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자살자여, 자, 살자 ― 젠더 무법자가 들려주는 자살 대신 할 수 있는 101가지 꿀팁
하루 38명이 자살하는 나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2년 연속 자살률 1위, 청소년 자살률 1위, 13살 이상 인구의 6.8퍼센트가 지난 1년 동안 한 번이라도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2014년 통계청 〈사회조사 보고서〉), 성소수자 중 66.8퍼센트가 자살 충동(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석사 이호림의 온라인 설문 조사)을 느끼는 나라, 한국.
자살 공화국 한국에 뒤늦게 소개되는 《자,살자》는 사랑과 존경을 담아 ‘케이트 이모’로 불리는 《젠더 무법자》의 저자이자 많은 정체성 사이를 종횡무진 여행하는 ‘젠더 무법자’ 케이트 본스타인이 ‘죽기에는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들을 위해 자기의 모든 것을 쏟아부어 쓴 책이다. 본스타인 개인의 체험을 바탕으로 해 신화와 연설, 실용적 조언과 전복적 제안이 뒤섞인 브리콜라주다. 케이크 만들기처럼 쉬운 일부터 자살하기에 맞먹을 만큼 어려운 기술까지, 여기 실린 101가지 방법은 그냥 자살하면 안 되는 이유가 아니라 자살보다 더 멋지고, 많이 재미있고, 삶을 근사하게 만들어줄 여러 수단들이다. 본디 제목인 ‘안녕, 잔혹한 세상(Hello, Cruel World)’은 우리 앞에 놓인 잔혹한 세상에 어렵고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는 뜻을 담고 있다. 소수자이자 아웃사이더이자 자살 생존자이자 길 위의 철학자로 살아가는 ‘케이트 이모’가 자살을 생각하는 청소년, 괴짜, 무법자들에게 전하는 멋진 삶의 주문인 셈이다.
안녕, 잔혹한 세상 ― 잔혹한 세상을 여행하는 무법자들을 위한 안내서
자살을 생각하는 무법자, 괴짜, 청소년들은 종교 때문에 모자나 스카프를 쓰고 학교에 와야
는 아이들, 가난해서 최신 유행 스니커즈를 살 수 없는 아이들, 반에서 하나뿐인 유색인,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되고 싶은 남자아이, 사이즈 2짜리 유행하는 청바지가 맞지 않는 여자아이, 그런 바지를 입으려 굶어서 살을 빼는 남자아이, 키가 너무 크거나 너무 작은 아이, 뱅글뱅글 안경을 쓴 범생이는 모두 자기를 도무지 숨길 수 없는 존재들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청소년이라는 위반적 정체성을 지닌 존재들 중에는 이렇게 자기 모습을 숨기고 괴짜로 찍힐 만한 부분은 덮어 위장하는 일, 곧 패싱(passing)을 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숨길 수 없는 모습을 지닌 존재들, 주홍 글자나 다름없는 별종 딱지가 붙는 이런 사람들에게 길 위에 서서 무법자로 살아온 케이트 본스타인은 잔혹한 세상을 함께 항해하기 전에 세 번의 안부를 전한다. 자살을 생각하는 잔혹한 나, 나를 둘러싼 잔혹한 일진들, 우리를 괴롭히는 잔혹한 욕망들을 향한 이 초대장에는 ‘자살 대신 할 수 있는 101가지’ 꿀팁이 들어 있다.
‘자살 대신 할 수 있는 101가지’는 1번 ‘계속 움직이기’부터 101번 ‘다른 사람 살리기’까지, 나에서 시작해 우리로 나아간다. ‘소 쓰다듬기’처럼 쉬운 일부터 ‘엄청 쉬운 동시에 엄청 위험한 일’까지 난이도를 나누고, 안정성과 효율성, 합법성과 도덕적 등급을 세세히 정한 등급표를 줘 자기에게 알맞은 방법을 찾아 손수 해볼 수 있다.
먼저 안전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 당장 눈에 띈다. 1번 계속 움직이기, 9번 장기 계획 세우기, 13번 도움 요청하기, 15번 진단 프로그램 돌리기, 19번 예술 작품 만들기, 31번 세상으로 나가서 엑스트라 되기, 35번 살기 위해 춤추기, 88번 나만의 명예 수칙 만들기, 47번 친구 찾기, 68번 완전히 미쳐보기, 71번 덕후 되기, 83번 정신 이상 호소하기, 95번 더 많은 청중들 상대하기, 101번 다른 사람 살리기 등이 여기에 들어간다. 다음으로 위반과 스릴을 체험하는 방법도 있다. 30번 세상으로 나가서 스타 되기, 36번 망할 자식들 몽땅 죽여버리기, 46번 일생의 사랑 찾기, 63번 여행 떠나기, 모험 시작하기, 67번 모든 어려움을 딛고 목표 추구하기, 73번 새로운 이름 만들기, 77번 죽음하고 ‘밀당’하기, 81번 굶기, 82번 중독을 음악처럼 연주하기 등이다.
동기 부여가 되고 즐거움을 주는 일들이 있다. 6번 싫다고 말하기, 20번 손수 만든 물건 팔기, 45번 당신이 무엇이든, 커밍아웃, 60번 케이크 굽기, 86번 황금률 무시하기, 92번 현명하게 싸움 선택하기 등을 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자존감을 높이고 마음에 위안이 되는 팁도 많다. 4번 나를 귀한 손님처럼 대하기, 10번 울고불고 날뛰기, 22번 촉촉하게, 40번 흉내내기, 62번 침대에서 미적거리기, 65번 쇼핑하기, 75번 새로운 인사말 만들기, 97번 숲속 산책하기, 99번 죽음하고 휴전하기 등이다.
울지 마, 죽지 마, 살아갈 거야 ―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 삶을 허락하기
독특하고 도발적인 ‘케이트 언니’가 청소년, 괴짜, 무법자들에게 권하는 자살 않고 살아가기 꿀팁은 불균형한 권력과 이분법을 강요하는 억압 체계 아래에서 침묵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자는 응원과 격려를 담고 있다. 침묵을 강요하는 세계에 맞서 청소년, 괴짜, 무법자인 우리는 자기를 죽이는 섣부른 행동을 하지 말고, 우리 안에 있는 해로운 무엇을 먼저 죽여야 한다고 본스타인은 말한다. 자살을 선택하는 대신 진정한 자기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존재하려 노력하면 누구든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이다. 나는, 우리는 모두 끝을 모르는 길 위에 서 있기 때문이다. 나이나 젠더나 계급에 상관없이, 모든 경계를 가뿐히 뛰어넘고 싶어하는 괴짜이자 무법자인 청소년들이 울지 말고, 죽지 말고, 잘 살아가게 하고 싶은 본스타인은 함께하자는 당부를 담은 마지막 말로 자기만의 해답을 제시한다. “안녕, 나는 케이트 본스타인이야. 여행 중이지.”
▣ 작가 소개
저자 : 케이트 본스타인 (Kate Bornstein)
독특하고 지적으로 도발적인 젠더 연구자, 작가 겸 퍼포먼스 아티스트라는 많은 정체성을 지녔다.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킨 《젠더 무법자 ― 남자, 여자 그리고 우리에 관하여》와 《나의 새로운 젠더 워크북 ― 진짜 남자, 진짜, 진짜 너, 아니면 완전히 다른 무언가가 되는 법》에 실린 당돌한 통찰은 젠더와 정체성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을 뒤흔들었다. 남성 아니면 여성이라는 젠더 이분법에 맞서 타고난 젠더하고는 다른 그 무엇으로 살아가고 있는 본스타인은 자기를 남성도 여성도 아닌 존재, 곧 ‘젠더 무법자’로 정의한다. 자기가 쓴 책이 전세계 120개가 넘는 대학교에서 교재로 쓰이는 동안, 본스타인은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의 대학 캠퍼스와 극장, 퍼포먼스 공연장에서 공연을 펼쳤다. 지금은 섹스 연구자이자 작가 겸 퍼포먼스 아티스트인 파트너 바버라 카렐라스, 고양이 세 마리, 개 두 마리, 거북이 한 마리하고 함께 뉴욕에 살고 있다.
▣ 주요 목차
감사의 말
추천하는 글
들어가며
1부
안녕, 잔혹한 나
안녕, 잔혹한 일진들
안녕, 잔혹한 욕망
2부
안녕, 잔혹한 퀵 스타트 가이드
자살 대신 할 수 있는 101가지 ― 청소년, 괴짜, 무법자들을 위한 가이드
- 자살 대신 할 수 있는 101가지 목록
-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옮긴이 글
자살자여, 자, 살자 ― 젠더 무법자가 들려주는 자살 대신 할 수 있는 101가지 꿀팁
하루 38명이 자살하는 나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2년 연속 자살률 1위, 청소년 자살률 1위, 13살 이상 인구의 6.8퍼센트가 지난 1년 동안 한 번이라도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2014년 통계청 〈사회조사 보고서〉), 성소수자 중 66.8퍼센트가 자살 충동(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석사 이호림의 온라인 설문 조사)을 느끼는 나라, 한국.
자살 공화국 한국에 뒤늦게 소개되는 《자,살자》는 사랑과 존경을 담아 ‘케이트 이모’로 불리는 《젠더 무법자》의 저자이자 많은 정체성 사이를 종횡무진 여행하는 ‘젠더 무법자’ 케이트 본스타인이 ‘죽기에는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들을 위해 자기의 모든 것을 쏟아부어 쓴 책이다. 본스타인 개인의 체험을 바탕으로 해 신화와 연설, 실용적 조언과 전복적 제안이 뒤섞인 브리콜라주다. 케이크 만들기처럼 쉬운 일부터 자살하기에 맞먹을 만큼 어려운 기술까지, 여기 실린 101가지 방법은 그냥 자살하면 안 되는 이유가 아니라 자살보다 더 멋지고, 많이 재미있고, 삶을 근사하게 만들어줄 여러 수단들이다. 본디 제목인 ‘안녕, 잔혹한 세상(Hello, Cruel World)’은 우리 앞에 놓인 잔혹한 세상에 어렵고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는 뜻을 담고 있다. 소수자이자 아웃사이더이자 자살 생존자이자 길 위의 철학자로 살아가는 ‘케이트 이모’가 자살을 생각하는 청소년, 괴짜, 무법자들에게 전하는 멋진 삶의 주문인 셈이다.
안녕, 잔혹한 세상 ― 잔혹한 세상을 여행하는 무법자들을 위한 안내서
자살을 생각하는 무법자, 괴짜, 청소년들은 종교 때문에 모자나 스카프를 쓰고 학교에 와야
는 아이들, 가난해서 최신 유행 스니커즈를 살 수 없는 아이들, 반에서 하나뿐인 유색인,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되고 싶은 남자아이, 사이즈 2짜리 유행하는 청바지가 맞지 않는 여자아이, 그런 바지를 입으려 굶어서 살을 빼는 남자아이, 키가 너무 크거나 너무 작은 아이, 뱅글뱅글 안경을 쓴 범생이는 모두 자기를 도무지 숨길 수 없는 존재들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청소년이라는 위반적 정체성을 지닌 존재들 중에는 이렇게 자기 모습을 숨기고 괴짜로 찍힐 만한 부분은 덮어 위장하는 일, 곧 패싱(passing)을 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숨길 수 없는 모습을 지닌 존재들, 주홍 글자나 다름없는 별종 딱지가 붙는 이런 사람들에게 길 위에 서서 무법자로 살아온 케이트 본스타인은 잔혹한 세상을 함께 항해하기 전에 세 번의 안부를 전한다. 자살을 생각하는 잔혹한 나, 나를 둘러싼 잔혹한 일진들, 우리를 괴롭히는 잔혹한 욕망들을 향한 이 초대장에는 ‘자살 대신 할 수 있는 101가지’ 꿀팁이 들어 있다.
‘자살 대신 할 수 있는 101가지’는 1번 ‘계속 움직이기’부터 101번 ‘다른 사람 살리기’까지, 나에서 시작해 우리로 나아간다. ‘소 쓰다듬기’처럼 쉬운 일부터 ‘엄청 쉬운 동시에 엄청 위험한 일’까지 난이도를 나누고, 안정성과 효율성, 합법성과 도덕적 등급을 세세히 정한 등급표를 줘 자기에게 알맞은 방법을 찾아 손수 해볼 수 있다.
먼저 안전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 당장 눈에 띈다. 1번 계속 움직이기, 9번 장기 계획 세우기, 13번 도움 요청하기, 15번 진단 프로그램 돌리기, 19번 예술 작품 만들기, 31번 세상으로 나가서 엑스트라 되기, 35번 살기 위해 춤추기, 88번 나만의 명예 수칙 만들기, 47번 친구 찾기, 68번 완전히 미쳐보기, 71번 덕후 되기, 83번 정신 이상 호소하기, 95번 더 많은 청중들 상대하기, 101번 다른 사람 살리기 등이 여기에 들어간다. 다음으로 위반과 스릴을 체험하는 방법도 있다. 30번 세상으로 나가서 스타 되기, 36번 망할 자식들 몽땅 죽여버리기, 46번 일생의 사랑 찾기, 63번 여행 떠나기, 모험 시작하기, 67번 모든 어려움을 딛고 목표 추구하기, 73번 새로운 이름 만들기, 77번 죽음하고 ‘밀당’하기, 81번 굶기, 82번 중독을 음악처럼 연주하기 등이다.
동기 부여가 되고 즐거움을 주는 일들이 있다. 6번 싫다고 말하기, 20번 손수 만든 물건 팔기, 45번 당신이 무엇이든, 커밍아웃, 60번 케이크 굽기, 86번 황금률 무시하기, 92번 현명하게 싸움 선택하기 등을 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자존감을 높이고 마음에 위안이 되는 팁도 많다. 4번 나를 귀한 손님처럼 대하기, 10번 울고불고 날뛰기, 22번 촉촉하게, 40번 흉내내기, 62번 침대에서 미적거리기, 65번 쇼핑하기, 75번 새로운 인사말 만들기, 97번 숲속 산책하기, 99번 죽음하고 휴전하기 등이다.
울지 마, 죽지 마, 살아갈 거야 ―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 삶을 허락하기
독특하고 도발적인 ‘케이트 언니’가 청소년, 괴짜, 무법자들에게 권하는 자살 않고 살아가기 꿀팁은 불균형한 권력과 이분법을 강요하는 억압 체계 아래에서 침묵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자는 응원과 격려를 담고 있다. 침묵을 강요하는 세계에 맞서 청소년, 괴짜, 무법자인 우리는 자기를 죽이는 섣부른 행동을 하지 말고, 우리 안에 있는 해로운 무엇을 먼저 죽여야 한다고 본스타인은 말한다. 자살을 선택하는 대신 진정한 자기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존재하려 노력하면 누구든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이다. 나는, 우리는 모두 끝을 모르는 길 위에 서 있기 때문이다. 나이나 젠더나 계급에 상관없이, 모든 경계를 가뿐히 뛰어넘고 싶어하는 괴짜이자 무법자인 청소년들이 울지 말고, 죽지 말고, 잘 살아가게 하고 싶은 본스타인은 함께하자는 당부를 담은 마지막 말로 자기만의 해답을 제시한다. “안녕, 나는 케이트 본스타인이야. 여행 중이지.”
▣ 작가 소개
저자 : 케이트 본스타인 (Kate Bornstein)
독특하고 지적으로 도발적인 젠더 연구자, 작가 겸 퍼포먼스 아티스트라는 많은 정체성을 지녔다.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킨 《젠더 무법자 ― 남자, 여자 그리고 우리에 관하여》와 《나의 새로운 젠더 워크북 ― 진짜 남자, 진짜, 진짜 너, 아니면 완전히 다른 무언가가 되는 법》에 실린 당돌한 통찰은 젠더와 정체성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을 뒤흔들었다. 남성 아니면 여성이라는 젠더 이분법에 맞서 타고난 젠더하고는 다른 그 무엇으로 살아가고 있는 본스타인은 자기를 남성도 여성도 아닌 존재, 곧 ‘젠더 무법자’로 정의한다. 자기가 쓴 책이 전세계 120개가 넘는 대학교에서 교재로 쓰이는 동안, 본스타인은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의 대학 캠퍼스와 극장, 퍼포먼스 공연장에서 공연을 펼쳤다. 지금은 섹스 연구자이자 작가 겸 퍼포먼스 아티스트인 파트너 바버라 카렐라스, 고양이 세 마리, 개 두 마리, 거북이 한 마리하고 함께 뉴욕에 살고 있다.
▣ 주요 목차
감사의 말
추천하는 글
들어가며
1부
안녕, 잔혹한 나
안녕, 잔혹한 일진들
안녕, 잔혹한 욕망
2부
안녕, 잔혹한 퀵 스타트 가이드
자살 대신 할 수 있는 101가지 ― 청소년, 괴짜, 무법자들을 위한 가이드
- 자살 대신 할 수 있는 101가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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