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장자
중국의 전국시대인 B.C. 3~4세기에는 독창적인 사상가가 속출하였다. 장주(莊周)가 그 중에서도 걸출한 사상가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런데 그의 전기(傳記)는 유감스럽게도 명확하지 않다. 장자는 몽(蒙) 사람으로 이름은 주(周)이다. 周는 일찍이 칠원(漆園)의 관리가 되었다. 양(梁)나라의 혜왕(惠王), 제(齊)나라의 선왕(宣王)과 시대를 같이한다. 그의 학문은 막히는 바가 없었다. 그런데 그의 주장의 근본은 노자의 말에 귀착한다. 때문에 그가 남긴 십여만 자의 글은 대체로 우언(寓言)이다. 어부·도척·거협(漁父·盜?·??)을 지어 공자의 무리를 비난하고 노자의 학설을 밝혔다. 외루허·항상자(畏累虛·亢桑子) 등은 모두 가공의 이야기로 사실무근한 것들이다. 그렇지만 문장이 매우 훌륭하고, 구체적인 예로써 추상적 도리를 비유적으로 표현하여 그로써 유·묵(儒·墨)의 허위를 파헤쳤다. 당시의 아무리 뛰어난 학자라도 그의 설에 반박할 수가 없었다. 그의 설은 바다처럼 넓고 자유분방했다. 장주는 인간의 지각(知覺)을 배척했다. 인간의 지각이야말로 개인에게 번뇌를 가져다주는 몹쓸 것이며, 세상의 온갖 분쟁과 환난을 일으키는 근본이라고 보았다. 태... 고의 순박한 세상을 이상향으로 여긴 것은 그러한 이유에서였다. 이러한 사상은 한편으로 보면‘현실 도피’의 경향이 농후하다. 현대의 우리들이 ≪장자(莊子)≫를 읽어 보면 그의 사상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세상이 복잡하게 되면 될수록 사람들은 그것을 초월하고 싶다는 강한 소망을 가지게 되는데, 이러한 점도 현대의 우리들로 하여금 장주의 사상에 빠져들게 하는 이유이다.
▣ 주요 목차
序文 | 4
일러두기 | 8
제23편 경상초(庚桑楚) | 15
제1장 경상·노담·남영주문답(庚桑·老?·南榮?問答):위생우화(?生寓話) | 16
제2장 유항지설(有恒之說) | 46
제3장 천균설(天鈞說) | 49
제4장 영대지설(靈臺之說) | 51
제5장 권내지설(券內之說) | 55
제6장 천문지설(天門之說) | 58
제7장 삼자공족지설(三者公族之說) | 65
제8장 동어동지설(同於同之說) | 69
제9장 지신지잠(至信之箴) | 75
제10장 무위이무불위지해(無爲而無不爲之解) | 77
제11장 덕광설(德光說) | 79
제12장 전인설(全人說) | 83
제13장 천인설(天人說) | 85
제24편 서무귀(徐無鬼) | 91
제1장 서무귀·여상문답(徐無鬼·女商問答) : 진인경해우화(眞人??寓話) | 92
제2장 무후·서무귀문답(武侯·徐無鬼問答) : 흉중지성우화(胸中之誠寓話) | 101
제3장 황제·동자문답(黃帝·童子問答) : 거해우화(去害寓話) | 108
제4장 유어물지설(?於物之說) | 114
제5장 장자·혜자문답(莊子·惠子問答) : 혼우화(?寓話) | 119
제6장 장자·혜시일화(莊子·惠施逸話) : 무이위질지탄(無以爲質之嘆) | 127
제7장 환공·관중문답(桓公·管仲問答) : 상망하반우화(上忘下畔寓話) | 130
제8장 저교우화(狙巧寓話) | 136
제9장 남백자기·안성자문답(南伯子?·顔成子問答) : 자상우화(自喪寓話) | 139
제10장 초왕·중니문답(楚王·仲尼問答) : 대인성우화(大人誠寓話) | 143
제11장 자기·구방인문답(子?·九方?問答) : 식육우화(食肉寓話) | 151
제12장 설결·허유문답(齧缺·許由問答) : 일별우화(一?寓話) | 156
제13장 대불혹론(大不惑論) | 159
제25편 즉양(則陽) | 175
제1장 팽양·왕과문답(彭陽·王果問答) : 공열휴우화(公閱休寓話) | 176
제2장 성인론(聖人論) | 183
제3장 위영·대진인문답(魏瑩·戴晋人問答) : 와우각상쟁우화(蝸牛角上爭寓話) | 193
제4장 자로·공자문답(子路·孔子問答) : 육침우화(陸沈寓話) | 201
제5장 장오봉인·장자지언(長梧封人·莊子之言) : 둔천이성우화(遁天離性寓話) | 204
제6장 백구·노담문답(柏矩·老?問答) : 다위우화(多僞寓話) | 208
제7장 대의설(大疑說) | 213
제8장 중니·대도·백상건·시위문답(仲尼·大?·伯常騫·?韋問答)
: 영공우화(靈公寓話) | 216
제9장 소지·태공조문답(少知·太公調問答) : 구리언우화(丘里言寓話) | 221
제26편 외물(外物) | 241
제1장 외물불가필지설(外物不可必之說) | 242
제2장 장주·감하후문답(莊周·監河侯問答) : 철부지급우화(轍?之急寓話) | 247
제3장 임씨지풍속우화(任氏之風俗寓話) | 251
제4장 대유·소유문답(大儒·小儒問答) : 시례발총우화(詩禮發?寓話) | 255
제5장 노래자·중니문답(老萊子·仲尼問答) : 폐예우화(閉譽寓話) | 257
제6장 신구우화(神龜寓話) | 263
제7장 혜자·장자문답(惠子·莊子問答) : 무용지용우화(無用之用寓話) | 268
제8장 유어세설(遊於世說) | 271
제9장 천유설(天遊說) | 275
제10장 중의지설(衆宜之說) | 278
제11장 선훼지잠(善?之箴) | 281
제12장 망전지잠(忘?之箴) | 284
제27편 우언(寓言) | 287
제1장 치언론(?言論) | 288
제2장 혜자·장자문답(惠子·莊子問答) : 심복우화(心服寓話) | 299
제3장 중니평증자(仲尼評曾子) : 현죄우화(縣罪寓話) | 302
제4장 대묘지설(大妙之說) | 304
제5장 망량·영문답(罔兩·影問答) : 강양우화(强陽寓話) | 308
제6장 양자거·노담문답(陽子居·老?問答) : 성덕우화(盛德寓話) | 310
제28편 양왕(讓王) | 313
제1장 양왕지설(讓王之說) | 314
제2장 존생설(尊生說) | 319
제3장 불이국상생지설(不以國傷生之說) | 322
제4장 지경중지설(知輕重之說) | 324
제5장 도진이치신지설(道眞以治身之說) | 327
제6장 비자지지설(非自知之說) | 331
제7장 도양설지의(屠羊說之義) | 334
제8장 치도망심지설(致道忘心之說) | 338
제9장 안회지락(顔回之樂) | 343
제10장 중생지설(重生之說) | 346
제11장 궁통상락우화(窮通常樂寓話) | 349
제12장 무택·변수·무광지자침(無擇·卞隨·務光之自沈) | 354
제13장 백이·숙제지절(伯夷·叔齊之節) | 360
제29편 도척(盜?) | 369
제1장 도척지변(盜?之辯) | 370
제2장 자장·만구득논쟁(子張·滿苟得論爭) : 무약우화(無約寓話) | 402
제3장 무족·지화문답(無足·知和問答) : 지화우화(知和寓話) | 416
제30편 설검(說劒) | 427
장자설천자지검(莊子說天子之劒) | 428
제31편 어부(漁父) | 441
공자·어부문답(孔子·漁父問答) : 법천귀진우화(法天貴眞寓話) | 442
제32편 열어구(列御寇) | 469
제1장 열어구·백혼무인문답(列御寇·伯昏?人問答) : 무능자우화(無能子寓話) | 470
제2장 부지지설(不知之說) | 478
제3장 불언지잠(不言之箴) | 483
제4장 대녕지설(大寧之說) | 485
제5장 조상·장자대화(曹商·莊子對話) | 490
제6장 애공·안합문답(哀公·顔闔問答) : 이실학위우화(離實學僞寓話) | 492
제7장 천포지잠(天布之箴) | 495
제8장 외내형지잠(外內刑之箴) | 497
제9장 구징지설(九徵之說) | 499
제10장 정고보지잠(正考父之箴) | 502
제11장 자호지설(自好之說) | 504
제12장 팔극·삼필·육부지잠(八極·三必·六府之箴) | 507
제13장 천금지주우화(千金之珠寓話) | 511
제14장 희우우화(犧牛寓話) | 514
제15장 장자임종지언(莊子臨終之言) | 515
제33편 천하(天下) | 521
제1장 서론(序論) | 522
제2장 묵적·금골리론(墨翟·禽滑釐論) | 540
제3장 송견·윤문론(宋?·尹文論) | 563
제4장 팽몽·전병·신도론(彭蒙·田騈·愼到論) | 575
제5장 관윤·노담론(關尹·老?論) | 597
제6장 장주론(莊周論) | 615
제7장 변자혜시론(辯者惠施論) | 626
저자 : 장자
중국의 전국시대인 B.C. 3~4세기에는 독창적인 사상가가 속출하였다. 장주(莊周)가 그 중에서도 걸출한 사상가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런데 그의 전기(傳記)는 유감스럽게도 명확하지 않다. 장자는 몽(蒙) 사람으로 이름은 주(周)이다. 周는 일찍이 칠원(漆園)의 관리가 되었다. 양(梁)나라의 혜왕(惠王), 제(齊)나라의 선왕(宣王)과 시대를 같이한다. 그의 학문은 막히는 바가 없었다. 그런데 그의 주장의 근본은 노자의 말에 귀착한다. 때문에 그가 남긴 십여만 자의 글은 대체로 우언(寓言)이다. 어부·도척·거협(漁父·盜?·??)을 지어 공자의 무리를 비난하고 노자의 학설을 밝혔다. 외루허·항상자(畏累虛·亢桑子) 등은 모두 가공의 이야기로 사실무근한 것들이다. 그렇지만 문장이 매우 훌륭하고, 구체적인 예로써 추상적 도리를 비유적으로 표현하여 그로써 유·묵(儒·墨)의 허위를 파헤쳤다. 당시의 아무리 뛰어난 학자라도 그의 설에 반박할 수가 없었다. 그의 설은 바다처럼 넓고 자유분방했다. 장주는 인간의 지각(知覺)을 배척했다. 인간의 지각이야말로 개인에게 번뇌를 가져다주는 몹쓸 것이며, 세상의 온갖 분쟁과 환난을 일으키는 근본이라고 보았다. 태... 고의 순박한 세상을 이상향으로 여긴 것은 그러한 이유에서였다. 이러한 사상은 한편으로 보면‘현실 도피’의 경향이 농후하다. 현대의 우리들이 ≪장자(莊子)≫를 읽어 보면 그의 사상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세상이 복잡하게 되면 될수록 사람들은 그것을 초월하고 싶다는 강한 소망을 가지게 되는데, 이러한 점도 현대의 우리들로 하여금 장주의 사상에 빠져들게 하는 이유이다.
▣ 주요 목차
序文 | 4
일러두기 | 8
제23편 경상초(庚桑楚) | 15
제1장 경상·노담·남영주문답(庚桑·老?·南榮?問答):위생우화(?生寓話) | 16
제2장 유항지설(有恒之說) | 46
제3장 천균설(天鈞說) | 49
제4장 영대지설(靈臺之說) | 51
제5장 권내지설(券內之說) | 55
제6장 천문지설(天門之說) | 58
제7장 삼자공족지설(三者公族之說) | 65
제8장 동어동지설(同於同之說) | 69
제9장 지신지잠(至信之箴) | 75
제10장 무위이무불위지해(無爲而無不爲之解) | 77
제11장 덕광설(德光說) | 79
제12장 전인설(全人說) | 83
제13장 천인설(天人說) | 85
제24편 서무귀(徐無鬼) | 91
제1장 서무귀·여상문답(徐無鬼·女商問答) : 진인경해우화(眞人??寓話) | 92
제2장 무후·서무귀문답(武侯·徐無鬼問答) : 흉중지성우화(胸中之誠寓話) | 101
제3장 황제·동자문답(黃帝·童子問答) : 거해우화(去害寓話) | 108
제4장 유어물지설(?於物之說) | 114
제5장 장자·혜자문답(莊子·惠子問答) : 혼우화(?寓話) | 119
제6장 장자·혜시일화(莊子·惠施逸話) : 무이위질지탄(無以爲質之嘆) | 127
제7장 환공·관중문답(桓公·管仲問答) : 상망하반우화(上忘下畔寓話) | 130
제8장 저교우화(狙巧寓話) | 136
제9장 남백자기·안성자문답(南伯子?·顔成子問答) : 자상우화(自喪寓話) | 139
제10장 초왕·중니문답(楚王·仲尼問答) : 대인성우화(大人誠寓話) | 143
제11장 자기·구방인문답(子?·九方?問答) : 식육우화(食肉寓話) | 151
제12장 설결·허유문답(齧缺·許由問答) : 일별우화(一?寓話) | 156
제13장 대불혹론(大不惑論) | 159
제25편 즉양(則陽) | 175
제1장 팽양·왕과문답(彭陽·王果問答) : 공열휴우화(公閱休寓話) | 176
제2장 성인론(聖人論) | 183
제3장 위영·대진인문답(魏瑩·戴晋人問答) : 와우각상쟁우화(蝸牛角上爭寓話) | 193
제4장 자로·공자문답(子路·孔子問答) : 육침우화(陸沈寓話) | 201
제5장 장오봉인·장자지언(長梧封人·莊子之言) : 둔천이성우화(遁天離性寓話) | 204
제6장 백구·노담문답(柏矩·老?問答) : 다위우화(多僞寓話) | 208
제7장 대의설(大疑說) | 213
제8장 중니·대도·백상건·시위문답(仲尼·大?·伯常騫·?韋問答)
: 영공우화(靈公寓話) | 216
제9장 소지·태공조문답(少知·太公調問答) : 구리언우화(丘里言寓話) | 221
제26편 외물(外物) | 241
제1장 외물불가필지설(外物不可必之說) | 242
제2장 장주·감하후문답(莊周·監河侯問答) : 철부지급우화(轍?之急寓話) | 247
제3장 임씨지풍속우화(任氏之風俗寓話) | 251
제4장 대유·소유문답(大儒·小儒問答) : 시례발총우화(詩禮發?寓話) | 255
제5장 노래자·중니문답(老萊子·仲尼問答) : 폐예우화(閉譽寓話) | 257
제6장 신구우화(神龜寓話) | 263
제7장 혜자·장자문답(惠子·莊子問答) : 무용지용우화(無用之用寓話) | 268
제8장 유어세설(遊於世說) | 271
제9장 천유설(天遊說) | 275
제10장 중의지설(衆宜之說) | 278
제11장 선훼지잠(善?之箴) | 281
제12장 망전지잠(忘?之箴) | 284
제27편 우언(寓言) | 287
제1장 치언론(?言論) | 288
제2장 혜자·장자문답(惠子·莊子問答) : 심복우화(心服寓話) | 299
제3장 중니평증자(仲尼評曾子) : 현죄우화(縣罪寓話) | 302
제4장 대묘지설(大妙之說) | 304
제5장 망량·영문답(罔兩·影問答) : 강양우화(强陽寓話) | 308
제6장 양자거·노담문답(陽子居·老?問答) : 성덕우화(盛德寓話) | 310
제28편 양왕(讓王) | 313
제1장 양왕지설(讓王之說) | 314
제2장 존생설(尊生說) | 319
제3장 불이국상생지설(不以國傷生之說) | 322
제4장 지경중지설(知輕重之說) | 324
제5장 도진이치신지설(道眞以治身之說) | 327
제6장 비자지지설(非自知之說) | 331
제7장 도양설지의(屠羊說之義) | 334
제8장 치도망심지설(致道忘心之說) | 338
제9장 안회지락(顔回之樂) | 343
제10장 중생지설(重生之說) | 346
제11장 궁통상락우화(窮通常樂寓話) | 349
제12장 무택·변수·무광지자침(無擇·卞隨·務光之自沈) | 354
제13장 백이·숙제지절(伯夷·叔齊之節) | 360
제29편 도척(盜?) | 369
제1장 도척지변(盜?之辯) | 370
제2장 자장·만구득논쟁(子張·滿苟得論爭) : 무약우화(無約寓話) | 402
제3장 무족·지화문답(無足·知和問答) : 지화우화(知和寓話) | 416
제30편 설검(說劒) | 427
장자설천자지검(莊子說天子之劒) | 428
제31편 어부(漁父) | 441
공자·어부문답(孔子·漁父問答) : 법천귀진우화(法天貴眞寓話) | 442
제32편 열어구(列御寇) | 469
제1장 열어구·백혼무인문답(列御寇·伯昏?人問答) : 무능자우화(無能子寓話) | 470
제2장 부지지설(不知之說) | 478
제3장 불언지잠(不言之箴) | 483
제4장 대녕지설(大寧之說) | 485
제5장 조상·장자대화(曹商·莊子對話) | 490
제6장 애공·안합문답(哀公·顔闔問答) : 이실학위우화(離實學僞寓話) | 492
제7장 천포지잠(天布之箴) | 495
제8장 외내형지잠(外內刑之箴) | 497
제9장 구징지설(九徵之說) | 499
제10장 정고보지잠(正考父之箴) | 502
제11장 자호지설(自好之說) | 504
제12장 팔극·삼필·육부지잠(八極·三必·六府之箴) | 507
제13장 천금지주우화(千金之珠寓話) | 511
제14장 희우우화(犧牛寓話) | 514
제15장 장자임종지언(莊子臨終之言) | 515
제33편 천하(天下) | 521
제1장 서론(序論) | 522
제2장 묵적·금골리론(墨翟·禽滑釐論) | 540
제3장 송견·윤문론(宋?·尹文論) | 563
제4장 팽몽·전병·신도론(彭蒙·田騈·愼到論) | 575
제5장 관윤·노담론(關尹·老?論) | 597
제6장 장주론(莊周論) | 615
제7장 변자혜시론(辯者惠施論) |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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