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당신에게는 당신밖에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수많은 시한부 환자들에게 힘이 되어준 암철학 의사의 60분 면담
40여 년 동안 매일 죽음을 마주하며 깨달은 인생론
10만 독자들을 감동시킨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어느 날, 당신에게 시한부 인생이 선고된다면?
죽음 앞에서야 비로소 인생을 돌아보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인생 상담!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만나는 진료실. 차와 쿠키가 준비되어 있는 테이블과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소파. 흰 가운, 청진기, 차트도 없이 소파에 기대어 앉아 상담자를 기다리는 희끗희끗한 머리의 의사. 진단과 치료 없이 오로지 환자와 60분의 상담을 진행한 후, 환자의 마음을 울리는 문장을 처방하는 독특한 진료. 바로 ‘암철학 외래’의 풍경이다. 그리고 이 외래의 중심에는 히노 오키오 교수가 있다.
시신을 부검하여 죽음에 이르게 한 병의 원인을 찾아내는 병리학자인 히노 선생은 40여 년을 매일 죽음과 마주하면서 삶과 죽음에 대해 성찰해왔다. 남은 생을 살아보지 못한 젊은 청년이나 태어나자마자 스러져야 했던 신생아들의 시신을 해부하면서 삶의 허무함마저 느꼈던 그는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는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러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다.
이 책은 히노 선생이 40여 년 동안의 병리해부, 10년여를 이어온 암 환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깨달은 인생론을 ‘언어 처방전’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일반 독자들에게도 소개하고 있다. 누구나 죽지만, 당장 내일 죽으리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우리 인간이라는 히노 선생은 죽음은 인생에 있어서의 자신의 역할을 깨닫고 인생의 역할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암철학 의사의 ‘위대한 참견’이 시작되다!
준텐도 대학의 부속병원에서 시작해 10년 가까이 진행된 무료 면담
폐암의 일종인 중피종의 원인과 메커니즘을 연구하던 중, 2005년 준텐도 대학병원의 일손이 부족해지자 암 외래 환자들의 진료를 잠시 도와주게 되었고, 그때 만난 한 한자에게 “불안으로 억눌리고 혼란스러울 때, 의사가 평온하게 그 마음을 받아들여주고 충고를 해준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는 말을 들었다. 그는 암 환자들, 중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대화라고 생각하고, 의료 현장에서 메우지 못하는 이 빈틈을 스스로 채워보기로 했다.
2008년 마침내 준텐도 대학병원에 ‘암철학 외래’를 개설하여, 환자와 그 가족들의 속마음을 듣고 언어 처방전을 전하는 편안한 장소를 만들었다. 처음에는 수업이 없는 시간을 이용해 단 5회만 개설했지만, 예약이 쇄도하여 점점 상담 시간을 늘렸고, 2016년 현재는 재단법인을 설립해 일본 전역으로 그 활동의 장을 넓히고 있다. 그동안 3천여 명이 넘는 환자와 가족들이 암철학 외래를 찾았고, 히노 선생과의 면담으로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암철학 외래 카페(메디컬 카페)’를 개설하여 전국 80여 곳에서 운영되었으며, 일본 NHK 등의 취재와 인터뷰를 통해 크게 조명함으로써, 히노 선생이 시작한 ‘위대한 참견’은 일본에서 큰 흐름이 될 수 있었다.
인간은 언어로 위로 받는다!
어떤 고통 앞에서도 내 삶을 지켜내는 언어 처방전
의사와 환자가 ‘대화’를 하는 암철학 외래에서는 히노 선생이 60분의 면담을 진행하면서 내담자의 이야기를 듣고 태도를 관찰한 다음, 그 사람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위인의 말씀 4~5개 정도를 대화의 맥락 속에서 티 나지 않게 전달한다. ‘조금 갑작스러울까’ 하는 타이밍에 그 말을 전하면, 내담자의 마음을 흔들고 어두운 마음에 언어라는 빛이 들어가게 된다. 4~5개의 말 중에 한두 가지를 기억해서 매일 마음속으로 반복한다. 스스로에게 와 닿는 말을 화두처럼 깊이 생각하고 실행하는 것이다.
히노 선생은 암철학 외래에 대해 “괴로움의 해결이 아니라 해소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암철학 외래의 큰 공헌은 “대화와 언어 처방전을 통해 암 환자들이 ‘병으로 고통스러운 자신이라는 협소한 시야’인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고, 자신의 일에만 매몰되어 있던 사람들의 시야가 넓어지고 우선순위가 조금씩 변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위대한 참견》은 일본에서 2015년 출간 이래 10만 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들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의 마음속에도 큰 울림을 주었다. 암철학 외래가 낯선 한국 독자들을 위해 히노 선생이 2008년부터 2016년 사이에 진행한 미디어 인터뷰를 재구성하여 담았고, 상황별로 정리한 언어 처방전을 실어 독자들 스스로 언어 처방을 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죽음이라는 극단적 상황 앞에서 한번쯤 인생을 돌아보고 남은 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과 언어 처방전은 좋은 방향으로 인도해줄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히노 오키오
암철학 외래를 창시한 히노 오키오 선생(1954년 시마네 현 출생)은 준텐도 대학 병리 및 종양학과에서 시신을 부검하여 죽음에 이르게 한 병의 원인을 찾아내는 병리학자이자 후학을 가르치는 교수로 오랫동안 근무해왔다. 2008년 준텐도 대학병원에 ‘암철학 외래’를 개설하여 무료 면담을 진행해왔고, 현재는 재단법인을 설립해 전국으로 그 활동의 장을 넓히고 있다. ‘암철학 외래 카페(메디컬 카페)’도 개설되어 일본 전역 80여 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저서로는 『좋은 각오로 살다』 『마음에 언어 처방전』 『당신은 거기 있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는 존재』 『질병은 인생의 여름방학』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내일 세상을 떠나도 꽃에 물을 주세요
1장 죽어도 산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모든 생명에는 자기만의 역할이 있다 _저마다의 인생과 마주하는 순간 _‘이것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살기 _인생은 한 바퀴 늦는 편이 딱 좋다 _부족한 부분을 인정하면 할 수 있는 일을 알게 된다 _‘무엇을 할까’보다 ‘어떻게 있을까’를 생각하라 _당신을 누군가와 비교할 이유는 없다 _정상은 하나라도 거기에 도달하는 길은 여러 가지
2장 인생의 마지막 5년에 집중하세요
나 자신이 아닌 존재에게 마음을 준다 _좋은 인생과 나쁜 인생은 마지막 5년에 결정된다 _자신을 생각하는 것은 하루 한 시간이면 충분하다 _생명은 자신의 소유물이 아니라 잠시 받은 것 _60대가 되어서도 자신만 생각한다면 부끄러운 것이다 _희생이 따르더라도 타인을 위해 무언가를 하라 _유머를 소중히, 당신을 더욱 소중히 _위대한 참견은 누구도 힘들게 하지 않는다
3장 대부분의 일은 그냥 내버려두세요
죽는 것은 확실, 언제 죽는가는 확률 _대부분은 그냥 내버려두면 된다 _‘왜 그럴까’는 몰라도, ‘어떻게 하면 좋을까’는 알고 있다 _살아 있는 물고기는 물살을 거꾸로 오른다 _사람은 고통 속에서도 분발하는 모습에 감동한다 _마지막에는 사람과의 소통이 필요하다 _본업이 아닌 일을 하나 더 가져보자 _아프다고 해서 환자는 아니다
4장 당신의 인생을 표현하는 말은 무엇인가요
정말 좋은 것은 쓰레기통 안에 있다 _최선을 다하고, 조금만 걱정하라 _대화를 통해 마음의 빈틈 발견하기 _나만의 명언을 가져보자 _자신의 인생에 기대하지 마라, 인생이 기대한다고 생각하라 _위대함도 그 시작은 놀랄 만큼 미미하다
5장 일부러 사랑하는 척하지 마세요
집단 속에서 비로소 자신을 깨닫는다 _혼자가 되는 것을 두려워 말라 _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이 세상에 단 한 명은 있다 _상대가 틀렸어도 부정하지 않기 _누군가를 3분 동안 칭찬할 수 있나요? _눈앞에 있는 사람을 귀히 여겨라 _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은 모기에 한 번 물린 것일 뿐이다 _일부러 사랑하는 척 말라 _정말 올바른 말은 상대방에게 상처 주지 않는다 _만남은 사람을 쑥쑥 성장시킨다
6장 죽음은 똑같지만 삶은 다를 수 있습니다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실천하기 _힘든 일은 함께하기 _하루하루 일을 진지하게 관찰하기 _경험보다 독서에서 배우는 것이 많다 _이를 악물고 사람을 칭찬하라 _마음 편히 머물 수 있는 장소를 만들라 _너무 바빠 보이면 사람은 마음을 열지 않는다 _인생이 피곤해지면 무덤으로 가보라
저자 인터뷰│인간은 언어로 위로받습니다
삶을 위로하는 언어 처방전
“당신에게는 당신밖에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수많은 시한부 환자들에게 힘이 되어준 암철학 의사의 60분 면담
40여 년 동안 매일 죽음을 마주하며 깨달은 인생론
10만 독자들을 감동시킨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어느 날, 당신에게 시한부 인생이 선고된다면?
죽음 앞에서야 비로소 인생을 돌아보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인생 상담!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만나는 진료실. 차와 쿠키가 준비되어 있는 테이블과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소파. 흰 가운, 청진기, 차트도 없이 소파에 기대어 앉아 상담자를 기다리는 희끗희끗한 머리의 의사. 진단과 치료 없이 오로지 환자와 60분의 상담을 진행한 후, 환자의 마음을 울리는 문장을 처방하는 독특한 진료. 바로 ‘암철학 외래’의 풍경이다. 그리고 이 외래의 중심에는 히노 오키오 교수가 있다.
시신을 부검하여 죽음에 이르게 한 병의 원인을 찾아내는 병리학자인 히노 선생은 40여 년을 매일 죽음과 마주하면서 삶과 죽음에 대해 성찰해왔다. 남은 생을 살아보지 못한 젊은 청년이나 태어나자마자 스러져야 했던 신생아들의 시신을 해부하면서 삶의 허무함마저 느꼈던 그는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는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러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다.
이 책은 히노 선생이 40여 년 동안의 병리해부, 10년여를 이어온 암 환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깨달은 인생론을 ‘언어 처방전’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일반 독자들에게도 소개하고 있다. 누구나 죽지만, 당장 내일 죽으리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우리 인간이라는 히노 선생은 죽음은 인생에 있어서의 자신의 역할을 깨닫고 인생의 역할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암철학 의사의 ‘위대한 참견’이 시작되다!
준텐도 대학의 부속병원에서 시작해 10년 가까이 진행된 무료 면담
폐암의 일종인 중피종의 원인과 메커니즘을 연구하던 중, 2005년 준텐도 대학병원의 일손이 부족해지자 암 외래 환자들의 진료를 잠시 도와주게 되었고, 그때 만난 한 한자에게 “불안으로 억눌리고 혼란스러울 때, 의사가 평온하게 그 마음을 받아들여주고 충고를 해준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는 말을 들었다. 그는 암 환자들, 중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대화라고 생각하고, 의료 현장에서 메우지 못하는 이 빈틈을 스스로 채워보기로 했다.
2008년 마침내 준텐도 대학병원에 ‘암철학 외래’를 개설하여, 환자와 그 가족들의 속마음을 듣고 언어 처방전을 전하는 편안한 장소를 만들었다. 처음에는 수업이 없는 시간을 이용해 단 5회만 개설했지만, 예약이 쇄도하여 점점 상담 시간을 늘렸고, 2016년 현재는 재단법인을 설립해 일본 전역으로 그 활동의 장을 넓히고 있다. 그동안 3천여 명이 넘는 환자와 가족들이 암철학 외래를 찾았고, 히노 선생과의 면담으로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암철학 외래 카페(메디컬 카페)’를 개설하여 전국 80여 곳에서 운영되었으며, 일본 NHK 등의 취재와 인터뷰를 통해 크게 조명함으로써, 히노 선생이 시작한 ‘위대한 참견’은 일본에서 큰 흐름이 될 수 있었다.
인간은 언어로 위로 받는다!
어떤 고통 앞에서도 내 삶을 지켜내는 언어 처방전
의사와 환자가 ‘대화’를 하는 암철학 외래에서는 히노 선생이 60분의 면담을 진행하면서 내담자의 이야기를 듣고 태도를 관찰한 다음, 그 사람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위인의 말씀 4~5개 정도를 대화의 맥락 속에서 티 나지 않게 전달한다. ‘조금 갑작스러울까’ 하는 타이밍에 그 말을 전하면, 내담자의 마음을 흔들고 어두운 마음에 언어라는 빛이 들어가게 된다. 4~5개의 말 중에 한두 가지를 기억해서 매일 마음속으로 반복한다. 스스로에게 와 닿는 말을 화두처럼 깊이 생각하고 실행하는 것이다.
히노 선생은 암철학 외래에 대해 “괴로움의 해결이 아니라 해소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암철학 외래의 큰 공헌은 “대화와 언어 처방전을 통해 암 환자들이 ‘병으로 고통스러운 자신이라는 협소한 시야’인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고, 자신의 일에만 매몰되어 있던 사람들의 시야가 넓어지고 우선순위가 조금씩 변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위대한 참견》은 일본에서 2015년 출간 이래 10만 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들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의 마음속에도 큰 울림을 주었다. 암철학 외래가 낯선 한국 독자들을 위해 히노 선생이 2008년부터 2016년 사이에 진행한 미디어 인터뷰를 재구성하여 담았고, 상황별로 정리한 언어 처방전을 실어 독자들 스스로 언어 처방을 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죽음이라는 극단적 상황 앞에서 한번쯤 인생을 돌아보고 남은 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과 언어 처방전은 좋은 방향으로 인도해줄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히노 오키오
암철학 외래를 창시한 히노 오키오 선생(1954년 시마네 현 출생)은 준텐도 대학 병리 및 종양학과에서 시신을 부검하여 죽음에 이르게 한 병의 원인을 찾아내는 병리학자이자 후학을 가르치는 교수로 오랫동안 근무해왔다. 2008년 준텐도 대학병원에 ‘암철학 외래’를 개설하여 무료 면담을 진행해왔고, 현재는 재단법인을 설립해 전국으로 그 활동의 장을 넓히고 있다. ‘암철학 외래 카페(메디컬 카페)’도 개설되어 일본 전역 80여 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저서로는 『좋은 각오로 살다』 『마음에 언어 처방전』 『당신은 거기 있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는 존재』 『질병은 인생의 여름방학』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내일 세상을 떠나도 꽃에 물을 주세요
1장 죽어도 산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모든 생명에는 자기만의 역할이 있다 _저마다의 인생과 마주하는 순간 _‘이것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살기 _인생은 한 바퀴 늦는 편이 딱 좋다 _부족한 부분을 인정하면 할 수 있는 일을 알게 된다 _‘무엇을 할까’보다 ‘어떻게 있을까’를 생각하라 _당신을 누군가와 비교할 이유는 없다 _정상은 하나라도 거기에 도달하는 길은 여러 가지
2장 인생의 마지막 5년에 집중하세요
나 자신이 아닌 존재에게 마음을 준다 _좋은 인생과 나쁜 인생은 마지막 5년에 결정된다 _자신을 생각하는 것은 하루 한 시간이면 충분하다 _생명은 자신의 소유물이 아니라 잠시 받은 것 _60대가 되어서도 자신만 생각한다면 부끄러운 것이다 _희생이 따르더라도 타인을 위해 무언가를 하라 _유머를 소중히, 당신을 더욱 소중히 _위대한 참견은 누구도 힘들게 하지 않는다
3장 대부분의 일은 그냥 내버려두세요
죽는 것은 확실, 언제 죽는가는 확률 _대부분은 그냥 내버려두면 된다 _‘왜 그럴까’는 몰라도, ‘어떻게 하면 좋을까’는 알고 있다 _살아 있는 물고기는 물살을 거꾸로 오른다 _사람은 고통 속에서도 분발하는 모습에 감동한다 _마지막에는 사람과의 소통이 필요하다 _본업이 아닌 일을 하나 더 가져보자 _아프다고 해서 환자는 아니다
4장 당신의 인생을 표현하는 말은 무엇인가요
정말 좋은 것은 쓰레기통 안에 있다 _최선을 다하고, 조금만 걱정하라 _대화를 통해 마음의 빈틈 발견하기 _나만의 명언을 가져보자 _자신의 인생에 기대하지 마라, 인생이 기대한다고 생각하라 _위대함도 그 시작은 놀랄 만큼 미미하다
5장 일부러 사랑하는 척하지 마세요
집단 속에서 비로소 자신을 깨닫는다 _혼자가 되는 것을 두려워 말라 _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이 세상에 단 한 명은 있다 _상대가 틀렸어도 부정하지 않기 _누군가를 3분 동안 칭찬할 수 있나요? _눈앞에 있는 사람을 귀히 여겨라 _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은 모기에 한 번 물린 것일 뿐이다 _일부러 사랑하는 척 말라 _정말 올바른 말은 상대방에게 상처 주지 않는다 _만남은 사람을 쑥쑥 성장시킨다
6장 죽음은 똑같지만 삶은 다를 수 있습니다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실천하기 _힘든 일은 함께하기 _하루하루 일을 진지하게 관찰하기 _경험보다 독서에서 배우는 것이 많다 _이를 악물고 사람을 칭찬하라 _마음 편히 머물 수 있는 장소를 만들라 _너무 바빠 보이면 사람은 마음을 열지 않는다 _인생이 피곤해지면 무덤으로 가보라
저자 인터뷰│인간은 언어로 위로받습니다
삶을 위로하는 언어 처방전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