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억누르지 마세요
사람이니까 화나는 걸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참 많은 감정들을 토해내고, 또 표현한다. 이른바 희노애락(喜怒哀樂)이라 일컫는다. 그런데 이중에서 유난히 억압받고 모두가 꺼려하는 감정이 있다. 바로 화, 분노이다. 화를 내면 까칠한 사람, 성격이 안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곤 한다. 어릴 때부터 이 같은 억압이 학습된 우리는 ‘화 한 번 안 내는 사람’을 ‘성격 좋은 사람’ 취급한다. 그럼, 정말 화를 안 내는 것이 좋은 것일까?
저자는 책에서 화에 대한 억압을 용수철에 비유했다. 용수철을 살짝 누르면 약하게 튕기지만 세게 꾹 누르면 강하게 튀어 올라가는 것처럼, 분노 감정 역시 그렇다는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분노 감정을 남들에게 보이지 않기 위해 강력하게 꾹꾹 눌러 담을수록 폭발 에너지가 더욱 커지게 된다. 당장은 잠시 평온해진 것 같지만 억압된 화는 내 무의식 속 감정창고에 차곡차곡 쌓여 언제든 폭발할 틈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저자는 화를 내지 않아야겠다는 다짐보다는 분노 감정 역시 자연스러운 내 감정 중 하나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훈련과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수용과 타협의 기술, 무의식 속 감정 살피는 법, 소통의 기술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분노관리법을 이 책을 통해 공유하고자 한다.
당신의 분노에는 이유가 있다
나를 화나게 하는 마음의 속사정 살피기
우리는 종종 ‘아무 이유 없이 화가 나!’라는 말을 하곤 한다. 평소처럼 지내왔고, 또 다른 사람들은 평온한데 나만 불쑥 화가 치밀어서다. 하지만 심각한 분노 조절 장애가 아닌 이상은 모든 화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내가 미처 살피지 못한 내 마음속 어떤 외침이다.
모두의 성격이 조금씩 미묘하게 다르듯, 분노 감정 역시 자신의 다른 감정들과 연합하고 충돌하면서 각자의 성질이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똑같은 상황이라도 사람에 따라 다른 감정이 자극받아 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도로에서 운전 중에 다른 차가 불쑥 끼어들었을 때, 같은 회사 동료가 나보다 잘 나갈 때,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거절당했을 때, 우울할 때와 같은 상황에서 화를 내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열등감, 불안정한 애착과 결핍, 복수심, 피해의식 등의 감정들이 자극을 받아 분노 감정으로 표출된다. 자신의 내면에 있는 감정과 욕구, 결핍을 제대로 살피지 않는다면 어느 때고 화를 잘 내는 사람 또는 별거 아닌 것에도 화를 내는 사람으로만 보여질 것이다. 스스로도 진짜 원인이 되는 감정을 모르니 반복되는 화에 지쳐만 갈 것이다.
때문에 저자는 우리를 화나게 하는 진짜 이유들, 즉 내면에 자리한 감정들을 살필 것을 제안하며 자아성찰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다양한 분노의 사례들을 보며 자신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들을 찾아 공감해보고 내면을 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건강하지 못한 분노 표출의 고리를 끊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인 것이다. 나아가 멍든 감정을 건강하게 만들어 줄 분노관리법까지 제시하여, 오늘도 또 화를 내고 후회하는 당신에서 적절하게 화낼 줄 아는 당신으로의 변화를 도울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공진수
저자는 부부상담사, 음악치료사, 미술치료사, 학교폭력예방상담사로 활동 중이며, 동행심리치료센터의 센터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의 주된 관심사는 감정에 대한 연구와 치료이며, 부부, 가족 등의 관계치료와 개인의 감정치료를 하는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 요즘, 분노조절장애인가?』, 『누구나 자격지심은 있다』가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울컥, 자꾸 올라오는 이 감정은 뭘까요?
- 화, 감정표현에 서툴거나 거칠거나
1. 감정은 본능이다
2. 무조건 부정적 감정을 억압하는 건 위험하다
3. 내 무의식 속에 감정이 쌓이고 있다
4. 진짜 감정을 알지 못했을 때 벌어지는 일들
5.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던 감정의 폭발
6. 내가 놓치고 있는 무의식 속 그 무엇들
7. 나를 돌아봄으로서 얻는 것들
2장. 나, 화병이라도 걸린 걸까요?
- 당신의 ‘화’에 귀 기울여 볼 시간
1. 나의 분노지수는 얼마일까?
2. 나의 분노유형은 무엇일까?
3. 화는 어떻게 생겨나는 걸까?
4. 화는 또 다른 화를 부른다
5. 분노라는 감정은 나쁜 것일까?
6. 화를 너무 잘 내는 사람
7. 화내는 것이 두려운 사람
8. 나의 분노가 진짜 말하고 싶은 것
3장. 그래서 난 왜 화가 나는 거죠?
- 우리를 화나게 하는 진짜 이유들
1. 자존심을 과하게 지키려다 보니
2. 다른 사람에게서 내 자존감을 찾으려다 보니
3. 누군가 나를 알아봐주길 바래서
4. 열등감을 엉뚱하게 풀려다 보니
5. 내뱉은 감정표현에 무책임해서
6. 불리함을 감추려다보니
7. 억압된 분노를 풀려다 보니
8. 불안정한 애착과 결핍을 채우려다가
9. 그저 사랑 받고 싶어서
10. 버림 받고 싶지 않아서 먼저 공격하다 보니
11. 밖에서 받은 화를 풀어낼 곳을 찾다 보니
12. 다른 사람을 탓하다 보니
13. 복수심에 불타오르다 보니
14. 스트레스를 약자에게 풀려다 보니
15. 피해의식이 과해져서
16. 믿음에 배신당해서
4장. 또 화내고 싶지 않아요
- 감정을 건강하게 만드는 분노관리법
1. 분노 역시 지극히 자연스러운 내 감정
2.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는 용기
3. 돌이켜보면 별일 아닌 것들인데
4.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5. 내 자존감이 적절한지 돌아봐야 할 때
6. 용서에 익숙해지기
7. 피해자-가해자 구도에서 벗어나기
8. 완벽주의 떨쳐내기
9. 다름을 수용하고 타협하기
10. 나는 어떤 방어기제를 사용하고 있을까?
11. 무의식 속 감정 살피기
12. 대화하고 소통하면 감정은 막히지 않는다
13. 경청하고 공감할 때 문제는 단순해진다
14. 자기주장을 통해 감정 풀기
15. 분노 감정을 식혀줄 호흡법
16. 그럼에도 공분은 해야 한다
나가는 글
억누르지 마세요
사람이니까 화나는 걸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참 많은 감정들을 토해내고, 또 표현한다. 이른바 희노애락(喜怒哀樂)이라 일컫는다. 그런데 이중에서 유난히 억압받고 모두가 꺼려하는 감정이 있다. 바로 화, 분노이다. 화를 내면 까칠한 사람, 성격이 안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곤 한다. 어릴 때부터 이 같은 억압이 학습된 우리는 ‘화 한 번 안 내는 사람’을 ‘성격 좋은 사람’ 취급한다. 그럼, 정말 화를 안 내는 것이 좋은 것일까?
저자는 책에서 화에 대한 억압을 용수철에 비유했다. 용수철을 살짝 누르면 약하게 튕기지만 세게 꾹 누르면 강하게 튀어 올라가는 것처럼, 분노 감정 역시 그렇다는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분노 감정을 남들에게 보이지 않기 위해 강력하게 꾹꾹 눌러 담을수록 폭발 에너지가 더욱 커지게 된다. 당장은 잠시 평온해진 것 같지만 억압된 화는 내 무의식 속 감정창고에 차곡차곡 쌓여 언제든 폭발할 틈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저자는 화를 내지 않아야겠다는 다짐보다는 분노 감정 역시 자연스러운 내 감정 중 하나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훈련과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수용과 타협의 기술, 무의식 속 감정 살피는 법, 소통의 기술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분노관리법을 이 책을 통해 공유하고자 한다.
당신의 분노에는 이유가 있다
나를 화나게 하는 마음의 속사정 살피기
우리는 종종 ‘아무 이유 없이 화가 나!’라는 말을 하곤 한다. 평소처럼 지내왔고, 또 다른 사람들은 평온한데 나만 불쑥 화가 치밀어서다. 하지만 심각한 분노 조절 장애가 아닌 이상은 모든 화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내가 미처 살피지 못한 내 마음속 어떤 외침이다.
모두의 성격이 조금씩 미묘하게 다르듯, 분노 감정 역시 자신의 다른 감정들과 연합하고 충돌하면서 각자의 성질이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똑같은 상황이라도 사람에 따라 다른 감정이 자극받아 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도로에서 운전 중에 다른 차가 불쑥 끼어들었을 때, 같은 회사 동료가 나보다 잘 나갈 때,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거절당했을 때, 우울할 때와 같은 상황에서 화를 내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열등감, 불안정한 애착과 결핍, 복수심, 피해의식 등의 감정들이 자극을 받아 분노 감정으로 표출된다. 자신의 내면에 있는 감정과 욕구, 결핍을 제대로 살피지 않는다면 어느 때고 화를 잘 내는 사람 또는 별거 아닌 것에도 화를 내는 사람으로만 보여질 것이다. 스스로도 진짜 원인이 되는 감정을 모르니 반복되는 화에 지쳐만 갈 것이다.
때문에 저자는 우리를 화나게 하는 진짜 이유들, 즉 내면에 자리한 감정들을 살필 것을 제안하며 자아성찰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다양한 분노의 사례들을 보며 자신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들을 찾아 공감해보고 내면을 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건강하지 못한 분노 표출의 고리를 끊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인 것이다. 나아가 멍든 감정을 건강하게 만들어 줄 분노관리법까지 제시하여, 오늘도 또 화를 내고 후회하는 당신에서 적절하게 화낼 줄 아는 당신으로의 변화를 도울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공진수
저자는 부부상담사, 음악치료사, 미술치료사, 학교폭력예방상담사로 활동 중이며, 동행심리치료센터의 센터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의 주된 관심사는 감정에 대한 연구와 치료이며, 부부, 가족 등의 관계치료와 개인의 감정치료를 하는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 요즘, 분노조절장애인가?』, 『누구나 자격지심은 있다』가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울컥, 자꾸 올라오는 이 감정은 뭘까요?
- 화, 감정표현에 서툴거나 거칠거나
1. 감정은 본능이다
2. 무조건 부정적 감정을 억압하는 건 위험하다
3. 내 무의식 속에 감정이 쌓이고 있다
4. 진짜 감정을 알지 못했을 때 벌어지는 일들
5.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던 감정의 폭발
6. 내가 놓치고 있는 무의식 속 그 무엇들
7. 나를 돌아봄으로서 얻는 것들
2장. 나, 화병이라도 걸린 걸까요?
- 당신의 ‘화’에 귀 기울여 볼 시간
1. 나의 분노지수는 얼마일까?
2. 나의 분노유형은 무엇일까?
3. 화는 어떻게 생겨나는 걸까?
4. 화는 또 다른 화를 부른다
5. 분노라는 감정은 나쁜 것일까?
6. 화를 너무 잘 내는 사람
7. 화내는 것이 두려운 사람
8. 나의 분노가 진짜 말하고 싶은 것
3장. 그래서 난 왜 화가 나는 거죠?
- 우리를 화나게 하는 진짜 이유들
1. 자존심을 과하게 지키려다 보니
2. 다른 사람에게서 내 자존감을 찾으려다 보니
3. 누군가 나를 알아봐주길 바래서
4. 열등감을 엉뚱하게 풀려다 보니
5. 내뱉은 감정표현에 무책임해서
6. 불리함을 감추려다보니
7. 억압된 분노를 풀려다 보니
8. 불안정한 애착과 결핍을 채우려다가
9. 그저 사랑 받고 싶어서
10. 버림 받고 싶지 않아서 먼저 공격하다 보니
11. 밖에서 받은 화를 풀어낼 곳을 찾다 보니
12. 다른 사람을 탓하다 보니
13. 복수심에 불타오르다 보니
14. 스트레스를 약자에게 풀려다 보니
15. 피해의식이 과해져서
16. 믿음에 배신당해서
4장. 또 화내고 싶지 않아요
- 감정을 건강하게 만드는 분노관리법
1. 분노 역시 지극히 자연스러운 내 감정
2.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는 용기
3. 돌이켜보면 별일 아닌 것들인데
4.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5. 내 자존감이 적절한지 돌아봐야 할 때
6. 용서에 익숙해지기
7. 피해자-가해자 구도에서 벗어나기
8. 완벽주의 떨쳐내기
9. 다름을 수용하고 타협하기
10. 나는 어떤 방어기제를 사용하고 있을까?
11. 무의식 속 감정 살피기
12. 대화하고 소통하면 감정은 막히지 않는다
13. 경청하고 공감할 때 문제는 단순해진다
14. 자기주장을 통해 감정 풀기
15. 분노 감정을 식혀줄 호흡법
16. 그럼에도 공분은 해야 한다
나가는 글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