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부적절한 화는 마침내 병이 되고 만다
현대인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화와 초조’, ‘망설임과 불안’, ‘슬픔과 외로움’, ‘우울과 무기력감’, ‘공포와 두려움’에 맞닥뜨리는 것은 누구나 고민하는 대표적인 감정이다. 그렇다고 바로 그 자리에서 화를 낸다 해도 쉽게 풀리지 않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리하여 ‘화를 내지 말자.’ 하고 마음을 굳게 다잡는다 해도 문제가 생긴다. 화에 사로잡히게 되면 체내에 독이 쌓여 마침내 병이 되고 말기 때문이다.
‘관성의 법칙’이라는 물리현상이 있는 것처럼 마음도 어떤 감정을 품으면 관성의 법칙이 작용하여 그 감정을 지속적으로 갖게 되는 것이다. 화나 초조함, 두려움, 불안, 슬픔과 같은 감정은 초기반응의 범위에서 볼 때 매우 중요하고 필요한 것으로 인간이 살아가는 데 빼놓을 수 없는 ‘기능’이다. 그러나 무슨 일이든 정체되면 부패하는 것처럼 화 때문에, 두려움 때문에, 계속해서 불안에 사로잡혀 있으면 몸에 ‘독’이 쌓이고 마침내는 병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화는 ‘필요한’ 감정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옳음과 몸의 리듬을 지키기 위해 초조함이나 화가 있는 것이다. 단, 대부분은 ‘부적절한 화’인데 문제는 바로 이 ‘부적절한 화’이다. 이는 사람의 몸 안에서 불완전 연소를 일으켜 이 또한 병이 되고 만다. 따라서 불필요한 감정은 버리고 필요한 감정은 정리 정돈함으로써 본래의 깨끗하고 상쾌하고 자유로운 몸이 될 수 있다.
* 화란 참는 것이 아니라 버리는 것이다
심신통일법이라는 방법을 깊이 연구하여 세상에 널리 보급한 일본 최초의 요가 행자인 덴뿌조차 ‘화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니 바로 훌훌 떨쳐버릴 방법밖에 없다.’라고 했다. 그렇다. 이 책의 저자는 ‘화를 억제할 수 없다면 즉시 버려야 한다고 마음먹으면 분명히 화는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고 강조하여 화가 났을 때는 바로 버리는 것이 내 몸을 지키고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육체적인 음식과 운동, 수면 사이클과 같은 생활습관이 있는 것처럼 ‘마음의 생활습관’이라는 것도 있다. 마음의 생활습관을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의식(意識)’이다. 많은 의식에 구속되면 화, 초조함, 불안, 우울과 같은 감정이 생기기 쉽다. 게다가 그런 감정의 스위치가 일단 켜지면 여간해서는 그 모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리고 그러한 감정은 우리 몸에 상상 이상으로 구체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예를 들어 갓 태어난 아기에게 기미는 없다. 기미는 후천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기미는 ‘감정의 축적 결과’라고 한다. 본서에서는 마음과 몸의 관계, 감정이 얼마나 몸에 영향을 주고 있는가를 풍부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현대인이 흔히 고민하는 대표적인 감정 대처법과 분해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감정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몸에 영향을 주는 패턴을 알면 몸에서 ‘감정의 독’을 없앨 수 있는 방법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오노코로 신페이 (おのころ心平)
몸 심리학자. 몸의 습관이나 증상을 통해 사람의 심리상태를 분석해서 마음의 생활습관, 몸의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카운슬러로써 19년 동안 2만 2천 건 이상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2008년, 일반사단법인 자연치유력학교를 열고 지금까지의 경험과 셀프케어에 관한 지식을 강좌나 워크숍을 통해 전국으로 전개하고 있다. 많은 테라피스트, 대체요법가, 교육가, 의료 종사자, 홀리스틱 닥터(holistic doctor)들을 지도하고 있다. 동시에 Road to 2018 프로젝트를 출범해서 대체요법이나 워크숍을 도입한 통합의료시설 「리트리트 클리닉」의 실현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병은 재능』, 『「깨끗함」을 만드는 마음의 처방전』, 『유루 스위치』 등이 있으며 오노고로 신페이의 공식 블로그인 ‘마음과 몸의 교차점’은 월간 30만 액세스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많은 저명인이 셀프케어 정보로서 활용하고 있다.
역자 : 강성욱
일본 니혼 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를 거쳐 출판사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를 비롯하여 『마음을 맛있게 채워주는 일본 사찰 요리』, 『100가지 기본』, 『맥킨지 7S 경영』,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대화의 힘』 등 다수가 있으며,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과 에세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비밀의 숲』, 『재즈의 초상」 등의 초역과 감수를 맡았다.
▣ 주요 목차
서문
제1장
화와 초조함을 정리한다
* 들어가기 전에
이해받지 못하는 분노는 눈에 나타난다
배 주위의 지방은 초조함 덩어리
요통은 ‘이만큼 해주는데’라는 화의 표현
무릎의 통증 증상은 파트너에 대한 화
질투가 만성 목 결림을 일으킨다
손의 건조는 ‘왜 나만’이라는 불만
‘왜 내가 이런 일을!’이 손에 가려움을
* 화와 초조함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행동에 신경을 쓴다
칼럼 1: 장기 시계
제2장
망설임과 불안을 정리한다
* 들어가기 전에
거친 피부의 메시지는 ‘지금이 그때!’
위팔의 뻐근함은 망설임의 축적
정강이 트러블은 인생설계의 적신호
월경전증후군에 잠재하는 이너 차일드(Inner Child)
* 망설임과 불안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지금, 여기’에 집중한다
칼럼 2: 가슴과 엉덩이의 음양 밸런스
제3장
슬픔과 외로움을 정리한다
* 들어가기 전에
울고 싶은 마음을 참으면 감기에 걸리기 싶다
자신이 누군지 알 수 없게 되면 몇 개의 작은 증상이 나타난다
구토 증상이 가르쳐주는 깊은 슬픔
* 슬픔과 외로움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내쉬는 숨을 늘린다
칼럼 3: 정시(正視)의 반대편 눈으로 달을 보자
제4장
우울과 무기력감을 정리한다
* 들어가기 전에
자신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어깨 사용법
쇄골을 단련하는 것은 ‘자제심’을 단련하는 것
유방 질환으로 보는 마음의 갈등
변비에 걸리는 것은 뒤로 미루고 싶기 때문이다
* 우울과 무기력감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사람에게 ‘인사’를 한다
칼럼 4: 말의 힘
제5장
공포와 두려움을 정리한다
* 들어가기 전에
빈뇨감(頻尿感)은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두려움
성인의 여드름은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의 갈등
견갑골 결림은 자유에 대한 욕구불만
발이 붓는 것은 인생의 방향을 모른다는 두려움
* 공포와 두려움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등을 꼿꼿이 세우고 걷는다
맺음말
* 부적절한 화는 마침내 병이 되고 만다
현대인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화와 초조’, ‘망설임과 불안’, ‘슬픔과 외로움’, ‘우울과 무기력감’, ‘공포와 두려움’에 맞닥뜨리는 것은 누구나 고민하는 대표적인 감정이다. 그렇다고 바로 그 자리에서 화를 낸다 해도 쉽게 풀리지 않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리하여 ‘화를 내지 말자.’ 하고 마음을 굳게 다잡는다 해도 문제가 생긴다. 화에 사로잡히게 되면 체내에 독이 쌓여 마침내 병이 되고 말기 때문이다.
‘관성의 법칙’이라는 물리현상이 있는 것처럼 마음도 어떤 감정을 품으면 관성의 법칙이 작용하여 그 감정을 지속적으로 갖게 되는 것이다. 화나 초조함, 두려움, 불안, 슬픔과 같은 감정은 초기반응의 범위에서 볼 때 매우 중요하고 필요한 것으로 인간이 살아가는 데 빼놓을 수 없는 ‘기능’이다. 그러나 무슨 일이든 정체되면 부패하는 것처럼 화 때문에, 두려움 때문에, 계속해서 불안에 사로잡혀 있으면 몸에 ‘독’이 쌓이고 마침내는 병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화는 ‘필요한’ 감정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옳음과 몸의 리듬을 지키기 위해 초조함이나 화가 있는 것이다. 단, 대부분은 ‘부적절한 화’인데 문제는 바로 이 ‘부적절한 화’이다. 이는 사람의 몸 안에서 불완전 연소를 일으켜 이 또한 병이 되고 만다. 따라서 불필요한 감정은 버리고 필요한 감정은 정리 정돈함으로써 본래의 깨끗하고 상쾌하고 자유로운 몸이 될 수 있다.
* 화란 참는 것이 아니라 버리는 것이다
심신통일법이라는 방법을 깊이 연구하여 세상에 널리 보급한 일본 최초의 요가 행자인 덴뿌조차 ‘화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니 바로 훌훌 떨쳐버릴 방법밖에 없다.’라고 했다. 그렇다. 이 책의 저자는 ‘화를 억제할 수 없다면 즉시 버려야 한다고 마음먹으면 분명히 화는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고 강조하여 화가 났을 때는 바로 버리는 것이 내 몸을 지키고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육체적인 음식과 운동, 수면 사이클과 같은 생활습관이 있는 것처럼 ‘마음의 생활습관’이라는 것도 있다. 마음의 생활습관을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의식(意識)’이다. 많은 의식에 구속되면 화, 초조함, 불안, 우울과 같은 감정이 생기기 쉽다. 게다가 그런 감정의 스위치가 일단 켜지면 여간해서는 그 모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리고 그러한 감정은 우리 몸에 상상 이상으로 구체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예를 들어 갓 태어난 아기에게 기미는 없다. 기미는 후천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기미는 ‘감정의 축적 결과’라고 한다. 본서에서는 마음과 몸의 관계, 감정이 얼마나 몸에 영향을 주고 있는가를 풍부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현대인이 흔히 고민하는 대표적인 감정 대처법과 분해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감정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몸에 영향을 주는 패턴을 알면 몸에서 ‘감정의 독’을 없앨 수 있는 방법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오노코로 신페이 (おのころ心平)
몸 심리학자. 몸의 습관이나 증상을 통해 사람의 심리상태를 분석해서 마음의 생활습관, 몸의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카운슬러로써 19년 동안 2만 2천 건 이상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2008년, 일반사단법인 자연치유력학교를 열고 지금까지의 경험과 셀프케어에 관한 지식을 강좌나 워크숍을 통해 전국으로 전개하고 있다. 많은 테라피스트, 대체요법가, 교육가, 의료 종사자, 홀리스틱 닥터(holistic doctor)들을 지도하고 있다. 동시에 Road to 2018 프로젝트를 출범해서 대체요법이나 워크숍을 도입한 통합의료시설 「리트리트 클리닉」의 실현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병은 재능』, 『「깨끗함」을 만드는 마음의 처방전』, 『유루 스위치』 등이 있으며 오노고로 신페이의 공식 블로그인 ‘마음과 몸의 교차점’은 월간 30만 액세스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많은 저명인이 셀프케어 정보로서 활용하고 있다.
역자 : 강성욱
일본 니혼 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를 거쳐 출판사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를 비롯하여 『마음을 맛있게 채워주는 일본 사찰 요리』, 『100가지 기본』, 『맥킨지 7S 경영』,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대화의 힘』 등 다수가 있으며,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과 에세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비밀의 숲』, 『재즈의 초상」 등의 초역과 감수를 맡았다.
▣ 주요 목차
서문
제1장
화와 초조함을 정리한다
* 들어가기 전에
이해받지 못하는 분노는 눈에 나타난다
배 주위의 지방은 초조함 덩어리
요통은 ‘이만큼 해주는데’라는 화의 표현
무릎의 통증 증상은 파트너에 대한 화
질투가 만성 목 결림을 일으킨다
손의 건조는 ‘왜 나만’이라는 불만
‘왜 내가 이런 일을!’이 손에 가려움을
* 화와 초조함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행동에 신경을 쓴다
칼럼 1: 장기 시계
제2장
망설임과 불안을 정리한다
* 들어가기 전에
거친 피부의 메시지는 ‘지금이 그때!’
위팔의 뻐근함은 망설임의 축적
정강이 트러블은 인생설계의 적신호
월경전증후군에 잠재하는 이너 차일드(Inner Child)
* 망설임과 불안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지금, 여기’에 집중한다
칼럼 2: 가슴과 엉덩이의 음양 밸런스
제3장
슬픔과 외로움을 정리한다
* 들어가기 전에
울고 싶은 마음을 참으면 감기에 걸리기 싶다
자신이 누군지 알 수 없게 되면 몇 개의 작은 증상이 나타난다
구토 증상이 가르쳐주는 깊은 슬픔
* 슬픔과 외로움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내쉬는 숨을 늘린다
칼럼 3: 정시(正視)의 반대편 눈으로 달을 보자
제4장
우울과 무기력감을 정리한다
* 들어가기 전에
자신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어깨 사용법
쇄골을 단련하는 것은 ‘자제심’을 단련하는 것
유방 질환으로 보는 마음의 갈등
변비에 걸리는 것은 뒤로 미루고 싶기 때문이다
* 우울과 무기력감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사람에게 ‘인사’를 한다
칼럼 4: 말의 힘
제5장
공포와 두려움을 정리한다
* 들어가기 전에
빈뇨감(頻尿感)은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두려움
성인의 여드름은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의 갈등
견갑골 결림은 자유에 대한 욕구불만
발이 붓는 것은 인생의 방향을 모른다는 두려움
* 공포와 두려움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등을 꼿꼿이 세우고 걷는다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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