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찰나의 고민에서 발견한 행동경제학과 심리학!
유쾌한 위트와 유머 속에 숨겨진 촌철살인의 해법
이 책에서 댄 애리얼리는 “왜 저명한 전문가가 설명을 못하는지”에 대한 독자의 질문에 ‘지식의 저주’라는 개념으로 이를 설명한다(본문 p248).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타인도 알 것이라는 인식 때문에 생겨나는 의사소통 실패 현상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댄 애리얼리에게는 ‘지식의 저주’가 해당되지 않는다. 『상식 밖의 경제학』, 『댄 애리얼리, 경제 심리학』, 『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같은 전작에서 이미 학계의 어려운 최신 연구 성과를 일반 독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재미있게 설명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선보인 댄 애리얼리는 이번에도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십분 발휘해낸다.
딱딱해질 수도 있는 내용을 마치 이웃집 아저씨가 고민 상담해주는 듯이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또한 질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때론 질문 자체에 숨어있는 비합리성까지 잡아낸다. ‘뷔페에서 본전을 뽑는 방법’을 고민하는 질문자에게 이런 태도는 삶이라는 더 큰 부분에서 단기적인 수익에만 집중하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라고 조언해주고, ‘화장실에서 몇 번째 칸이 가장 깨끗할까’(본문 p182)라는 고민은 ‘죄수의 딜레마’와 같은 일상의 게임이론으로 설명한다.
밤만 되면 야식의 유혹에 무너지는 다이어터를 위해 그 이유와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가 하면(본문 p267), 맛있는 음식을 먼저 먹을지, 맛없는 음식을 먼저 먹을지에 대한 ‘조삼모사朝三暮四’ 같은 고민에도 만족도 체감으로 명쾌하게 답을 알려준다(본문 p190). 또, 스스로도 직감에 의존하면 다른 사람과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고 고백하며, 결정 내리기 어려운 일의 경우 좋은 습관에 의지하거나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해결책이 된다고 말해준다(더 나은 의사 결정을 하는 방법, p291).
이처럼 댄 애리얼리는 우리가 흔하게 겪는 일상적인 상황에서 찰나의 고민에 숨어 있는 행동경제학과 심리학을 끄집어낸다. 댄 애리얼리는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인간의 비합리성은 일관되며, 그 일관성을 통해 예측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댄 애리얼리는 우리의 어떤 부분이 ‘예측 가능한 비합리성’인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피할 수 있는지에 대해 행동경제학자로서 통찰력 있는 조언을 해준다.
▣ 작가 소개
저 : 댄 애리얼리
듀크대 경제학과 교수로 경영대학원, 신경과학과, 의대 등에 두루 적을 두고 있다. MIT 미디어랩과 경영대학원 방문교수이자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연구원이기도 하다. 행동경제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다양한 실험을 통해 보다 현실적으로 인간의 행동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주력해왔다. 일상생활과 기업 경영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는 참신하고 탄탄한 이론을 통해 ‘미국을 대표하는 소장 경제학자’로 떠오르고 있다. 경제전문지 ''포춘''이 최근 선정한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신진 경영 대가 1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3세 때 이스라엘로 옮겨가 그곳에서 성장했다. 18세 때 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고 장기간 치료를 받은 과정에서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다가 ‘의외로 비합리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본성’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텔아비브대를 졸업하고 노스캐롤라이나대에서 인지심리학 박사 학위를, 듀크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의 다양한 연구 업적은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보스턴 글로브'' 등 유수의 매체에 소개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그의 첫 번째 저서인 《상식 밖의 경제학Predictably Irrational》은 행동경제학의 새로운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인간은 비합리적이지만 그 행동 패턴을 예측할 수 있다”는 주장을 매력적이고 기발한 실험들과 함께 담은 이 한 권의 책으로 그는 ‘경제학계의 코페르니쿠스’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경제 주체는 늘 합리적인 존재라는 기존 경제학의 대전제에 관한 근본적 회의감을 논리적이고 참신하고 설득력 있게 제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역 : 안세민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캔자스 주립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현대자동차 등을 거쳐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패권경쟁』,『카툰 길라잡이 경제학』,『자본주의 사용설명서』 『잭 웰치 성공의 진실을 말하다』 『왜 내 월급은 항상 평균보다 적은 걸까?』 『혼돈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회색 쇼크』,『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경쟁의 종말』『인스턴트 경제학』『새로운 경제 사회의 경영』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마음 작동 설명서
내가 사용하지 않아도 없어지는 건 기분 나빠!
익숙한 휴가지를 갈 것인가? 한 번도 안 가본 곳을 갈 것인가?
왜 나는 쓰레기를 휴지통에 버릴 때마다 마이클 조던이 되는가?
왜 사람들은 이상한 물건에 비싼 값을 지불할까?
징크스, 믿지 않지만 무시하지도 못하는 이유
쓸 데 없는 내기가 쓸모 있을 때
왜 양말은 항상 한 짝만 없어지는 걸까?
스포츠팬이 된다는 저주받은 운명에 대해서
당당하게 오디오북 ‘읽기’
행복과 만족을 위한 기부의 원칙
좋아하는 이유, 싫어하는 이유
참을 수 없는 기다림의 지겨움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보이는 방법
스마트폰은 닦으면서 방 청소는 안 하게 되는 이유
공항에서 세계 평화를 생각해야 하는 이유
운동이 필요한 순간
오늘 밤에는 뭐할까?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간다고 느낄 때
세금과 미츠바
변화와 안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들에게
순간을 오래 즐기고 싶을 때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의 기술
가족과 화해하는 방법
딸에게 이상한 남자친구가 생겼을 때의 대화법
선물을 상대방이 마음에 안 들어 할 때
바쁜 아들과 자주 연락할 수 있는 방법
험담만 하는 친구와의 대화
하기 싫은 일이 점점 늘어날 때
통화 중에 딴짓하는 걸 들키면 어떡하지?
당신의 자동차가 보내는 신호
치한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리는 방법
하이힐에 대한 진화론적 해석
‘아니오’라고 말하는 기술과 기쁨
하기 힘든 말
기말고사가 할머니의 수명에 미치는 영향
간편한 복장을 입는 방법
사랑만으로는 부족한 연애의 심리학
부부 간에 공동계좌를 사용해야 할까?
부모가 된다는 것은?
지금 만나는 사람과 결혼해도 될까?
이성을 유혹하는 말은 효과가 있을까?
결혼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시끌벅적한 장소에서 데이트를 할 때 성공률이 높은 이유
여자친구와의 난감한 돈 거래
결혼과 도박의 공통점과 차이점
여자들은 왜 결혼 반지에 집착할까?
이혼과 훌륭한 결정에 관하여
부정적인 신호를 극복하기
인생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공중 화장실의 몇 번째 칸을 쓸까?
CEO보다 뛰어난 거지의 전략
좋은 소식을 먼저 들을까? 나쁜 소식을 먼저 들을까?
훈수 둘 때 수가 더 잘 보인다
메뉴판 위의 와인 전쟁
동전 던지기가 더 합리적일 때가 있다
모두가 만족하는 회식비를 내는 방법
좋아하는 선생님인가? 좋아하는 과목인가?
결정장애를 다루는 효과적인 방법
통근 시간이 삶에 미치는 영향
뷔페에서 본전을 뽑는 방법
경매로 집을 가장 비싸게 파는 방법
세 가지 해결 방안의 비밀
재정 자문가의 투자 가치
도넛과 자유 의지의 존재
불확실한 미래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
기대를 한 영화일수록 실망스러운 이유
굴러온 돌은 항상 박힌 돌을 빼낸다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건네는 조언
와인의 맛과 가격의 상관관계
유명한 교수님의 강의가 형편없는 이유
금연을 위한 최선의 방법
승진할 수 없는 직장을 옮겨야 할까?
운이 좋은 사람의 비결
달콤한 유혹의 속삭임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가장 쉬운 방법
참을 수 없는 야식의 유혹
충동적 주식투자를 막는 방법
그냥 미운 존재가 있다
악마는 시장에서 태어난다
일상의 도덕불감증
휴가지에서 불량해지는 사람들
끼어들기에 대처하는 자세
더 나은 의사 결정을 하는 방법
비합리적인 결정에서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다
거짓말과 알리바이
유혹에 유혹되지 못할 때
사회적 동물, 인간의 딜레마
이웃과의 갈등 해결하기
SNS가 우리 대화를 가볍게 만드는 게 아닐까?
가십의 사회적 기능
지금 내부고발자에게 필요한 것은?
페이스북에는 왜 ‘싫어요’가 없을까?
추신
찰나의 고민에서 발견한 행동경제학과 심리학!
유쾌한 위트와 유머 속에 숨겨진 촌철살인의 해법
이 책에서 댄 애리얼리는 “왜 저명한 전문가가 설명을 못하는지”에 대한 독자의 질문에 ‘지식의 저주’라는 개념으로 이를 설명한다(본문 p248).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타인도 알 것이라는 인식 때문에 생겨나는 의사소통 실패 현상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댄 애리얼리에게는 ‘지식의 저주’가 해당되지 않는다. 『상식 밖의 경제학』, 『댄 애리얼리, 경제 심리학』, 『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같은 전작에서 이미 학계의 어려운 최신 연구 성과를 일반 독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재미있게 설명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선보인 댄 애리얼리는 이번에도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십분 발휘해낸다.
딱딱해질 수도 있는 내용을 마치 이웃집 아저씨가 고민 상담해주는 듯이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또한 질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때론 질문 자체에 숨어있는 비합리성까지 잡아낸다. ‘뷔페에서 본전을 뽑는 방법’을 고민하는 질문자에게 이런 태도는 삶이라는 더 큰 부분에서 단기적인 수익에만 집중하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라고 조언해주고, ‘화장실에서 몇 번째 칸이 가장 깨끗할까’(본문 p182)라는 고민은 ‘죄수의 딜레마’와 같은 일상의 게임이론으로 설명한다.
밤만 되면 야식의 유혹에 무너지는 다이어터를 위해 그 이유와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가 하면(본문 p267), 맛있는 음식을 먼저 먹을지, 맛없는 음식을 먼저 먹을지에 대한 ‘조삼모사朝三暮四’ 같은 고민에도 만족도 체감으로 명쾌하게 답을 알려준다(본문 p190). 또, 스스로도 직감에 의존하면 다른 사람과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고 고백하며, 결정 내리기 어려운 일의 경우 좋은 습관에 의지하거나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해결책이 된다고 말해준다(더 나은 의사 결정을 하는 방법, p291).
이처럼 댄 애리얼리는 우리가 흔하게 겪는 일상적인 상황에서 찰나의 고민에 숨어 있는 행동경제학과 심리학을 끄집어낸다. 댄 애리얼리는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인간의 비합리성은 일관되며, 그 일관성을 통해 예측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댄 애리얼리는 우리의 어떤 부분이 ‘예측 가능한 비합리성’인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피할 수 있는지에 대해 행동경제학자로서 통찰력 있는 조언을 해준다.
▣ 작가 소개
저 : 댄 애리얼리
듀크대 경제학과 교수로 경영대학원, 신경과학과, 의대 등에 두루 적을 두고 있다. MIT 미디어랩과 경영대학원 방문교수이자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연구원이기도 하다. 행동경제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다양한 실험을 통해 보다 현실적으로 인간의 행동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주력해왔다. 일상생활과 기업 경영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는 참신하고 탄탄한 이론을 통해 ‘미국을 대표하는 소장 경제학자’로 떠오르고 있다. 경제전문지 ''포춘''이 최근 선정한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신진 경영 대가 1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3세 때 이스라엘로 옮겨가 그곳에서 성장했다. 18세 때 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고 장기간 치료를 받은 과정에서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다가 ‘의외로 비합리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본성’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텔아비브대를 졸업하고 노스캐롤라이나대에서 인지심리학 박사 학위를, 듀크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의 다양한 연구 업적은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보스턴 글로브'' 등 유수의 매체에 소개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그의 첫 번째 저서인 《상식 밖의 경제학Predictably Irrational》은 행동경제학의 새로운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인간은 비합리적이지만 그 행동 패턴을 예측할 수 있다”는 주장을 매력적이고 기발한 실험들과 함께 담은 이 한 권의 책으로 그는 ‘경제학계의 코페르니쿠스’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경제 주체는 늘 합리적인 존재라는 기존 경제학의 대전제에 관한 근본적 회의감을 논리적이고 참신하고 설득력 있게 제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역 : 안세민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캔자스 주립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현대자동차 등을 거쳐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패권경쟁』,『카툰 길라잡이 경제학』,『자본주의 사용설명서』 『잭 웰치 성공의 진실을 말하다』 『왜 내 월급은 항상 평균보다 적은 걸까?』 『혼돈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회색 쇼크』,『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경쟁의 종말』『인스턴트 경제학』『새로운 경제 사회의 경영』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마음 작동 설명서
내가 사용하지 않아도 없어지는 건 기분 나빠!
익숙한 휴가지를 갈 것인가? 한 번도 안 가본 곳을 갈 것인가?
왜 나는 쓰레기를 휴지통에 버릴 때마다 마이클 조던이 되는가?
왜 사람들은 이상한 물건에 비싼 값을 지불할까?
징크스, 믿지 않지만 무시하지도 못하는 이유
쓸 데 없는 내기가 쓸모 있을 때
왜 양말은 항상 한 짝만 없어지는 걸까?
스포츠팬이 된다는 저주받은 운명에 대해서
당당하게 오디오북 ‘읽기’
행복과 만족을 위한 기부의 원칙
좋아하는 이유, 싫어하는 이유
참을 수 없는 기다림의 지겨움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보이는 방법
스마트폰은 닦으면서 방 청소는 안 하게 되는 이유
공항에서 세계 평화를 생각해야 하는 이유
운동이 필요한 순간
오늘 밤에는 뭐할까?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간다고 느낄 때
세금과 미츠바
변화와 안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들에게
순간을 오래 즐기고 싶을 때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의 기술
가족과 화해하는 방법
딸에게 이상한 남자친구가 생겼을 때의 대화법
선물을 상대방이 마음에 안 들어 할 때
바쁜 아들과 자주 연락할 수 있는 방법
험담만 하는 친구와의 대화
하기 싫은 일이 점점 늘어날 때
통화 중에 딴짓하는 걸 들키면 어떡하지?
당신의 자동차가 보내는 신호
치한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리는 방법
하이힐에 대한 진화론적 해석
‘아니오’라고 말하는 기술과 기쁨
하기 힘든 말
기말고사가 할머니의 수명에 미치는 영향
간편한 복장을 입는 방법
사랑만으로는 부족한 연애의 심리학
부부 간에 공동계좌를 사용해야 할까?
부모가 된다는 것은?
지금 만나는 사람과 결혼해도 될까?
이성을 유혹하는 말은 효과가 있을까?
결혼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시끌벅적한 장소에서 데이트를 할 때 성공률이 높은 이유
여자친구와의 난감한 돈 거래
결혼과 도박의 공통점과 차이점
여자들은 왜 결혼 반지에 집착할까?
이혼과 훌륭한 결정에 관하여
부정적인 신호를 극복하기
인생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공중 화장실의 몇 번째 칸을 쓸까?
CEO보다 뛰어난 거지의 전략
좋은 소식을 먼저 들을까? 나쁜 소식을 먼저 들을까?
훈수 둘 때 수가 더 잘 보인다
메뉴판 위의 와인 전쟁
동전 던지기가 더 합리적일 때가 있다
모두가 만족하는 회식비를 내는 방법
좋아하는 선생님인가? 좋아하는 과목인가?
결정장애를 다루는 효과적인 방법
통근 시간이 삶에 미치는 영향
뷔페에서 본전을 뽑는 방법
경매로 집을 가장 비싸게 파는 방법
세 가지 해결 방안의 비밀
재정 자문가의 투자 가치
도넛과 자유 의지의 존재
불확실한 미래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
기대를 한 영화일수록 실망스러운 이유
굴러온 돌은 항상 박힌 돌을 빼낸다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건네는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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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은 사람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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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 주식투자를 막는 방법
그냥 미운 존재가 있다
악마는 시장에서 태어난다
일상의 도덕불감증
휴가지에서 불량해지는 사람들
끼어들기에 대처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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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합리적인 결정에서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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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동물, 인간의 딜레마
이웃과의 갈등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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