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간 본성에 감춰진 비밀을 찾아 떠나는 심리학 여행
사람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 불가능한 일은 아닐지 몰라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심리학의 연구 대상은 인간의 마음과 행동이다. 대다수 사람들이 심리학을 ‘인문학’이라 생각하는 이유다. 하지만 사실 심리학은 숫자와 실험으로 인간의 마음을 밝혀내는 학문이다. 따라서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이를 통계적으로 분석해 가설을 증명하거나, 생물 실험 등을 통해 과학적으로 밝혀내야 한다.
『파블로프의 개』는 지난 수백 년간 심리학의 작동 원리를 정의해온 획기적인 실험을 통해 ‘마음의 과학’을 살펴보는 심리학 필독서다. 시대를 대표하는 천재 과학자들이 느낀, 인간 심리 및 본성에 관한 흥미로운 궁금증과 그에 대한 답을 엮었다. 기억, 편견, 학습, 조현증 등 특정 관심사에서 시작했던 과학자들의 심리 실험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리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동시에, 그것이 우리가 사는 현재 세상에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재조명한다. 찰스 다윈의 지렁이 연구부터 비크나 렝겐하거의 유체이탈 실험까지, 시대별로 나누어 구성한 50가지 실험을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심리학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일러스트와 생동감 넘치는 일화를 통해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심리학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인간의 심리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소소하지만 기발한 실험으로 인간의 속마음을 벗긴다!
마음이란 무엇이고 어디에서 생겨나는 것일까? 인간의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며, 우리는 어떻게 그것을 이해할 수 있을까?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는 인류가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거대한 과제다. 심리학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삶의 영역과 관련되어 있다. 사랑부터 우정, 행복과 불행에 이르기까지 인간관계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주관하며,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죽을 때까지 전 생애에 걸친 인간의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파블로프의 개』는 찰스 다윈부터 비크나 렝겐하거까지, 심리학의 역사를 관통하는 50가지 심리 실험을 통해 인간 본성에 감춰진 열쇠를 찾아나간다. 단순히 학문적 이론을 넘어 심리학이 일상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사람들과의 교류나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 실마리까지 제공한다.
지렁이의 행동 관찰을 통해 지렁이도 지능이 있음을 밝혀낸 찰스 다윈, 개가 주인의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침을 분비한다는 조건 반사를 발견하여 실험적인 대뇌생리학의 지평을 연 이반 파블로프, 인간이 권위 혹은 권력에 얼마나 쉽게 복종하는지 보여준 ‘복종 실험’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스탠리 밀그램, 실제 감옥을 흉내 낸 ‘스탠퍼드 감옥 실험’으로 명성을 떨친 필립 짐바르도, ‘정신병원에서 제정신으로 지내기’ 실험으로 정신 진단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한 데이비드 로젠한 등 인간 심리의 작동 원리를 밝힌 50가지 실험을 통해 심리학의 여러 분야에서 등장한 주요 발견과 이론들을 만나본다.
이 책은 수세기 동안 등장한 심리학 개념과 그 역사를 바꾼 천재 과학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계 최고의 과학자들이 한 획기적 실험들의 탄생 배경과 결과뿐만 아니라 그 실험이 지닌 현대적 의미를 재미있게 풀어냄으로써 일반인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심리학 이론을 보다 쉽게 전달하고 있다.
자, 이제 책장을 넘겨 위대한 심리 실험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심리학 역사로의 여행은 물론 자기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는 내 안으로의 여정을 떠나보자.
▣ 작가 소개
저자 : 애덤 하트데이비스
Adam Hart-Davis
애덤 하트데이비스는 작가, 사진작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존경받는 과학 해설자다. 영국 국영방송 BBC에서 연작물인 [로마의 유산], [빅토리아 시대의 유산], [튜더, 스튜어드 왕조의 유산], [고대의 유산] 등을 연출하고 책으로도 출간했다. 또 [내일의 세계], [과학 오두막], [우주 :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미래의 어느 날 이야기] 등의 TV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사이언스』, 『과학의 책』, 『히스토리』 등 우리의 일상을 둘러싼 과학 기술과 역사를 다룬 30여 권의 책을 출간했고, 「라디오 타임즈」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연재하는 등 수많은 신문과 잡지에 다양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역자 : 이현정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심리학,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인지과학을 공부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아 미국에서 약학대학원을 다니던 중 번역의 세계에 뛰어들어 맥쿼리대학교 통번역 석사를 마친 후 통번역사로 일하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 『브레인 트러스트』, 『창의 수학 퍼즐 1000』, 『뉴 비타민 바이블』, 『글로벌 트렌드 2030』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CHAPTER 1 심리학의 태동: 1848~1919년
1881 지렁이도 지능이 있는가?: 찰스 다윈
1896 거꾸로 뒤바뀐 세상에서 살 수 있을까?: 조지 스트래튼
1898 고양이는 얼마나 똑똑한가?: 에드워드 손다이크
1901 유명한 파블로프의 실험: 이반 파블로프
1910 퍼키 토마토를 상상해봐: 메리 체브스 웨스트 퍼키
CHAPTER 2 행동주의의 도전: 1920~1940년
1920 아기 앨버트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존 왓슨, 로잘리 레이너
1927 마치지 못한 일이 걱정되는가?: 블루마 자이가르닉
1932 당신은 얼마나 이야기를 잘 전하는 이야기꾼인가?: 프레드릭 바틀렛
1938 동물은 어떻게 학습하는가?: 버러스 프레데릭 스키너
1939 심리학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가?: 프리츠 뢰슬리스버거, W. J. 딕슨
1939 어떻게 민주적인 조직을 운영할 것인가?: 쿠르트 레빈 외
CHAPTER 3 변화하는 관심사: 1941~1961년
1948 쥐가 인지지도를 만들 수 있는가?: 에드워드 톨먼
1952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장 피아제
1953 이 소리는 뭘까?: 모리스 헬러, 모 버그만
1956 오늘 자정에 지구가 멸망한다고?: 레온 페스팅거 외
1956 주변 사람들의 의견에 따르겠는가?: 솔로몬 애쉬
1959 아기는 어떻게 애착을 형성하는가?: 해리 할로, R. R. 짐머만
1960 사람의 기억은 얼마나 짧을까?: 조지 스펄링
1961 공격 행동은 학습되는 것일까?: 알버트 반두라 외
1961 우리 갱단에 들어올래?: 무자퍼 셰리프 외
CHAPTER 4 마음과 뇌와 다른 이들: 1962~1970년
1963 어디까지 복종 가능한가?: 스탠리 밀그램
1963 실명에서 회복할 수 있을까?: R. L. 그레고리, J. G. 월리스
1965 눈은 영혼의 창인가?: 에커드 헤스
1966 의사 선생님, 이 지시가 맞나요?: 찰스 호플링 외
1966 내가 지금 남의 공간을 침범하고 있는 걸까?: N. J. 펠리페, R. 소머
1967 우뇌와 좌뇌가 분리된다면?: 마이클 가자니가, 로저 스페리
1968 방관자들이 방관한 이유는 무엇인가?: 존 달리, 빕 라테인
1968 기대를 높이는 것만으로도 결과가 좋아질 수 있을까?: 로버트 로젠탈, 레노어 제이콥슨
1970 아기는 ‘낯선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가?: 메리 아인스워스, 실비아 벨
CHAPTER 5 인지 혁명: 1971~1980년
1971 좋은 사람이 나쁜 사람으로 변할 수 있을까?: 필립 짐바르도
1971 논리적인 답을 선택할 수 있는가?: 피터 웨이슨, 다이애나 샤피로
1973 제정신으로 정신병원에 가면 어떻게 될까?: 데이비드 로젠한
1973 보상으로 아이들의 흥미가 떨어질 수 있을까?: 마크 레퍼 외
1974 우리의 기억은 얼마나 믿을 만한가?: 엘리자베스 로프터스
1974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결정을 내리는가?: 대니얼 카너먼, 아모스 트버스키
1974 순수한 공포가 섹시함일 수 있을까?: 도널드 듀턴, 아서 아론
1975 개도 우울증에 걸릴 수 있을까?: 윌리엄 밀러, 마틴 셀리그만
1976 눈으로 들을 수 있나요?: 해리 맥거크, 존 맥도널드
1978 세상의 반을 잃을 수 있을까?: 에도아르도 비시아치
CHAPTER 6 의식 속으로: 1881년~
1983 정말 우리에게 자유 의지가 있는가?: 벤자민 리벳 외
1984 연습하면 완벽해질까?: 다이앤 베리, 도널드 브로드벤트
1985 자폐아는 세상을 어떻게 볼까?: 사이먼 배론-코헨 외
1988 기도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까?: 랜돌프 버드
1993 양의 얼굴을 잘 기억하는 사람이라고?: 제인 맥네일, 엘리자베스 워링톤
1994 초감각적 지각이 정말 존재할까?: 대릴 벰, 찰스 호노턴
1995 바뀌었는데 왜 못 알아볼까?: 대니얼 사이먼스, 대니얼 레빈
1998 어느 손이 내 손인지 모르겠다니?: 마르셀로 콘스탄티니, 패트릭 해가드
2000 우리는 왜 스스로 간지럼을 태울 수 없을까?: 사라-제인 블랙모어 외
2001 7은 무슨 맛일까?: 발라야누르 라마찬드란, E. H. 허버드
2007 아스트랄 여행이 가능할까?: 비크나 렝겐하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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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설명
감사의 말/참고자료
인간 본성에 감춰진 비밀을 찾아 떠나는 심리학 여행
사람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 불가능한 일은 아닐지 몰라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심리학의 연구 대상은 인간의 마음과 행동이다. 대다수 사람들이 심리학을 ‘인문학’이라 생각하는 이유다. 하지만 사실 심리학은 숫자와 실험으로 인간의 마음을 밝혀내는 학문이다. 따라서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이를 통계적으로 분석해 가설을 증명하거나, 생물 실험 등을 통해 과학적으로 밝혀내야 한다.
『파블로프의 개』는 지난 수백 년간 심리학의 작동 원리를 정의해온 획기적인 실험을 통해 ‘마음의 과학’을 살펴보는 심리학 필독서다. 시대를 대표하는 천재 과학자들이 느낀, 인간 심리 및 본성에 관한 흥미로운 궁금증과 그에 대한 답을 엮었다. 기억, 편견, 학습, 조현증 등 특정 관심사에서 시작했던 과학자들의 심리 실험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리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동시에, 그것이 우리가 사는 현재 세상에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재조명한다. 찰스 다윈의 지렁이 연구부터 비크나 렝겐하거의 유체이탈 실험까지, 시대별로 나누어 구성한 50가지 실험을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심리학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일러스트와 생동감 넘치는 일화를 통해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심리학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인간의 심리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소소하지만 기발한 실험으로 인간의 속마음을 벗긴다!
마음이란 무엇이고 어디에서 생겨나는 것일까? 인간의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며, 우리는 어떻게 그것을 이해할 수 있을까?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는 인류가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거대한 과제다. 심리학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삶의 영역과 관련되어 있다. 사랑부터 우정, 행복과 불행에 이르기까지 인간관계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주관하며,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죽을 때까지 전 생애에 걸친 인간의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파블로프의 개』는 찰스 다윈부터 비크나 렝겐하거까지, 심리학의 역사를 관통하는 50가지 심리 실험을 통해 인간 본성에 감춰진 열쇠를 찾아나간다. 단순히 학문적 이론을 넘어 심리학이 일상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사람들과의 교류나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 실마리까지 제공한다.
지렁이의 행동 관찰을 통해 지렁이도 지능이 있음을 밝혀낸 찰스 다윈, 개가 주인의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침을 분비한다는 조건 반사를 발견하여 실험적인 대뇌생리학의 지평을 연 이반 파블로프, 인간이 권위 혹은 권력에 얼마나 쉽게 복종하는지 보여준 ‘복종 실험’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스탠리 밀그램, 실제 감옥을 흉내 낸 ‘스탠퍼드 감옥 실험’으로 명성을 떨친 필립 짐바르도, ‘정신병원에서 제정신으로 지내기’ 실험으로 정신 진단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한 데이비드 로젠한 등 인간 심리의 작동 원리를 밝힌 50가지 실험을 통해 심리학의 여러 분야에서 등장한 주요 발견과 이론들을 만나본다.
이 책은 수세기 동안 등장한 심리학 개념과 그 역사를 바꾼 천재 과학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계 최고의 과학자들이 한 획기적 실험들의 탄생 배경과 결과뿐만 아니라 그 실험이 지닌 현대적 의미를 재미있게 풀어냄으로써 일반인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심리학 이론을 보다 쉽게 전달하고 있다.
자, 이제 책장을 넘겨 위대한 심리 실험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심리학 역사로의 여행은 물론 자기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는 내 안으로의 여정을 떠나보자.
▣ 작가 소개
저자 : 애덤 하트데이비스
Adam Hart-Davis
애덤 하트데이비스는 작가, 사진작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존경받는 과학 해설자다. 영국 국영방송 BBC에서 연작물인 [로마의 유산], [빅토리아 시대의 유산], [튜더, 스튜어드 왕조의 유산], [고대의 유산] 등을 연출하고 책으로도 출간했다. 또 [내일의 세계], [과학 오두막], [우주 :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미래의 어느 날 이야기] 등의 TV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사이언스』, 『과학의 책』, 『히스토리』 등 우리의 일상을 둘러싼 과학 기술과 역사를 다룬 30여 권의 책을 출간했고, 「라디오 타임즈」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연재하는 등 수많은 신문과 잡지에 다양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역자 : 이현정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심리학,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인지과학을 공부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아 미국에서 약학대학원을 다니던 중 번역의 세계에 뛰어들어 맥쿼리대학교 통번역 석사를 마친 후 통번역사로 일하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 『브레인 트러스트』, 『창의 수학 퍼즐 1000』, 『뉴 비타민 바이블』, 『글로벌 트렌드 2030』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CHAPTER 1 심리학의 태동: 1848~1919년
1881 지렁이도 지능이 있는가?: 찰스 다윈
1896 거꾸로 뒤바뀐 세상에서 살 수 있을까?: 조지 스트래튼
1898 고양이는 얼마나 똑똑한가?: 에드워드 손다이크
1901 유명한 파블로프의 실험: 이반 파블로프
1910 퍼키 토마토를 상상해봐: 메리 체브스 웨스트 퍼키
CHAPTER 2 행동주의의 도전: 1920~1940년
1920 아기 앨버트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존 왓슨, 로잘리 레이너
1927 마치지 못한 일이 걱정되는가?: 블루마 자이가르닉
1932 당신은 얼마나 이야기를 잘 전하는 이야기꾼인가?: 프레드릭 바틀렛
1938 동물은 어떻게 학습하는가?: 버러스 프레데릭 스키너
1939 심리학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가?: 프리츠 뢰슬리스버거, W. J. 딕슨
1939 어떻게 민주적인 조직을 운영할 것인가?: 쿠르트 레빈 외
CHAPTER 3 변화하는 관심사: 1941~1961년
1948 쥐가 인지지도를 만들 수 있는가?: 에드워드 톨먼
1952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장 피아제
1953 이 소리는 뭘까?: 모리스 헬러, 모 버그만
1956 오늘 자정에 지구가 멸망한다고?: 레온 페스팅거 외
1956 주변 사람들의 의견에 따르겠는가?: 솔로몬 애쉬
1959 아기는 어떻게 애착을 형성하는가?: 해리 할로, R. R. 짐머만
1960 사람의 기억은 얼마나 짧을까?: 조지 스펄링
1961 공격 행동은 학습되는 것일까?: 알버트 반두라 외
1961 우리 갱단에 들어올래?: 무자퍼 셰리프 외
CHAPTER 4 마음과 뇌와 다른 이들: 1962~1970년
1963 어디까지 복종 가능한가?: 스탠리 밀그램
1963 실명에서 회복할 수 있을까?: R. L. 그레고리, J. G. 월리스
1965 눈은 영혼의 창인가?: 에커드 헤스
1966 의사 선생님, 이 지시가 맞나요?: 찰스 호플링 외
1966 내가 지금 남의 공간을 침범하고 있는 걸까?: N. J. 펠리페, R. 소머
1967 우뇌와 좌뇌가 분리된다면?: 마이클 가자니가, 로저 스페리
1968 방관자들이 방관한 이유는 무엇인가?: 존 달리, 빕 라테인
1968 기대를 높이는 것만으로도 결과가 좋아질 수 있을까?: 로버트 로젠탈, 레노어 제이콥슨
1970 아기는 ‘낯선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가?: 메리 아인스워스, 실비아 벨
CHAPTER 5 인지 혁명: 1971~1980년
1971 좋은 사람이 나쁜 사람으로 변할 수 있을까?: 필립 짐바르도
1971 논리적인 답을 선택할 수 있는가?: 피터 웨이슨, 다이애나 샤피로
1973 제정신으로 정신병원에 가면 어떻게 될까?: 데이비드 로젠한
1973 보상으로 아이들의 흥미가 떨어질 수 있을까?: 마크 레퍼 외
1974 우리의 기억은 얼마나 믿을 만한가?: 엘리자베스 로프터스
1974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결정을 내리는가?: 대니얼 카너먼, 아모스 트버스키
1974 순수한 공포가 섹시함일 수 있을까?: 도널드 듀턴, 아서 아론
1975 개도 우울증에 걸릴 수 있을까?: 윌리엄 밀러, 마틴 셀리그만
1976 눈으로 들을 수 있나요?: 해리 맥거크, 존 맥도널드
1978 세상의 반을 잃을 수 있을까?: 에도아르도 비시아치
CHAPTER 6 의식 속으로: 1881년~
1983 정말 우리에게 자유 의지가 있는가?: 벤자민 리벳 외
1984 연습하면 완벽해질까?: 다이앤 베리, 도널드 브로드벤트
1985 자폐아는 세상을 어떻게 볼까?: 사이먼 배론-코헨 외
1988 기도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까?: 랜돌프 버드
1993 양의 얼굴을 잘 기억하는 사람이라고?: 제인 맥네일, 엘리자베스 워링톤
1994 초감각적 지각이 정말 존재할까?: 대릴 벰, 찰스 호노턴
1995 바뀌었는데 왜 못 알아볼까?: 대니얼 사이먼스, 대니얼 레빈
1998 어느 손이 내 손인지 모르겠다니?: 마르셀로 콘스탄티니, 패트릭 해가드
2000 우리는 왜 스스로 간지럼을 태울 수 없을까?: 사라-제인 블랙모어 외
2001 7은 무슨 맛일까?: 발라야누르 라마찬드란, E. H. 허버드
2007 아스트랄 여행이 가능할까?: 비크나 렝겐하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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