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김태완
1970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경북대 사범대학 교육학과와 연세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경북대신문사 문예공모 시(詩)부문 당선, 대구일보 신춘문예인 ‘대일(大日)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인의 꿈을 꾸다 기자가 됐다. 초년병 기자 시절엔 국회의사당을 오가며 정치 기사를 주로 썼으나 이후 교육과 문학·예술 관련 심층기사를 발굴해 왔다. 저서로 『공부,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2009), 『백점백승 논술구술』(2011) 등이 있다. 현재 『월간조선』 기자로 재직 중이다. 저자는 김동인·염상섭·채만식·이상·정지용 등 일제 식민지와 좌우 이념대립, 전쟁·분단·이산(離散)으로 점철된 한국 문인들의 삶을 추적하고 이들의 잊힌 작품을 발굴하는 작업을 수년째 진행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 5
1부 문인의 유산들
[삼대(三代)]의 염상섭 후손들
“말년의 횡보, 선술집 지게꾼을 통해 세상을 관찰하다”-15
[날개]의 이상 후손들
“‘박제된 천재’의 난해한 생애”-31
[배따라기]의 김동인 후손들
“오만한 천재였던 아버지의 최후”-51
[동백꽃]의 김유정 후손들
이상이 김유정에게 “같이 죽어 버립시다” -65
[벙어리 삼룡이]의 나도향 후손들
“1926년 초여름, 게다짝에 거지꼴로 문 두드려” -85
[자화상]의 서정주 후손들
“시를 안 쓸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났어” -97
[탁류]의 채만식 후손들
“도도한 작가의 가족들이 끌어안은 ‘불덩이’” -117
[천변풍경]의 박태원 후손들
“한때 아버지 구보의 이름은 박O원이나 박태×” -135
[절정]의 이육사 후손들
“아버지는 위대한 시인이었으나 우리집은 몰락해” -157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이상화 후손들
“시인으로 일찍 돌아가신 것이 ‘안타까운 행복’” -169
[빈처] [금삼의 피]의 현진건·박종화 후손들
“아! 빙허 월탄 두 분의 내 아버지” -181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의 신석정 후손들
“한의(韓醫)와 불전(佛典) 버리고 시의 길 열어” -195
[향수]의 정지용 후손들
“더는 납북·월북에 매달리지 않았으면” -215
[목마와 숙녀]의 박인환 후손들
“문학이 아버지를 죽였지만 불행한 시인은 아니었다” -229
[논개]의 변영만ㆍ영태ㆍ영로 후손들
“청렴한 변씨삼절, 후손들은 후광 업지 못해” -245
[상록수]의 심훈 후손들
“상록수 정신이 한국 근대화 이끌어” -261
[진달래꽃]의 김소월 후손들
“어떤 분은 소월을 만난 것 같다며 손잡고 울어” -279
2부 미발굴 시와 소설 작품
신문학 운동의 회고와 전망 - 조선문학을 어떻게 추진할까?(김동인·염상섭·백철) -295
채만식의 유언장 -308
Monern Life(채만식) -311
생명을 실감하자(나도향) -315
이상 김해경 추억(서정주) -319
고향이야기(서정주) -324
글의 길(一名 아내의 길, 김동인) -335
월하명적(月下明笛)(김동인) -339
대하(大河)(박인환) -352
가을(심훈) -354
작가 유정(裕貞)론-그 1주기를 당하여(안회남) -356
노동-사(死)-질병(이상화 역) -363
사장(沙)의 순간(신석정) -368
저자 : 김태완
1970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경북대 사범대학 교육학과와 연세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경북대신문사 문예공모 시(詩)부문 당선, 대구일보 신춘문예인 ‘대일(大日)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인의 꿈을 꾸다 기자가 됐다. 초년병 기자 시절엔 국회의사당을 오가며 정치 기사를 주로 썼으나 이후 교육과 문학·예술 관련 심층기사를 발굴해 왔다. 저서로 『공부,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2009), 『백점백승 논술구술』(2011) 등이 있다. 현재 『월간조선』 기자로 재직 중이다. 저자는 김동인·염상섭·채만식·이상·정지용 등 일제 식민지와 좌우 이념대립, 전쟁·분단·이산(離散)으로 점철된 한국 문인들의 삶을 추적하고 이들의 잊힌 작품을 발굴하는 작업을 수년째 진행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 5
1부 문인의 유산들
[삼대(三代)]의 염상섭 후손들
“말년의 횡보, 선술집 지게꾼을 통해 세상을 관찰하다”-15
[날개]의 이상 후손들
“‘박제된 천재’의 난해한 생애”-31
[배따라기]의 김동인 후손들
“오만한 천재였던 아버지의 최후”-51
[동백꽃]의 김유정 후손들
이상이 김유정에게 “같이 죽어 버립시다” -65
[벙어리 삼룡이]의 나도향 후손들
“1926년 초여름, 게다짝에 거지꼴로 문 두드려” -85
[자화상]의 서정주 후손들
“시를 안 쓸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났어” -97
[탁류]의 채만식 후손들
“도도한 작가의 가족들이 끌어안은 ‘불덩이’” -117
[천변풍경]의 박태원 후손들
“한때 아버지 구보의 이름은 박O원이나 박태×” -135
[절정]의 이육사 후손들
“아버지는 위대한 시인이었으나 우리집은 몰락해” -157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이상화 후손들
“시인으로 일찍 돌아가신 것이 ‘안타까운 행복’” -169
[빈처] [금삼의 피]의 현진건·박종화 후손들
“아! 빙허 월탄 두 분의 내 아버지” -181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의 신석정 후손들
“한의(韓醫)와 불전(佛典) 버리고 시의 길 열어” -195
[향수]의 정지용 후손들
“더는 납북·월북에 매달리지 않았으면” -215
[목마와 숙녀]의 박인환 후손들
“문학이 아버지를 죽였지만 불행한 시인은 아니었다” -229
[논개]의 변영만ㆍ영태ㆍ영로 후손들
“청렴한 변씨삼절, 후손들은 후광 업지 못해” -245
[상록수]의 심훈 후손들
“상록수 정신이 한국 근대화 이끌어” -261
[진달래꽃]의 김소월 후손들
“어떤 분은 소월을 만난 것 같다며 손잡고 울어” -279
2부 미발굴 시와 소설 작품
신문학 운동의 회고와 전망 - 조선문학을 어떻게 추진할까?(김동인·염상섭·백철) -295
채만식의 유언장 -308
Monern Life(채만식) -311
생명을 실감하자(나도향) -315
이상 김해경 추억(서정주) -319
고향이야기(서정주) -324
글의 길(一名 아내의 길, 김동인) -335
월하명적(月下明笛)(김동인) -339
대하(大河)(박인환) -352
가을(심훈) -354
작가 유정(裕貞)론-그 1주기를 당하여(안회남) -356
노동-사(死)-질병(이상화 역) -363
사장(沙)의 순간(신석정) -368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