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500만 엔의 빚쟁이!
저자는 “절반의 대학생이 학자금 대출을 받고 있지만 졸업하자마자 500만 엔의 빚쟁이가 되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된다”며 대출금 상환으로 고통받는 연체자가 33만 명에 이른다고 말한다. “대졸자의 실질적인 취업률은 60~70%이지만 비정규직이 점차 늘어나고 있고 그 비중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며, 어렵게 정규직이 되었다 해도 종신고용이 보장되지 않는다”며 ‘묻지 마’식 대학 진학을 경계한다.
대졸보다 고졸이 더 유리해진다는 게 사실인가?
저자는 학력별 임금 총계와 기회비용 등을 분석하며 실제로 중위권 대학보다 실업계 고등학교를 나오는 편이 일자리가 더 좋은 경우가 많다고 주장한다. “우리 아이는 어쨌든 대학은 나와야지”라는 생각은 앞으로의 시대에는 통용되지 않는다, 아이의 능력을 냉정하게 판단해서 진학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학력은 더 이상 고수입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중졸보다는 고졸, 고졸보다는 대졸. 같은 고등학교 · 대학교라면 편차치가 높은 쪽이 취직을 좀 더 확실하게 보장해준다 라는 학력 모델은 이미 깨졌습니다.”
“아버지가 떨어졌던 대학에 붙어서 아버지를 우습게 여겼지만, 아버지가 합격했어도 입사하지 않았던 기업에 자녀는 합격하지 못해 실망하는 시대가 되었다”라는 말로써 지금의 현실을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장차 우리 아이를 살아남게 하려면?
저자는 “자격증은 절대 장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고 단정한다. 40년 전보다 치과의사는 3배가 늘었지만 인구는 그대로여서 환자가 3분의 1로 줄었고, 변호사도 급증해 일반 회사원 수입보다 못한 경우가 허다하다. 공인회계사는 2000년 대비 2015년에 2배 이상 증가했고, 노무사, 세무사, 행정서사 숫자도 대폭 증가했다. 이제 ‘사’자 직업도 장래를 보장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왜 대학 진학에 올인하고, ‘사’자 직업에 매달리는 걸까? 그것은 부모 세대가 과거의 가치관을 자녀들에게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로 무시무시한 일이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기회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폭락할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은, 앞으로 폭락하지 않을 가치로 아직 시선을 돌리지 않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얻기 위한 경쟁은 치열하지 않다고 저자는 말한다.
2016년 알파고가 최강의 기사 이세돌 9단을 이겼을 때 많은 사람들이 충격에 빠졌다. 저자는 이 사건을 의미있게 언급하며 1차산업, 2차산업, 3차산업은 ‘인간의 오랜 경험’이 핵심이 되는 일이었다며, 앞으로는 인공지능에게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기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말한다. 그 시기도 당신의 자녀가 중장년에 접어드는 즈음이거나 훨씬 앞당겨질 것이라고 예견한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살아남는가? 저자는 그 대답으로 빅데이터 수집이 불가능하거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 분야, 대기업이 뛰어들지 않는 틈새시장, 롱테일 상품을 다루는 직업, 지방의 서비스업에 그 기회가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인터넷이나 SNS로 연결되는 현실에서 역설적이게도 “인간관계”가 앞으로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자녀에게 “많은 친구를 사귀게 하라”고 조언한다.
우리나라의 현실과 꼭 닮았다.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우리나라의 대학 진학률은 70.9%(2014년 기준)로, OECD 회원국 중 터키(73.6%) 다음으로 높다. 그러나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기준, 전체 실업자의 32%가 4년제 대졸자이고, 전문대까지 포함하면 전체 실업자 중 대졸자 비중은 44.5%에 이른다고 한다.
그런데 설령 어렵게 취업을 했다 해도 청년들은 학자금 대출을 갚느라 등골이 휘고 있다. 최근 국세청 자료에 의하면 학자금 대출을 받고 취업한 대졸자 중 72%가 지난해(2015년) 소득이 적어 대출 상환을 유예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래 취업 후 소득이 발생하면 학자금 대출 원리금을 상환하기 시작하는데, 연간 1865만원(2015년 기준)보다 적게 벌면 상환이 유예된다. 상환 기준 이하의 대출자 비율은 2012년 68.7%에서 계속 증가해 매년 7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통계 수치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제 대학 진학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꿀 시기임을 말해준다. 저나는 오랜 교육현장 경험을 토대로 급격한 산업의 변화를 분석하며 대학 진학의 상식이 바뀌고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대졸자의 실업률 ? 비정규직 문제 ? 학자금 대출 등 우리가 겪고 있는 똑같은 문제를 안고 있는 일본의 경우를 반면교사 삼아, 우리 학부모와 교사, 사회가 한번쯤 되짚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니시카와 준
1959년 도쿄 출생. 쓰쿠바 대학 교육연구과 수료(교육학 박사). 도쿄 도립고등학교 교감을 거쳐 조에쓰(上越) 교육대학에서 연구의 길을 걸으며 2002년부터 조에쓰 교육대학 교직대학원 교수, 박사(학교교육학). 임상교과교육학회 회장. 전국에 ‘함께 배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왕성한 강연 ?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바로 알 수 있다! 할 수 있다! 액티브 러닝』 『2020년 격변하는 대학수험!』 『고교 교사를 위한 액티브 러닝』 『액티브 러닝 입문』 외 다수.
▣ 주요 목차
머리말: 대학 입학은 윤택한 생활로 가기 위한 보증수표입니까?
제1장 ‘우리 아이는 어쨌든 대학은…’이라는 생각은 위험하다!
누구나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대학 진학은 괜찮은 투자일까요?
무시무시한 학자금 대출 실태
졸업과 동시에 500만 엔 이상의 빚을 떠안고 있다
학력보다 취직이 문제입니다
첫 직장을 얻은 사람 중 약 40%가 비정규직!
부모와 교사가 빚을 권유하다
궁지로 내몰리는 젊은이들
한층 위험부담이 높아진 대학 진학
진로 선택의 상식이 바뀌었다
칼럼: ‘여러 방면에서 쓰일 수 있을 것 같은 학부’일수록 위험하다
제2장 지금 ‘안전한 진학처’는 있는가?
상위권 대학의 취직률 실태
고등학교 졸업생의 취직률은 거짓?
증가하는 고학력 근로 빈곤층
박사과정 수료자의 진로는 더욱 막막해진다
우리 아이의 진로를 어떻게 선택하면 좋을까?
교육 투자에 적합한 진학은?
안이한 진로지도는 학부모가 꿰뚫어보자
종신고용이 사라지는 시대
기간제 고용 시대의 취업 활동
대학생활의 성실성을 엄격하게 묻게 된다
대학에 합격한 뒤 4년 동안이 승부의 갈림길
승부는 고등학교 입학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자신의 진로를 확실하게 하기 위한 지도교수 선택
칼럼: 이제 대학은 더 이상 ‘대학’이 아니다
제3장 상위권 대학은 이렇게 바뀐다
급격하게 바뀌는 대학 입시제도
도쿄 대학의 추천입시가 시작되었다!
응시자에게 요구되는 압도적인 실적
난해하기 짝이 없는 교토 대학 입시문제
교토 대학은 천재만을 뽑는가?
도쿄 대학 입시가 변하고 있다
평가 기준은 ‘얼마나 노력했는가’
어째서 대학입시가 변하는 것일까?
상위권 대학의 해외 우수 학생 유치
어떤 중·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하는가?
대입 수험에 토플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대학의 역할과 가치가 급격히 변하고 있다
칼럼: ‘자신만의 독자적인 목표’야말로 승리의 비결
제4장 우리 아이를 살아남게 하기 위해서는
살아남기 위한 능력
인공지능 진화의 충격
일자리를 빼앗기는 것은 막을 수가 없다
인공지능에게 빼앗기지 않는 직업
어떤 사람이 살아남는가?
자격증은 장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비정규직으로 고용되어도 살아남으려면
옛날 생활 방식으로 돌아간다
해고당하지 않는 방법
해고당해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칼럼: 살아남기 위한 능력을 획득하자
제5장 우리 아이를 지키기 위한 전략
우리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
지방의 서비스업은 살아남는다
지방에서의 승리를 노리자!
지역사회야말로 종신고용을 보장한다?
프리 에이전트의 시대
무의미한 욕망에 휘둘리지 말자
명확한 미래상을 갖게 하는 교육을
행복의 창조
내가 상상하는 미래
맺음말: 교사는 우리 아이의 미래를 책임지지 못합니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500만 엔의 빚쟁이!
저자는 “절반의 대학생이 학자금 대출을 받고 있지만 졸업하자마자 500만 엔의 빚쟁이가 되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된다”며 대출금 상환으로 고통받는 연체자가 33만 명에 이른다고 말한다. “대졸자의 실질적인 취업률은 60~70%이지만 비정규직이 점차 늘어나고 있고 그 비중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며, 어렵게 정규직이 되었다 해도 종신고용이 보장되지 않는다”며 ‘묻지 마’식 대학 진학을 경계한다.
대졸보다 고졸이 더 유리해진다는 게 사실인가?
저자는 학력별 임금 총계와 기회비용 등을 분석하며 실제로 중위권 대학보다 실업계 고등학교를 나오는 편이 일자리가 더 좋은 경우가 많다고 주장한다. “우리 아이는 어쨌든 대학은 나와야지”라는 생각은 앞으로의 시대에는 통용되지 않는다, 아이의 능력을 냉정하게 판단해서 진학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학력은 더 이상 고수입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중졸보다는 고졸, 고졸보다는 대졸. 같은 고등학교 · 대학교라면 편차치가 높은 쪽이 취직을 좀 더 확실하게 보장해준다 라는 학력 모델은 이미 깨졌습니다.”
“아버지가 떨어졌던 대학에 붙어서 아버지를 우습게 여겼지만, 아버지가 합격했어도 입사하지 않았던 기업에 자녀는 합격하지 못해 실망하는 시대가 되었다”라는 말로써 지금의 현실을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장차 우리 아이를 살아남게 하려면?
저자는 “자격증은 절대 장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고 단정한다. 40년 전보다 치과의사는 3배가 늘었지만 인구는 그대로여서 환자가 3분의 1로 줄었고, 변호사도 급증해 일반 회사원 수입보다 못한 경우가 허다하다. 공인회계사는 2000년 대비 2015년에 2배 이상 증가했고, 노무사, 세무사, 행정서사 숫자도 대폭 증가했다. 이제 ‘사’자 직업도 장래를 보장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왜 대학 진학에 올인하고, ‘사’자 직업에 매달리는 걸까? 그것은 부모 세대가 과거의 가치관을 자녀들에게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로 무시무시한 일이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기회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폭락할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은, 앞으로 폭락하지 않을 가치로 아직 시선을 돌리지 않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얻기 위한 경쟁은 치열하지 않다고 저자는 말한다.
2016년 알파고가 최강의 기사 이세돌 9단을 이겼을 때 많은 사람들이 충격에 빠졌다. 저자는 이 사건을 의미있게 언급하며 1차산업, 2차산업, 3차산업은 ‘인간의 오랜 경험’이 핵심이 되는 일이었다며, 앞으로는 인공지능에게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기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말한다. 그 시기도 당신의 자녀가 중장년에 접어드는 즈음이거나 훨씬 앞당겨질 것이라고 예견한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살아남는가? 저자는 그 대답으로 빅데이터 수집이 불가능하거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 분야, 대기업이 뛰어들지 않는 틈새시장, 롱테일 상품을 다루는 직업, 지방의 서비스업에 그 기회가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인터넷이나 SNS로 연결되는 현실에서 역설적이게도 “인간관계”가 앞으로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자녀에게 “많은 친구를 사귀게 하라”고 조언한다.
우리나라의 현실과 꼭 닮았다.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우리나라의 대학 진학률은 70.9%(2014년 기준)로, OECD 회원국 중 터키(73.6%) 다음으로 높다. 그러나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기준, 전체 실업자의 32%가 4년제 대졸자이고, 전문대까지 포함하면 전체 실업자 중 대졸자 비중은 44.5%에 이른다고 한다.
그런데 설령 어렵게 취업을 했다 해도 청년들은 학자금 대출을 갚느라 등골이 휘고 있다. 최근 국세청 자료에 의하면 학자금 대출을 받고 취업한 대졸자 중 72%가 지난해(2015년) 소득이 적어 대출 상환을 유예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래 취업 후 소득이 발생하면 학자금 대출 원리금을 상환하기 시작하는데, 연간 1865만원(2015년 기준)보다 적게 벌면 상환이 유예된다. 상환 기준 이하의 대출자 비율은 2012년 68.7%에서 계속 증가해 매년 7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통계 수치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제 대학 진학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꿀 시기임을 말해준다. 저나는 오랜 교육현장 경험을 토대로 급격한 산업의 변화를 분석하며 대학 진학의 상식이 바뀌고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대졸자의 실업률 ? 비정규직 문제 ? 학자금 대출 등 우리가 겪고 있는 똑같은 문제를 안고 있는 일본의 경우를 반면교사 삼아, 우리 학부모와 교사, 사회가 한번쯤 되짚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니시카와 준
1959년 도쿄 출생. 쓰쿠바 대학 교육연구과 수료(교육학 박사). 도쿄 도립고등학교 교감을 거쳐 조에쓰(上越) 교육대학에서 연구의 길을 걸으며 2002년부터 조에쓰 교육대학 교직대학원 교수, 박사(학교교육학). 임상교과교육학회 회장. 전국에 ‘함께 배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왕성한 강연 ?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바로 알 수 있다! 할 수 있다! 액티브 러닝』 『2020년 격변하는 대학수험!』 『고교 교사를 위한 액티브 러닝』 『액티브 러닝 입문』 외 다수.
▣ 주요 목차
머리말: 대학 입학은 윤택한 생활로 가기 위한 보증수표입니까?
제1장 ‘우리 아이는 어쨌든 대학은…’이라는 생각은 위험하다!
누구나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대학 진학은 괜찮은 투자일까요?
무시무시한 학자금 대출 실태
졸업과 동시에 500만 엔 이상의 빚을 떠안고 있다
학력보다 취직이 문제입니다
첫 직장을 얻은 사람 중 약 40%가 비정규직!
부모와 교사가 빚을 권유하다
궁지로 내몰리는 젊은이들
한층 위험부담이 높아진 대학 진학
진로 선택의 상식이 바뀌었다
칼럼: ‘여러 방면에서 쓰일 수 있을 것 같은 학부’일수록 위험하다
제2장 지금 ‘안전한 진학처’는 있는가?
상위권 대학의 취직률 실태
고등학교 졸업생의 취직률은 거짓?
증가하는 고학력 근로 빈곤층
박사과정 수료자의 진로는 더욱 막막해진다
우리 아이의 진로를 어떻게 선택하면 좋을까?
교육 투자에 적합한 진학은?
안이한 진로지도는 학부모가 꿰뚫어보자
종신고용이 사라지는 시대
기간제 고용 시대의 취업 활동
대학생활의 성실성을 엄격하게 묻게 된다
대학에 합격한 뒤 4년 동안이 승부의 갈림길
승부는 고등학교 입학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자신의 진로를 확실하게 하기 위한 지도교수 선택
칼럼: 이제 대학은 더 이상 ‘대학’이 아니다
제3장 상위권 대학은 이렇게 바뀐다
급격하게 바뀌는 대학 입시제도
도쿄 대학의 추천입시가 시작되었다!
응시자에게 요구되는 압도적인 실적
난해하기 짝이 없는 교토 대학 입시문제
교토 대학은 천재만을 뽑는가?
도쿄 대학 입시가 변하고 있다
평가 기준은 ‘얼마나 노력했는가’
어째서 대학입시가 변하는 것일까?
상위권 대학의 해외 우수 학생 유치
어떤 중·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하는가?
대입 수험에 토플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대학의 역할과 가치가 급격히 변하고 있다
칼럼: ‘자신만의 독자적인 목표’야말로 승리의 비결
제4장 우리 아이를 살아남게 하기 위해서는
살아남기 위한 능력
인공지능 진화의 충격
일자리를 빼앗기는 것은 막을 수가 없다
인공지능에게 빼앗기지 않는 직업
어떤 사람이 살아남는가?
자격증은 장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비정규직으로 고용되어도 살아남으려면
옛날 생활 방식으로 돌아간다
해고당하지 않는 방법
해고당해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칼럼: 살아남기 위한 능력을 획득하자
제5장 우리 아이를 지키기 위한 전략
우리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
지방의 서비스업은 살아남는다
지방에서의 승리를 노리자!
지역사회야말로 종신고용을 보장한다?
프리 에이전트의 시대
무의미한 욕망에 휘둘리지 말자
명확한 미래상을 갖게 하는 교육을
행복의 창조
내가 상상하는 미래
맺음말: 교사는 우리 아이의 미래를 책임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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