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과 조기 대선, 재벌 개혁…
2017년, 산적한 문제 앞에서 한국은 어디로 갈 것인가?
고대 로마,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와 조선, 그리고 대한민국을 관통하는 화두!
마키아벨리의 대표 고전 『리비우스 강연(로마사 논고)』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모색하다.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대표작인 『리비우스 강연』을 르네상스 전문가이자 법학자인 박홍규 교수가 21세기 한국 상황에 맞춰 쉽게 풀어 낸 책이 을유문화사에서 나왔다. 『군주론』이 원수정에 대한 이야기라면, 『리비우스 강연』은 로마공화정 전반을 다룬, 그야말로 마키아벨리 사상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고전이라 할 수 있다. 마키아벨리는 16세기 분열한 이탈리아(피렌체 공화국)를 위해 고대 로마 역사가인 리비우스의 『도시가 세워지고부터(로마사)』를 통해 민주공화국을 이야기하고자 『리비우스 강연』을 썼다. 대통령 탄핵 심판을 앞두고 혼란스러운 시국에서 박홍규 교수는 마키아벨리의 대표작을 쉽게 풀어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류의 고전을 통해 고대 로마 시대로부터 르네상스 시대를 거쳐 오늘날 한국 사회로 이어지는,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방향과 길이 무엇인지까지 모색했다.
“왜 우리는 『군주론』이 아닌 『리비우스 강연』에 주목하는가?”
혼란의 시대, 지금 우리에게는 강력한 리더십이 아닌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제도와 사고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2017년은 우리 역사의 거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 학수고대하며 이 책을 쓴다. 나는 헌법 1조에 규정된 주권재민의 민주공화국이 제헌 70년 만에 진정으로 실현되어 한국이 세계에서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헌법 1조는 2016년 모든 국민의 가슴에서 우러나와 권력을 농단한 무능하고 교활하며 사악한 권력자를 거부하게 했다. 나라를 망쳐 세계의 수치로 만든 그 권력자가 상징하는 반민족, 반민주, 반민중의 잘못된 권력 전통도 함께 사라질 운명에 처했다. 그래서 2017년은 200여 년 전인 1789년 프랑스대혁명과 같은 시민혁명으로 주권재민의 민주공화국이 실질적으로 실현되는 첫 해가 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지금 1919년 대한민국 수립 이후 약 100년 만에 진정한 의미의 민주공화국, 세계의 어느 나라보다도 자랑스러운 민주공화국이 될 기로에 서 있다. - 「책을 펴내면서」 중에서
마키아벨리는 당대에 메디치가의 독재 등으로 어지러운 피렌체를 비롯하여 유럽 여러 나라에 고대 로마식의 민주공화국을 세우고자 했다. 사실 리비우스의 책도 자신의 시대가 도덕적으로 타락했다고 개탄하면서 과거를 황금시대로 묘사한 것이었기에 마키아벨리의 문제의식에 매우 적합했던 것이다. 나도 그런 리비우스와 마키아벨리의 열망과 함께 참된 민주공화국을 이 땅에 세우고자 이 책을 쓴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 작가 소개
저 : 박홍규
법학자이지만 여러 예술가들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평전과 역서들을 출간하고 있는 작가이다. 1952년 경북 구미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 법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오사카 시립대학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법대, 영국 노팅엄 대학교 법대,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에서 연구하고, 오사카 대학교, 고베 대학교, 리츠메이칸 대학교에서 강의했다. 현재 영남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로 전공뿐만 아니라 정보사회에서 절실히 필요한 인문·예술학의 부활을 꿈꾸며 왕성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민주주의 법학연구회 회장을 지냈으며 전공인 노동법 외에 헌법과 사법 개혁에 관한 책을 썼고,『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영국의 진보적 사상가 윌리엄 모리스의 생애를 조명한 『윌리엄 모리스의 생애와 사상』,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세계를 새롭게 해석한 『내 친구 빈센트』 그리고 풍자 만화의 아버지 오노레 도미에의 평전인 『오노레 도미에 - 만화의 아버지가 그린 근대의 풍경』 고야를 반권력의 화신으로 본 『야만의 시대를 그린 화가, 고야』 루쉰의 사상과 문학 전체를 넓은 시야에서 조망한 『자유인 루쉰』, 자유 학교를 위한 순교자로 알려진 페레의 생애를 쓴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마라』『무엇이 정의인가?』(공저) 등이 있다. 또한 『아나키즘 이야기』, 『플라톤 다시 보기』, 『인디언 아나키 민주주의』, 『세상을 바꾼 자본』 『리더의 철학』등의 책을 집필했고,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 등을 처음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하기도 했다. 그 외에 『간디 자서전』, 『자유론』, 『유토피아』, 루이스 멈퍼드의 『유토피아 이야기』, 『예술과 기술』, 『인간의 전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주요 목차
책을 펴내면서
들어가는 말
제1장 마키아벨리 읽기
1. 르네상스 시대와 마키아벨리의 삶
2. 마키아벨리가 쓴 책들
3. 마키아벨리의 사고방식
제2장 리비우스 읽기
1. 고대 로마 시대와 리비우스의 삶
2. 리비우스가 쓴 로마사 :『 도시가 세워지고부터』 1권
3. 리비우스가 쓴 로마사 :『 도시가 세워지고부터』 2~10권
4. 로마 공화정의 구조와 성격
제3장 마키아벨리의 『리비우스 강연』 읽기
1.『 리비우스 강연』을 읽기 전에
2. 민주적 역사관
3. 비르투와 포르투나
4. 최고의 가치 : 자유
5. 건국과 발전의 조건
6. 민주공화국
7. 민주적 지도자
8. 자유를 위한 종교·법·교육
9. 자유를 위한 군대와 전쟁
10. 민주공화국의 몰락
제4장 나의‘마키아벨리의 『리비우스 강연』’ 읽기
1. 마키아벨리의 민주공화국
2. 마키아벨리에 대한 다양한 평가
3. 내가 본 마키아벨리
4. 마키아벨리가 본 대한민국
맺음말
니콜로 마키아벨리 연보
인용 및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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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과 조기 대선, 재벌 개혁…
2017년, 산적한 문제 앞에서 한국은 어디로 갈 것인가?
고대 로마,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와 조선, 그리고 대한민국을 관통하는 화두!
마키아벨리의 대표 고전 『리비우스 강연(로마사 논고)』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모색하다.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대표작인 『리비우스 강연』을 르네상스 전문가이자 법학자인 박홍규 교수가 21세기 한국 상황에 맞춰 쉽게 풀어 낸 책이 을유문화사에서 나왔다. 『군주론』이 원수정에 대한 이야기라면, 『리비우스 강연』은 로마공화정 전반을 다룬, 그야말로 마키아벨리 사상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고전이라 할 수 있다. 마키아벨리는 16세기 분열한 이탈리아(피렌체 공화국)를 위해 고대 로마 역사가인 리비우스의 『도시가 세워지고부터(로마사)』를 통해 민주공화국을 이야기하고자 『리비우스 강연』을 썼다. 대통령 탄핵 심판을 앞두고 혼란스러운 시국에서 박홍규 교수는 마키아벨리의 대표작을 쉽게 풀어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류의 고전을 통해 고대 로마 시대로부터 르네상스 시대를 거쳐 오늘날 한국 사회로 이어지는,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방향과 길이 무엇인지까지 모색했다.
“왜 우리는 『군주론』이 아닌 『리비우스 강연』에 주목하는가?”
혼란의 시대, 지금 우리에게는 강력한 리더십이 아닌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제도와 사고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2017년은 우리 역사의 거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 학수고대하며 이 책을 쓴다. 나는 헌법 1조에 규정된 주권재민의 민주공화국이 제헌 70년 만에 진정으로 실현되어 한국이 세계에서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헌법 1조는 2016년 모든 국민의 가슴에서 우러나와 권력을 농단한 무능하고 교활하며 사악한 권력자를 거부하게 했다. 나라를 망쳐 세계의 수치로 만든 그 권력자가 상징하는 반민족, 반민주, 반민중의 잘못된 권력 전통도 함께 사라질 운명에 처했다. 그래서 2017년은 200여 년 전인 1789년 프랑스대혁명과 같은 시민혁명으로 주권재민의 민주공화국이 실질적으로 실현되는 첫 해가 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지금 1919년 대한민국 수립 이후 약 100년 만에 진정한 의미의 민주공화국, 세계의 어느 나라보다도 자랑스러운 민주공화국이 될 기로에 서 있다. - 「책을 펴내면서」 중에서
마키아벨리는 당대에 메디치가의 독재 등으로 어지러운 피렌체를 비롯하여 유럽 여러 나라에 고대 로마식의 민주공화국을 세우고자 했다. 사실 리비우스의 책도 자신의 시대가 도덕적으로 타락했다고 개탄하면서 과거를 황금시대로 묘사한 것이었기에 마키아벨리의 문제의식에 매우 적합했던 것이다. 나도 그런 리비우스와 마키아벨리의 열망과 함께 참된 민주공화국을 이 땅에 세우고자 이 책을 쓴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 작가 소개
저 : 박홍규
법학자이지만 여러 예술가들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평전과 역서들을 출간하고 있는 작가이다. 1952년 경북 구미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 법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오사카 시립대학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법대, 영국 노팅엄 대학교 법대,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에서 연구하고, 오사카 대학교, 고베 대학교, 리츠메이칸 대학교에서 강의했다. 현재 영남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로 전공뿐만 아니라 정보사회에서 절실히 필요한 인문·예술학의 부활을 꿈꾸며 왕성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민주주의 법학연구회 회장을 지냈으며 전공인 노동법 외에 헌법과 사법 개혁에 관한 책을 썼고,『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영국의 진보적 사상가 윌리엄 모리스의 생애를 조명한 『윌리엄 모리스의 생애와 사상』,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세계를 새롭게 해석한 『내 친구 빈센트』 그리고 풍자 만화의 아버지 오노레 도미에의 평전인 『오노레 도미에 - 만화의 아버지가 그린 근대의 풍경』 고야를 반권력의 화신으로 본 『야만의 시대를 그린 화가, 고야』 루쉰의 사상과 문학 전체를 넓은 시야에서 조망한 『자유인 루쉰』, 자유 학교를 위한 순교자로 알려진 페레의 생애를 쓴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마라』『무엇이 정의인가?』(공저) 등이 있다. 또한 『아나키즘 이야기』, 『플라톤 다시 보기』, 『인디언 아나키 민주주의』, 『세상을 바꾼 자본』 『리더의 철학』등의 책을 집필했고,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 등을 처음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하기도 했다. 그 외에 『간디 자서전』, 『자유론』, 『유토피아』, 루이스 멈퍼드의 『유토피아 이야기』, 『예술과 기술』, 『인간의 전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주요 목차
책을 펴내면서
들어가는 말
제1장 마키아벨리 읽기
1. 르네상스 시대와 마키아벨리의 삶
2. 마키아벨리가 쓴 책들
3. 마키아벨리의 사고방식
제2장 리비우스 읽기
1. 고대 로마 시대와 리비우스의 삶
2. 리비우스가 쓴 로마사 :『 도시가 세워지고부터』 1권
3. 리비우스가 쓴 로마사 :『 도시가 세워지고부터』 2~10권
4. 로마 공화정의 구조와 성격
제3장 마키아벨리의 『리비우스 강연』 읽기
1.『 리비우스 강연』을 읽기 전에
2. 민주적 역사관
3. 비르투와 포르투나
4. 최고의 가치 : 자유
5. 건국과 발전의 조건
6. 민주공화국
7. 민주적 지도자
8. 자유를 위한 종교·법·교육
9. 자유를 위한 군대와 전쟁
10. 민주공화국의 몰락
제4장 나의‘마키아벨리의 『리비우스 강연』’ 읽기
1. 마키아벨리의 민주공화국
2. 마키아벨리에 대한 다양한 평가
3. 내가 본 마키아벨리
4. 마키아벨리가 본 대한민국
맺음말
니콜로 마키아벨리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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