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정체성 없는 민족은 부초와 같다
우리는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잘 알고 있다. 이것은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국민의 의무다. 오랫동안 여러 민족의 갈래가 생기고 합해지고를 반복하였으나, 이 땅은 그대로였다. 하지만 우리 선조들은 이 땅에서 자생하면서 수많은 부침을 겪었을 것이다. 필요에 의해 무엇을 만들거나 없애기도 하고, 때론 오랜 기간 수많은 수정을 통해 지금의 후손들인 우리에게 전하기도 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 중 몇몇은 한반도를 벗어나 지구 반대편에까지 전해졌을 것이다. 그렇게 ‘코리아’는 알려졌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것이 왜, 어떻게 대단한 것인지 잘 알지 못한다.
31년 넘게 기자의 자리에 있던 저자는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을 하고 싶어 했다. 왜 우리는 ‘서양’이라는 선글라스를 벗지 못하고, 그저 ‘갑’이 되지 못한 ‘을’의 민족으로 스스로를 깎아 내릴까. 그렇다면 한번 꼼꼼히 살펴보고 우리가 반드시 가져야 할 자긍심이 무엇이고, 앞으로 이를 어떻게 운용해야 할지 그 해답도 찾아보기로 한 것이다. 그리고 ≪코리아는 다시 뜬다: 우리가 알아야 할 대한민국 인문학≫라고 하는 한 권의 책으로 정리되었다. 이를 위해 저자는 그동안 수집한 자료와 문헌들을 토대로 보다 확신에 찬 주장을 펼치고자 했다. 그리고 착실한 고증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밝혀내거나,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 잡는 데 많은 노력을 했다. 그렇게 어느 하나 빠질 수 없는, 총 5장으로 구성된 목차를 완성했다.
1장에서는 한반도가 바로 지구의 가나안 땅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2장에서는 실크의 고향이‘ 코리아’라는 사실을 자료를 통해 밝히고자 했다. 다양한 전문가들의 저작 자료를 통해 베테랑 기자의 눈으로 객관화시키려 노력했다. 3장에서는 한때 세계에서 가장 잘 살던 나라 ‘코리아’가 가장 못 살게 된 나라로 전락한 배경을 심도 있게 설명했다. 4장에서는 아리랑의 뜻과 동이족의 역사를 나름 흥미롭게 다뤘다. 아리랑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국가처럼 부르는 것은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5장에서는 지역감정의 시발점과 진행과정 등을 다뤘다. 지역감정의 시발점이 고려 왕건이 ‘훈요10조’라는 사실, 고려 480년은 물론 조선 518년에 이어 1971년 대선 이후 호남과 제주도 차별이 이뤄져 왔음을 함께 설명했다.
책은 표면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마냥 낙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를 조금 달리 보면, 그동안 우리가 그 좋은 기회들을 살리지 못했다는 결론을 낼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진짜’ 의도다. ‘애국심’에 고취된 장밋빛 미래를 언급한 것이 아닌, 철저한 고증과 역사적 사례를 바탕으로 바라본 ‘지금 우리의 대한민국’에 대한 찬사와 반성인 것이다. 저자는 얼마 안 가 대한민국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변해 있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주장을 검증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가진 힘의 원천이 바로 여기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오창규
1958년 충남 보령에서 출생했다. 중졸?고졸 검정고시를 거쳐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으며, 경영학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NHK 서울지국 기자, 부산일보 정치부 기자, 문화일보 산업부장, 전국부장, 논설위원, 디지털타임즈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데이터와 인물 중심의 뉴스를 생산하는 데이터뉴스 대표를 맡고 있다. 2006년 대한민국 수출 40년사 기획기사로 전경련 주최 ‘올해의 시장경제대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기획기사 ‘1등 기업 많아야 일류국가가 된다’ 로 광고주협회 주최 ‘올해의 좋은 기획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영화 [국제시장]의 소재가 된 [주식회사 한국을 팔아라: 대한민국 수출 40년사]가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1장 한반도는 지구의 가나안
벚꽃과 사쿠라 20/한반도, 식물과 약초의 백화점 26/한반도, 기압골의 전쟁터 28/신토불이와 목련 32/한반도는 지구의‘ 심벌’ 36/난해한 음악은 한국 음악가가… 38/화강암과 금수강산 39/보령 머드 41/서산 갯마을 47/천리포 수목원 51/느티나무와 백일홍 53/눈물 젖은 두만강 57/종자전쟁 60/거북선과 미인송 63/천일염과 자염의 세계화 66/위기의 민중의술 70/죽염 73/유럽 기근을 구한 감자 74/젓가락과 포크 77
2장 실크의 고향은 코리아
실크의 유래 84/견우직녀 84/칠석날(음력 7월 7일) 86/까치와 삼족오, 우리 민족의 아이덴티티 87/신윤복의 베 짜기 90/실크의 어원, 실꾸리 93/명주에 대한 간추린 역사 94/고구리는 깁실을 곱게 물들였던 나라 95/고구리의 자연환경과 실꾸리의 특징 98/실크로드 100/부여의 실크 104/고구려 비단 105/백제와 비단 107/신라, 새로운 비단이 생산되는 곳 110/연오랑과 세오녀 119/경주에서 이스탄불(콘스탄티노플)까지 121/실크와 산업혁명 122/실크와 해커 130
3장 조선의 비극과 대한민국
억상정책과 조선의 비극 134/백의민족의 유래 136/재난의 징후 140/세계의 중심국가 대한민국 144/눈물로 일군 ‘5,000억 달러 신화’ 145/이미륵과 에르하르트, 그리고 곤노 148/서로 고마운 나라 152
4장 아리랑은 한국이다
아리랑의 뜻 158/≪삼국사기≫의 아리수 161/[애국가] 가사부터 고쳐야… 165/서울은 서라벌이다 168/한글 171/경제신화와 한글 173/한자도 동이족의 글 177/스모와 한글 179/백제는 동양의 로마 181/자신의 역사집도 해석 못하는 일본 183/일왕 5촌의 무령왕릉 방문에 ‘관심 집중’ 187/일본 신임 일왕은 마늘과 쑥 생식 수련과정을 거쳐야… 189/몽고반점은 동이반점 190/산업화와 DNA 복원 192/경관 195/동이족의 엑소더스 197/먀오족 201/치우천황과 동이족 203/홍산문화 204/낙랑은 요락수와 백랑수의 결합 206/임둔태수장, ’봉니’ 209/요동으로 가지 마라 211/가우리(가운데 땅)는 고구려와 중국 215/애신각라 황태극 216/한국의 건국신화, 알 218/박혁거세 219/가야 220/서양의 신화도 알 223/역사의 단절과 단재의 눈물 225/일본에 있는 한국 역사서 229/중국 영토의 3분의 2는 사실상 고구려 덕분 232
5장 지역감정의 원류
지역감정의 원조, 「훈요10조」 238/조선왕조의 지역감정 241/안동 권·김씨와 세도정치 242/신라 성씨가 많은 이유 244/제주도, 1000년의 한 246/삼다도와 삼성혈 247/광화문의 세종대왕상 249/정치와 지역감정 252/경상도 인구가 가장 많은 이유 255
참고문헌
정체성 없는 민족은 부초와 같다
우리는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잘 알고 있다. 이것은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국민의 의무다. 오랫동안 여러 민족의 갈래가 생기고 합해지고를 반복하였으나, 이 땅은 그대로였다. 하지만 우리 선조들은 이 땅에서 자생하면서 수많은 부침을 겪었을 것이다. 필요에 의해 무엇을 만들거나 없애기도 하고, 때론 오랜 기간 수많은 수정을 통해 지금의 후손들인 우리에게 전하기도 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 중 몇몇은 한반도를 벗어나 지구 반대편에까지 전해졌을 것이다. 그렇게 ‘코리아’는 알려졌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것이 왜, 어떻게 대단한 것인지 잘 알지 못한다.
31년 넘게 기자의 자리에 있던 저자는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을 하고 싶어 했다. 왜 우리는 ‘서양’이라는 선글라스를 벗지 못하고, 그저 ‘갑’이 되지 못한 ‘을’의 민족으로 스스로를 깎아 내릴까. 그렇다면 한번 꼼꼼히 살펴보고 우리가 반드시 가져야 할 자긍심이 무엇이고, 앞으로 이를 어떻게 운용해야 할지 그 해답도 찾아보기로 한 것이다. 그리고 ≪코리아는 다시 뜬다: 우리가 알아야 할 대한민국 인문학≫라고 하는 한 권의 책으로 정리되었다. 이를 위해 저자는 그동안 수집한 자료와 문헌들을 토대로 보다 확신에 찬 주장을 펼치고자 했다. 그리고 착실한 고증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밝혀내거나,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 잡는 데 많은 노력을 했다. 그렇게 어느 하나 빠질 수 없는, 총 5장으로 구성된 목차를 완성했다.
1장에서는 한반도가 바로 지구의 가나안 땅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2장에서는 실크의 고향이‘ 코리아’라는 사실을 자료를 통해 밝히고자 했다. 다양한 전문가들의 저작 자료를 통해 베테랑 기자의 눈으로 객관화시키려 노력했다. 3장에서는 한때 세계에서 가장 잘 살던 나라 ‘코리아’가 가장 못 살게 된 나라로 전락한 배경을 심도 있게 설명했다. 4장에서는 아리랑의 뜻과 동이족의 역사를 나름 흥미롭게 다뤘다. 아리랑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국가처럼 부르는 것은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5장에서는 지역감정의 시발점과 진행과정 등을 다뤘다. 지역감정의 시발점이 고려 왕건이 ‘훈요10조’라는 사실, 고려 480년은 물론 조선 518년에 이어 1971년 대선 이후 호남과 제주도 차별이 이뤄져 왔음을 함께 설명했다.
책은 표면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마냥 낙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를 조금 달리 보면, 그동안 우리가 그 좋은 기회들을 살리지 못했다는 결론을 낼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진짜’ 의도다. ‘애국심’에 고취된 장밋빛 미래를 언급한 것이 아닌, 철저한 고증과 역사적 사례를 바탕으로 바라본 ‘지금 우리의 대한민국’에 대한 찬사와 반성인 것이다. 저자는 얼마 안 가 대한민국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변해 있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주장을 검증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가진 힘의 원천이 바로 여기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오창규
1958년 충남 보령에서 출생했다. 중졸?고졸 검정고시를 거쳐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으며, 경영학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NHK 서울지국 기자, 부산일보 정치부 기자, 문화일보 산업부장, 전국부장, 논설위원, 디지털타임즈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데이터와 인물 중심의 뉴스를 생산하는 데이터뉴스 대표를 맡고 있다. 2006년 대한민국 수출 40년사 기획기사로 전경련 주최 ‘올해의 시장경제대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기획기사 ‘1등 기업 많아야 일류국가가 된다’ 로 광고주협회 주최 ‘올해의 좋은 기획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영화 [국제시장]의 소재가 된 [주식회사 한국을 팔아라: 대한민국 수출 40년사]가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1장 한반도는 지구의 가나안
벚꽃과 사쿠라 20/한반도, 식물과 약초의 백화점 26/한반도, 기압골의 전쟁터 28/신토불이와 목련 32/한반도는 지구의‘ 심벌’ 36/난해한 음악은 한국 음악가가… 38/화강암과 금수강산 39/보령 머드 41/서산 갯마을 47/천리포 수목원 51/느티나무와 백일홍 53/눈물 젖은 두만강 57/종자전쟁 60/거북선과 미인송 63/천일염과 자염의 세계화 66/위기의 민중의술 70/죽염 73/유럽 기근을 구한 감자 74/젓가락과 포크 77
2장 실크의 고향은 코리아
실크의 유래 84/견우직녀 84/칠석날(음력 7월 7일) 86/까치와 삼족오, 우리 민족의 아이덴티티 87/신윤복의 베 짜기 90/실크의 어원, 실꾸리 93/명주에 대한 간추린 역사 94/고구리는 깁실을 곱게 물들였던 나라 95/고구리의 자연환경과 실꾸리의 특징 98/실크로드 100/부여의 실크 104/고구려 비단 105/백제와 비단 107/신라, 새로운 비단이 생산되는 곳 110/연오랑과 세오녀 119/경주에서 이스탄불(콘스탄티노플)까지 121/실크와 산업혁명 122/실크와 해커 130
3장 조선의 비극과 대한민국
억상정책과 조선의 비극 134/백의민족의 유래 136/재난의 징후 140/세계의 중심국가 대한민국 144/눈물로 일군 ‘5,000억 달러 신화’ 145/이미륵과 에르하르트, 그리고 곤노 148/서로 고마운 나라 152
4장 아리랑은 한국이다
아리랑의 뜻 158/≪삼국사기≫의 아리수 161/[애국가] 가사부터 고쳐야… 165/서울은 서라벌이다 168/한글 171/경제신화와 한글 173/한자도 동이족의 글 177/스모와 한글 179/백제는 동양의 로마 181/자신의 역사집도 해석 못하는 일본 183/일왕 5촌의 무령왕릉 방문에 ‘관심 집중’ 187/일본 신임 일왕은 마늘과 쑥 생식 수련과정을 거쳐야… 189/몽고반점은 동이반점 190/산업화와 DNA 복원 192/경관 195/동이족의 엑소더스 197/먀오족 201/치우천황과 동이족 203/홍산문화 204/낙랑은 요락수와 백랑수의 결합 206/임둔태수장, ’봉니’ 209/요동으로 가지 마라 211/가우리(가운데 땅)는 고구려와 중국 215/애신각라 황태극 216/한국의 건국신화, 알 218/박혁거세 219/가야 220/서양의 신화도 알 223/역사의 단절과 단재의 눈물 225/일본에 있는 한국 역사서 229/중국 영토의 3분의 2는 사실상 고구려 덕분 232
5장 지역감정의 원류
지역감정의 원조, 「훈요10조」 238/조선왕조의 지역감정 241/안동 권·김씨와 세도정치 242/신라 성씨가 많은 이유 244/제주도, 1000년의 한 246/삼다도와 삼성혈 247/광화문의 세종대왕상 249/정치와 지역감정 252/경상도 인구가 가장 많은 이유 255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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