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웃고 즐기며 배우는 철학과 인문학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어김없이 코믹하고 엉뚱하고 기상천외한 상황이 펼쳐진다. 지하철에서 ‘보이지 않는 손’으로 젊은 여성의 엉덩이를 더듬던 변태 애덤 스미스는 정신이 번쩍 나도록 따귀를 얻어맞고, 고요한 ‘숲속의 삶’을 찾아 자연으로 들어갔던 데이비드 소로는 타잔, 로빈 후드, 모글리, 빨간 망토 소녀 등 온갖 인물들이 몰려들어 소란한 분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시내 원룸으로 들어간다. 남성과 여성의 젠더에서 끝내 조화를 찾지 못한 주디스 버틀러 대장은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떠나고, 카뮈는 시지프스처럼 무거운 돌을 굴리며 경사진 길을 올라갔다가 맞은편에서 올라오던 사르트르를 그 돌로 깔아뭉개 피 떡을 만들어버린다. 바람둥이 디드로는 젊은 여성을 침대에 뉘여 놓고 불을 껐다 켜는 장난을 계속하고, 욕실을 3분만 쓰겠다고 하고는 10분을 쓰고 나서 5분을 썼다고 말하는 아내를 보고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원리를 발견한다. 프로테스탄트가 아니라 사이언톨로지 교도 펀드 매니저에게 전 재산을 맡겼던 막스 베버는 빈털터리가 되고, 인도인인 자신을 미개하다고 믿고 접근하는 서양인 사냥꾼에게 아마르티아 센은 점잖게 망신을 준다. 지젝은 대중 술집에서 대중문화를 논하고, 국제분쟁 해결에 언어 분석가로 등장한 라캉은 줄곧 헛소리를 늘어놓는다.
때로 폭소를 터뜨리고, 때로 미소를 띠며 이 수준 높은 개그를 즐기다 보면, 독자는 어느새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철학과 인문학의 핵심 주제들을 즐기며 공부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 작가 소개
저 : 샤를 페팽
Charles Pe′pin
1973년 프랑스의 파리 근교 생클루에서 태어났다. 국립 정치학교와 국립 고등상업학교를 졸업했다. 철학 교수 자격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국립 레지옹 도뇌르 고등학교와 파리 정치 대학에서 철학을 강의하고 있다. 2001~2006년 프랑스 공영 TV 방송 FR3에서 <문화와 종속>이라는 철학 전문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2006~2007년 TV 방송 Canal+에서 철학 관련 프로그램 패널로 활동했다. 현재《전향과 심리학》, 《철학 매거진》등의 잡지에 글을 연재하고 철학, 형이상학, 윤리학 분야에서 독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2010년부터 파리 MK2 극장에서 매주 월요일 공개 철학 세미나를 열고 있다. 저서에 소설 『하강』(1999), 『부정한 여인들』, 철학서 『샤를 페팽과 떠나는 7일간의 철학 여행』, 『철학자들이 정신분석을 받는다면』, 『권력을 소유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만화보다 더 재미있는 철학 이야기: 세계철학 백과사전』이 있다. 현재《필로조피 마가진》에 정기적으로 글을 쓰고 있으며〈바칼로레아 철학 시험에서 살아남기〉특별호 편집을 맡고 있다.
그림 : 쥘
1974년 프랑스의 파리 근교 메종잘포르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쥘리앵 베르조(Julien Berjeaut). 퐁트네 생클루 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역사학 교수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한동안 고등학교에서 중국사를 가르쳤으나 만화가의 길로 들어섰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만화 전문지 《레코데사반(L''Echo des savanes)》과 《플뤼드 글라시알(Fluide glacial)》에 작품을 연재했으며 2001년부터 《주간 샤를리(Charlie Hebdo)》에 정기적으로 만화 르포를 연재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의 유력 경제 일간지 《레제코Les Echos》와 좌파 일간지 《뤼마니테(L''Humanite)》 에 작품을 연재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월간지 《철학 매거진Philosophie Magazine》에 소개되는 철학자의 초상을 그리고 있다. 그는 일찍이 언론 매체에 만평을 그려 유명해졌으나 2005년 세계화 대안론자들의 모순을 꼬집은 단행본 만화 《조제 보베를 죽여라(Il faut tuer Jose Bove)》를 출간하자 비평가와 독자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후 그는 언론 만화 외에 단행본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그는 또한 2008년부터 프랑스 공영 TV 방송 France 5에서 방영하는 문학 프로그램인 [대형 서점(La Grand... e Librairie)]에 패널로 참여하고 있다. 그 밖에 대표작으로 《인종차별주의를 비웃다(Rire contre le racisme)》(2006) 《우리가 죽이는 모차르트(Mozart qu''on assassine)》(2006) 《그것은 사회 탓이다(C''est la faute a la societe)》(2008) 《안녕 조지 부시(Bye Bye Bush)》(2009) 《사바나의 바람(Vent des savanes)》(2007. 르네 고시니 최고상) 《실렉스 앤 시티(Silex and the City) I, II》(2009-2010) 등이 있다.
역자 : 이나무
프랑스 파리 4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파리 8대학 철학박사 과정에서 에마뉘엘 레비나스를 전공했다. 일반인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몇 권의 외국 철학서를 우리말로 옮겼으며, 2011년 번역 출간한 《고정관념을 날려버리는 5분 철학 오프너》는 여러 교육기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주요 목차
1. 마스터 셰프 : 소크라테스 6
2. 아담과 이브 : 애덤 스미스 10
3. 시오랑의 곤궁 : 시오랑 14
4. 섹스 앤 더 시스템 : 보부아르 18
5. 엄마는 나의 신앙 : 예수 22
6. 유행이란 무엇인가 : 메를로-퐁티 26
7. 미확인 비행 주체 : 주디스 버틀러 30
8. 숲속의 얼간이 : 소로 34
9. 카뮈와 사르트르 : 카뮈 38
10. 프랑크푸르트학파의 걱정 : 아도르노 42
11. 루크레티우스 감독의 열정 : 루크레티우스 46
12. 온 앤 오프 : 디드로 50
13. 범생이 아랍인 : 이븐 할둔 54
14. 내 아내는 MC² : 아인슈타인 58
15. 촘스키를 타다 : 촘스키 62
16. 경험론의 역공 : 로크 67
17. 콩트와 함께 저녁 식사 : 피터 싱어 74
19. 진짜 리쾨르: 폴 리쾨르 : 간디 82
21. 에페소스 해변 : 헤라클레이토스 86
22. 저작권 도둑 : 프루동 90
23. 포스트 마더니티 : 리오타르 94
24. 금욕의 기술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98
25. 끝을 알려주마 : 후쿠야마 102
26. 베버와 베버의 돈 : 막스 베버 106
27. 도를 아십니까 : 노자 110
28. 바디우의 장정 : 바디우 114
29. 일차원에서 삼차원으로 : 마르쿠제 118
30. 그렉시트 : 고대 그리스 학파들 122
31. 진짜 미개인 : 아마르티아 센 126
32. 성경 사랑 : 마틴 루터 130
33. 엄지한다 고로 존재한다 : 미셸 세르 134
34. 몽롱 아롱 : 아롱 138
35. 그리스에 진 빚 : 키케로 142
36. 펍에서 팝 문화 : 슬라보예 지젝 146
37. 왕자의 별 : 어린 왕자 150
38. 쓸모없는 라캉 : 라캉 154
39. 꿈꾸는 킹 : 마틴 루서 킹 158
감사의 말 164
웃고 즐기며 배우는 철학과 인문학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어김없이 코믹하고 엉뚱하고 기상천외한 상황이 펼쳐진다. 지하철에서 ‘보이지 않는 손’으로 젊은 여성의 엉덩이를 더듬던 변태 애덤 스미스는 정신이 번쩍 나도록 따귀를 얻어맞고, 고요한 ‘숲속의 삶’을 찾아 자연으로 들어갔던 데이비드 소로는 타잔, 로빈 후드, 모글리, 빨간 망토 소녀 등 온갖 인물들이 몰려들어 소란한 분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시내 원룸으로 들어간다. 남성과 여성의 젠더에서 끝내 조화를 찾지 못한 주디스 버틀러 대장은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떠나고, 카뮈는 시지프스처럼 무거운 돌을 굴리며 경사진 길을 올라갔다가 맞은편에서 올라오던 사르트르를 그 돌로 깔아뭉개 피 떡을 만들어버린다. 바람둥이 디드로는 젊은 여성을 침대에 뉘여 놓고 불을 껐다 켜는 장난을 계속하고, 욕실을 3분만 쓰겠다고 하고는 10분을 쓰고 나서 5분을 썼다고 말하는 아내를 보고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원리를 발견한다. 프로테스탄트가 아니라 사이언톨로지 교도 펀드 매니저에게 전 재산을 맡겼던 막스 베버는 빈털터리가 되고, 인도인인 자신을 미개하다고 믿고 접근하는 서양인 사냥꾼에게 아마르티아 센은 점잖게 망신을 준다. 지젝은 대중 술집에서 대중문화를 논하고, 국제분쟁 해결에 언어 분석가로 등장한 라캉은 줄곧 헛소리를 늘어놓는다.
때로 폭소를 터뜨리고, 때로 미소를 띠며 이 수준 높은 개그를 즐기다 보면, 독자는 어느새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철학과 인문학의 핵심 주제들을 즐기며 공부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 작가 소개
저 : 샤를 페팽
Charles Pe′pin
1973년 프랑스의 파리 근교 생클루에서 태어났다. 국립 정치학교와 국립 고등상업학교를 졸업했다. 철학 교수 자격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국립 레지옹 도뇌르 고등학교와 파리 정치 대학에서 철학을 강의하고 있다. 2001~2006년 프랑스 공영 TV 방송 FR3에서 <문화와 종속>이라는 철학 전문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2006~2007년 TV 방송 Canal+에서 철학 관련 프로그램 패널로 활동했다. 현재《전향과 심리학》, 《철학 매거진》등의 잡지에 글을 연재하고 철학, 형이상학, 윤리학 분야에서 독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2010년부터 파리 MK2 극장에서 매주 월요일 공개 철학 세미나를 열고 있다. 저서에 소설 『하강』(1999), 『부정한 여인들』, 철학서 『샤를 페팽과 떠나는 7일간의 철학 여행』, 『철학자들이 정신분석을 받는다면』, 『권력을 소유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만화보다 더 재미있는 철학 이야기: 세계철학 백과사전』이 있다. 현재《필로조피 마가진》에 정기적으로 글을 쓰고 있으며〈바칼로레아 철학 시험에서 살아남기〉특별호 편집을 맡고 있다.
그림 : 쥘
1974년 프랑스의 파리 근교 메종잘포르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쥘리앵 베르조(Julien Berjeaut). 퐁트네 생클루 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역사학 교수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한동안 고등학교에서 중국사를 가르쳤으나 만화가의 길로 들어섰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만화 전문지 《레코데사반(L''Echo des savanes)》과 《플뤼드 글라시알(Fluide glacial)》에 작품을 연재했으며 2001년부터 《주간 샤를리(Charlie Hebdo)》에 정기적으로 만화 르포를 연재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의 유력 경제 일간지 《레제코Les Echos》와 좌파 일간지 《뤼마니테(L''Humanite)》 에 작품을 연재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월간지 《철학 매거진Philosophie Magazine》에 소개되는 철학자의 초상을 그리고 있다. 그는 일찍이 언론 매체에 만평을 그려 유명해졌으나 2005년 세계화 대안론자들의 모순을 꼬집은 단행본 만화 《조제 보베를 죽여라(Il faut tuer Jose Bove)》를 출간하자 비평가와 독자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후 그는 언론 만화 외에 단행본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그는 또한 2008년부터 프랑스 공영 TV 방송 France 5에서 방영하는 문학 프로그램인 [대형 서점(La Grand... e Librairie)]에 패널로 참여하고 있다. 그 밖에 대표작으로 《인종차별주의를 비웃다(Rire contre le racisme)》(2006) 《우리가 죽이는 모차르트(Mozart qu''on assassine)》(2006) 《그것은 사회 탓이다(C''est la faute a la societe)》(2008) 《안녕 조지 부시(Bye Bye Bush)》(2009) 《사바나의 바람(Vent des savanes)》(2007. 르네 고시니 최고상) 《실렉스 앤 시티(Silex and the City) I, II》(2009-2010) 등이 있다.
역자 : 이나무
프랑스 파리 4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파리 8대학 철학박사 과정에서 에마뉘엘 레비나스를 전공했다. 일반인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몇 권의 외국 철학서를 우리말로 옮겼으며, 2011년 번역 출간한 《고정관념을 날려버리는 5분 철학 오프너》는 여러 교육기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주요 목차
1. 마스터 셰프 : 소크라테스 6
2. 아담과 이브 : 애덤 스미스 10
3. 시오랑의 곤궁 : 시오랑 14
4. 섹스 앤 더 시스템 : 보부아르 18
5. 엄마는 나의 신앙 : 예수 22
6. 유행이란 무엇인가 : 메를로-퐁티 26
7. 미확인 비행 주체 : 주디스 버틀러 30
8. 숲속의 얼간이 : 소로 34
9. 카뮈와 사르트르 : 카뮈 38
10. 프랑크푸르트학파의 걱정 : 아도르노 42
11. 루크레티우스 감독의 열정 : 루크레티우스 46
12. 온 앤 오프 : 디드로 50
13. 범생이 아랍인 : 이븐 할둔 54
14. 내 아내는 MC² : 아인슈타인 58
15. 촘스키를 타다 : 촘스키 62
16. 경험론의 역공 : 로크 67
17. 콩트와 함께 저녁 식사 : 피터 싱어 74
19. 진짜 리쾨르: 폴 리쾨르 : 간디 82
21. 에페소스 해변 : 헤라클레이토스 86
22. 저작권 도둑 : 프루동 90
23. 포스트 마더니티 : 리오타르 94
24. 금욕의 기술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98
25. 끝을 알려주마 : 후쿠야마 102
26. 베버와 베버의 돈 : 막스 베버 106
27. 도를 아십니까 : 노자 110
28. 바디우의 장정 : 바디우 114
29. 일차원에서 삼차원으로 : 마르쿠제 118
30. 그렉시트 : 고대 그리스 학파들 122
31. 진짜 미개인 : 아마르티아 센 126
32. 성경 사랑 : 마틴 루터 130
33. 엄지한다 고로 존재한다 : 미셸 세르 134
34. 몽롱 아롱 : 아롱 138
35. 그리스에 진 빚 : 키케로 142
36. 펍에서 팝 문화 : 슬라보예 지젝 146
37. 왕자의 별 : 어린 왕자 150
38. 쓸모없는 라캉 : 라캉 154
39. 꿈꾸는 킹 : 마틴 루서 킹 158
감사의 말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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