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 책은 오랜 치유 현장에서 경험했던 임상을 바탕으로 엮어냈습니다. 아픈 시대, 아픈 마음을 저는 만져오면서 그들의 굳게 닫힌 마음의 문들을 하나하나 열어왔습니다. 그동안 참혹한 세파속에서 몸부림쳤던 이들 모두 나다움을 생산하지 못하며 비교의식 속에 자학하며 슬픔으로 함몰된 채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 아픔이 난지, 내가 아픔인지, 헤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을 향한 가슴아림을 깨달음과 울림으로 곳곳마다 새겨놨습니다.
마음의 고통은 대부분 보이는 현상에서 만들어집니다. 그 고통의 형질을 분리해보면 상실된 자아와 원가족의 결핍 그리고 상처라는 가슴아픈 사연이 주류를 이루지요. 외면에서 형성된 고통의 위력이 커 보이는 것은 내면에서 충분하게 돌봐지지 않은 사연들이 내적 강화의 발목을 붙잡고 있기 때문으로 봐야 합니다. 따라서 고통의 형성점은 결코 외면적 요인으로 몰아갈 수 있는 부분이 아닌 현재 나의 내면에 존립하고 있는 자아의 몫인 겁니다. 그래서 자아는 충분하게 강화되어 아픈사연들을 하나하나 돌봐줘야 하고 적절한 독립으로 분리해 나가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도리어 내면의 아픈 굴레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되는 것이죠.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아픈 기억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아픈 사연을 놓아주는 것입니다.
아마 앞으로 불특정한 다수, 어느 누구라도 이러한 아픈 사연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다면 내면의 고통은 벗겨지지 않는 채 이곳저곳, 이사람 저사람 의지하며 살아갈 것이 뻔합니다. 다소 외면적 삶이 살아갈 만하더라도 결코 통합적인 심적 만족과는 거리가 있을 것입니다. 더욱 안타깝게 만드는 것은 이러한 아픔의 뿌리들이 내면의 수로를 타고 그대로 장기로 흘러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잠을 자려 해도 눈을 뜬 채로 자는 것이 편할 정도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주변 사람마다 통제하고 조정하고 판단하며 집착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이것이 ‘내적 아픔’이라는 뿌리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이러한 아픔에 사로잡히게 되면 고통을 분리하기보다는 현상에 더욱 시달리면서 살아 숨쉬기도 아까운 시간들을 허비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생존이라는 가슴아픈 굴레에서 정말 멀쩡한 척하며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기꺼이 만나 줘야 합니다. 그 만남이 치유입니다. 더욱 멋진 내면으로 빚어지려면 반드시 아픈 사연들과 만나야 합니다. 그 만남이 마음을 명작으로 빚어 내기 위한 첫 작업인 것입니다.
우리의 자아가
아픈 사연을 잘 돌봐주고
잘 독립 시켜줄 때
상처는 비움과 소생의 자원이 되고
자유라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뀌게 됩니다.
이 책은 더 이상 당신이 아픈 내면을 방치하지 않고 호호 불어가며 따뜻하게 안아 줄 수 있게 만들어 주며 수려하게 형성된 생존의 가면들을 용기 내어 구별할 힘을 형성시켜 줄 것입니다.
이 책의 치유 경로를 따라 자아산책을 하듯 걸어가십시오. 중요한 것은 논리(論理)와 분석(分析)으로 갖다 대는 순간 치유는 정지하고 맙니다. 인간의 마음은 그야말로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인간의 관념으로 가늠하기 힘든 세계, 이것이 제가 바라본 내적 세계입니다. 내적 차원은 회복을 엮어 가는 방식부터 다릅니다. 각 개인의 특질로 조각화된 사연을 찾아가 일일이 만나 주고 달래 주면서 고유한 치유 코드(Mindhealing Code)를 읽어 내지 않으면 사연아이는 꽁꽁 숨어버리고 내면의 빗장은 열리지 않습니다.
누구라도 내면의 자아(自我)를 좀 더 실망스럽지 않게 만나길 원하고 삶의 방향이 분명한 통합적인 삶을 이뤄 내기를 소망하는 이들에게 이 마음글자들은 소박한 용기를 부어 줄 것이고 하루하루 알기 힘든 내 적 아픔 속에 시달리는 이들에게도 위로와 치유를 선물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자아산책을 하듯 걸어가십시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만남을 선물할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제승
이제승 교수는 마음치유 연구가이다. ICC국제기독대학교 심리상담학과 전임교수로 재직중이며 국제마음치유연구원 원장, SDA 국제힐링인문대학 학장을 맡고 있으며 상지대학교 직능중소상공인 교육원 책임교수로 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칼 구스타프 융(C. G. Jung)의 분석 심리와 고든 윌러드 올포트 (Gordon Willard Allport)의 특질이론, 클라인 (Melanie Klein)의 대상관계이론을 토대로 마음치유심리학의 중요 스킬인 내면의 층(Inner Side Level)을 연구하였고 I.S.L의 기반으로 마음합성, 마음 회복 사이클, 사연치유를 프로세스로 엮어냈다. 그의 강의는 개개인과 가족 그리고 공동체의 참살이에서 표상화 된 자아인식과 상한 감정이 갖는 결정적 중요성에 대해 고찰해 가면서 각자가 살아온 과거의 사연들을 모두 드러내어 섬세하게 분리해 나간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의 감정을 코칭하고 재구조화시킬 수 있도록 용기와 위로, 내적힘을 불어넣는다. 이런 치유경로를 방식으로 전국의 종교기관, 복지단체, 기업체 등에서 그는 세미나와 캠프를 실시하였다. 특히 경기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는 국내 최초로 감성코칭 전공을 운영하였고 강연전문기업 마이크임팩트... 스쿨에서 내 마음의 스펙 쌓기를 통해 아파하는 청춘들을 위로하였다. 학술활동으로는 현재 미국자연의학대학 심신의학 지도교수로 사단법인 한국심리상담전문학회 학회장, 제 5심리과학학회 학회장, 국제마음치유 수련감독을 맡으며 국내.외 다양한 심리학 학술포럼, 마음명작학교, IMC마음치유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제 42회 계간 크리스챤 문학상 詩부분 흙 외 5편으로 입선하여 중앙문단에 등단하여 감성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여는 글 / 여는 詩 / 추천사
빚음 하나. 내가 나로 살게 못하는 자아
1. 명작(名作)과 졸작(拙作)
2.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이는 것으로
3. 자아 인식이 깊을수록 울림이 다르다
4. 생각을 재단하라
5. 지혜를 품고 본질을 깨우쳐라
6. 자아절망군과 자아행복군
7. 자아 착색(Ego Coloration)
빚음 둘. 흔들리고 아파하고 비워져야 마음이지
1. 마음 치유 사이클
2. 흔들려야 마음이다
3. 아픔의 본질
4. 마음. 비워져야 울림이지
5. 회복(回復)의 자리
6. 나를 흔드는 마음의 소리
빚음 셋. 내 마음 길들이기
1. 자아 길들이기
2. 마음의 합성 작업
3. 자아 생존의 참혹한 몸부림
빚음 넷. 가족은 더 이상의 아픔이 아니다
1. 가족, 더 이상의 아픔이 아니다
2. 역기능 가정과 순기능 가정
3. 첫 번째 자아방석 ‘역기능 주범자’
4. 두 번째 자아방석 ‘스스로 전능자’
5. 세 번째 자아방석 ‘가족 영웅’
6. 네 번째 자아방석 ‘가족 희생양’
7. 다섯 번째 자아방석 ‘잃어버린 아이’
8. 여섯 번째 자아방석 ‘마스코트’
9. 내면화된 ‘역기능 규칙’
빚음 다섯. 나를 흔드는 마음의 독
1. 상처라는 아픈 사연
2. 내 마음을 흔드는 세 가지 독
3. 사연아! 사연아!
4.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인간중독''
빚음 여섯. 양육과 치유
1. 마음 여행
2. 치유로 나아가는 훈련
3. 분리할 사연, 돌봐야 할 사연
4. 메시지 찾기
5. 진정한 용서
6. 상처를 녹이는 말
7. 마음이 치유되어 간다는 것은
에필로그
이 책은 오랜 치유 현장에서 경험했던 임상을 바탕으로 엮어냈습니다. 아픈 시대, 아픈 마음을 저는 만져오면서 그들의 굳게 닫힌 마음의 문들을 하나하나 열어왔습니다. 그동안 참혹한 세파속에서 몸부림쳤던 이들 모두 나다움을 생산하지 못하며 비교의식 속에 자학하며 슬픔으로 함몰된 채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 아픔이 난지, 내가 아픔인지, 헤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을 향한 가슴아림을 깨달음과 울림으로 곳곳마다 새겨놨습니다.
마음의 고통은 대부분 보이는 현상에서 만들어집니다. 그 고통의 형질을 분리해보면 상실된 자아와 원가족의 결핍 그리고 상처라는 가슴아픈 사연이 주류를 이루지요. 외면에서 형성된 고통의 위력이 커 보이는 것은 내면에서 충분하게 돌봐지지 않은 사연들이 내적 강화의 발목을 붙잡고 있기 때문으로 봐야 합니다. 따라서 고통의 형성점은 결코 외면적 요인으로 몰아갈 수 있는 부분이 아닌 현재 나의 내면에 존립하고 있는 자아의 몫인 겁니다. 그래서 자아는 충분하게 강화되어 아픈사연들을 하나하나 돌봐줘야 하고 적절한 독립으로 분리해 나가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도리어 내면의 아픈 굴레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되는 것이죠.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아픈 기억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아픈 사연을 놓아주는 것입니다.
아마 앞으로 불특정한 다수, 어느 누구라도 이러한 아픈 사연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다면 내면의 고통은 벗겨지지 않는 채 이곳저곳, 이사람 저사람 의지하며 살아갈 것이 뻔합니다. 다소 외면적 삶이 살아갈 만하더라도 결코 통합적인 심적 만족과는 거리가 있을 것입니다. 더욱 안타깝게 만드는 것은 이러한 아픔의 뿌리들이 내면의 수로를 타고 그대로 장기로 흘러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잠을 자려 해도 눈을 뜬 채로 자는 것이 편할 정도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주변 사람마다 통제하고 조정하고 판단하며 집착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이것이 ‘내적 아픔’이라는 뿌리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이러한 아픔에 사로잡히게 되면 고통을 분리하기보다는 현상에 더욱 시달리면서 살아 숨쉬기도 아까운 시간들을 허비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생존이라는 가슴아픈 굴레에서 정말 멀쩡한 척하며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기꺼이 만나 줘야 합니다. 그 만남이 치유입니다. 더욱 멋진 내면으로 빚어지려면 반드시 아픈 사연들과 만나야 합니다. 그 만남이 마음을 명작으로 빚어 내기 위한 첫 작업인 것입니다.
우리의 자아가
아픈 사연을 잘 돌봐주고
잘 독립 시켜줄 때
상처는 비움과 소생의 자원이 되고
자유라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뀌게 됩니다.
이 책은 더 이상 당신이 아픈 내면을 방치하지 않고 호호 불어가며 따뜻하게 안아 줄 수 있게 만들어 주며 수려하게 형성된 생존의 가면들을 용기 내어 구별할 힘을 형성시켜 줄 것입니다.
이 책의 치유 경로를 따라 자아산책을 하듯 걸어가십시오. 중요한 것은 논리(論理)와 분석(分析)으로 갖다 대는 순간 치유는 정지하고 맙니다. 인간의 마음은 그야말로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인간의 관념으로 가늠하기 힘든 세계, 이것이 제가 바라본 내적 세계입니다. 내적 차원은 회복을 엮어 가는 방식부터 다릅니다. 각 개인의 특질로 조각화된 사연을 찾아가 일일이 만나 주고 달래 주면서 고유한 치유 코드(Mindhealing Code)를 읽어 내지 않으면 사연아이는 꽁꽁 숨어버리고 내면의 빗장은 열리지 않습니다.
누구라도 내면의 자아(自我)를 좀 더 실망스럽지 않게 만나길 원하고 삶의 방향이 분명한 통합적인 삶을 이뤄 내기를 소망하는 이들에게 이 마음글자들은 소박한 용기를 부어 줄 것이고 하루하루 알기 힘든 내 적 아픔 속에 시달리는 이들에게도 위로와 치유를 선물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자아산책을 하듯 걸어가십시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만남을 선물할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제승
이제승 교수는 마음치유 연구가이다. ICC국제기독대학교 심리상담학과 전임교수로 재직중이며 국제마음치유연구원 원장, SDA 국제힐링인문대학 학장을 맡고 있으며 상지대학교 직능중소상공인 교육원 책임교수로 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칼 구스타프 융(C. G. Jung)의 분석 심리와 고든 윌러드 올포트 (Gordon Willard Allport)의 특질이론, 클라인 (Melanie Klein)의 대상관계이론을 토대로 마음치유심리학의 중요 스킬인 내면의 층(Inner Side Level)을 연구하였고 I.S.L의 기반으로 마음합성, 마음 회복 사이클, 사연치유를 프로세스로 엮어냈다. 그의 강의는 개개인과 가족 그리고 공동체의 참살이에서 표상화 된 자아인식과 상한 감정이 갖는 결정적 중요성에 대해 고찰해 가면서 각자가 살아온 과거의 사연들을 모두 드러내어 섬세하게 분리해 나간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의 감정을 코칭하고 재구조화시킬 수 있도록 용기와 위로, 내적힘을 불어넣는다. 이런 치유경로를 방식으로 전국의 종교기관, 복지단체, 기업체 등에서 그는 세미나와 캠프를 실시하였다. 특히 경기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는 국내 최초로 감성코칭 전공을 운영하였고 강연전문기업 마이크임팩트... 스쿨에서 내 마음의 스펙 쌓기를 통해 아파하는 청춘들을 위로하였다. 학술활동으로는 현재 미국자연의학대학 심신의학 지도교수로 사단법인 한국심리상담전문학회 학회장, 제 5심리과학학회 학회장, 국제마음치유 수련감독을 맡으며 국내.외 다양한 심리학 학술포럼, 마음명작학교, IMC마음치유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제 42회 계간 크리스챤 문학상 詩부분 흙 외 5편으로 입선하여 중앙문단에 등단하여 감성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여는 글 / 여는 詩 / 추천사
빚음 하나. 내가 나로 살게 못하는 자아
1. 명작(名作)과 졸작(拙作)
2.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이는 것으로
3. 자아 인식이 깊을수록 울림이 다르다
4. 생각을 재단하라
5. 지혜를 품고 본질을 깨우쳐라
6. 자아절망군과 자아행복군
7. 자아 착색(Ego Coloration)
빚음 둘. 흔들리고 아파하고 비워져야 마음이지
1. 마음 치유 사이클
2. 흔들려야 마음이다
3. 아픔의 본질
4. 마음. 비워져야 울림이지
5. 회복(回復)의 자리
6. 나를 흔드는 마음의 소리
빚음 셋. 내 마음 길들이기
1. 자아 길들이기
2. 마음의 합성 작업
3. 자아 생존의 참혹한 몸부림
빚음 넷. 가족은 더 이상의 아픔이 아니다
1. 가족, 더 이상의 아픔이 아니다
2. 역기능 가정과 순기능 가정
3. 첫 번째 자아방석 ‘역기능 주범자’
4. 두 번째 자아방석 ‘스스로 전능자’
5. 세 번째 자아방석 ‘가족 영웅’
6. 네 번째 자아방석 ‘가족 희생양’
7. 다섯 번째 자아방석 ‘잃어버린 아이’
8. 여섯 번째 자아방석 ‘마스코트’
9. 내면화된 ‘역기능 규칙’
빚음 다섯. 나를 흔드는 마음의 독
1. 상처라는 아픈 사연
2. 내 마음을 흔드는 세 가지 독
3. 사연아! 사연아!
4.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인간중독''
빚음 여섯. 양육과 치유
1. 마음 여행
2. 치유로 나아가는 훈련
3. 분리할 사연, 돌봐야 할 사연
4. 메시지 찾기
5. 진정한 용서
6. 상처를 녹이는 말
7. 마음이 치유되어 간다는 것은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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