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교육은 미래를 만드는 힘이다
아이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장만채 교육감의
진정한 배움이란 무엇인가
자녀가 공부를 잘해서 명문대에 진학하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길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학교도 마찬가지다. 특목고, 명문대 진학률을 높이기 위해 보충학습, 선행학습은 물론 입시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부 과목은 자습 시간으로 채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었다. 이렇듯 아이들에게 남들보다 더 빨리, 많이, 잘 공부하라고 가르치는 우리 사회에서 공부는 달리기나 그림 그리기 같은 특기일 뿐이라고 이야기하는 교육인이 있다. 바로 장만채 교육감이다.
2010년 전라남도 교육감 선거에서 교육감으로 당선되어, 2014년 재선에 성공한 장만채 교육감은 시도 교육감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 전국 시도 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 1위를 차지한 일명 ‘일 잘하는 교육감’이다. 그가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성적 중심의 정책이 아닌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각자가 가지고 태어난 선천적인 재능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현실적인 교육 정책을 펼쳤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공부 잘하는 학생을 만드는 것이 아닌 행복한 학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장만채 교육감의 교육에 대한 생각과 그가 두 번의 재임 기간 동안 펼쳐온 정책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 무너진 교권, 방황하는 학부모…
핀란드보다 두 배 더 공부하지만
우리나라 교육 수준이 최하인 이유
세계 어느 나라와 견주어도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뜨거운 편이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우리나라 학생들은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도 늘 1, 2등을 앞다툰다. 하지만 학생들의 학문에 대한 흥미와 관심, 교육의 질을 평가하는 OECD 교육 수준 평가는 최하위다. 왜일까? 바로 획일화된 틀에 아이들을 가두고,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가르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을 꼬집으며 나중에 천천히 배워도 되는 지식을 그 전 단계에서 이중으로 가르치면서 정작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소통과 화합의 능력,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가르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과학기술이 고도화되고, 지식과 정보의 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시대에 아직도 단순 지식 교육에만 열중한다는 것이다. 또한 교권 추락 문제를 언급하며 그 원인으로 오로지 수능 성적만을 목표로 하는 현 교육이 불러온 교사와 학생의 소통 부재를 든다. 무언가를 배우기 어려웠던 시절에는 교사의 역할이 학생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지만, 인터넷과 사교육을 통해 수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요즘 시대에는 지식 전달자를 넘어서 아이들의 조력자이자 교육전문가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 즉 교사와 학교가 먼저 변해야 아이들과 함께 갈 수 있다는 것이다.
교육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꿈과 행복을 찾아주는
장만채 교육감의 다섯 가지 길
『공부는 왜 하는가』는 즐거운 공부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는 것이 교육의 진정한 역할임을 강조한다. 또한 이를 달성하기 위한 진로 교육, 독서토론, 문화예술교육, 체험학습, 무지개학교, 이렇게 다섯 개로 대표되는 장만채 교육감과 전라남도 교육청의 교육정책에 대해 이야기한다. 몸으로 느끼는 체험 학습과 각자의 개성을 찾는 시간을 통해 다양한 진로의 가능성을 모색해 보고, 독서와 토론을 통해 심도 있는 사색을 할 수 있는 아이로 만들어 주는 전라남도 교육청의 교육정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성공적으로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 교실을 통해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러한 저자의 정책은 성적을 올리는 데 필요한 공부하는 언뜻 거리가 멀게 보일 수 있지만 오히려 학생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가르쳐 줌으로써 전라남도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 3년 연속 감소라는 쾌거를 낳았다. 이 책을 통해 미래의 힘을 기르는 교육의 중요성과 앞으로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장만채
현 전라남도 교육감.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화학과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순천대학교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하여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 교환교수, 일본 분자과학 연구소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하였으며 2006년 순천대학교의 총장을 역임했다. 이후 전남지역 교육단체와 시민사회단체의 추천으로 범도민후보로 추대된 그는 2010년 제16대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감 선거에 당선되었고, 2014년 제17대 교육감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였다. 장만채 교육감이 이끄는 전라남도교육청은 매니페스토 실천 본부의 시, 도 교육감 공약 이행 평가 결과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었으며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자’는 그의 모토 아래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 3년 연속 감소, 무상급식 비율 전국 1위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_ 교육은 미래를 만드는 힘이다
1장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만 바꿔도 교육이 산다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연두와 초록이 함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뛰어놀 때 가장 행복하다
다양한 재능을 죽이는 주입식 교육
교육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
꿈을 갖는 것이 곧 실력이다
미래 리더가 가져야 할 핵심 역량
2장 아이를 망치는 공부, 아이를 살리는 공부
조기교육에서 적기교육으로
학원 다니는 것보다 책을 많이 읽어라
세상을 새롭게 보는 시기, 사춘기
수능만 바라보는 고등학생의 한계
시험, 쉽게 내면 안 되는가
3장 학교와 부모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교사도 변해야 한다
진부한 수업방식을 바꿔라
교사의 열정이 교육을 살린다
교육적 체벌은 필요한가
학교 교육보다 가정교육이 먼저다
부모의 개입이 아이를 망친다
4장 이 시대가 요구하는 공부법
세상 속에서 체득하는 삶의 지혜가 먼저다 _ 체험교육
개성을 살리는 교육의 실천 _ 무지개학교
시베리아를 횡단하며 꿈을 키운다 _ 독서 ? 토론열차
이제는 선자립 후학문의 시대 _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한복을 입히는 이유
교육 안에서 우리는 모두 평등하다 _ 다문화가정 자녀교육
5장 교육을 살리는 힘
입시가 바뀌어야 교육이 산다 _ 입학사정관제 강화
틀에 박힌 교육제도, 변화가 시급하다
함께하는 교육, 전남의 교육공동체
무너진 교권이 바로 서야 희망이 있다
미래사회에는 감성 리더가 필요하다
에필로그
한 세대가 나무를 심으면 다음 세대는 그늘을 얻는다
교육은 미래를 만드는 힘이다
아이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장만채 교육감의
진정한 배움이란 무엇인가
자녀가 공부를 잘해서 명문대에 진학하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길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학교도 마찬가지다. 특목고, 명문대 진학률을 높이기 위해 보충학습, 선행학습은 물론 입시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부 과목은 자습 시간으로 채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었다. 이렇듯 아이들에게 남들보다 더 빨리, 많이, 잘 공부하라고 가르치는 우리 사회에서 공부는 달리기나 그림 그리기 같은 특기일 뿐이라고 이야기하는 교육인이 있다. 바로 장만채 교육감이다.
2010년 전라남도 교육감 선거에서 교육감으로 당선되어, 2014년 재선에 성공한 장만채 교육감은 시도 교육감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 전국 시도 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 1위를 차지한 일명 ‘일 잘하는 교육감’이다. 그가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성적 중심의 정책이 아닌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각자가 가지고 태어난 선천적인 재능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현실적인 교육 정책을 펼쳤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공부 잘하는 학생을 만드는 것이 아닌 행복한 학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장만채 교육감의 교육에 대한 생각과 그가 두 번의 재임 기간 동안 펼쳐온 정책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 무너진 교권, 방황하는 학부모…
핀란드보다 두 배 더 공부하지만
우리나라 교육 수준이 최하인 이유
세계 어느 나라와 견주어도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뜨거운 편이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우리나라 학생들은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도 늘 1, 2등을 앞다툰다. 하지만 학생들의 학문에 대한 흥미와 관심, 교육의 질을 평가하는 OECD 교육 수준 평가는 최하위다. 왜일까? 바로 획일화된 틀에 아이들을 가두고,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가르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을 꼬집으며 나중에 천천히 배워도 되는 지식을 그 전 단계에서 이중으로 가르치면서 정작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소통과 화합의 능력,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가르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과학기술이 고도화되고, 지식과 정보의 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시대에 아직도 단순 지식 교육에만 열중한다는 것이다. 또한 교권 추락 문제를 언급하며 그 원인으로 오로지 수능 성적만을 목표로 하는 현 교육이 불러온 교사와 학생의 소통 부재를 든다. 무언가를 배우기 어려웠던 시절에는 교사의 역할이 학생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지만, 인터넷과 사교육을 통해 수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요즘 시대에는 지식 전달자를 넘어서 아이들의 조력자이자 교육전문가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 즉 교사와 학교가 먼저 변해야 아이들과 함께 갈 수 있다는 것이다.
교육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꿈과 행복을 찾아주는
장만채 교육감의 다섯 가지 길
『공부는 왜 하는가』는 즐거운 공부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는 것이 교육의 진정한 역할임을 강조한다. 또한 이를 달성하기 위한 진로 교육, 독서토론, 문화예술교육, 체험학습, 무지개학교, 이렇게 다섯 개로 대표되는 장만채 교육감과 전라남도 교육청의 교육정책에 대해 이야기한다. 몸으로 느끼는 체험 학습과 각자의 개성을 찾는 시간을 통해 다양한 진로의 가능성을 모색해 보고, 독서와 토론을 통해 심도 있는 사색을 할 수 있는 아이로 만들어 주는 전라남도 교육청의 교육정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성공적으로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 교실을 통해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러한 저자의 정책은 성적을 올리는 데 필요한 공부하는 언뜻 거리가 멀게 보일 수 있지만 오히려 학생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가르쳐 줌으로써 전라남도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 3년 연속 감소라는 쾌거를 낳았다. 이 책을 통해 미래의 힘을 기르는 교육의 중요성과 앞으로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장만채
현 전라남도 교육감.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화학과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순천대학교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하여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 교환교수, 일본 분자과학 연구소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하였으며 2006년 순천대학교의 총장을 역임했다. 이후 전남지역 교육단체와 시민사회단체의 추천으로 범도민후보로 추대된 그는 2010년 제16대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감 선거에 당선되었고, 2014년 제17대 교육감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였다. 장만채 교육감이 이끄는 전라남도교육청은 매니페스토 실천 본부의 시, 도 교육감 공약 이행 평가 결과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었으며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자’는 그의 모토 아래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 3년 연속 감소, 무상급식 비율 전국 1위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_ 교육은 미래를 만드는 힘이다
1장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만 바꿔도 교육이 산다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연두와 초록이 함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뛰어놀 때 가장 행복하다
다양한 재능을 죽이는 주입식 교육
교육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
꿈을 갖는 것이 곧 실력이다
미래 리더가 가져야 할 핵심 역량
2장 아이를 망치는 공부, 아이를 살리는 공부
조기교육에서 적기교육으로
학원 다니는 것보다 책을 많이 읽어라
세상을 새롭게 보는 시기, 사춘기
수능만 바라보는 고등학생의 한계
시험, 쉽게 내면 안 되는가
3장 학교와 부모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교사도 변해야 한다
진부한 수업방식을 바꿔라
교사의 열정이 교육을 살린다
교육적 체벌은 필요한가
학교 교육보다 가정교육이 먼저다
부모의 개입이 아이를 망친다
4장 이 시대가 요구하는 공부법
세상 속에서 체득하는 삶의 지혜가 먼저다 _ 체험교육
개성을 살리는 교육의 실천 _ 무지개학교
시베리아를 횡단하며 꿈을 키운다 _ 독서 ? 토론열차
이제는 선자립 후학문의 시대 _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한복을 입히는 이유
교육 안에서 우리는 모두 평등하다 _ 다문화가정 자녀교육
5장 교육을 살리는 힘
입시가 바뀌어야 교육이 산다 _ 입학사정관제 강화
틀에 박힌 교육제도, 변화가 시급하다
함께하는 교육, 전남의 교육공동체
무너진 교권이 바로 서야 희망이 있다
미래사회에는 감성 리더가 필요하다
에필로그
한 세대가 나무를 심으면 다음 세대는 그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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