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 시리즈는 저자가 전쟁을 잊은 현 세대들에게 전하는 일종의 메시지다. 6.25전쟁 최고의 야전 지휘관으로 활약했던 그가 우리에게 던진 화두는 ‘우리 싸움 기질의 성찰’이다. 아울러 그로부터 뻗어 나가는 ‘전쟁 철학’의 깊고 넓은 시야다. 전쟁에서는 누가 이기고 누가 질까를 깊이 헤아리는 안목이다. 오래전에 다뤄야 했지만, 아무도 꺼내들지 않았던 얘기다.
『백선엽의 6.25전쟁 징비록: 제2권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는 저자의 실제 경험을 통해 기존의 6.25전쟁 회고록들보다 한층 더 구체적인 전쟁 상황을 다룬다. 특히 책의 전반부를 장식하는 밴 플리트 장군은 이 기록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저자와의 특별한 인연을 지닌 그는, 한국 군대의 현대화에 적지 않은 공을 세워 ‘한국 육사의 아버지’로 불린다. 6.25전쟁 발발 불과 1년 전 중국에서의 참패 때문이었을까. 미군은 6.25전쟁 중 한국군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유독 까다로운 태도를 취했다. 때문에 한국군 지휘관들은 늘 미군의 냉정하고도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쳐야 했는데, 저자는 그 역시 우리가 해쳐 나가야 할 또 다른 의미의 전쟁이었다고 회고한다.
아이스크림을 유독 좋아했으며, 샌드위치와 과일 등의 요깃거리를 넉넉하게 들고 다니면서 주변인들과 나눠 먹기 좋아했던 ‘아이스크림 장군’ 밴 플리트는 전세가 불리해질 때마다 한국군의 편에서 많은 도움을 줬던 인물이다. 특히 40여 년의 세월이 흘러 어느새 노쇠해져버린 저자와 밴 플리트 장군이 재회하는 장면에 대한 기술은 두 사람 사이를 흐른 무심한 세월까지 온전히 담아내 뜨거운 울림을 선사한다.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알게 한 전쟁
1950년 6월 24일. 전쟁 발발을 단 하루 앞두고 있던 그날에 대한 기록은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한다. 당시 전선에 선 북한군들은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었다. 정보국 역시 그것을 감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전쟁을 제대로 이해하는 지휘관이 없었던 한국 군대는 큰 실수를 저지른다. 적을 얕보고 전쟁의 징조를 중대히 여기지 않은 것이다.
모든 것이 미비했던 전쟁의 시작점에서, 저자는 전투복과 군화가 아닌 정복과 일반 단화 차림으로 지프를 잡아타고 육군본부로 향했다. 이후 전개된 전쟁의 흐름에는 수많은 낙동강 전선의 혈투가 산적했고, 경쟁하듯 치열하게 나아갔던 야간 행군으로 이뤄낸 평양 진격이 있었다. 책에는 그 모든 기록이 빠짐없이 담겼다.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 우리의 현 시점을 잘 나타내는 말이다. 삶이 곧 싸움이라면 우리는 지금 잘 싸우고 있을까. 앞으로 우리는 제대로 싸울 수 있을까. 미래를 대비하고 과거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는 전쟁을 제대로 기록하고 되새기고 있는가.’ 이 모든 기록을 온전히 받아들였을 때 우리는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백선엽
평안남도 강서군 덕흥리에서 1920년 11월 23일 태어났다. 대한민국이 1950년 북한 김일성 군대의 기습적인 남침을 맞아 벌인 6.25전쟁의 최고 명장으로 기록할 수 있는 인물이다. 김일성 군대의 최정예 3개 사단에 맞서 대구와 부산을 지켜냄으로써 대한민국을 ‘바람 앞 등불’의 위기에서 건진 다부동 전투는 너무도 유명하다.
국군 최초의 평양 진격, 1.4후퇴 뒤 서울 탈환, 지리산 빨치산 토벌, 휴전 직전 금성전투에서 30만 중공군 격퇴, 휴전 직후 국군의 전력 증강, 병력 40만의 1야전군 창설 및 휴전선 국군 단독 방어체계 확립 등이 그의 손을 거쳐 펼쳐진 전공이자 업적이다.
군복을 입은 그는 김일성을 꺾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구했으며, 이승만을 도와 오늘날 국방의 초석을 닦았다. 군복을 벗은 1960년 뒤에는 중화민국(대만) 대사, 프랑스 주재(서구 5개 국가 및 아프리카 13개 국가 주재 대사 겸임), 캐나다 대사를 역임했다. 박정희 대통령 정부에서는 교통부 장관을 지낸 뒤 충주비료와 호남비료 사장을 거쳐 한국종합화학 사장을 지내며 한국 화학공업의 뿌리를 다졌다. 현재는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다.
▣ 주요 목차
제7장 아이스크림 장군 밴 플리트
한국 육사의 아버지 014
아들을 한국에 바친 미 사령관 020
눈물로 올린 거수경례 027
야포 400문 동원해 중공군 타격 034
“한국군 3군단 당장 해체” 041
미군의 가장 컸던 조바심 048
“캐딜락 한 대 또 날아간다” 055
한국 장교 미국에 첫 유학 062
빨치산에 들이댄 강력한 칼 069
게릴라 소탕의 전문가 076
한국군 현대화의 첫걸음 083
강력한 한국군 조련사 090
“중공군을 혼내줘라” 097
나를 참모총장에 추천한 사람 105
한국군을 일으켜 세우다 112
“아이젠하워에게 브리핑해라” 119
아이젠하워 앞에서의 브리핑 126
이승만 초대 거절했던 아이젠하워 133
리지웨이 vs 밴 플리트 140
‘벗을 위한 희생’을 강조한 사람 147
주한 미 대사직 제안 거절 154
생애 마지막에도 나눠 먹은 아이스크림 161
제8장 전쟁의 시작
38선을 김일성 군대가 넘을 때 170
술에 취했던 육군 지휘부 177
황급히 올라온 미군 선두 184
엉뚱했던 작전 명령서 191
시흥에서 마주친 맥아더 행렬 197
북한군에 혼쭐난 미군 204
미군 장성의 처절한 항전 211
수안보에 내려온 김일성 218
사상 첫 한미 연합작전 225
제9장 낙동강 전선
경북고교 2학년생 김윤환 234
북한군 정예 3개 사단이 덤벼왔다 241
북한군 총공세 시작에 대구 ‘흔들’ 248
화랑담배 연기처럼 사라져간 무명용사 255
전선의 또 다른 주역, 노무자 261
밤중에 사령부 덮친 북한군 269
밀항 희망자 모여든 부산 275
“당신들 뭐 하는 군대냐”, 미 8군의 질책 282
“내가 물러나면 나를 쏴라” 289
북한군과의 첫 전차전 295
남몰래 흘린 눈물들 302
제10장 전우야 잘 자거라
다부동 전투 뒤의 내 ‘성적표’ 310
미군이 한국군을 철저히 체크한 이유 317
북진의 혈로를 뚫다 324
선두에 서고자 했던 경쟁 331
“평양 진격” 주장하다 흘린 눈물 338
“이제 평양으로 간다” 345
100여 일 만에 돌아온 서울 352
의심과 우려 속에 도착한 미군 전차 359
제11장 힘찬 반격의 길에 오르다
밤에 쉬는 미군 앞지르려 야간 행군 368
미군을 앞지르다 375
북한군 포로 앞세워 지뢰 제거 382
박수와 환호 속 평양 선착 389
까만색 저고리의 평양 기생 396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 시리즈는 저자가 전쟁을 잊은 현 세대들에게 전하는 일종의 메시지다. 6.25전쟁 최고의 야전 지휘관으로 활약했던 그가 우리에게 던진 화두는 ‘우리 싸움 기질의 성찰’이다. 아울러 그로부터 뻗어 나가는 ‘전쟁 철학’의 깊고 넓은 시야다. 전쟁에서는 누가 이기고 누가 질까를 깊이 헤아리는 안목이다. 오래전에 다뤄야 했지만, 아무도 꺼내들지 않았던 얘기다.
『백선엽의 6.25전쟁 징비록: 제2권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는 저자의 실제 경험을 통해 기존의 6.25전쟁 회고록들보다 한층 더 구체적인 전쟁 상황을 다룬다. 특히 책의 전반부를 장식하는 밴 플리트 장군은 이 기록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저자와의 특별한 인연을 지닌 그는, 한국 군대의 현대화에 적지 않은 공을 세워 ‘한국 육사의 아버지’로 불린다. 6.25전쟁 발발 불과 1년 전 중국에서의 참패 때문이었을까. 미군은 6.25전쟁 중 한국군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유독 까다로운 태도를 취했다. 때문에 한국군 지휘관들은 늘 미군의 냉정하고도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쳐야 했는데, 저자는 그 역시 우리가 해쳐 나가야 할 또 다른 의미의 전쟁이었다고 회고한다.
아이스크림을 유독 좋아했으며, 샌드위치와 과일 등의 요깃거리를 넉넉하게 들고 다니면서 주변인들과 나눠 먹기 좋아했던 ‘아이스크림 장군’ 밴 플리트는 전세가 불리해질 때마다 한국군의 편에서 많은 도움을 줬던 인물이다. 특히 40여 년의 세월이 흘러 어느새 노쇠해져버린 저자와 밴 플리트 장군이 재회하는 장면에 대한 기술은 두 사람 사이를 흐른 무심한 세월까지 온전히 담아내 뜨거운 울림을 선사한다.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알게 한 전쟁
1950년 6월 24일. 전쟁 발발을 단 하루 앞두고 있던 그날에 대한 기록은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한다. 당시 전선에 선 북한군들은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었다. 정보국 역시 그것을 감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전쟁을 제대로 이해하는 지휘관이 없었던 한국 군대는 큰 실수를 저지른다. 적을 얕보고 전쟁의 징조를 중대히 여기지 않은 것이다.
모든 것이 미비했던 전쟁의 시작점에서, 저자는 전투복과 군화가 아닌 정복과 일반 단화 차림으로 지프를 잡아타고 육군본부로 향했다. 이후 전개된 전쟁의 흐름에는 수많은 낙동강 전선의 혈투가 산적했고, 경쟁하듯 치열하게 나아갔던 야간 행군으로 이뤄낸 평양 진격이 있었다. 책에는 그 모든 기록이 빠짐없이 담겼다.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 우리의 현 시점을 잘 나타내는 말이다. 삶이 곧 싸움이라면 우리는 지금 잘 싸우고 있을까. 앞으로 우리는 제대로 싸울 수 있을까. 미래를 대비하고 과거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는 전쟁을 제대로 기록하고 되새기고 있는가.’ 이 모든 기록을 온전히 받아들였을 때 우리는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백선엽
평안남도 강서군 덕흥리에서 1920년 11월 23일 태어났다. 대한민국이 1950년 북한 김일성 군대의 기습적인 남침을 맞아 벌인 6.25전쟁의 최고 명장으로 기록할 수 있는 인물이다. 김일성 군대의 최정예 3개 사단에 맞서 대구와 부산을 지켜냄으로써 대한민국을 ‘바람 앞 등불’의 위기에서 건진 다부동 전투는 너무도 유명하다.
국군 최초의 평양 진격, 1.4후퇴 뒤 서울 탈환, 지리산 빨치산 토벌, 휴전 직전 금성전투에서 30만 중공군 격퇴, 휴전 직후 국군의 전력 증강, 병력 40만의 1야전군 창설 및 휴전선 국군 단독 방어체계 확립 등이 그의 손을 거쳐 펼쳐진 전공이자 업적이다.
군복을 입은 그는 김일성을 꺾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구했으며, 이승만을 도와 오늘날 국방의 초석을 닦았다. 군복을 벗은 1960년 뒤에는 중화민국(대만) 대사, 프랑스 주재(서구 5개 국가 및 아프리카 13개 국가 주재 대사 겸임), 캐나다 대사를 역임했다. 박정희 대통령 정부에서는 교통부 장관을 지낸 뒤 충주비료와 호남비료 사장을 거쳐 한국종합화학 사장을 지내며 한국 화학공업의 뿌리를 다졌다. 현재는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다.
▣ 주요 목차
제7장 아이스크림 장군 밴 플리트
한국 육사의 아버지 014
아들을 한국에 바친 미 사령관 020
눈물로 올린 거수경례 027
야포 400문 동원해 중공군 타격 034
“한국군 3군단 당장 해체” 041
미군의 가장 컸던 조바심 048
“캐딜락 한 대 또 날아간다” 055
한국 장교 미국에 첫 유학 062
빨치산에 들이댄 강력한 칼 069
게릴라 소탕의 전문가 076
한국군 현대화의 첫걸음 083
강력한 한국군 조련사 090
“중공군을 혼내줘라” 097
나를 참모총장에 추천한 사람 105
한국군을 일으켜 세우다 112
“아이젠하워에게 브리핑해라” 119
아이젠하워 앞에서의 브리핑 126
이승만 초대 거절했던 아이젠하워 133
리지웨이 vs 밴 플리트 140
‘벗을 위한 희생’을 강조한 사람 147
주한 미 대사직 제안 거절 154
생애 마지막에도 나눠 먹은 아이스크림 161
제8장 전쟁의 시작
38선을 김일성 군대가 넘을 때 170
술에 취했던 육군 지휘부 177
황급히 올라온 미군 선두 184
엉뚱했던 작전 명령서 191
시흥에서 마주친 맥아더 행렬 197
북한군에 혼쭐난 미군 204
미군 장성의 처절한 항전 211
수안보에 내려온 김일성 218
사상 첫 한미 연합작전 225
제9장 낙동강 전선
경북고교 2학년생 김윤환 234
북한군 정예 3개 사단이 덤벼왔다 241
북한군 총공세 시작에 대구 ‘흔들’ 248
화랑담배 연기처럼 사라져간 무명용사 255
전선의 또 다른 주역, 노무자 261
밤중에 사령부 덮친 북한군 269
밀항 희망자 모여든 부산 275
“당신들 뭐 하는 군대냐”, 미 8군의 질책 282
“내가 물러나면 나를 쏴라” 289
북한군과의 첫 전차전 295
남몰래 흘린 눈물들 302
제10장 전우야 잘 자거라
다부동 전투 뒤의 내 ‘성적표’ 310
미군이 한국군을 철저히 체크한 이유 317
북진의 혈로를 뚫다 324
선두에 서고자 했던 경쟁 331
“평양 진격” 주장하다 흘린 눈물 338
“이제 평양으로 간다” 345
100여 일 만에 돌아온 서울 352
의심과 우려 속에 도착한 미군 전차 359
제11장 힘찬 반격의 길에 오르다
밤에 쉬는 미군 앞지르려 야간 행군 368
미군을 앞지르다 375
북한군 포로 앞세워 지뢰 제거 382
박수와 환호 속 평양 선착 389
까만색 저고리의 평양 기생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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