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역사를 만나다 (2017.2 개정증보판)

고객평점
저자안광복
출판사항어크로스, 발행일:2017/02/10
형태사항p.261p. 국판:23cm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056010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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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철학과 역사, 시대를 엮는 씨실과 날실
역사를 알면 철학이 두 배로 재밌어진다!

#첫 번째 장면_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은 스파르타 팬클럽이었다?
아테네에서 민주주의가 우매한 민중들의 소일거리로 전락하자 소크라테스는 아테네의 천민적 민주주의를 혐오하면서 스파르타의 정체(政體)를 은근히 찬양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그가 70세에 독배를 마신 데에는 ‘적국에 매료된 사회 불순 세력’이라는 혐의도 깔려 있었다. 소크라테스의 제자인 플라톤은 조국 아테네의 쇠락과 부패를 목격하곤 그의 저서 『국가』에 자신이 생각한 이상 사회를 그렸다. 책에서 말한 절제·용기·지혜의 덕이 조화를 이루어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 그것은 바로 스파르타가 지향한 덕목들이었다.

#두 번째 장면_니체의 사상이 히틀러를 만들었다고?
니체가 활동하던 시절의 독일은 유럽의 강국으로 거듭나고 있었다. 그러나 급속한 발전의 부작용으로 극심한 빈부 격차가 발생하게 되었다. 니체는 눈앞의 작은 이익을 위해 싸우고 개인화하는 사람들을 보고, ‘인간 사회가 가축 떼같이 되어 버렸다’고 개탄했다. 나아가 모든 창조력을 상실한 ‘최후의 인간’과 인류를 이끌어 나가는 ‘초인’을 대비시켰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런 니체의 사상은 히틀러에 의해 완벽하게 왜곡되는데, 미치광이가 된 니체의 철학을 적극적으로 나치 선전에 활용하게 도운 사람은 니체의 여동생, 엘리자베트였다.

이전까지 철학은 딱딱하고 고루한 ''''방구석 학문''''이라는 편견이 강했다. 철학을 개별 학문으로써 텍스트로 체득하는 방식은 깊이 있는 공부를 돕지만, 철학 입문자에게는 고행과도 같다. 저자 자신도 "나는 철학을 학문으로 배웠다. 그러나 철학은 삶의 방법(Way of Life)이었다."는 말로 철학 공부의 어려움을 이야기한다. ''''사람들에게 어떻게 즐거운 철학하기를 가르칠 수 있을까?'''' 책은 이와 같은 고민에서 출발한 성공적인 결과물이다.
저자는 철학을 씨실로, 역사를 날실로 엮어감으로써 일차원적인 시각을 넘어 역사와 철학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힘을 기르게 해준다. 아테네의 민주주의가 몰락하면서 등장한 플라톤의 이상 국가론이나 춘추 전국 시대의 혼란 정국에 나타난 공자의 유교 사상, 유럽 열강 사이에서 약소국 독일에 태어난 헤겔의 절대정신까지. 이들의 사상은 한 시대를 이끌고 다음 시대의 문을 여는 당대의 철학이 되었다. 이처럼 철학과 역사가 별개로 발전해온 것이 아니라, 서로를 자양분으로 삼아 발맞춰 왔음을 이해하면 두 학문이 훨씬 더 쉽게 느껴질 것이다.

청소년부터 철학에 입문하는 일반 독자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읽는 말랑말랑한 철학책

“청소년들이 역사를 공부하면서 배웠던 여러 시대 사상가들의 생각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엮어 놓았다.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내용을 그 시대의 정치 상황이나 문화 등과 연관시켜 설명하고 있고, 당대의 철학자의 사상이 시대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갔는가에 대한 설명도 있다.” _책따세 선정 이유

“교실에서 배우는 철학과 역사가 어렵고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고교생은 물론 철학과 역사에 대한 상식을 넓히고 싶은 성인이 읽어도 좋을 만한 책이다.” _동아일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누가 읽어도 재미있다는 것이다. 아테네인들이 바라본 스파르타를 ‘무식한 군바리의 나라’로 표현하는가 하면, 유년 시절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에게 ‘되바라진 소년’이라며 직격탄을 날리기도 한다. 철학교사인 저자는 철학과 역사를 접목해 설명했을 때, 학생들이 비로소 철학을 책 속에만 존재하는 학문이 아닌 몸으로 느끼는 사상으로 받아들여졌음을 인지했다.
어렵고 딱딱한 철학 개념 용어를 최대한 자제하면서도 개념 자체를 이해하게 만드는 탁월하고 재치 있는 문체와 다소 엉뚱하게까지 느껴지는 유쾌한 접근법은 학교 공부를 심화하려는 중고생부터 이제 막 철학을 맛보기 시작한 일반 독자까지. 누구나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철학과 역사의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보다 친절한 철학 입문서는 없다!
읽는 즐거움이 커지는 다양하고 풍부한 구성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세월이 흐르면서 자주 쓰이지 않는 표현과 뉘앙스를 전면적으로 손보았고, 출간 일정에 쫓겨 초판에 담지 못했던 ‘실학’, ‘실존주의’, ‘6·25 전쟁’의 내용을 추가하였다. 각 장 말미에는 본문에 나온 책, 사상, 인물, 시대에 관한 부록을 실어 개념을 심화할 수 있도록 했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이 살던 고대 아테네부터 남과 북이 분열하는 21세기 한반도까지. 동서양 2500년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역사와 철학의 기본적인 맥락을 파악케 한다.
또, 이 책은 기존의 철학교양서들과 달리 관련 그림과 사진 등을 적절히 배치하여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배려한 책이다. 개정증보판에서는 역사 속 사건을 보여주는 명화나 주요 인물, 장소의 사진을 더욱 선명한 화질로 교체하고 추가하였다. 장면 장면마다 등장하는 시각 자료들은 생각을 그 당시 사회로 미치게 하여 더욱 깊이 있는 이해를 도울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안광복
철학박사, 현 중동고 철학교사.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강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철학자를 꿈꾸던 시절도 있었지만, 불안한 미래가 두려워 교사가 되었고 1996년부터 중동고 철학교사로 고등학생들에게 철학과 논리적 사고를 가르치고 있다. 학교에서 고민거리를 들고 찾아오는 학생들에게 철학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함께 고민을 나누고 응원을 보내고 있다. 저서로는 『철학, 역사를 만나다』,『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철학의 진리나무』,『소크라테스의 변명, 진리를 위해 죽다』,『청소년을 위한 철학자 이야기』가 있고, 연구물로는『플라톤 ''''소피스트''''의 비존재 논의 고찰』,『교양과목으로서의 논리학 개선 방안 연구』,『논술형 평가의 실제』,『통합 교과적 독서 교육 방안 연구』『열일곱 살을 위한 인생론』등이 있다. 또한 청소년 철학과 비판적 사고에 관한 글을 여기저기에 쓰고 있다.

『철학, 역사를 만나다 : 세계사에서 포착한 철학의 명장면』은 2,000여 년에 걸친 철학의 주요 장면을 세계사와 함께 읽어나가는 기회가 된다. 현재의 모순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인 철학의 기능을 재발견하고 플라톤의 이상 국가와 춘추 전국 시대부터, 프랑스 혁명과 마르크스의 시대를 거쳐, 니체의 초인 사상과 비트겐슈타인의 그림 이론에 이르기까지, 2천여 년에 걸친 철학의 주요 장면을 세계사와 함께 살펴보고 있다. 그림과 사진을 적절히 배치하여 역사적 배경을 보다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을 뿐 아니라 각 장의 말미에 별도의 코너를 배치하여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철학자의 생애와 에피소드 등을 실어 두어 독자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 주요 목차

│개정판 출간에 부쳐│
│초판 서문│철학과 역사, 시대를 엮는 씨실과 날실

01. 스파르타여, 타락한 아테네를 구원하라!_플라톤의 이상 국가
스파르타 팬클럽│고대 그리스의 두 기둥│쾌락을 경멸하라│플라톤의 이상 국가와 스파르타│스파르타는 민주주의의 백신?│사상 속으로_소크라테스의 논박술(elenchos)

02. 그리스 웰빙 족의 이상과 꿈_아리스토텔레스
''웰빙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아카데메이아의 정신│알렉산드로스 연구 재단│한 마리 제비가 봄을 몰고 오지는 않는다│중산 정치, 아테네의 웰빙 족│천 년을 지배한 철학│책 속으로_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03. 로마 제국을 지탱한 국가 철학의 힘_스토아 철학
철학이 국가를 만들다│미국과 로마는 쌍둥이?│아파테이아, 스토아 철학의 꿈│인간은 누구나 똑같다│승자의 논리가 못 되는 이유│사상 속으로_우울증 치료제, 스토아 철학

04. 도덕과 의리는 한(漢) 제국의 뿌리_공자와 동중서
중국의 문화 코드, 유교│춘추 전국의 혼란과 공자의 해법│유교는 마이너리티 리포트였다?│새로운 통치 이념을 꿈꾸다│무력보다는 문치를!│''비즈니스'' 앞에 선 유교의 앞날은?│사상 속으로_순자는 유가의 이단자?

05. 은둔의 철학인가, 통치의 철학인가_노자
전쟁과 함께 시작된 위대한 철학│최고의 선은 흐르는 물과 같다│은둔의 철학에서 통치의 철학으로│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모든 것을 하라│21세기에 부활한 노자│인물 속으로_노자는 도사일까?

06. 춘추 전국의 혼란을 잠재우다_상앙과 한비
개발 독재의 유혹│형벌로 형벌을 없애다│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마라│작은 나무도 높은 언덕에 서 있으면 깊이 볼 수 있다│화려한 성장과 비참한 몰락│인물 속으로_말더듬이 사상가 한비

07. 무지한 십자군, 형제에게 칼을 켜누다_십자군 전쟁
9·11 테러는 십자군과의 싸움?│기독교와 이슬람, 형제간 다툼의 뿌리│성 베드로의 군대여, 그리스도의 땅을 회복하라!│어디로 튈지 모르는 폭탄 같은 십자군│십자군은 인류 정신의 바이러스?│시대 속으로_십자군 전쟁이 남긴 것

08. 아리스토텔레스 쇼크, 암흑시대를 흔들다_토마스 아퀴나스
아퀴나스, 기독교 논쟁을 종식시키다│아리스토텔레스 쇼크│이성과 신앙은 신에게 가는 서로 다른 길│황소고집의 승부사│해결한 문제 수만큼 기적을 행한 것│인물 속으로_학자 중의 학자, 토마스 아퀴나스

09. 조선 왕조 500년의 힘_주자학
주자학의 나라│신진 사대부의 통치 매뉴얼│권력은 지식에서 나온다│500년을 지탱한 주자학의 힘│타락하는 이상, 왕조의 붕괴│서구식 합리성의 대안이 될 수는 없나│인물 속으로_성인(聖人) 주자의 인간적인 면모

10. 17세기, 이성의 빅뱅 시대를 열다_데카르트
데카르트, 신앙을 밀어내고 이성을 세우다│거꾸로 선 진리의 나무│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시대를 바꾼 철학자의 어이없는 죽음│뼈와 살이 없는 이성, 그 뒤는?│사상 속으로_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11. 무너지는 성리학의 나라를 구원하다_실학
이념 국가의 빛과 그늘│성리학, 개혁에서 수구(守舊) 이념으로│아버지가 자식을 버리는 나라│오랑캐라도 스승으로 삼아야 한다│이상에 희생된 경제, 경제가 망쳐 놓은 이상│인물 속으로_조선 실학과 정약용의 삶

12. 자유와 평등으로 치른 인류의 성인식_프랑스 혁명
"폭풍우처럼 몰아쳐서 천둥처럼 승리할 것"│혁명의 3박자가 무르익다│왕권신수설 vs 사회계약설│인간과 시민의 권리 선언│"조국의 목마른 밭고랑에 적들의 더러운 피가 넘쳐흐르도록"│자유를 향한 인류의 성인식│사상 속으로_프랑스 혁명에 영향을 준 사상들

13. 자본의 멱살을 거머쥔 공산주의라는 유령_마르크스
세상을 떠도는 ''공산주의'' 유령│스크루지와 성냥팔이 소녀의 시대│대립하는 자유 경제와 공상적 사회주의│자본주의의 심장에 칼을 들이대다│마르크스가 살아 있다면?│인물 속으로_혁명가 마르크스의 생애

14. 자본주의에 날개를 달아 주다_공리주의
현대 자본주의의 어머니, 영국│철학적 급진주의자들│자본주의에 날개를 달아 주다│타인 위해의 원칙│상식이 되어 버린 철학│책 속으로_밀의 『자유론』

15. 절대정신이 지배한 철학자_헤겔
늙은 헤겔과 젊은 헤겔의 싸움?│자유의 나무를 심다│"나는 절대정신을 보았다"│프로이센의 철학적 대변자│헤겔이 역사에 남긴 것│사상 속으로_헤겔의 변증법

16. 히틀러를 위한 철학자?_니체
허무주의 그리고 신의 죽음│인간 사회는 "가축 떼가 되어 버렸다!"│노예의 도덕과 주인의 도덕│사상가 니체, 행동가 히틀러│망치를 들고 철학을 하다│사상 속으로_니체, 철학하는 의사

17. 검증할 수 없다면 예술도 윤리도 무의미하다_논리 실증주의
과학의 시녀가 된 철학│왈츠와 정신 분석과 이성의 도시│목요 철학 세미나│의미를 빼앗긴 영혼의 응징?│말할 수 없는 것의 소중함│사상 속으로_비트겐슈타인의 ''그림 이론''

18. 개인의 자유, 전체의 의지로부터 탈출하다_실존주의
실존주의, 왜 ''유행''이었는가?│신 앞에 선 단독자, 헤겔에 맞서다│전쟁과 함께 찾아온 실존주의의 영광│실존은 본질에 앞선다│사르트르와 마르크스의 시대│보보스와 신자유주의│책 속으로_장 폴 사르트르의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19. 이념이 세상을 둘로 가르다_6·25 전쟁
아직도 살아 있는 전쟁│사상이 전쟁을 부르다│본전도 못 건진 전쟁│반공에 살고, 반공에 죽고│이밥과 고깃국의 꿈을 넘어서│책 속으로_브라이언 마이어스의 『왜 북한은 극우의 나라인가』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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