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름답지 않은 현실에선 아름다운 말보다 회초리가 필요하다]
‘요즘 얘들 힘들다’,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스펙이 필요 없다’, ‘아이가 하고 싶은 거 하게 할 거예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학생들이 싫어해요’ 등등, 아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말들이 넘쳐난다.
『애들아, 회초리가 필요해』는 27년째 교육현장에 몸담은 교사가 오늘날 누구 입에나 오르내리며 아이들을 위한다는 말에 숨은 함정을 들여다보면서 때론 아이들에게 회초리가 필요하다는 걸 알려준다. 책은 이런 유의 말들이 듣기에는 달콤하고 아름답지만 감성에 치우쳐 있을 뿐만 아니라 현실과 동떨어져 자칫 아이 교육을 망치는 독소가 될 수 있음을 주장한다. 책은 그런 말들을 하나하나 들어 내포한 위험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아이 교육에 필요한 건 현실을 외면하는 이런 위로의 말이 아니라 냉철한 이성과 현실 인식임을, 교육현장의 구체적 사례와 근거로써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아이 양육이나 교육과 관련해 흔히 듣고 쉽게 말했던 이런 말들에 대한 저자의 비판적 주장은 지금껏 듣지 못한 다른 목소리라는 사실만으로도 신선하고, 27년째 교사로서 경험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그의 진심은 하나의 울림이 되면서, 그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우리의 교육관을 되짚게 한다.
[사회와 교육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 아픈 직설]
교사인 저자는 지금껏 가르치는 아이들을 이무기라 생각하며 용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런 그에게 갈수록 개천에서 용 나는 게 어려워진다는 말은 마치 비수처럼 다가오며 자신의 책임감도 느끼게 한다. 그는 개천에서 용 나는 게 어려워지는 건 사회 환경의 변화도 있지만 오늘날 쏟아지는 아름다운 말의 향연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즉, 우리가 아이들을 위한답시고 무분별하게 쏟아내는 말이 사회 현실과는 전혀 달라 가치관의 혼란을 불러오고 오히려 아이들 성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저자는 조·종례에서 학생들에게 얘기하듯 아름다운 말과는 다른 현실감 있는 얘기들을 이 책에서 쉽고 편하게 들려준다. 저자의 얘기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며, 말하고 싶은 것만 말하는 오늘날 사회 풍토에서 다른 생각을 꺼내 든 용기이며, 우리가 외면하는 교육과 사회 현실에 대한 고발이자 아픔이기도 하다.
저자의 아름답진 않지만 용기 있는 직설은 결국 독자에게 근본적 물음을 던질 것이다. ‘세상의 잣대에서 벗어나 이런 말처럼 아이들을 키우고 교육하면 과연 아이들은 아무 걱정 끼치지 않고 훌륭하게 자라날까?’ ‘아이들의 인권과 인성을 위해 아무런 비판 없이 아런 말을 받아들여 내 아이에게 적용해도 될까?’
이런 물음은 내 아이만이 아닌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로 나아가고, 마침내 우리가 바른 교육에 한발 다가서도록 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한민섭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서원대학교(구, 청주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89년 경남 마산중앙고등학교에서 처음 교편을 잡은 뒤 1991년부터 지금까지 안산 강서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교사는 성실한 삶의 가치와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어야 한다는 신념을 품고 교사가 된 그는 지금껏 그 가치 아래 학생들과 함께해 왔다. 그는 지금은 현실의 벽에 갇혀 개천의 이무기에 불과한 학생들이지만 꿈과 희망의 날개를 단다면 누구라도 비상하는 용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그들의 앞날에 날개를 달아주는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생들이 날개를 다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이러한 노력과 고민의 결과물을 글로 담아 이 책을 펴냈다.
▣ 주요 목차
제1장 아름다운 말
아름다운(?) 말 / 9시 등교! 애들 밥 먹게 하려고? / 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는다고? /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 요즘 아이들 참 불쌍해요! / 공부는 학생들이 알아서 하는 것 / 내가 알아서 할게요 / 다 해봤어요 / 사람을 능력을 보고 뽑아야지! / 스펙이 필요 없다고! / 놀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 아이(학생)가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하려고요 /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고? / 지방 대학이면 어때! / 우리 애는 착한데? /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 학생들이 싫어해요! / 안 되면 재수해! / 그냥 한 번 질러 보려고요 / 그저 안정적인 직장이 최고! 공무원 공화국 / 아! 평준화 정책
제2장 아름답지 않은 세상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 양극화로 내모는 사회! / 경쟁을 죄악시하는 사회 / 직업이 세습되는 세상 / 잠자는 아이들을 깨우지 않는 교사 / 인성 교육이 문제래요! 누구의? / 교사의 인성 교육이 필요하다 / ‘EBS 공화국! 3학년 학생들의 가방에는 교과서가 없다 / 누구를 위한 사교육 방지책인가? / 우린 도대체 ‘중 정신’이 없다 / “잘못한 거 없는데 왜 상담해요?” / 그게 무슨 필요가 있어! / 어이, 대학생! / 취업 잘 되나요? / (부모의 마음) 아버지와의 마지막 대화 / 부모는 청맹과니들/ 뭐가 잘못인지 모르는 아이들 / 왜 줄였어! 더 많이 하지 / 북한 아이들의 금기어인 ‘꿈’ / 시험을 보는 이유 / 꿈이 생겼어요! 그런데… 공부해야 한대요
제3장 회초리가 필요해
애들아, 회초리가 필요해! / 교사의 교권(敎權)과 학생의 학권(學權) / ‘냅둬유’ 철학 / 2천 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걸을 수 있다 /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의 의미 / 성공하기 위해 TV와 스마트폰을 멀리하라 / 자신에게 쪽팔리는(?) 인생을 살지 말자 / 감옥과 수도원의 차이 / 대화의 명수 -들을 청(聽)의 의미 / 할단새의 가르침 / 아는 사람만이 먹을 수 있다 / ‘오(五) 해’하지 마라 / 친구 따라 강남 가기 / ‘하고 난’ 후회와 ‘하지 않은’ 후회 / 혁신(革新)의 의미 / 한 송이 장미꽃에 감동하는 이유 / 세 가지가 없다[三無] / 세 가지를 알지 못한다[三不知]
[아름답지 않은 현실에선 아름다운 말보다 회초리가 필요하다]
‘요즘 얘들 힘들다’,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스펙이 필요 없다’, ‘아이가 하고 싶은 거 하게 할 거예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학생들이 싫어해요’ 등등, 아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말들이 넘쳐난다.
『애들아, 회초리가 필요해』는 27년째 교육현장에 몸담은 교사가 오늘날 누구 입에나 오르내리며 아이들을 위한다는 말에 숨은 함정을 들여다보면서 때론 아이들에게 회초리가 필요하다는 걸 알려준다. 책은 이런 유의 말들이 듣기에는 달콤하고 아름답지만 감성에 치우쳐 있을 뿐만 아니라 현실과 동떨어져 자칫 아이 교육을 망치는 독소가 될 수 있음을 주장한다. 책은 그런 말들을 하나하나 들어 내포한 위험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아이 교육에 필요한 건 현실을 외면하는 이런 위로의 말이 아니라 냉철한 이성과 현실 인식임을, 교육현장의 구체적 사례와 근거로써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아이 양육이나 교육과 관련해 흔히 듣고 쉽게 말했던 이런 말들에 대한 저자의 비판적 주장은 지금껏 듣지 못한 다른 목소리라는 사실만으로도 신선하고, 27년째 교사로서 경험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그의 진심은 하나의 울림이 되면서, 그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우리의 교육관을 되짚게 한다.
[사회와 교육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 아픈 직설]
교사인 저자는 지금껏 가르치는 아이들을 이무기라 생각하며 용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런 그에게 갈수록 개천에서 용 나는 게 어려워진다는 말은 마치 비수처럼 다가오며 자신의 책임감도 느끼게 한다. 그는 개천에서 용 나는 게 어려워지는 건 사회 환경의 변화도 있지만 오늘날 쏟아지는 아름다운 말의 향연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즉, 우리가 아이들을 위한답시고 무분별하게 쏟아내는 말이 사회 현실과는 전혀 달라 가치관의 혼란을 불러오고 오히려 아이들 성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저자는 조·종례에서 학생들에게 얘기하듯 아름다운 말과는 다른 현실감 있는 얘기들을 이 책에서 쉽고 편하게 들려준다. 저자의 얘기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며, 말하고 싶은 것만 말하는 오늘날 사회 풍토에서 다른 생각을 꺼내 든 용기이며, 우리가 외면하는 교육과 사회 현실에 대한 고발이자 아픔이기도 하다.
저자의 아름답진 않지만 용기 있는 직설은 결국 독자에게 근본적 물음을 던질 것이다. ‘세상의 잣대에서 벗어나 이런 말처럼 아이들을 키우고 교육하면 과연 아이들은 아무 걱정 끼치지 않고 훌륭하게 자라날까?’ ‘아이들의 인권과 인성을 위해 아무런 비판 없이 아런 말을 받아들여 내 아이에게 적용해도 될까?’
이런 물음은 내 아이만이 아닌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로 나아가고, 마침내 우리가 바른 교육에 한발 다가서도록 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한민섭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서원대학교(구, 청주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89년 경남 마산중앙고등학교에서 처음 교편을 잡은 뒤 1991년부터 지금까지 안산 강서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교사는 성실한 삶의 가치와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어야 한다는 신념을 품고 교사가 된 그는 지금껏 그 가치 아래 학생들과 함께해 왔다. 그는 지금은 현실의 벽에 갇혀 개천의 이무기에 불과한 학생들이지만 꿈과 희망의 날개를 단다면 누구라도 비상하는 용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그들의 앞날에 날개를 달아주는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생들이 날개를 다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이러한 노력과 고민의 결과물을 글로 담아 이 책을 펴냈다.
▣ 주요 목차
제1장 아름다운 말
아름다운(?) 말 / 9시 등교! 애들 밥 먹게 하려고? / 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는다고? /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 요즘 아이들 참 불쌍해요! / 공부는 학생들이 알아서 하는 것 / 내가 알아서 할게요 / 다 해봤어요 / 사람을 능력을 보고 뽑아야지! / 스펙이 필요 없다고! / 놀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 아이(학생)가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하려고요 /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고? / 지방 대학이면 어때! / 우리 애는 착한데? /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 학생들이 싫어해요! / 안 되면 재수해! / 그냥 한 번 질러 보려고요 / 그저 안정적인 직장이 최고! 공무원 공화국 / 아! 평준화 정책
제2장 아름답지 않은 세상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 양극화로 내모는 사회! / 경쟁을 죄악시하는 사회 / 직업이 세습되는 세상 / 잠자는 아이들을 깨우지 않는 교사 / 인성 교육이 문제래요! 누구의? / 교사의 인성 교육이 필요하다 / ‘EBS 공화국! 3학년 학생들의 가방에는 교과서가 없다 / 누구를 위한 사교육 방지책인가? / 우린 도대체 ‘중 정신’이 없다 / “잘못한 거 없는데 왜 상담해요?” / 그게 무슨 필요가 있어! / 어이, 대학생! / 취업 잘 되나요? / (부모의 마음) 아버지와의 마지막 대화 / 부모는 청맹과니들/ 뭐가 잘못인지 모르는 아이들 / 왜 줄였어! 더 많이 하지 / 북한 아이들의 금기어인 ‘꿈’ / 시험을 보는 이유 / 꿈이 생겼어요! 그런데… 공부해야 한대요
제3장 회초리가 필요해
애들아, 회초리가 필요해! / 교사의 교권(敎權)과 학생의 학권(學權) / ‘냅둬유’ 철학 / 2천 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걸을 수 있다 /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의 의미 / 성공하기 위해 TV와 스마트폰을 멀리하라 / 자신에게 쪽팔리는(?) 인생을 살지 말자 / 감옥과 수도원의 차이 / 대화의 명수 -들을 청(聽)의 의미 / 할단새의 가르침 / 아는 사람만이 먹을 수 있다 / ‘오(五) 해’하지 마라 / 친구 따라 강남 가기 / ‘하고 난’ 후회와 ‘하지 않은’ 후회 / 혁신(革新)의 의미 / 한 송이 장미꽃에 감동하는 이유 / 세 가지가 없다[三無] / 세 가지를 알지 못한다[三不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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