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어떤 아이든, 어떤 반이든, 어떤 학교든 최고로 만드는 훌륭한 교사들
그들에게서 공통적으로 관찰된 17가지 특징에 대한 가슴 뜨끔한 이야기
1. 의의 및 주요 내용
1) 해법은 결국 교사에게 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잇단 한국 예찬이 화제다. 우리의 남다른 교육열과 높은 학업 수준이 그리도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이런 소식에 우쭐대지 못하고 묘한 쓴웃음만 날릴 뿐이다. 우리에게 교육은 대책 없는 골칫덩이로 전락한 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많은 교사들이 무력감에 시달리고 있다. 온갖 비난과 질타의 폭격 속에서 젊은 시절 품었던 희망과 사명감은 사라지고 제 한 몸 추스르기도 버거운 지경이 되었다. 이제 그들이 할 수 있는 거라곤 예전처럼 학생들이 선생님을 존경하는 시대가 오길, 오직 일류대에 목숨 거는 학부모들이 정신 차리길, 훌륭한 교육부 장관이 나타나주길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는 것뿐이다.
그러나 생각해보자. 학생, 학부모, 교육제도가 교사들의 바람대로 바뀌면 정말 교육이 바뀔까?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이 모두가 실현되어도 교사가 바뀌지 않는 한 교육문제는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을 거라는 걸. 서럽고 힘들어도 그들이 다시 ‘훌륭한 교사’로 거듭나야 하는 이유다.
2) 나는 정말 훌륭한 선생님일까?
그런데 ‘훌륭한 교사’란 어떤 교사를 말하는 걸까? 훌륭한 교사라는 유형이 따로 있긴 한 걸까?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은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듯, 대부분의 교사들도 자신이 교사로서 꽤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확한 자기인식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토드 휘태커 교수는 스스로 훌륭하다고 느끼는 대부분의 교사들은 ‘훌륭한 교사’보단 ‘노력하는 교사’에 가깝다고 이야기한다. 이들이 이 같은 착각을 하는 것은 훌륭한 교사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휘태커 교수는 이를 정립하여 교사들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학생과 학부모의 존경을 받고 교육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노력하는 교사가 아닌 훌륭한 교사이기 때문이다.
물론 훌륭한 교사를 한마디로 정의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러나 저자는 수백 개의 학교에서 연구와 컨설팅을 진행하며 만났던 여러 부류의 교사들을 통해, 훌륭한 교사와 그렇지 못한 교사를 가르는 작지만 치명적인 차이점 몇 가지를 발견해냈다. 이는 교육과정 개발이나 교수법 등 교직에 관한 사항이 아니다. 기존의 연구결과가 말해주듯, 훌륭한 교사가 임용고사 성적이나 지도과목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은 여전히 사실이지만 저자가 발견한 더 큰 특이사항은 정작 다른 곳에 있었다. 그가 만난 훌륭한 교사들은 학생, 학부모, 동료 등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 남다른 면모를 지니고 있었다. 그들은 긍정적인 분위기를 퍼뜨리고 희망에 초점을 맞추며 모든 상대를 훌륭한 사람으로 대하려 애썼다. 학생들에게 지적을 일삼고 동료들과 모이기만 하면 불평불만을 터뜨리는 보통의 교사들 사이에서 그들은 분명 돋보였다. 저자는 훌륭한 교사에게서 발견된 태도와 가치관을 중심으로 평범한 교사들이 본받고 노력해야 할 특징들을 정리했다.
휘태커 교수가 발견한 훌륭한 교사와 평범한 교사의 차이점은 총 14가지다. 그들은 무엇을 믿고 보고 듣고 말하며, 무엇을 걸러낼 줄 아는가. 훌륭한 교사의 특징은 언뜻 소소해 보인다. 그러나 이들의 특징은 평범한 교사의 그것과 비교해 보면 더욱 확실히 드러난다.
4) 그의 조언이 진정한 이유
저자는 중고등학교 교사와 교장을 거친 현직 교수다. 학교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학문적으로 객관화하는 그의 능력은 이미 20권이 넘는 저서를 통해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 책의 원서 What Great Teachers Do Differently는 2004년 출간 이래 줄곧 아마존에서 상위권에 랭크될 만큼 전 세계의 교사들에게 많은 영감을 준 도서다. 학교 현장의 분위기와 교사들의 태도를 누구보다 잘 아는 교수이기에 그의 비판은 가슴 시리면서도 진정성 있게 느껴진다.
이 책은 또한 ‘교사들의 사회’를 외부에서만 지켜봐온 학부모와 일반 독자들에게도 흥미롭게 다가온다. 학력평가(일제고사), 교원평가 등 교육계의 까칠한 현안에 대해, 그리고 교사집단에 대한 외부 사회의 비판에 대해, 골치 아픈 학부모에 대해, 심지어 교사들 사이의 갈등에 대해서도 저자는 교무회의와 교사 휴게실, 교사 연수 등의 현장을 묘사함으로써 미처 몰랐던 그들의 진심과 태도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이제 우리는 훌륭한 교사가 갖춰야할 조건에 대해 알았다. 그리고 교사들의 진심에 대해서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가장 중요한 한 가지가 남아 있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가 변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는 일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토드 휘태커
교육 관련 컨설턴트, 강연가, 베스트셀러 작가로 미국 내에 잘 알려져 있다. 중고등학교 수학교사로 교직생활을 시작해 8년간의 교장직을 거쳐 1993년부터 대학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교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학문적으로 객관화하여 교사들에게 많은 찬사와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교사 시절 학교 농구팀 코치로 활약해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은 시즌 최다 우승 기록을 세울 만큼 교육자로서 모든 일에 관심과 열정을 기울인다. 교사 리더십, 교장 리더십, 수업지도, 동기부여와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저를 포함 20권이 넘는 저서, 매년 50개가 넘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컨설팅을 통해 전 세계 교사와 독자들을 만났다. 그가 쓴 베스트셀러로 What Great Principals Do Differently, Shifting The Monkey, The Ten-Minute Inservice, Motivating & Inspiring Teachers, Dealing With Difficult Teachers, Dealing With Difficult Parents 등이 있다.
역자 : 송형호
천호중학교 교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영어교사로 재직 중이다. 날이 갈수록 까칠해지는 요즘 학생들을 위한 ‘돌봄과 치유로서의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교사들의 네트워크 돌봄치유교실(cafe.naver.com/ket21)의 고문을 맡고 있다. 쓴 책으로 [교육을 바꾸는 힘, 감성교육](2013, 공저), 옮긴 책으로 [공부하는 사람들](2013, 공역)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훌륭한 교사에 대한 연구
증보판 서문: 한국의 독자들에게
1. 시작하며: 훌륭한 교사에 주목하는 이유
2.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
3. ‘기대’가 갖는 놀라운 힘
4. 말에는 의미를 담아야 한다
5. 예방할 것인가 처벌한 것인가
6. 누구에게 높은 기대를 걸 것인가
7. 교실 안의 변수는 누구인가
8. 어떤 경우에도 학생이 우선이다
9. 하루도 빠짐 없이 칭찬과 존중으로
10. 불순물은 걸러내고 진짜만 담아라
11. 미안하다고 말하는 센스
12. 모른 척하는 솜씨
13. 즉흥적인가, 계획적인가
14. 우수한 학생을 항상 염두에 두라
15. 이렇게 하면 누가 불편해질까
16. 학생의 시각으로 보라
17. ‘학력평가’를 어떻게 볼 것인가
18. 보살핌의 매력
19. 마치며: 중요한 것을 중시하라
옮긴이의 글
어떤 아이든, 어떤 반이든, 어떤 학교든 최고로 만드는 훌륭한 교사들
그들에게서 공통적으로 관찰된 17가지 특징에 대한 가슴 뜨끔한 이야기
1. 의의 및 주요 내용
1) 해법은 결국 교사에게 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잇단 한국 예찬이 화제다. 우리의 남다른 교육열과 높은 학업 수준이 그리도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이런 소식에 우쭐대지 못하고 묘한 쓴웃음만 날릴 뿐이다. 우리에게 교육은 대책 없는 골칫덩이로 전락한 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많은 교사들이 무력감에 시달리고 있다. 온갖 비난과 질타의 폭격 속에서 젊은 시절 품었던 희망과 사명감은 사라지고 제 한 몸 추스르기도 버거운 지경이 되었다. 이제 그들이 할 수 있는 거라곤 예전처럼 학생들이 선생님을 존경하는 시대가 오길, 오직 일류대에 목숨 거는 학부모들이 정신 차리길, 훌륭한 교육부 장관이 나타나주길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는 것뿐이다.
그러나 생각해보자. 학생, 학부모, 교육제도가 교사들의 바람대로 바뀌면 정말 교육이 바뀔까?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이 모두가 실현되어도 교사가 바뀌지 않는 한 교육문제는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을 거라는 걸. 서럽고 힘들어도 그들이 다시 ‘훌륭한 교사’로 거듭나야 하는 이유다.
2) 나는 정말 훌륭한 선생님일까?
그런데 ‘훌륭한 교사’란 어떤 교사를 말하는 걸까? 훌륭한 교사라는 유형이 따로 있긴 한 걸까?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은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듯, 대부분의 교사들도 자신이 교사로서 꽤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확한 자기인식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토드 휘태커 교수는 스스로 훌륭하다고 느끼는 대부분의 교사들은 ‘훌륭한 교사’보단 ‘노력하는 교사’에 가깝다고 이야기한다. 이들이 이 같은 착각을 하는 것은 훌륭한 교사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휘태커 교수는 이를 정립하여 교사들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학생과 학부모의 존경을 받고 교육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노력하는 교사가 아닌 훌륭한 교사이기 때문이다.
물론 훌륭한 교사를 한마디로 정의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러나 저자는 수백 개의 학교에서 연구와 컨설팅을 진행하며 만났던 여러 부류의 교사들을 통해, 훌륭한 교사와 그렇지 못한 교사를 가르는 작지만 치명적인 차이점 몇 가지를 발견해냈다. 이는 교육과정 개발이나 교수법 등 교직에 관한 사항이 아니다. 기존의 연구결과가 말해주듯, 훌륭한 교사가 임용고사 성적이나 지도과목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은 여전히 사실이지만 저자가 발견한 더 큰 특이사항은 정작 다른 곳에 있었다. 그가 만난 훌륭한 교사들은 학생, 학부모, 동료 등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 남다른 면모를 지니고 있었다. 그들은 긍정적인 분위기를 퍼뜨리고 희망에 초점을 맞추며 모든 상대를 훌륭한 사람으로 대하려 애썼다. 학생들에게 지적을 일삼고 동료들과 모이기만 하면 불평불만을 터뜨리는 보통의 교사들 사이에서 그들은 분명 돋보였다. 저자는 훌륭한 교사에게서 발견된 태도와 가치관을 중심으로 평범한 교사들이 본받고 노력해야 할 특징들을 정리했다.
휘태커 교수가 발견한 훌륭한 교사와 평범한 교사의 차이점은 총 14가지다. 그들은 무엇을 믿고 보고 듣고 말하며, 무엇을 걸러낼 줄 아는가. 훌륭한 교사의 특징은 언뜻 소소해 보인다. 그러나 이들의 특징은 평범한 교사의 그것과 비교해 보면 더욱 확실히 드러난다.
4) 그의 조언이 진정한 이유
저자는 중고등학교 교사와 교장을 거친 현직 교수다. 학교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학문적으로 객관화하는 그의 능력은 이미 20권이 넘는 저서를 통해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 책의 원서 What Great Teachers Do Differently는 2004년 출간 이래 줄곧 아마존에서 상위권에 랭크될 만큼 전 세계의 교사들에게 많은 영감을 준 도서다. 학교 현장의 분위기와 교사들의 태도를 누구보다 잘 아는 교수이기에 그의 비판은 가슴 시리면서도 진정성 있게 느껴진다.
이 책은 또한 ‘교사들의 사회’를 외부에서만 지켜봐온 학부모와 일반 독자들에게도 흥미롭게 다가온다. 학력평가(일제고사), 교원평가 등 교육계의 까칠한 현안에 대해, 그리고 교사집단에 대한 외부 사회의 비판에 대해, 골치 아픈 학부모에 대해, 심지어 교사들 사이의 갈등에 대해서도 저자는 교무회의와 교사 휴게실, 교사 연수 등의 현장을 묘사함으로써 미처 몰랐던 그들의 진심과 태도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이제 우리는 훌륭한 교사가 갖춰야할 조건에 대해 알았다. 그리고 교사들의 진심에 대해서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가장 중요한 한 가지가 남아 있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가 변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는 일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토드 휘태커
교육 관련 컨설턴트, 강연가, 베스트셀러 작가로 미국 내에 잘 알려져 있다. 중고등학교 수학교사로 교직생활을 시작해 8년간의 교장직을 거쳐 1993년부터 대학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교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학문적으로 객관화하여 교사들에게 많은 찬사와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교사 시절 학교 농구팀 코치로 활약해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은 시즌 최다 우승 기록을 세울 만큼 교육자로서 모든 일에 관심과 열정을 기울인다. 교사 리더십, 교장 리더십, 수업지도, 동기부여와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저를 포함 20권이 넘는 저서, 매년 50개가 넘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컨설팅을 통해 전 세계 교사와 독자들을 만났다. 그가 쓴 베스트셀러로 What Great Principals Do Differently, Shifting The Monkey, The Ten-Minute Inservice, Motivating & Inspiring Teachers, Dealing With Difficult Teachers, Dealing With Difficult Parents 등이 있다.
역자 : 송형호
천호중학교 교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영어교사로 재직 중이다. 날이 갈수록 까칠해지는 요즘 학생들을 위한 ‘돌봄과 치유로서의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교사들의 네트워크 돌봄치유교실(cafe.naver.com/ket21)의 고문을 맡고 있다. 쓴 책으로 [교육을 바꾸는 힘, 감성교육](2013, 공저), 옮긴 책으로 [공부하는 사람들](2013, 공역)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훌륭한 교사에 대한 연구
증보판 서문: 한국의 독자들에게
1. 시작하며: 훌륭한 교사에 주목하는 이유
2.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
3. ‘기대’가 갖는 놀라운 힘
4. 말에는 의미를 담아야 한다
5. 예방할 것인가 처벌한 것인가
6. 누구에게 높은 기대를 걸 것인가
7. 교실 안의 변수는 누구인가
8. 어떤 경우에도 학생이 우선이다
9. 하루도 빠짐 없이 칭찬과 존중으로
10. 불순물은 걸러내고 진짜만 담아라
11. 미안하다고 말하는 센스
12. 모른 척하는 솜씨
13. 즉흥적인가, 계획적인가
14. 우수한 학생을 항상 염두에 두라
15. 이렇게 하면 누가 불편해질까
16. 학생의 시각으로 보라
17. ‘학력평가’를 어떻게 볼 것인가
18. 보살핌의 매력
19. 마치며: 중요한 것을 중시하라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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