로 자신의 꿈과 인생을 혁명하라!
『권 중사의 독서 혁명』은 평소 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거나, 처음 책을 접하는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는 권 중사의 생생한 체험기이다. 또 책을 좋아하더라도 그냥 수동적인 독서에 길들여진 사람들에게 보다 능동적이고 실천적 독서법이 제시되어 신선한 자극이 되어줄 것이다.
권 중사가 책을 읽으면서 체득한 ‘하루 한 쪽 독서의 기술 7가지, CARRY ON 기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항상 가져다니며 짬짬이 읽어라(Carry and read) / 반복해서 읽어라(repeAt) / 중요한 부분은 밑줄을 치고 포스트잇을 붙여라(undeRline) / 책의 내용을 짧게라도 요약해 보자(Review) / 빌려 보기보다는 사라(buY) / 인상 깊었던 구절은 동영상 촬영이나 녹음을 하라(videO) / SNS에 꾸준하게 업로드하라(sNs).
직접 몸으로 부딪히면서 행동하는 독서 체험가로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이야기하는 권 중사의 독서법을 읽다 보면, 때로는 그 진정성에 감동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기발한 아이디어에 저절로 웃음이 나기도 한다. 그러면서 독서를 하는 방법이 각자 상황에 맞게 이토록 다양한 접근법이 있구나, 하는 놀라움을 어느새 갖게 된다. 그리고 주변사람들의 상황에 맞는 독서법을 함께 찾아 연구하는 이 책의 저자, 권 중사의 정성은 독서 방법을 뛰어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한다.
그런데 권 중사는 이러한 실천력이 독서로 인해 생겨났다고 고백하고 있다. “내가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변한 것은 실행력이다. 예전 같았으면 그저 생각에 그쳤던 일들을 실제로 해보고 삶에 적용시켜 보니, 지루하고 고단했던 삶에서도 행복을 찾고 긍정적으로 변하게 됐다.”
이처럼 독서의 시작은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독서는 책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의 행동력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무기력하고 수동적이었던 사람도 독서를 체질화하면 자신의 삶에 있어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사람이 되기도 한다. 이런 사실을 직접 체험한 이 책의 저자, 권 중사는 「작가의 말」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항상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않던 내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고 무언가를 이루려면 ‘실천과 행동이 답’이라는 걸 느끼고 속초에서 부산까지 무전여행을 하기도 했다. 또 퇴근 후 아무 생각 없이 텔레비전의 야구 중계를 틀어놓고 어느새 잠들곤 했던 내가,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읽고 다시 한번 내 인생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권 중사는 이러한 자신의 독서 체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근무하는 부대 안에 병사들을 위한 독서 모임을 만들었고, 또 강원도 원주에서도 직장인들을 위한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군대 생활을 더 활기차게 하면서 ‘현역 군인 최초의 독서 전문가’를 꿈꾸는 권 중사는 「작가의 말」에서 이렇게 다짐한다. “지금 군대는 병영 독서 열풍이다. 하지만 군인을 위한 제대로 된 독서 전문가가 없고, 외부 강사로 그 자리를 채우고 있는 실정이다. 난 병사들과 초급 간부들의 심정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고등학교 때부터 통제된 생활을 했고, 초급 간부로 임관 후 꿈 없이 6년을 살았다. 나와 같은 경험을 가진 ‘무수한 그들’이 책을 통해 진정한 자기 자신을 만나기를 간절히 원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권민창
대한민국의 공군 7년차 직업 군인인 권 중사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삶을 살아왔다. 부모님의 뜻대로 고등학교 때부터 ‘군인’이라는 진로가 정해졌다. 이후 목표 없이 그저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살던 중, 친구의 권유로 책 한 권을 읽게 된다. 이 책 한 권을 계기로 1년간 독서에 푹 빠지게 된다.
그저 읽는 데만 머무르지 않고 책을 좀 더 자신의 삶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다가 자신만의 독특한 독서법을 정립하게 된다. ‘날라리 군인’에서 이젠 ‘독서 전도사’가 된 권 중사. 20대의 황금 같은 시기에, 병사들과 초급 간부들이 자신과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군대 독서 모임과 원주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현역 군인 최초의 독서 전문가’를 꿈꾸는 권 중사는 처음에는 아버지의 선택이었지만, 이제는 바로 그 군부대 안에서 능동적이고 자신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독서의 가치관을 확립해 주려고 노력 중이다.
▣ 주요 목차
책을 펴내며 : 한때 군인이었거나, 현재 군인이거나,
혹은 미래에 군인이 될
대한의 모든 군인들에게 이 책을 바치며
작가의 말 : ‘현역 군인 최초의 독서 전문가’를 꿈꾸며
Part 1. 날라리 군인을 변화시킨 ‘하루 한 쪽’ 독서 혁명
“그따위로 할 거면 군 생활 집어 치워!”
병원에 입원하며 책과 마주하다
직장을 다니며 1년에 365권을 읽을 수 있었던 비결
‘날라리 군인’에서 ‘책 요약해 주는 남자’가 되다
스물여섯 살, 처음으로 진정한 꿈을 가지다
세상을 보는 시선이 달라지다
독서를 한 후 내 인생이 달라졌다
Part 2 책에서 읽은 것을 삶에 적용하다
읽는 데 그치지 않고 기록하기
책을 읽고 감명 깊은 구절을 동영상으로 찍어 SNS에 올리다
사람들에게 책을 선물하는 ‘책 전도사’가 되다
‘술과 클럽’에서 ‘책과 카페’로 바뀌다
책을 쓴 작가들을 직접 만나러 다니다
책을 요약해서 카드 뉴스로 만들어 올리다
나만의 ‘북킷 리스트’를 만들다
Part 3 하루 한 쪽 독서의 기술 7가지, CARRY ON 기법!
항상 가져다니며 짬짬이 읽어라(Carry and read)
반복해서 읽어라(repeAt)
중요한 부분은 밑줄을 치고 포스트잇을 붙여라(undeRline)
책의 내용을 짧게라도 요약해 보자(Review)
빌려 보기보다는 사라(buY)
인상 깊었던 구절은 동영상 촬영이나 녹음을 하라(videO)
SNS에 꾸준하게 업로드하라(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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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책과 가깝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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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중사의 장르별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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