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삶의 지혜를 전해주는 고전,
하루 한 줄이라도 틈틈이 읽으면 된다!
나날이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고전을 접하려는 수요는 꾸준하다. 하다못해 SNS 등에서 가볍게 소개하는 한 줄의 고전이라도 읽고, 공유하는 사용자들이 늘고 있다. 더 많은 정보를 더 빨리 습득해 삶에 적용해야 하는 시대임에도 고전은 어떤 매력이 있기에 꾸준히 사랑받는 것일까.
가장 큰 이유는 어느 시대, 어느 상황에도 적용되는 삶의 지혜를 고전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전이 뜻밖에도 해결의 실마리를 던져주는 경우도 적지 않다.
거대한 산처럼 느껴지는 고전의 세계에서 쉽게 산책하기 위한 책
고전의 중요성을 안다고 하지만 고전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독자도 많다. 이 책은 이런 초보자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고전 모음집이다. 공자, 맹자 등 옛 성현의 말씀을 쉽게 풀어 핵심을 간략하게 정리한 내용으로 구성됐기 때문에 하루에 한 줄이라도 고전을 접하고 싶은 당신에게 제격이다. 정복하기 힘든 산처럼 어렵게 느껴지는 고전이 이 책을 통해 산책하기 좋은 동산으로 다가올 것이다.
*저자 소개*
이 책을 쓴 저자들은 전주대학교 원한식 교수를 중심으로 좋은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공부모임 회원들이다. 이 모임에서 첫 책인 『행복, 아마도 이런 것』을 출간했고, 그 후 더욱 체계적인 독서를 시작한 저자들은 ''단 한 권이라도 제대로 읽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두 번째 책 『천천히 읽기 그리고 생각하기』(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를 펴냈다. 이후 ''일 년에 한 권 책 쓰기''를 실천하며 세 번째 책인 『나를 바꾸는 가르침』을 내놓았고, 이번에는 네 번째 책인 『틈틈이 고전 한 줄』을 출간한다.
▣ 작가 소개
김용웅 / 전주대학교 씨름 감독
오서영 / 전주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
박인선 / 부동산학 박사, 전주대학교 강사
홍종원 / 사업가
김삼덕 / 보건행정학 박사
황미옥 / 조각가, 군산대학교 강사
이 책을 쓴 저자들은 전주대학교 원한식 교수를 중심으로 좋은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공부모임 회원들이다. 이 모임에서 첫 책인 『행복, 아마도 이런 것』을 출간했고, 그 후 더욱 체계적인 독서를 시작한 저자들은 ‘단 한 권이라도 제대로 읽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두 번째 책 『천천히 읽기 그리고 생각하기』(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를 펴냈다. 이후 ‘일 년에 한 권 책 쓰기’를 실천하며 세 번째 책인 『나를 바꾸는 가르침』을 내놓았고, 이번에는 네 번째 책인 『틈틈이 고전 한 줄』을 출간한다.
▣ 주요 목차
책을 시작하며
1장 현명한 사람을 보면 본받겠다고 생각하라 / 김용웅
화와 복은 임금에게 달려 있다
군자가 경계해야 할 세 가지
모든 행실의 근본은 참는 것
부지런하고 또 부지런히 해야
현명한 사람을 보면 본받겠다고 생각하라
나는 진흙탕 속에서 살겠다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남의 평판에 연연하지 말 것
무기는 남에게 맡기지 말아야
혀는 몸을 자르는 칼
2장 선은 작아도 하고, 악은 작아도 하지 않는다 / 오서영
선은 작아도 하고, 악은 작아도 하지 않는다
하지 않을 것을 먼저 생각하는 지혜
나라에 도가 있든 없든 화살처럼 곧다
어려울수록 굳세야 하고 늙을수록 활동해야 한다
해마다 보는 사람은 같지 않다
큰 그릇은 더디게 만들어진다
어디에나 나의 스승이 있다
고기를 잡았으면 통발을 잊어라
자신이 서고 싶으면 남부터 세워 줘라
먼 염려가 없으면 가까운 근심이 생긴다
착한 일은 탐내고, 악한 일은 즐기지 마라
3장 몸을 닦는 건 마음을 바르게 하는 데 있다 / 박인선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
천명이라는 것
죽고 사는 것은 명에 달려 있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다
진실로 위대한 정치의 비결
몸을 닦는 건 마음을 바르게 하는 데 있다
사람을 쓰면 의심하지 마라
모범을 보이면 백성이 도둑질하지 않는다 ·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
민본과 민주의 차이
공자가 말하는 인仁의 의미
세상의 이치를 깨닫기
4장 백성의 믿음 없이는 나라도 없다 / 홍종원
자신의 뜻을 진실하게 한다는 것
마음 편한 것이 최고
오복을 다 갖춘 사람은 없다
지도자의 네 등급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는다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가난할 뿐 곤궁하지 않다
이전투구泥田鬪狗와 정치
백성의 믿음 없이는 나라도 없다
성격과 자질에 맞춘 가르침
가득 채워 마시지 말 것
습성은 만들어 가는 것
가까운 사람을 기쁘게, 먼 곳의 사람을 찾아오게 하는 것
5장 나보다 못한 사람에게 물어도 부끄럽지 않다 / 김삼덕
마음이 편하면 띠로 엮은 집도 편하다
잘못을 저질렀다면 하늘이 미워할 것
모든 게 때가 있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정치
하늘이 무엇을 말하는가
더욱 머뭇거리고 망설이며 살겠다
시 삼백 수는 사무사
나보다 못한 사람에게 물어도 부끄럽지 않다
사람은 힘들 때 성장한다
장대 끝에서 한 발을 내디뎌라
사물이 극에 달하면 변한다
인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
천지는 불인해 만물을 추구로 삼는다
6장 나날이 새롭게 하라 / 황미옥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라
역부족의 진짜 의미
백 번 읽으면 뜻이 드러난다
좋은 글과 나쁜 글
좋아하는 것이 즐기는 것만 못하다
두더지는 배만 채우면 그만
도가 없는 나라에서 봉록을 받으면 부끄럽다
안으로 살펴 잘못이 없으면 근심과 두려움이 없다
도를 배우고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병
나날이 새롭게 하라
흙 한 삼태기 때문에 모든 공이 무너진다
세상 만물이 서로 얽혀 있다
삶의 지혜를 전해주는 고전,
하루 한 줄이라도 틈틈이 읽으면 된다!
나날이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고전을 접하려는 수요는 꾸준하다. 하다못해 SNS 등에서 가볍게 소개하는 한 줄의 고전이라도 읽고, 공유하는 사용자들이 늘고 있다. 더 많은 정보를 더 빨리 습득해 삶에 적용해야 하는 시대임에도 고전은 어떤 매력이 있기에 꾸준히 사랑받는 것일까.
가장 큰 이유는 어느 시대, 어느 상황에도 적용되는 삶의 지혜를 고전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전이 뜻밖에도 해결의 실마리를 던져주는 경우도 적지 않다.
거대한 산처럼 느껴지는 고전의 세계에서 쉽게 산책하기 위한 책
고전의 중요성을 안다고 하지만 고전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독자도 많다. 이 책은 이런 초보자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고전 모음집이다. 공자, 맹자 등 옛 성현의 말씀을 쉽게 풀어 핵심을 간략하게 정리한 내용으로 구성됐기 때문에 하루에 한 줄이라도 고전을 접하고 싶은 당신에게 제격이다. 정복하기 힘든 산처럼 어렵게 느껴지는 고전이 이 책을 통해 산책하기 좋은 동산으로 다가올 것이다.
*저자 소개*
이 책을 쓴 저자들은 전주대학교 원한식 교수를 중심으로 좋은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공부모임 회원들이다. 이 모임에서 첫 책인 『행복, 아마도 이런 것』을 출간했고, 그 후 더욱 체계적인 독서를 시작한 저자들은 ''단 한 권이라도 제대로 읽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두 번째 책 『천천히 읽기 그리고 생각하기』(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를 펴냈다. 이후 ''일 년에 한 권 책 쓰기''를 실천하며 세 번째 책인 『나를 바꾸는 가르침』을 내놓았고, 이번에는 네 번째 책인 『틈틈이 고전 한 줄』을 출간한다.
▣ 작가 소개
김용웅 / 전주대학교 씨름 감독
오서영 / 전주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
박인선 / 부동산학 박사, 전주대학교 강사
홍종원 / 사업가
김삼덕 / 보건행정학 박사
황미옥 / 조각가, 군산대학교 강사
이 책을 쓴 저자들은 전주대학교 원한식 교수를 중심으로 좋은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공부모임 회원들이다. 이 모임에서 첫 책인 『행복, 아마도 이런 것』을 출간했고, 그 후 더욱 체계적인 독서를 시작한 저자들은 ‘단 한 권이라도 제대로 읽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두 번째 책 『천천히 읽기 그리고 생각하기』(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를 펴냈다. 이후 ‘일 년에 한 권 책 쓰기’를 실천하며 세 번째 책인 『나를 바꾸는 가르침』을 내놓았고, 이번에는 네 번째 책인 『틈틈이 고전 한 줄』을 출간한다.
▣ 주요 목차
책을 시작하며
1장 현명한 사람을 보면 본받겠다고 생각하라 / 김용웅
화와 복은 임금에게 달려 있다
군자가 경계해야 할 세 가지
모든 행실의 근본은 참는 것
부지런하고 또 부지런히 해야
현명한 사람을 보면 본받겠다고 생각하라
나는 진흙탕 속에서 살겠다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남의 평판에 연연하지 말 것
무기는 남에게 맡기지 말아야
혀는 몸을 자르는 칼
2장 선은 작아도 하고, 악은 작아도 하지 않는다 / 오서영
선은 작아도 하고, 악은 작아도 하지 않는다
하지 않을 것을 먼저 생각하는 지혜
나라에 도가 있든 없든 화살처럼 곧다
어려울수록 굳세야 하고 늙을수록 활동해야 한다
해마다 보는 사람은 같지 않다
큰 그릇은 더디게 만들어진다
어디에나 나의 스승이 있다
고기를 잡았으면 통발을 잊어라
자신이 서고 싶으면 남부터 세워 줘라
먼 염려가 없으면 가까운 근심이 생긴다
착한 일은 탐내고, 악한 일은 즐기지 마라
3장 몸을 닦는 건 마음을 바르게 하는 데 있다 / 박인선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
천명이라는 것
죽고 사는 것은 명에 달려 있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다
진실로 위대한 정치의 비결
몸을 닦는 건 마음을 바르게 하는 데 있다
사람을 쓰면 의심하지 마라
모범을 보이면 백성이 도둑질하지 않는다 ·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
민본과 민주의 차이
공자가 말하는 인仁의 의미
세상의 이치를 깨닫기
4장 백성의 믿음 없이는 나라도 없다 / 홍종원
자신의 뜻을 진실하게 한다는 것
마음 편한 것이 최고
오복을 다 갖춘 사람은 없다
지도자의 네 등급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는다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가난할 뿐 곤궁하지 않다
이전투구泥田鬪狗와 정치
백성의 믿음 없이는 나라도 없다
성격과 자질에 맞춘 가르침
가득 채워 마시지 말 것
습성은 만들어 가는 것
가까운 사람을 기쁘게, 먼 곳의 사람을 찾아오게 하는 것
5장 나보다 못한 사람에게 물어도 부끄럽지 않다 / 김삼덕
마음이 편하면 띠로 엮은 집도 편하다
잘못을 저질렀다면 하늘이 미워할 것
모든 게 때가 있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정치
하늘이 무엇을 말하는가
더욱 머뭇거리고 망설이며 살겠다
시 삼백 수는 사무사
나보다 못한 사람에게 물어도 부끄럽지 않다
사람은 힘들 때 성장한다
장대 끝에서 한 발을 내디뎌라
사물이 극에 달하면 변한다
인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
천지는 불인해 만물을 추구로 삼는다
6장 나날이 새롭게 하라 / 황미옥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라
역부족의 진짜 의미
백 번 읽으면 뜻이 드러난다
좋은 글과 나쁜 글
좋아하는 것이 즐기는 것만 못하다
두더지는 배만 채우면 그만
도가 없는 나라에서 봉록을 받으면 부끄럽다
안으로 살펴 잘못이 없으면 근심과 두려움이 없다
도를 배우고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병
나날이 새롭게 하라
흙 한 삼태기 때문에 모든 공이 무너진다
세상 만물이 서로 얽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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