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평화의문화연구소에서 발간하는 학술계간지 「본질과 현상」에 연재하였던 ‘주체적 삶과 경쟁력’을 수정 보완하여 「본질과 현상」 창간 1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한 책이다.
책의 의도
1. 21세기 익명 사회에서 개인은 욕망의 노예가 되어 소중한 자아의 존재성을 망각하고 물질주의와 영웅주의에 빠져 ‘돈’과 ‘권력’을 좇아 사느라고 소중한 자기 삶을 포기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대인들에게, 특히 청년들에게 무엇이 참 행복이며, 그것이 왜 이루어지지 않는지 탐색하고, 그 극복의 길을 모색하는 글들을 모았다.
2. 모든 개인은 독자적인 존재로 절대자의 섭리에 의해서 세상에 태어났으며, 각자가 하는 일은 세상의 가치로는 크고 작고 높고 낮음이 있지만 신의 입장에서는 모두 평등하다는 논리를 바탕으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혹 종교적 세계관의 틀에 의한 논의인 것 같으나, 세계 현상을 통해서 그러한 논리의 틀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느끼는 행복’의 미망에 묻혀 ‘참 행복’을 외면하고 살아가는데, 참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삶을 위한 세계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선 현대사회에서 개인의 삶의 환경을 논의하고, 인간이 추구하는 행복의 문제를 점검하면서 논의를 시작한다.
책의 내용
이 책은 생활의 바탕의 되는 기본적인 문제에 대하여 자기의 입장(세계관)을 구축하기 위한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우선 자신의 존재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불러일으키면서, 살아가는 동안에 감당해야 할 ‘나의 일’의 소중함을 환기하고 있다. 나는 누구인가?, 일이란 무엇인가?, 일하기 위한 지식, 인간이 살아가는 데 요구되는 성의 욕망에 대한 본질적 추구, 사랑과 부부와 가정의 문제를 냉철하게 점검한다.
일하면서 얻게 되는 물질과 권력과 명예의 문제를 욕망의 차원을 넘어서 그 본질에 접근하고, 그것들이 창조적 가치를 이룰 때에 진정한 의미를 확보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한 성찰적 이해를 통해서 욕망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다음으로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인 자연에 대한 새로운 논의를 펼친다. 생태적 자연관을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신과의 관계에서 생각함으로써 새로운 자연관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역사 속의 개인을 이념을 넘어서 불변하는 존재로 역사에서 그 의미를 찾아내는 길을 모색함으로 역사적 존재의 허무의식의 탈출구를 제시한다.
다음으로 자신의 존재론에 대한 기본적인 문제, 즉 태어남과 죽음을 세상에서 존재하는 다양한 현상과 개인의 삶의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의미를 근거로 제시하여 종교적인 추상화를 통해 극복하려 했던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통로를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신에 대한 문제에까지 사유를 확대한다. 신은 믿을 수 없지만 믿을 수밖에 없는 존재라고 정의하면서, 신과의 관계를 설정함은 종교적 신앙의 차원을 넘어 인간의 존재성을 생각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의 결론은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정직함으로 자신을 바로 세울 수 있고, 참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논리를 구축하고 있다. 이것은 오늘날 인문학적 소양은 자기의 정직한 인식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나’의 인문학의 기본적인 문제를 시사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유행처럼 번지면서도 제 길을 바로 찾지 못하는 인문학의 대중화 문제를 성찰할 수 있는 길도 마련해주고 있다.
철학적 담론으로서의 세계관보다 삶의 문제를 정립할 수 있는 일상적이면서 본질적인 세계관의 문제를 제시하는, 우리가 지금까지 만나지 못했던 책이 여기에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현길언
제주에서 출생하여 제주대학교와 한양대학교에서 25여 년간 교수 생활을 하다가 정년퇴임했다. 현재는 평화의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학술교양지 [본질과 현상]의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일하면서 소설 쓰기와 연구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현대문학]지를 통해서 소설을 쓰기 시작한 후에 [용마의 꿈], [나의 집을 떠나며], [유리벽] 등 여러 권의 소설집과 [한라산], [열정시대], [숲의 왕국] 등 많은 장편소설을 썼다. 특히 어른과 어린이, 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뛰어넘어 모두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새로운 소설 양식이 필요함을 절실하게 생각하여, 성장소설 3부작 [전쟁놀이], [그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 [못자국]을 썼고, 연구서로 [한국현대소설론], [소설 쓰기 이론과 실제], [문학과 성경] 등 여러 책이 있다. 이러한 소설 쓰기와 연구 활동을 인정받아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김준성문학상, 백남학술상, 녹색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 주요 목차
사람이 두려운 이 시대에
1장 ‘느끼는 행복’과 ‘참 행복’
- 행복에 대하여
1. 몇 가지 질문
2.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까?
3. 인간은 진정한 행복을 원하는가?
4.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5. 참 행복은 가능할까?
2장 주체적 삶을 위하여
- 내가 만들어 가는 삶
1. 다원화 사회에서 살기 위해서
2. 주체적 삶을 위해
3장 ‘나’는 누구인가?
- 독자적 존재로서의 ‘나’
1. 인간 존재는 미궁에 있다
2. 모든 것은 존재 이유가 있다
3. 인간은 왜 자신의 존재 이유를 밝히지 못하는가?
4. 모든 개인은 각각 독자적인 존재로 태어났다
5. 인간은 자신을 어떤 존재로 인식했는가?
6. 인간의 존재성에 대한 몇 가지 문제
4장 일이란 무엇인가?
- 사람은 일하기 위해 태어났다
1. 존재하는 것은 모두 일한다
2. 일의 속성
3. 인간의 일과 생물의 일
4. 창조적인 일
5. 파괴적인 일
6. 나의 일을 찾아서
5장 지식이란 무엇인가?
- 소통을 위한 지식
1. 지식과 훌륭한 사람
2. 지식의 개념
3. 지식은 어떻게 써야 할까?
4. 나를 아는 것은 지식의 시작이다
5. 자연을 아는 지식
6. 사회를 아는 지식
7. 지식의 본질 회복
6장 성(性)과 사랑과 부부
- 성적 욕망은 신의 선물이다
1. 성에 대한 문제들
2. 인간과 성
3. 성과 부부 공동체
4. 창조적인 성과 파괴적인 성
7장 부모와 자식
- 서로 같으면서도 다른 존재
1. 부모와 자식의 관계
2. 사회 역사적인 존재로서의 부모와 자식
3.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회복하는 길
8장 소유의 욕망과 창조의 욕망
- 돈
1. 돈과 한국 사회의 풍경
2. 돈의 본질
3. 일과 돈
4. 돈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정립할까?
9장 선한 권력과 악한 권력
- 권력은 누구에게 받았는가?
1. 인간과 권력
2. 권력의 행사
3. 성경적 권력관
4. 선한 권력의 행사
10장 자연과 인간
- 자연에서 평화와 아름다움을 배운다
1. 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것을 무제한 공급해 주는 저장고
2. 인간과 자연의 관계
3. 자연의 본질
4. 자연관에 대한 성찰과 인식의 전환
11장 인간과 역사
- 개인의 삶의 역사적 의미
1. 미궁의 역사
2. 역사를 이해하는 방법의 한 모형
3. 개인의 삶과 그 역사적 의미
12장 태어남과 죽음
- 자아에 대한 무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1. 어느 신문사 대기자의 의문
2.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질문
3. 자라면서도 해결되지 않는 의문
4.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의 인생 이야기
13장 인간이 원하는 신
- 존재를 의심하면서도 믿을 수밖에 없는 신
1. 신은 인간이 만든 것인가?
2. 신에 대한 인간의 욕구는 어떻게 변해 왔는가?
3. 인간이 원하는 신은?
4. 신의 한 모습
- 야훼 하나님
14장 주체적 삶과 참 행복
-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영웅이 될 수 있다
1. 주체적 삶과 욕망의 극복
2. 욕망의 두 양식
3. 영웅이 필요한 우리 세태
4. 누구나 행복한 영웅이 될 수 있다
평화의문화연구소에서 발간하는 학술계간지 「본질과 현상」에 연재하였던 ‘주체적 삶과 경쟁력’을 수정 보완하여 「본질과 현상」 창간 1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한 책이다.
책의 의도
1. 21세기 익명 사회에서 개인은 욕망의 노예가 되어 소중한 자아의 존재성을 망각하고 물질주의와 영웅주의에 빠져 ‘돈’과 ‘권력’을 좇아 사느라고 소중한 자기 삶을 포기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대인들에게, 특히 청년들에게 무엇이 참 행복이며, 그것이 왜 이루어지지 않는지 탐색하고, 그 극복의 길을 모색하는 글들을 모았다.
2. 모든 개인은 독자적인 존재로 절대자의 섭리에 의해서 세상에 태어났으며, 각자가 하는 일은 세상의 가치로는 크고 작고 높고 낮음이 있지만 신의 입장에서는 모두 평등하다는 논리를 바탕으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혹 종교적 세계관의 틀에 의한 논의인 것 같으나, 세계 현상을 통해서 그러한 논리의 틀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느끼는 행복’의 미망에 묻혀 ‘참 행복’을 외면하고 살아가는데, 참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삶을 위한 세계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선 현대사회에서 개인의 삶의 환경을 논의하고, 인간이 추구하는 행복의 문제를 점검하면서 논의를 시작한다.
책의 내용
이 책은 생활의 바탕의 되는 기본적인 문제에 대하여 자기의 입장(세계관)을 구축하기 위한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우선 자신의 존재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불러일으키면서, 살아가는 동안에 감당해야 할 ‘나의 일’의 소중함을 환기하고 있다. 나는 누구인가?, 일이란 무엇인가?, 일하기 위한 지식, 인간이 살아가는 데 요구되는 성의 욕망에 대한 본질적 추구, 사랑과 부부와 가정의 문제를 냉철하게 점검한다.
일하면서 얻게 되는 물질과 권력과 명예의 문제를 욕망의 차원을 넘어서 그 본질에 접근하고, 그것들이 창조적 가치를 이룰 때에 진정한 의미를 확보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한 성찰적 이해를 통해서 욕망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다음으로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인 자연에 대한 새로운 논의를 펼친다. 생태적 자연관을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신과의 관계에서 생각함으로써 새로운 자연관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역사 속의 개인을 이념을 넘어서 불변하는 존재로 역사에서 그 의미를 찾아내는 길을 모색함으로 역사적 존재의 허무의식의 탈출구를 제시한다.
다음으로 자신의 존재론에 대한 기본적인 문제, 즉 태어남과 죽음을 세상에서 존재하는 다양한 현상과 개인의 삶의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의미를 근거로 제시하여 종교적인 추상화를 통해 극복하려 했던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통로를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신에 대한 문제에까지 사유를 확대한다. 신은 믿을 수 없지만 믿을 수밖에 없는 존재라고 정의하면서, 신과의 관계를 설정함은 종교적 신앙의 차원을 넘어 인간의 존재성을 생각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의 결론은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정직함으로 자신을 바로 세울 수 있고, 참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논리를 구축하고 있다. 이것은 오늘날 인문학적 소양은 자기의 정직한 인식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나’의 인문학의 기본적인 문제를 시사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유행처럼 번지면서도 제 길을 바로 찾지 못하는 인문학의 대중화 문제를 성찰할 수 있는 길도 마련해주고 있다.
철학적 담론으로서의 세계관보다 삶의 문제를 정립할 수 있는 일상적이면서 본질적인 세계관의 문제를 제시하는, 우리가 지금까지 만나지 못했던 책이 여기에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현길언
제주에서 출생하여 제주대학교와 한양대학교에서 25여 년간 교수 생활을 하다가 정년퇴임했다. 현재는 평화의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학술교양지 [본질과 현상]의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일하면서 소설 쓰기와 연구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현대문학]지를 통해서 소설을 쓰기 시작한 후에 [용마의 꿈], [나의 집을 떠나며], [유리벽] 등 여러 권의 소설집과 [한라산], [열정시대], [숲의 왕국] 등 많은 장편소설을 썼다. 특히 어른과 어린이, 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뛰어넘어 모두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새로운 소설 양식이 필요함을 절실하게 생각하여, 성장소설 3부작 [전쟁놀이], [그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 [못자국]을 썼고, 연구서로 [한국현대소설론], [소설 쓰기 이론과 실제], [문학과 성경] 등 여러 책이 있다. 이러한 소설 쓰기와 연구 활동을 인정받아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김준성문학상, 백남학술상, 녹색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 주요 목차
사람이 두려운 이 시대에
1장 ‘느끼는 행복’과 ‘참 행복’
- 행복에 대하여
1. 몇 가지 질문
2.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까?
3. 인간은 진정한 행복을 원하는가?
4.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5. 참 행복은 가능할까?
2장 주체적 삶을 위하여
- 내가 만들어 가는 삶
1. 다원화 사회에서 살기 위해서
2. 주체적 삶을 위해
3장 ‘나’는 누구인가?
- 독자적 존재로서의 ‘나’
1. 인간 존재는 미궁에 있다
2. 모든 것은 존재 이유가 있다
3. 인간은 왜 자신의 존재 이유를 밝히지 못하는가?
4. 모든 개인은 각각 독자적인 존재로 태어났다
5. 인간은 자신을 어떤 존재로 인식했는가?
6. 인간의 존재성에 대한 몇 가지 문제
4장 일이란 무엇인가?
- 사람은 일하기 위해 태어났다
1. 존재하는 것은 모두 일한다
2. 일의 속성
3. 인간의 일과 생물의 일
4. 창조적인 일
5. 파괴적인 일
6. 나의 일을 찾아서
5장 지식이란 무엇인가?
- 소통을 위한 지식
1. 지식과 훌륭한 사람
2. 지식의 개념
3. 지식은 어떻게 써야 할까?
4. 나를 아는 것은 지식의 시작이다
5. 자연을 아는 지식
6. 사회를 아는 지식
7. 지식의 본질 회복
6장 성(性)과 사랑과 부부
- 성적 욕망은 신의 선물이다
1. 성에 대한 문제들
2. 인간과 성
3. 성과 부부 공동체
4. 창조적인 성과 파괴적인 성
7장 부모와 자식
- 서로 같으면서도 다른 존재
1. 부모와 자식의 관계
2. 사회 역사적인 존재로서의 부모와 자식
3.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회복하는 길
8장 소유의 욕망과 창조의 욕망
- 돈
1. 돈과 한국 사회의 풍경
2. 돈의 본질
3. 일과 돈
4. 돈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정립할까?
9장 선한 권력과 악한 권력
- 권력은 누구에게 받았는가?
1. 인간과 권력
2. 권력의 행사
3. 성경적 권력관
4. 선한 권력의 행사
10장 자연과 인간
- 자연에서 평화와 아름다움을 배운다
1. 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것을 무제한 공급해 주는 저장고
2. 인간과 자연의 관계
3. 자연의 본질
4. 자연관에 대한 성찰과 인식의 전환
11장 인간과 역사
- 개인의 삶의 역사적 의미
1. 미궁의 역사
2. 역사를 이해하는 방법의 한 모형
3. 개인의 삶과 그 역사적 의미
12장 태어남과 죽음
- 자아에 대한 무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1. 어느 신문사 대기자의 의문
2.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질문
3. 자라면서도 해결되지 않는 의문
4.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의 인생 이야기
13장 인간이 원하는 신
- 존재를 의심하면서도 믿을 수밖에 없는 신
1. 신은 인간이 만든 것인가?
2. 신에 대한 인간의 욕구는 어떻게 변해 왔는가?
3. 인간이 원하는 신은?
4. 신의 한 모습
- 야훼 하나님
14장 주체적 삶과 참 행복
-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영웅이 될 수 있다
1. 주체적 삶과 욕망의 극복
2. 욕망의 두 양식
3. 영웅이 필요한 우리 세태
4. 누구나 행복한 영웅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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