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듣는 밤 -철학에서 일상을 번역하는 두 남자의 수다-

고객평점
저자김준산 외
출판사항프리렉, 발행일:2016/12/14
형태사항p.328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5401490 [소득공제]
판매가격 13,000원   11,7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8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김준산
메뚝씨. 제도권 철학에 저항하는 인문학도

저자 : 김형섭
똥팔씨. 철학으로 일상을 재편하고 싶은 욕망의 소유자

▣ 주요 목차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 생과 세계를 사랑할 권리에 대하여
이제 사랑하고 싶습니다 │ 나로부터 번지는 채움에 대하여
성숙보다 숙성 │ 대중적 이론의 불완전함에 대하여

루이 알튀세르
소유를 선택하고 존재를 포기하면서 당신은 │ 자유로운 삶의 궁극에 대하여
가장 깊은 그림자 속에서 세상을 읽은 철학자 │ 직업이 꿈이 된 투쟁의 세계에 대하여
내 안의 나는 어디로 갔을까 │ 어제에 속박당한 나르시시즘에 대하여
미래는 오래 지속되어야 한다 │ 우발성의 마주침을 응고하는 시간에 대하여

미하일 바흐찐
중심이 아닌 주변에서 │ 절대 죽음으로부터 부활 가능성에 대하여
우리 대화해요 │ 대화의 본령에 대하여
신의 육신을 갈아먹자. 그것이 축제다 │ 생활사를 바꾸는 웃음의 혁명성에 대하여

프리드리히 니체
목사의 아들, 무엇으로 하여금 신을 부정하게 했나 │ 일발의 생을 긍정하는 태도에 대하여
도덕하고 앉아있네 │ 양도, 그 불편함에 대해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 │ 가책의 혼동에 대하여
전사 또는 엄마 │ 어둠과 손잡은 찬란한 아침놀에 대하여

미셸 푸코
정체성의 탐험가 │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의 변모에 대하여
죽음과의 대면 코드, 광기 │ 광기를 질병으로 규정하는 사회에 대하여
푸코 스캔들 │ 명품, 그 뒷면에 대하여
자신을 끔찍이 사랑한 철학자 │ 나 자신을 아름답게 만드는 기술에 대하여

조르주 바타유
문제는 性이야! │ 마약과 섹스 그리고 철학에 대하여
에로티즘엔 죄가 없다 황홀경의 또 다른 이름에 대하여
불가능이라는 사유로부터 한 수 배우기 │ 측량할 수 없는 쾌락과 소비에 대하여

가라타니 고진
Go 進! │ 행동이 빠진 지적 유희에 대하여
당신이 살고 있는 곳은 민주주의인가? │ 민주주의의 기원과 혁명가로서의 철학자에 대하여
해체주의를 해체하라 │ 새로운 탄생을 위한 파괴에 대하여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