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한국 최초의 전쟁철학진짜 모습을 바로 적어(懲), 후환을 경계토록 하다(毖)
우리는 전쟁을 잊었다. 불과 60여 년 전 한반도에서 벌어졌던 전쟁을 모르는 이는 없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6.25전쟁을 언급하지 않는다. 가슴에서 전쟁이라는 두 글자의 무게를 잊은 것이다. 이는 곧 6.25전쟁을 다시 생각토록 할 인물이 필요할 때임을 의미하기도 한다.
33세의 나이에 한국 최초로 별 네 개를 달았던 백선엽 장군이 입을 연 것도 그 때문이다. 6.25의 가장 뛰어난 야전 지휘관으로 기억될 그의 눈에 담긴 전쟁터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이 책에 주목해야 할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노장은 6.25 당시 우리의 미흡했던 부분과 아쉬운 실수들을 제대로 짚어보자고 한다. 삶이 곧 싸움이라면 우리는 지금 잘 싸우고 있을까, 앞으로의 우리는 제대로 싸울 수 있을까를 따져보기 위해서다.
백선엽 장군은 이미 6권이 넘는 회고록을 펴낸 바 있다. 그러나 지금 이 시점, 3권으로 구성하는 새 시리즈를 다시 세상에 내놓으려 한다. 《백선엽의 6.25전쟁 징비록》은 앞서 펴낸 책들과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단순 회고록이라고 함께 묶기에는 내포한 메시지의 깊이가 다르다. 백선엽 장군이 새롭게 던진 것은 우선 ‘우리 싸움 기질의 성찰’이다. 아울러 그로부터 뻗어나가는 ‘전쟁 철학’의 깊고 넓은 시야다. 전쟁에서는 누가 이기고 누가 질까를 깊이 헤아리는 안목이다. 오래전에 다뤄야 했지만, 아무도 꺼내들지 않았던 얘기다.
압도적인 병력으로 위협해왔던 중공군과 그 앞에서 자주 도망치기 바빴던 한국군…. 치열하게 몰아쳤던 전장에 있던 것은 승리와 영광뿐이 아니었다. 용맹하게 싸웠지만 문제가 컸다. 쉽게 나섰다가 쉽게 물러서는 점이 일정한 패턴을 형성했기 때문이다. 그 문제는 이제 더 없는가. 4.19와 5.16, 1979년의 12.12 사태 흐름 속에서 자주 흔들렸던 군을 바라보며 책은 물음을 시작한다. “우리사회는 정녕 전쟁을 잊었는가”라고 말이다.
1권은 우선 6.25 당시 전장에 섰던 지휘관들의 리더십을 다룬다. 인천상륙작전의 주역이었으나 그 뒤 패착을 거듭한 맥아더 장군, 중공군 초반 공세를 잠재웠으나 한국에는 늘 냉정했던 리지웨이, 복잡하며 까다로운 전법으로 일관했던 중공군, 전쟁에 무지해 중공군 사령관 펑더화이와 항상 갈등을 빚었던 김일성 등이다. 우리가 몰랐던 전쟁의 내면을 살피기에 충분한 시선을 제공한다. 불안했던 우리 싸움 방식과 기질을 살피는 노병의 우려 섞인 시선이 긴장감을 바짝 높인다.
▣ 작가 소개
저자 : 백선엽
평안남도 강서군 덕흥리에서 1920년 11월 23일 태어났다. 대한민국이 1950년 북한 김일성 군대의 기습적인 남침을 맞아 벌인 6.25전쟁의 최고 명장으로 기록할 수 있는 인물이다. 김일성 군대의 최정예 3개 사단에 맞서 대구와 부산을 지켜냄으로써 대한민국을 ‘바람 앞 등불’의 위기에서 건진 다부동 전투는 너무도 유명하다.
국군 최초의 평양 진격, 1.4후퇴 뒤 서울 탈환, 지리산 빨치산 토벌, 휴전 직전 금성전투에서 30만 중공군 격퇴, 휴전 직후 국군의 전력 증강, 병력 40만의 1야전군 창설 및 휴전선 국군 단독 방어체계 확립 등이 그의 손을 거쳐 펼쳐진 전공이자 업적이다.
군복을 입은 그는 김일성을 꺾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구했으며, 이승만을 도와 오늘날 국방의 초석을 닦았다. 군복을 벗은 1960년 뒤에는 중화민국(대만) 대사, 프랑스 주재(서구 5개 국가 및 아프리카 13개 국가 주재 대사 겸임), 캐나다 대사를 역임했다. 박정희 대통령 정부에서는 교통부 장관을 지낸 뒤 충주비료와 호남비료 사장을 거쳐 한국종합화학 사장을 지내며 한국 화학공업의 뿌리를 다졌다. 현재는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다.
▣ 주요 목차
제1장 軍은 어떤 존재인가
CIA 지국장이 문을 두드렸다 012
총소리에 무너진 4.19의 봄 018
1980년 정치에 다시 나선 군 025
“이게 어디 군대요?” 032
12.12 직후 전두환의 초대 039
제2장 싸움에 목숨 걸 수 있어야 군인
이순신 장군은 아주 바빴을 것 048
도망친 분대장을 아직 찾는 이 055
6.25의 8할은 중공군과의 싸움 063
중공군이라는 ‘악몽’을 떨치다 070
야전에 익숙지 않았던 지휘관 077
정일권 장군의 실력과 한계 083
제3장 맥아더의 영광과 좌절
지프에서 내리지 않았던 고령의 장수 093
적을 경시해 불렀던 여러 패착 100
중공군에게 곳곳에서 당하다 107
다시 생각하는 ‘압록강 물 뜨기’ 114
서울로 먼저 내뺀 국군 사단장 둘 121
제대로 적어야 할 우리의 패전 128
제4장 리지웨이의 빛과 그늘
오만했지만 싸움에 능했던 지휘관 138
중공군이 가장 두려워했던 장군 145
강력한 쇠사슬을 펼치다 153
우리가 개성을 찾지 못한 이유 159
금강산 탈환 작전을 가로막다 166
우리에겐 너무 부족했던 힘 173
제5장 중공군은 강했다
그들은 ‘당나라 군대’가 아니었다 182
참전 과정부터 드러낸 전략의 깊이 188
[손자병법]의 계승자 194
기괴한 싸움 방식을 선보이다 201
고도의 전략가 기질 208
우리는 저들을 너무 몰랐다 216
맥아더의 허점을 집요하게 파고들다 223
북한군과 중공군의 차이 229
휴전회담의 ‘차이니스 스마일’ 236
기만에 매우 능했던 중공군 지휘부 243
애병(哀兵)과 교병(驕兵) 250
그러나 미국은 강했다 257
워커 장군 리더십의 명암 263
끝내 중공군에 서울을 내주다 270
제6장 김일성은 전쟁에 무지했다
평양에 나타난 젊은 김일성 280
한강의 전략적 가치에 어두웠다 287
전쟁의 개념을 전혀 몰랐다 294
서울 경무대에 들렀을 때 302
잔인하기만 했던 북한군 지휘부 310
권력에만 밝았던 사람 317
“중공군 참전”에 술 석 잔 원샷 323
중국 사료 속의 김일성 330
김일성과 펑더화이의 논쟁 336
“요행만 믿고 전쟁 일으켰다” 343
“군사적으로 아주 유치하다” 349
중 비밀전문 속 김일성의 수준 356
인간 김일성의 그릇 크기 364
중공군 반공포로 송환엔 냉담 371
한국 최초의 전쟁철학진짜 모습을 바로 적어(懲), 후환을 경계토록 하다(毖)
우리는 전쟁을 잊었다. 불과 60여 년 전 한반도에서 벌어졌던 전쟁을 모르는 이는 없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6.25전쟁을 언급하지 않는다. 가슴에서 전쟁이라는 두 글자의 무게를 잊은 것이다. 이는 곧 6.25전쟁을 다시 생각토록 할 인물이 필요할 때임을 의미하기도 한다.
33세의 나이에 한국 최초로 별 네 개를 달았던 백선엽 장군이 입을 연 것도 그 때문이다. 6.25의 가장 뛰어난 야전 지휘관으로 기억될 그의 눈에 담긴 전쟁터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이 책에 주목해야 할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노장은 6.25 당시 우리의 미흡했던 부분과 아쉬운 실수들을 제대로 짚어보자고 한다. 삶이 곧 싸움이라면 우리는 지금 잘 싸우고 있을까, 앞으로의 우리는 제대로 싸울 수 있을까를 따져보기 위해서다.
백선엽 장군은 이미 6권이 넘는 회고록을 펴낸 바 있다. 그러나 지금 이 시점, 3권으로 구성하는 새 시리즈를 다시 세상에 내놓으려 한다. 《백선엽의 6.25전쟁 징비록》은 앞서 펴낸 책들과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단순 회고록이라고 함께 묶기에는 내포한 메시지의 깊이가 다르다. 백선엽 장군이 새롭게 던진 것은 우선 ‘우리 싸움 기질의 성찰’이다. 아울러 그로부터 뻗어나가는 ‘전쟁 철학’의 깊고 넓은 시야다. 전쟁에서는 누가 이기고 누가 질까를 깊이 헤아리는 안목이다. 오래전에 다뤄야 했지만, 아무도 꺼내들지 않았던 얘기다.
압도적인 병력으로 위협해왔던 중공군과 그 앞에서 자주 도망치기 바빴던 한국군…. 치열하게 몰아쳤던 전장에 있던 것은 승리와 영광뿐이 아니었다. 용맹하게 싸웠지만 문제가 컸다. 쉽게 나섰다가 쉽게 물러서는 점이 일정한 패턴을 형성했기 때문이다. 그 문제는 이제 더 없는가. 4.19와 5.16, 1979년의 12.12 사태 흐름 속에서 자주 흔들렸던 군을 바라보며 책은 물음을 시작한다. “우리사회는 정녕 전쟁을 잊었는가”라고 말이다.
1권은 우선 6.25 당시 전장에 섰던 지휘관들의 리더십을 다룬다. 인천상륙작전의 주역이었으나 그 뒤 패착을 거듭한 맥아더 장군, 중공군 초반 공세를 잠재웠으나 한국에는 늘 냉정했던 리지웨이, 복잡하며 까다로운 전법으로 일관했던 중공군, 전쟁에 무지해 중공군 사령관 펑더화이와 항상 갈등을 빚었던 김일성 등이다. 우리가 몰랐던 전쟁의 내면을 살피기에 충분한 시선을 제공한다. 불안했던 우리 싸움 방식과 기질을 살피는 노병의 우려 섞인 시선이 긴장감을 바짝 높인다.
▣ 작가 소개
저자 : 백선엽
평안남도 강서군 덕흥리에서 1920년 11월 23일 태어났다. 대한민국이 1950년 북한 김일성 군대의 기습적인 남침을 맞아 벌인 6.25전쟁의 최고 명장으로 기록할 수 있는 인물이다. 김일성 군대의 최정예 3개 사단에 맞서 대구와 부산을 지켜냄으로써 대한민국을 ‘바람 앞 등불’의 위기에서 건진 다부동 전투는 너무도 유명하다.
국군 최초의 평양 진격, 1.4후퇴 뒤 서울 탈환, 지리산 빨치산 토벌, 휴전 직전 금성전투에서 30만 중공군 격퇴, 휴전 직후 국군의 전력 증강, 병력 40만의 1야전군 창설 및 휴전선 국군 단독 방어체계 확립 등이 그의 손을 거쳐 펼쳐진 전공이자 업적이다.
군복을 입은 그는 김일성을 꺾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구했으며, 이승만을 도와 오늘날 국방의 초석을 닦았다. 군복을 벗은 1960년 뒤에는 중화민국(대만) 대사, 프랑스 주재(서구 5개 국가 및 아프리카 13개 국가 주재 대사 겸임), 캐나다 대사를 역임했다. 박정희 대통령 정부에서는 교통부 장관을 지낸 뒤 충주비료와 호남비료 사장을 거쳐 한국종합화학 사장을 지내며 한국 화학공업의 뿌리를 다졌다. 현재는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다.
▣ 주요 목차
제1장 軍은 어떤 존재인가
CIA 지국장이 문을 두드렸다 012
총소리에 무너진 4.19의 봄 018
1980년 정치에 다시 나선 군 025
“이게 어디 군대요?” 032
12.12 직후 전두환의 초대 039
제2장 싸움에 목숨 걸 수 있어야 군인
이순신 장군은 아주 바빴을 것 048
도망친 분대장을 아직 찾는 이 055
6.25의 8할은 중공군과의 싸움 063
중공군이라는 ‘악몽’을 떨치다 070
야전에 익숙지 않았던 지휘관 077
정일권 장군의 실력과 한계 083
제3장 맥아더의 영광과 좌절
지프에서 내리지 않았던 고령의 장수 093
적을 경시해 불렀던 여러 패착 100
중공군에게 곳곳에서 당하다 107
다시 생각하는 ‘압록강 물 뜨기’ 114
서울로 먼저 내뺀 국군 사단장 둘 121
제대로 적어야 할 우리의 패전 128
제4장 리지웨이의 빛과 그늘
오만했지만 싸움에 능했던 지휘관 138
중공군이 가장 두려워했던 장군 145
강력한 쇠사슬을 펼치다 153
우리가 개성을 찾지 못한 이유 159
금강산 탈환 작전을 가로막다 166
우리에겐 너무 부족했던 힘 173
제5장 중공군은 강했다
그들은 ‘당나라 군대’가 아니었다 182
참전 과정부터 드러낸 전략의 깊이 188
[손자병법]의 계승자 194
기괴한 싸움 방식을 선보이다 201
고도의 전략가 기질 208
우리는 저들을 너무 몰랐다 216
맥아더의 허점을 집요하게 파고들다 223
북한군과 중공군의 차이 229
휴전회담의 ‘차이니스 스마일’ 236
기만에 매우 능했던 중공군 지휘부 243
애병(哀兵)과 교병(驕兵) 250
그러나 미국은 강했다 257
워커 장군 리더십의 명암 263
끝내 중공군에 서울을 내주다 270
제6장 김일성은 전쟁에 무지했다
평양에 나타난 젊은 김일성 280
한강의 전략적 가치에 어두웠다 287
전쟁의 개념을 전혀 몰랐다 294
서울 경무대에 들렀을 때 302
잔인하기만 했던 북한군 지휘부 310
권력에만 밝았던 사람 317
“중공군 참전”에 술 석 잔 원샷 323
중국 사료 속의 김일성 330
김일성과 펑더화이의 논쟁 336
“요행만 믿고 전쟁 일으켰다” 343
“군사적으로 아주 유치하다” 349
중 비밀전문 속 김일성의 수준 356
인간 김일성의 그릇 크기 364
중공군 반공포로 송환엔 냉담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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