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신과 인간이 벌이는 갑론을박의 현장,
삶의 의미를 캐묻는 10인의 위대한 생각들
『철학 콘서트3』은 철학이 품었던 최초의 질문인 삶과 죽음에 대한 답변이다. ‘인간은 왜 사는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같은 풀기 힘든 난제에 대해 사상가 10인은 다양한 사유를 보여준다.
여신의 유혹을 차버리고 험난한 항해를 선택했던 오디세우스의 모험은 도전과 긍지로 점철된 삶의 아름다움을 전해준다. 미소년 알키비아데스를 사랑한 소크라테스의 이면에는 두 사람의 진리를 향해 나아가는 열정을 담으면서 결국 철학과 사랑은 둘이 아님을 이야기한다. 또한 키케로는 젊은이들이 갖지 못한 통찰력과 판단력을 갖춘 노년의 시간을 존경받을 만한 삶으로 제시한다.
동양의 정신계를 지배한 『주역』과 죽음이라는 인간의 부조리에 가장 적극적으로 다가선 사유인 『금강경』은 불안을 느끼는 인간에게 훌륭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아울러 동양의 무신론자 공자와 유신론자 묵자의 ‘제사’를 둘러싼 한판 승부와, 자유의 삶을 추구하며 은일을 추구했던 장자의 조금 더 구체화한 삶의 단면을 보여줄 것이다.
이밖에도 『철학 콘서트3』은 신을 죽인 니체, 천국행 티켓을 거부한 카라마조프의 이반 등 실존주의와 무정부주의의 사유를 다채롭게 담아냈다.
복잡한 철학을 덜어내고 덜어내며 다듬은 개정판
2012년판을 새롭게 고치다
저자 황광우는 개정판 『철학 콘서트3』을 정리하면서 무르익지 않은 생각들을 덜어내고 덜어냈다. 2012년판에서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글’을 쓰고자 했으나, 과욕이 곳곳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는 「소크라테스」와 「키케로」, 「공자」와 「장자」 편의 과시적인 문구를 삭제하고, 비논리들을 걷어냈다. 「칸트」와 「니체」 편에서는 과욕으로 인한 난해한 글들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 썼다. 『주역』을 다시 통독하면서 새롭게 구성했으며, 「도스토옙스키」와 「싯다르타」 편은 정곡을 보여줄 수 있도록 수십 번 다듬었다.
2017년판 『철학 콘서트3』은 저자의 통찰과 사유가 더 원숙하게 묻어나는 책이다. 또한 책 말미에 철학 교사 안광복과 나눈 ‘철학 대담’은 철학의 깊이를 더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황광우
1958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고교시절, 반독재 시위를 주도하다가 구속 및 제적을 당했으며,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에 입학했다. 1979년 군사법정에서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980년에는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다시 제적을 당하였고, 이후 공장에 들어가 노동자의 길을 걸었다. 1987년 <인천지역 민주노동자연맹>을 창건했고, 지하신문 <노동자의 길>을 발간했다. 1998년 뒤늦게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2011년에는 전남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소크라테스의 재판 연구: 아테네 제국주의에 대항한 영혼의 투쟁>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사랑하라》는 오만에 빠진 제국 아테네를 향해 한 철학자가 던지는 질문을 탐구한다. 인간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무엇을 사랑할 것인가? 어떻게 절제는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가? 왜 지혜를 추구해야 하는가? 소크라테스는 삶의 본질적 가치를 캐물으며 타락한 아테네인들의 삶을 구원하고자 싸웠다. 죽음 앞에서도 아테네인들의 제국주의적 오만을 온몸으로 거부했던 소크라테스. 2,5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그의 철학적 메시지는 여전히 유효하다.
저자는 현재 광주의 ‘다산학원’에서 제자들과 함께 고전을 공부하고 있으며, ‘고전을 공부하는 교사들의 모임’과 ‘철학하는 엄마들’을 이끌고 있다. 저서로 『레즈』(2003), 『철학 콘서트』(2006), 『젊은이여, 거기 오래 남아 있거라』(2007), 『인류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생각들』(2009), 『철학하라』(2011)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개정판 서문 _ 과유불급, 덜어내고 덜어내다
프롤로그 _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살 것인가
Chapter 1 오디세우스, 여신의 유혹을 물리치다 _ 호메로스
저승으로의 모험_여신의 유혹을 뿌리친 오디세우스_지상 낙원의 나우시카_돌아온 오디세우스
Chapter 2 철학자가 미소년을 사랑한 까닭은? _ 소크라테스
미소년, 알키비아데스_사랑의 신 에로스를 찬미하자_사랑이란 아름다움을 낳고 기르는 것_너의 영혼을 돌보라_철인의 최후
Chapter 3 늙은 키잡이는 바람을 읽는다 _ 키케로
노년 예찬_카토, 소로, 그리고 정약용_하루를 자연처럼 천천히_결국 나도 죽는 것인가
Chapter 4 다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한다 _ 『주역』
나의 멘토, 『주역』_동전을 던지자_점은 미신인가_동양 사상의 원류_천 년에 한 명만 이해할 수 있는 책
Chapter 5 삶도 모르는데 어떻게 죽음을 알리요 _ 공자
묵자가 노린 공자의 딜레마_마테오 리치의 합세_진인사 대천명_우리는 왜 이 모양이 된 것이냐
Chapter 6 모이를 거부하는 새가 창공을 가른다 _ 장자
장자는 염세주의자였던가_타고난 아웃사이더_자유를 찾아_형벌로 발목을 잘린 이들의 이야기_미인이 나타나면 숨는다_하늘의 퉁소, 천뢰_포정의 소 잡는 이야기_대붕의 우화_가자, 남명으로!
Chapter 7 철학 왕국의 혁명가 _ 칸트
칸트에 대한 오해들_흄의 문제 제기_칸트,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재론을 뒤엎다_신앙과 이성, 종교와 과학의 갈등을 풀다_거인, 지다
Chapter 8 신을 죽인 사나이 _ 니체
아폴론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_삶을 정당화하는 것은 오직 아름다움이다_신은 죽었다_유럽에서 가장 매력적이었던 여인_차라투스트라와의 만남_니체에서 사르트르로
Chapter 9 악령에 붙들린 자들 _ 도스토옙스키
사형대 위에 선 젊은이_『악령』의 탄생_허무주의자와 무신론자_악령에 붙들린 무정부주의자_완전한 자유, 그것의 귀결
Chapter 10 피안으로 건네주는 위대한 노래 _ 싯다르타
고대 인도인의 생사관_싯다르타의 혁명적 사유_피안에 이르는 길_뗏목을 이고 가는 사람들_‘정각’이란 무엇이냐?
에필로그 _ 천국으로 가는 티켓을 반납한다
철학 인터뷰 _ 안광복이 묻고 황광우가 답하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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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인간이 벌이는 갑론을박의 현장,
삶의 의미를 캐묻는 10인의 위대한 생각들
『철학 콘서트3』은 철학이 품었던 최초의 질문인 삶과 죽음에 대한 답변이다. ‘인간은 왜 사는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같은 풀기 힘든 난제에 대해 사상가 10인은 다양한 사유를 보여준다.
여신의 유혹을 차버리고 험난한 항해를 선택했던 오디세우스의 모험은 도전과 긍지로 점철된 삶의 아름다움을 전해준다. 미소년 알키비아데스를 사랑한 소크라테스의 이면에는 두 사람의 진리를 향해 나아가는 열정을 담으면서 결국 철학과 사랑은 둘이 아님을 이야기한다. 또한 키케로는 젊은이들이 갖지 못한 통찰력과 판단력을 갖춘 노년의 시간을 존경받을 만한 삶으로 제시한다.
동양의 정신계를 지배한 『주역』과 죽음이라는 인간의 부조리에 가장 적극적으로 다가선 사유인 『금강경』은 불안을 느끼는 인간에게 훌륭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아울러 동양의 무신론자 공자와 유신론자 묵자의 ‘제사’를 둘러싼 한판 승부와, 자유의 삶을 추구하며 은일을 추구했던 장자의 조금 더 구체화한 삶의 단면을 보여줄 것이다.
이밖에도 『철학 콘서트3』은 신을 죽인 니체, 천국행 티켓을 거부한 카라마조프의 이반 등 실존주의와 무정부주의의 사유를 다채롭게 담아냈다.
복잡한 철학을 덜어내고 덜어내며 다듬은 개정판
2012년판을 새롭게 고치다
저자 황광우는 개정판 『철학 콘서트3』을 정리하면서 무르익지 않은 생각들을 덜어내고 덜어냈다. 2012년판에서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글’을 쓰고자 했으나, 과욕이 곳곳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는 「소크라테스」와 「키케로」, 「공자」와 「장자」 편의 과시적인 문구를 삭제하고, 비논리들을 걷어냈다. 「칸트」와 「니체」 편에서는 과욕으로 인한 난해한 글들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 썼다. 『주역』을 다시 통독하면서 새롭게 구성했으며, 「도스토옙스키」와 「싯다르타」 편은 정곡을 보여줄 수 있도록 수십 번 다듬었다.
2017년판 『철학 콘서트3』은 저자의 통찰과 사유가 더 원숙하게 묻어나는 책이다. 또한 책 말미에 철학 교사 안광복과 나눈 ‘철학 대담’은 철학의 깊이를 더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황광우
1958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고교시절, 반독재 시위를 주도하다가 구속 및 제적을 당했으며,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에 입학했다. 1979년 군사법정에서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980년에는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다시 제적을 당하였고, 이후 공장에 들어가 노동자의 길을 걸었다. 1987년 <인천지역 민주노동자연맹>을 창건했고, 지하신문 <노동자의 길>을 발간했다. 1998년 뒤늦게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2011년에는 전남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소크라테스의 재판 연구: 아테네 제국주의에 대항한 영혼의 투쟁>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사랑하라》는 오만에 빠진 제국 아테네를 향해 한 철학자가 던지는 질문을 탐구한다. 인간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무엇을 사랑할 것인가? 어떻게 절제는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가? 왜 지혜를 추구해야 하는가? 소크라테스는 삶의 본질적 가치를 캐물으며 타락한 아테네인들의 삶을 구원하고자 싸웠다. 죽음 앞에서도 아테네인들의 제국주의적 오만을 온몸으로 거부했던 소크라테스. 2,5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그의 철학적 메시지는 여전히 유효하다.
저자는 현재 광주의 ‘다산학원’에서 제자들과 함께 고전을 공부하고 있으며, ‘고전을 공부하는 교사들의 모임’과 ‘철학하는 엄마들’을 이끌고 있다. 저서로 『레즈』(2003), 『철학 콘서트』(2006), 『젊은이여, 거기 오래 남아 있거라』(2007), 『인류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생각들』(2009), 『철학하라』(2011)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개정판 서문 _ 과유불급, 덜어내고 덜어내다
프롤로그 _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살 것인가
Chapter 1 오디세우스, 여신의 유혹을 물리치다 _ 호메로스
저승으로의 모험_여신의 유혹을 뿌리친 오디세우스_지상 낙원의 나우시카_돌아온 오디세우스
Chapter 2 철학자가 미소년을 사랑한 까닭은? _ 소크라테스
미소년, 알키비아데스_사랑의 신 에로스를 찬미하자_사랑이란 아름다움을 낳고 기르는 것_너의 영혼을 돌보라_철인의 최후
Chapter 3 늙은 키잡이는 바람을 읽는다 _ 키케로
노년 예찬_카토, 소로, 그리고 정약용_하루를 자연처럼 천천히_결국 나도 죽는 것인가
Chapter 4 다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한다 _ 『주역』
나의 멘토, 『주역』_동전을 던지자_점은 미신인가_동양 사상의 원류_천 년에 한 명만 이해할 수 있는 책
Chapter 5 삶도 모르는데 어떻게 죽음을 알리요 _ 공자
묵자가 노린 공자의 딜레마_마테오 리치의 합세_진인사 대천명_우리는 왜 이 모양이 된 것이냐
Chapter 6 모이를 거부하는 새가 창공을 가른다 _ 장자
장자는 염세주의자였던가_타고난 아웃사이더_자유를 찾아_형벌로 발목을 잘린 이들의 이야기_미인이 나타나면 숨는다_하늘의 퉁소, 천뢰_포정의 소 잡는 이야기_대붕의 우화_가자, 남명으로!
Chapter 7 철학 왕국의 혁명가 _ 칸트
칸트에 대한 오해들_흄의 문제 제기_칸트,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재론을 뒤엎다_신앙과 이성, 종교와 과학의 갈등을 풀다_거인, 지다
Chapter 8 신을 죽인 사나이 _ 니체
아폴론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_삶을 정당화하는 것은 오직 아름다움이다_신은 죽었다_유럽에서 가장 매력적이었던 여인_차라투스트라와의 만남_니체에서 사르트르로
Chapter 9 악령에 붙들린 자들 _ 도스토옙스키
사형대 위에 선 젊은이_『악령』의 탄생_허무주의자와 무신론자_악령에 붙들린 무정부주의자_완전한 자유, 그것의 귀결
Chapter 10 피안으로 건네주는 위대한 노래 _ 싯다르타
고대 인도인의 생사관_싯다르타의 혁명적 사유_피안에 이르는 길_뗏목을 이고 가는 사람들_‘정각’이란 무엇이냐?
에필로그 _ 천국으로 가는 티켓을 반납한다
철학 인터뷰 _ 안광복이 묻고 황광우가 답하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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